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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html lang="en" dir="ltr">
<head>
<title>Kim Yu-Na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style>
html,body{margin:4;padding:0}html{font-size:80%}body{background:white;font-family:sans-serif;word-break:break-word;-webkit-text-size-adjust:100%}table td,table th{border:1px solid #cccccc;padding:3px}table th{word-break:normal}.mwm-message.mwm-notice{background:#FFFFFF;font-size:1.1em;color:#000000}.mwm-message.mwm-notice a{text-decoration:underline;font-weight:bold;color:#000000}h3#sopa-notice{color:#000000;-webkit-margin-after:0.5em;margin:0px}.mwm-notice{padding:5px;background:#dddddd;-webkit-border-radius:5px;margin-top:5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table{overflow:auto;overflow-y:hidden;overflow-x:auto;word-break:normal;display:block}tbody{display:inline-block}table table{border:0;margin-bottom:0}table table td,table table th{border:0;padding:0}table.toc{background:#f9f9f9}table.navbox td.navbox-abovebelow{padding:3px}table.wikitable th{background:#f3f3f3}table{border-spacing:0 !important;border-collapse:collapse !important;border:1px solid #cccccc;padding:3px;margin-bottom:15px;float:none !important;margin-left:0 !important;width:100% !important;-o-box-sizing:border-box;-moz-box-sizing:border-box;-webkit-box-sizing:border-box;box-sizing:border-box}.collapsible td{width:auto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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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class="mobile" >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그러나 당신이 연아를 보았을 때, 음 그건 마치 마이클 조던을 보는것 같았을 꺼에요. 마치 캐나다 아이스 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가 그물 뒤에서 스틱에 퍽을 붙인 채 자신의 "오피스"를 점거하는 것 같았을 거에요. 그건 마치 마이클 존슨이 1996년에 애틀란타올림픽에서 단거리 달리기에서 소리를 지르며 들려오는것을 보는것 같았을 거에요. 당신은 아마도 왜 그걸 보는게 훌륭한 것인지를 모를 수 있어요. 단순히 그게 그렇다는 것만을 알 뿐이죠."</div>
<div class="person">Mike Vaccaro, 뉴욕 포스트</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김연아를 보는 것은 사라예보에서 토빌과 딘 이래로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이었다"</div>
<div class="person">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 Jacque Rogge</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플래티넘 메달같은건 기술적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만일 있다면 그녀에게 주고 싶네요."</div>
<div class="person">Whitney Pastorek, EW.com</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이 소녀는 모든 것을 가졌어요. 그녀는 정말 우아하고 기품이 있어요. 매력적이고 완벽하고 절대적으로 완전무결해요."</div>
<div class="person">Hal Rubenstein, InStyle 패션 디렉터</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긴 팔과 아름다운 얼굴, 완벽한 점프에 좋은 스핀.. 모든 것을 말할 시간이 없어요. 그녀는 이 스포츠의 빛나는 별이에요."</div>
<div class="person">2009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커트 브라우닝</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전 시대 최고로서의 그녀의 위치는 페기 플레밍, 도로시 해밀 그리고 카타리나 위트처럼 확고해요."</div>
<div class="person">Christopher Clarey, 뉴욕 타임스</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기술적으로 그녀는 전 시대에서 최고예요. 만일 그녀가 컴피에서 좀 더 스케이트하고 이대로 삼사년을 더 탄다면 아마도 모든 시대에서 가장 최고의 스케이터가 될 거에요."</div>
<div class="person">Ted Barton, 신채점제 창안자들중 한 사람</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연아는 한 2년간 그녀의 게임의 최고봉에 있었어요. 그러나 이 수준에서 4년을 더 있는다면 많은 스케이터들은 무너질거에요. 그들은 자신들의 게임들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겠지만 부상이 있겠죠. 그녀에게 약점이란 없어요. 다른 아무하고 비교해 보세요. 그녀는 모든것을 가졌어요. 어떠한 시스템에서건 어디서건 언제건 그녀가 이길거에요."</div>
<div class="person">스캇 해밀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NBC 해설자</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그녀는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첫 여성일 거예요. 이 여성을 묘사할 수 있는 최고급 형용사는 없어요. 그녀는 한번의 가벼운 붓터치로 최고의 예술작품을 그릴 수 있는 예술가와 같아요."</div>
<div class="person">올림픽 프리 스케이팅에서 독일 해설자</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난이도에 있어서 그녀의 프로그램은 남자 경기에서도 빛날거에요. 그 트리플 토는 라이사첵의 그것과 맞먹게 좋아요." </div>
<div class="person">올림픽 프리 연기 중 러시아 해설자</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여기가 만일 트랙이고 필드였다면 우리는 100미터 8초에 주파를 목격했습니다."</div>
<div class="person">Jamie McGrigor, 스케이팅 분석가, 연아의 올림픽 프리경기를 평가하면서</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김연아를 어떻게 만드나요.. 못해요. 신이 주신 선물이에요." </div>
<div class="person">스캇 해밀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내 심장이 좀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네요."</div>
<div class="person">스캇 해밀턴, 연아가 링크에 올라설 때</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맙소사 이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내가 본 가장 훌륭한 올림픽 퍼포먼스 중에 하나예요."</div>
<div class="person">산드라 베직, 연아의 올림픽 프리 경기중</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관중들은 그녀의 경기동안 뛰면서 황홀경에 빠졌네요. 대관식이 끝났습니다. Long live the Queen!"</div>
<div class="person">Tom Hammond, NBC 스포츠 중계위원</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저건 기존 기록을 갈아치우네요. 기존 기록을 폭파시켰어요."</div>
<div class="person">Tom Hammond, 연아의 세계신기록 228.56을 보면서</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연아 김, 한국의 살아있는 숨쉬는 예술작품"</div>
<div class="person">Cam Cole, 밴쿠버 선</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한국의 작은 진주. 완전한 레벨의 수준."</div>
<div class="person">프랑스 유로스포츠</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저는 한국의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가 올림픽 전설이 된 밤을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재밌는 것은 그 경기 전에 전 그 경기를 다루는 것이 두려웠어요. 피겨 스케이팅에 대해서 한번도 써본 적이 없고 긴박한 마감시간에 일어났던 일을 묘사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마치 (LA 레이커스의) 샤킬 오닐이 (미 동부 농구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대한 관계가 나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계와 같았어요. 완전히 잘못 놓인 불일치였죠. 그러나 김연아가 그걸 쉽게 만들어 줬어요. 그녀는 놀랄만큼 아름다웠고 우아하고 운동적이었어요. 그리고 그날 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어요. 프리 연기동안 완전 초인간적으로 보였고 그녀가 자신의 장인적인 금메달 퍼포먼스를 끝냈을 때 그녀는 우리에게 전세계의 소녀들이 가지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는 19살 소녀라는 것을 상기시켰어요. 그녀는 울고 울었어요. 그녀는 왜 자신이 우는지를 몰랐겠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저는 김연아가 올림픽 레전드가 된 밤을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저는 피겨스케이팅을 다루는 것을 결코 두려워 하지 않을 거예요."</div>
<div class="person">Jerry Brewer, 시애틀 타임스 스포츠 칼럼니스트</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경기에서 미스 킴은 자신을 두 캐릭터로 변화시켰어요.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에서 관중에게 보이지 않는 총을 겨누는 본드걸, 롱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러운 침착함으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에 연기한 자유로운 영혼. 안정되고 빠르게 움직이지만 모든 기회에서 음악에 녹아져 들어가는 것 - 마치 음악 소리가 빗방울이 양철을 두들기는 소리로 들릴 수 있는 아이스 링크에서는 쉽지 않죠 - 으로 보이는 미스 킴은 우아함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 속도와 침착함에 자신을 맡겼어요."</div>
<div class="person">Gia Kourlas, 전직 피겨 스케이터</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연아는 (경마에서 챔피언이었던) 시비스킷과 같아요. 다른 이들의 의지를 부숴버리는 방법을 찾은 챔피언이죠."</div>
<div class="person">스캇 해밀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좋은 스케이터들이 있고 훌륭한 스케이터들이 있죠. 그리고 비범한 스케이터들이 있죠. 그녀가 바로 비범한 스케이터들 중 하나예요."</div>
<div class="person">스캇 해밀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스케이팅 팬들은 연기에 의해 완전 쓸려가길 원해요. 그들은 단순히 포인트를 세고 싶지는 않죠. 그것이 바로 연아가 이룬 것이에요!"</div>
<div class="person">산드라 베직</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누가 그녀에게 도전하겠어요? 아무도 그녀를 이기지 못할 거예요. 그녀는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할거에요."</div>
<div class="person">스캇 해밀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수학은 그녀의 임기응변의 재능, 복잡성과 예술을 완전하게 묘사할 수 없어요. 김연아는 남자 경기에서는 9등을 했을 거에요. 미국 챔피언 제레미 에봇에 10점을 앞서면서요."</div>
<div class="person">Jere Longman, 뉴욕 타임스</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그녀는 제가 봤던 선수중 가장 빠른 스케이터예요."</div>
<div class="person">미셸 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그녀는 완전한 패키지예요. 그녀의 점프들은 날아오르고 모두 같아요. 큰 점프 다음에 오는 작은 점프가 없어요. 제 생각에 그녀는 안무적으로도 성숙했어요. 그녀는 매우 음악적이에요. 모든 것들이 매우 아름답고 운동적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운동적인것도 아니에요. 그녀를 보노라면 뭔가 내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요."</div>
<div class="person">도로시 해밀</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저는 특히 장엄한 올림픽 금메달 연기 다음날인 오늘, 한국에서 온 장관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장엄한 연기를 한 사람이 젊은 여인이지만 그녀의 모든 나라가 축하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정말 비범하고 대단했어요.”</div>
<div class="person">전 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당시는 김연아가 얼음 위로 붕 날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아함과 운동 기량의 황홀한 퓨젼이죠. 당신은 어떻게 모든 점프들이 그렇게 크고 반듯하고 쉬워보이는지 볼 수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그녀의 다리들과 팔들과 상체 심지어 새끼손가락까지 올바른 위치에 와있고 섬세하고 멋진 각도로 굽어져 있는지를 볼 수 있을 거예요."</div>
<div class="person">Mark Zeigler, 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그것은 스케이팅을 또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렸어요. 기술적으로. 완전한 패키지예요.” </div>
<div class="person">크리스티 야마구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자신의 가장 큰 경쟁자가 어떻게 연기했는지를 알면서 저렇게 연기하는 것, 이거야말로 정말 경이적이에요. 정말 대단한 여성이에요."</div>
<div class="person">산드라 베직, 안무가 및 NBC 해설자</div>
</div>
<div class="pair">
<div class="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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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토니-카르멘에서 거쉰으로 갈아탔어<br/>
크리스틴 지드룸스-너님은 위인<br/>
알렉산더 줄린-1000년 동안 기다려왔어<br/>
곽민정-연아언니처럼 히히히<br/>
피터 오피가드-너님은 예술의 종결자<br/>
캐롤라인 장-연아 언니 같이 가연<br/>
엘레나-바이올린보다 부드러워<br/>
카렌 콴-연아 선수 좀 보센<br/>
신혜숙-양말 빨래 넘 잘해<br/>
유니세프 디렉터-아해들의 챔피온<br/>
신수지-우린 병원 친구<br/>
노홍철-여자가 됐어<br/>
시오노 나나미-노력만으로 얻어지는게 아니야<br/>
테사 버츄-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br/>
암살라-결혼할땐 날 불러<br/>
펠티에-1등해서 좋겠어<br/>
조이스 이모-할렐루야<br/>
박명수-너 일루 와봐<br/>
야마다 마츠코-피융~<br/>
다케다 나나-너 보고 일본갈래<br/>
사와다 아키-빨려들어가<br/>
고성희-김모짜르트<br/>
로빈 커즌스-난 자넷 린 도로시 해밀 카타리나 비트 김연아밖에 몰라<br/>
배기완-김연아니까요<br/>
바실리-1인2역으로 승냥 승냥 승냥<br/>
욘다 요시에-너님에 비하면 마쩌리는 어린아이<br/>
사노 미노루-지금 필요한 건 머? 스피드<br/>
유세운-1등만 하는 더러운 세상에 진짜 1등만 하는 선수<br/>
영국 유로 스포츠 일동-아아~~~<br/>
터키 유로 스포츠 일동-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br/>
독일 유로 스포츠 일동-하일! 김연아<br/>
bbc 스포츠 일동-이걸 이겨보라면 이겨보라지<br/>
스웨덴 svt 스포츠 일동-짐 보고 있으면 축하해 역사적인 순간이야<br/>
cctv 스포츠 일동-선구자<br/>
독일 zdf 스포츠 일동-신내림이란 이런 거<br/>
핀란드 유로 스포츠 일동-휘바휘바<br/>
스페인 유로스포츠 일동-머 이런 기술강좌가 있나연? 딴 여싱 유감<br/>
이탈리아 유로 스포츠 일동-맘마미아<br/>
프랑스 유로 스포츠 일동-그래도 지구(김연아)는 돈다(캡짱)<br/>
네덜란드 유로 스포츠 일동-너님 사라지지 마연<br/>
멕시코 스포츠 일동-김둘기<br/>
캐나다 tns 스포츠 일동-잇 더즌 겟 베러<br/>
러시아 유로 스포츠 일동-불평 많은 늙은이도 이렇게 타면 뒷말 없어<br/>
sbs 스포츠 일동-다리 올라갑니다<br/>
캐나다 언론 일동-예술품이 숨쉬네<br/>
프랑스 언론 일동-피겨는 서커스가 아니야<br/>
스위스 언론 일동-날개 달린 천사<br/>
월스트리트 언론 일동-오늘 밤은 김연아 것<br/>
mbc 포이스포츠 담당 일동-지지지지직<br/>
스웨덴 언론 일동-나비가 너인듯 너가 나비인듯<br/>
이탈리아 언론 일동-메시 페더러 베컴은 유나랑 동급<br/>
유니세프 언론 일동-당신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합니다<br/>
시애틀 타임즈 일동-너땜에 피겨 기사 쓰는게 안 무서워<br/>
뉴욕 포스트 일동-보면 바로 알아<br/>
여성 스포츠 재단-상주께 좀 와줘 <br/>
미국 스포츠 아카데미 일동-상주러 가께 <br/>
EW언론 일동-플래티넘 메달 있으면 너님 주께<br/>
월드 피겨스케이팅 잡지 일동-넌 너무 미스테리해<br/>
폭스 스포츠 일동-피겨의 마이다스<br/>
iskate 잡지 일동-불멸의 김연아<br/>
sov스포츠일동-너님 일등 예상했어<br/>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일동-기자들이 정신 없어<br/>
ap통신 일동-너 혼자 경기하니?<br/>
msn통신 일동-너님은 넘 매력적이야<br/>
엘에이 타임즈 일동-연아한테 좀 배워<br/>
afp 통신 일동-김다이애나<br/>
뉴스오케이닷컴 일동-너님의 아우라<br/>
월스트리트 저널 일동-너님은 금소녀<br/>
ifs 매거진 일동-너님은 락스타<br/>
타임지 일동-일백<br/>
보스턴 글로브 일동-일본 망했네연<br/>
로이터 통신 일동-연느님의 치세<br/>
기네스 협회 일동-드르륵 끼리리리리릭 자동등재 완료<br/>
유니버셜 스포츠 일동-여왕 폐하 만세<br/>
디스커버리 채널 일동-김연아 김연아 김연아<br/>
일본 언론 일동-우끼끼 우끼끼끼<br/>
한국 언론 일동-우끼끼 우끼끼끼*2<br/>
한국 마오타 일동-우끼끼 우끼끼끼*3<br/>
아이스네트워크 일동-너님 살인자<br/>
방상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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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person">2011년까지 - 피갤 나다다요횽 정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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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quote">
러시아 2 해설 일동-대답해줘<br/>
스브스 티비 일동-여왕이 돌아왔어<br/>
필립허쉬-유나킴! 유나!~~~~~킴~!<br/>
스캇해밀턴-점수 언제 나와 못기달려<br/>
소니아 비앙게티-여전히 경이로와<br/>
스캇 러셀-연아와 함께해서 감동했어<br/>
로빈 커즌스-2등,3등은 4등,5등을 부탁해<br/>
버우드 씬 호주언론-쿨한 여왕<br/>
사라휴즈-그저 경외감만<br/>
찰리 존스-퓨어한 금색 여왕이야.<br/>
재키 웡-아무것도 널 막지 못해<br/>
제레미 엄마-와우...<br/>
파커 페닝턴-내가 올챔 월챔 예언했어<br/>
제레미 텐-나는야 박수무당<br/>
조니 위어-퀸유나의 이유<br/>
아담 리폰-넌 비현실적이야<br/>
크리스틴 지드럼스-이게 여왕의 방식이야<br/>
진중권-너님은 피겨 종말자<br/>
아이스네트워크-사진 미리 준비했어<br/>
그레이시 골드-방켓까지 기다렸어<br/>
리지준-헤~에~<br/>
LA타임즈-돌아와서 T.O.P<br/>
AP통신일동- 예나 지금이나 너가 금메달 기준이야<br/>
강수진-발레 배우면 김연아<br/>
데이비드 윌슨-재능만 타고난게 아니야<br/>
케롤리나 코스트너-우리 차원으로 돌아와줘<br/>
유슐리 와그너-김작가님..<br/>
NBC해설일동-너님은 피겨 장인<br/>
ISU페북일동-감사해.<br/>
스웨덴 유로-눈물나게 고마워<br/>
오스트리아 ORF 스포츠 일동-너땜에 말실수해<br/>
커트브라우닝-너땜에 말실수해2<br/>
유로스포츠-최고는 너야<br/>
캐나다합창단-너가 나와서 다행이야<br/>
안규미 의상디자이너-사진 들고 쫓아와<br/>
이탈리아 RSI 해설 일동-너를 표현할 형용사가 없어<br/>
이탈리아 유로해설 일동-타조 은메달은 자랑스러워<br/>
스캇 모이어-안녕하세유, 안녕하세유,<br/>
MBN 방송일동-근본이 없으면 안돼<br/>
프랑스 해설 일동-회색을 좋아해<br/>
중국CCTV 해설 일동-너님은 강철나비<br/>
스페인 해설 일동-일 더하기 일은 부라보. 이 더하기 2도 부라보.<br/>
트레이시 윌슨-연아와 연아가 싸우면 누가 이김?<br/>
신혜숙-두통엔 피겨<br/>
스페셜 올림픽 일동-축하해<br/>
유니세프 일동-우리도 축하해<br/>
중국 유니세프 일동-여기도 축하해<br/>
한국 천주교 일동-자매님은 모범시민<br/>
독일 유로스포츠 일동-나나김이 알려줬어<br/>
구하라-최고<br/>
조권-선예가 전도해줬어<br/>
이상봉-영화보다 너가 더 감동스러워<br/>
휴 잭맨-너님짱<br/>
유니버셜 스포츠 해설 일동-김괴물<br/>
영국 유로스포츠 일동-그냥 다시보고 싶어<br/>
방상아 해설위원-타조와 난 콧구멍친구<br/>
이외수-연아 없음 말을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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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person">2013년까지 - 피갤 나다다요횽 정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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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1.2em;">Courtesy to www.YuNaForum.com</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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