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ntlet
- 방어구
1.1. 1번 항목에서 파생된 던전 앤파이터의 격투가의 무기 종류
1.2. 파이널 판타지6에 등장하는 악세사리.
1.3. 퀘이크 3의 근접 공격 무기.
- 시련
2.1. 건틀릿 경기
- RVR-01 Gauntlet
3.1. 기체 구조
3.2.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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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갑옷을 입을 때 손등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구이자 일종의 장갑. 간단히 얘기하면 쇠장갑이다.
애초에는 단순한 승마용 장갑이었지만, 전투중 손을 보호해야 할 일이 많아지자 점차 강화되었고, 결국 12세기 말에 사슬 호버크와 연결되는 벙어리 장갑처럼 생긴 체인메일 장갑, '머플러'가 등장한다. 이때는 손바닥까지 쇠사슬이었는데, 중세 시대의 진짜 체인메일은 작은 고리로 섬세하게 짰기 때문에 의외로 무기를 쥐는데 크게 방해는 되지 않았다. 벙어리 장갑을 벗어나 손가락 구분이 가는 체인메일 장갑은 13세기 초에 등장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철판 건틀릿은 14세기에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그 이전에는 가죽 장갑에 고래뼈나 철제 비늘 등을 덧붙인 형태였다. 14세기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판금 건틀렛은 모래시계형 건틀렛이라 하여, 손등과 손목만을 가리는 일체형 형태였고 손목 부분이 가늘기 때문에 전체 형상이 모래시계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붙은 명칭이다. 아직 가공이 복잡하고 어려운 손가락을 덮는 부분은 건틀렛과 연결되지 않았다. 아예 없는 경우, 그냥 건틀렛 아래에 끼는 장갑에 직접 철판이 붙어있는 형태가 공존한다.
15세기에 판금 갑옷이 전성기에 들어서면서 아워글라스 건틀렛에 손가락 쪽을 덮는 마디가 붙은 일체형 건틀렛이 나타나는데, 하지만 이때도 여전히 손가락을 각각 보호하는게 아니라 손등 방향을 통째로 덮는(그것도 마디가 한두 개가 전부인) 투박한 벙어리 장갑형이었다. 그래서 미튼형 건틀렛이라고 부른다. 물론 손바닥 방향에는 철판이 없었다. 건틀렛을 손에 붙이기 위한 가죽 스트랩만 있을 뿐. 15세기 중후반에는 손가락 부분이 왠지 굴곡이 있어서 분리될 것처럼 보이는 유물이 등장하는데 아직 분리된 것은 아니고 그냥 모양만 낸 것이었다. 마디가 많아질수록 손의 방어력은 약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면서도 당연한 구조였다. 게다가 판금 갑옷을 입고 싸우는 갑주 전투에서는 손가락의 정교한 운용이 필요한 경우는 별로 없기에(다들 메이스나 장병기 휘두르니) 이걸로도 충분했다.
16세기 판금 갑옷이 정교해지면서, 손가락을 덮는 마디가 좀 더 많아져서 손을 더 편하게 말아쥘 수 있게 되었다. 위 사진의 예제가 바로 이것. 하지만 여전히 손가락이 분리되는 형태는 아니었고, 판금 갑옷의 말기, 16세기 말이나 17세기 쯤에 들어서야 비로소 손가락이 각각 분리되면서 리벳 관절로 건틀렛과 연결되는 구조가 나온다. 그 이전에 손가락이 분리되는 건틀렛이 있다면, 건틀렛 자체가 리벳 관절로 연결된 형태가 아니라 건틀렛 밑에 끼는 장갑에 철편을 붙이고 장갑을 건틀렛에 꿰메었기 때문. 판금 갑옷 자체가 중세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그 전성기는 중세 말 르네상스 초였던 것처럼, 건틀렛 역시 그 형상이 완벽해진 것은 르네상스 시대의 일인 것이다.
하지만 30년 전쟁이후 한동안은 아퀴버시어들의 방패 역할을 하는 등 나름대로 갑옷보다는 잘나갔다. 초창기 총기가 등장했을때 건틀렛 구조가 완성된 것도, 방아쇠 조작 같은 정밀한 일을 하기 위해서 건틀렛도 핑거 건틀렛 형태로 발전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총기가 등장하고도 초창기에는 판금 갑옷이 어렵사리 총기와 경쟁했던 시기가 있는데, 건틀렛 역시 그러했다.
건틀렛 유물 중에는 아예 건틀릿의 너클 부분에 뾰족한 가시를 달거나 징을 달기도 하여 정말로 너클 계통 무기로 쓰이는 것도 있었다.
경우에 따라선 무기와 무기를 맞대어 잠시 틈이 생겼을 때. 아예 건틀릿 낀 손으로 상대의 무기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잡아버리는 방법 혹은 급할 때 상대의 공격을 막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는 중세검술에 기록된 기술의 일부이고, 사실 맨손으로도 하는 기술이었다. 판금 건틀릿은 손바닥은 그냥 맨손이거나 가죽장갑이기 때문에, 상대의 칼날을 잡아채는데 딱히 도움이 더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존재 자체가 너클의 상위호환인 만큼 현대 들어서도 근접전 용으로 못 쓸 것은 없다. 견고한 건틀릿을 끼고 주먹을 휘두르면 말그대로 **철권**이 탄생하며, 특유의 방어력을 이용해 오히려 무기를 든 상대에게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다. 다만 휴대성이 시궁창이고, 무엇보다 이걸 끼는 순간 굉장한 시선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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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건틀릿의 단점 때문에 현대에서는 비슷한 개념의 물건으로 '샙(Sap) 글러브'라는 물건이 있다. 두꺼운 가죽장갑에 쇳가루를 채워넣은 것인데, 금속제 건틀릿보다는 못하지만 펀치력도 생기고 날붙이 방호도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호구 겸 호신용구로 각광받고 있다.
중세 시대 이후로 갑옷이 사라지면서 역시 사라진 물건이지만, 21세기 현대에 손목 증후군 예방용 손목 보호대로 부활하였다. 관련기사
유명한 건틀릿으로는 OPG와 파워피스트가 있다. 다만 이 물건들은
방어구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1]
게임 캐릭터 크레토스는
헤라클레스에게서 네메안라이온 건틀릿을 빼앗아
무기로 사용하는데, 이건 보호구라기 보단 너클에 가까운 생김새다... 완전히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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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번 항목에서 파생된 던전 앤파이터의
격투가의 무기 종류 ¶
상세한 사항은 건틀릿(던전 앤 파이터) 참조.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1%B4%ED%8B%80%EB%A6%BF?action= edit§ion=3)]
1.2. 파이널 판타지6에 등장하는
악세사리. ¶
장비하면 방패를 버리고 무기를 양손으로 잡게 된다.
스토리 중 리터너 본부에서 바난의 제의를 받아들이면 건틀릿, 보류하면 겐지의장갑을 입수하게 된다.
하지만 겐지의 장갑은 2번 때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격력이 2배인데 비해 건틀릿은 끽해봐야 1.5배....당연히 사람들은 압도적인 비율로
겐지의 장갑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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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퀘이크 3의 근접 공격 무기. ¶
사실 원래 의도된 바대로 탄약이 없을 때보다는, 이걸로 맞혀서 죽이면 경쾌하게 들리는 humiliation(치욕 or 굴욕 안겨주기)이라는 음성에 이끌려서(...) 쓰는 경우도 있다. 또, 서버에 사람이 많을 때 여러명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뒤섞여서 싸울 때 자신의 실력으로 이기기 힘들 때 건틀릿을 들고 끼어들어서 난동을 부리면 의외로 적을 죽이고 점수를 얻는다. 물론 상대는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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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위에 대한 시련과 도전을 뜻한다.
영어에는 '건틀렛을 던지다'는 관용구가 있는데, 상대방에게 도전/결투 의사를 나타내는 행동이었다. 땅에 던진 건틀렛을 주워들면 도전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중세 이후 귀족이나 기사 간에 장갑으로 뺨을 친다거나 장갑을 던지는 행동이 여기서 기연했다. 반역 시에도 건틀렛을 왕 앞에 던져서 표현하는 경우가 있었을 정도.
또한 군대에서 처벌하는 한 방식을 건틀릿이라고도 한다. 다만 이 어원은 위의 장갑과는 관련이 없고, 30년 전쟁 시기에 스웨덴 어에서
'거리를 달리다'라는 뜻을 영어로 차용하며 생긴 듯하다.
이 징벌의 형태 자체는 고대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군에서는 동료의 장비를 훔치는 범죄에 대해 푸스투아리움이라고 하는 징벌을
내렸는데, 대개 동료들이 둘러싸고 죽을 때까지 몽둥이질을 하는 것이었다.(대조적으로, 민간인에게 절도하는 경우 손을 절단했다.)
이런 처벌의 전통이 근세 군대까지 이어져서, 2개 대열로 늘어선 병사들 사이로 죄를 저지른 병사가 달려가게 하며, 통과하는 도중 늘어선
병사들이 몽둥이 찜질을 가하도록 한다. 다시 말해 집단 구타형.
유럽 전 지역에서 비슷한 처벌을 찾아볼 수 있고, 미국 인디언 중에는 포로를 같은 방식으로 구타형을 가했는데 끝까지 살아서 통과하면 풀어주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통과 못하면 맞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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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서 뜻이 파생된 경기 중세나 판타지 작중에서 몬스터, 야수, 다른 참가자들과 싸워서 이기거나 미로나
함정을 돌파하는 경기를 말한다. 출발드림팀 왠지
아레나나
콜로세움과 겹치는 이미지가 있지만 전자가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쪽 이라면 이쪽은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레이스 개념이 크다.
녹스(게임)에서 전사로 시작하면 화염기사의 근거지인 던 미르에서 시작하는데 추천장을 받아야 건틀릿에 도전할 수 있고, 건틀릿을 통과하면 화염기사로 인정받는다. 다만 별도의 설명 없이 건틀릿을 통과해야 화염기사가 된다고만 나와서 건틀릿의 뜻을 쇠장갑 정도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많이 의아해했다.
프로즌 쓰론 오크 미션에서 렉사가 더스트말로우 늪에서 오우거 코갈에게 받은 '피의 시련'이 이것이다. 건틀릿 계곡을 통과하는 그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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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포스Ⅴ에 나오는 초고기동 소형 전투기. 파일럿은 셰네스 CTN 크로포드.
개발에는 바스틸의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RVR이라는 코드네임에서 이 기체가 바스틸의 카피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RVR = Refined Vasteel Replica = 바스틸을 복제하여 개량한 것)
가디언의 반란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나와있으나, 사실 개발은 오래전부터 진행되었으며 가디언의 반란을 기점으로 하여 공식적으로 표면에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기체의 제어에는 가디언과 따로 행동이 가능한 인공지능인 레피(Reffi)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부 7대가 만들어 졌으나 가디언과의 전투중 전부 소실되었다.
특징으로 전작 선더포스IV의 라이넥스가 쓰는 선더소드와 비견될만한 무장, 오버웨펀을 장비하고 있다.
후속 기종으로 뱀브레이스가 존재하며, PS의 퍼펙트 시스템에선 각종 파생형 건틀릿도 등장한다.
선더포스Ⅵ에서는 지구측 양산기체로 오프닝에 등장. 폭죽이 되었다. 후반에는 거대화한 보스급으로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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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R-01 건틀릿은 양산성의 용이를 위해 블록구조로 되어 있다. 전부 7블록
-
중앙 메인 블록
(조정석, 중형 0/1상전이로, 메인 APL 버너) -
양익 블록 X2
(프론페란트탱크, 쉴드 시스템 제어, 기체 전체 제어) -
웨폰 블록 X2
(각종 공격 제어, 공격용 소형 0/1상전이로, 서브 APL 버너, 수평날개) -
하부 연결 블록
(중앙과 양익 블록의 연결, 타겟 시스템, 수직날개) -
상부 블록
(Craw Control System = 크로우 유니트 제어 시스템)
평소에는 양익 블록의 프로페란트탱크에서 에너지를 각 블록에 공급하고 있지만, 오버웨펀 발동시에는 웨폰 블록 앞부분 상하가 열리면서, 크로우 유니트에서 상부 블록의 C.C.S를 통해 직접 에너지를 공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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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VR-01 Gauntlet Economy
양산성을 추구한 기체. 노멀 타입의 Gauntlet과 비교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고 차기 주력 전투기로서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양산기이기 때문에 Reffi를 탑재하고 있지 않으며, 가디언의 초간섭 능력으로 폭주할 위험이 있었다. 선더포스222부대의 위성 궤도상의 전투에서 RVR-01계열의 기체가 몇 대 확인되어 있기에, 생산수는 적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기체의 색은 초록색으로 "과연 양산기"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격력이 37.5% 밖에 안되는
마덜리스. 단 적을 파괴했을 시의 점수가 200%이기 때문에
스코어링에 적합한 기체. 선택법은 STAGE 선택시 2P
컨트롤러 △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 RVR-01 Gauntlet Hispeed
기동성을 중시한 기체로 노멀 타입의 건틀릿에 비해 2배 이상의 기동성을 지녔다. 기동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Reffi를 탑재해도 다루기 어려우며, 부족한 에너지를 크로우 유니트가 나노 머신 자동 증식에 사용하는 에너지에서 일부를 유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로우 유니트의 수복 속도가 느린 편이다.
기체의 색은 붉은색으로, 50%의 속도가 노멀타입의 100%하고 맞먹…아니 더 빨라서 조금만 실수해도 적에게 돌진해서 박아버리는
기체(…). 공격력도 노멀타입과 비교하여 1.12배정도 높지만, 크로우 유니트의 수복속도가 느려서 오버웨펀의 난사는 삼가야 한다. 전체적으로
노말 타입보다 좋은 파덜리스사기기체라고 할 수 있다. 선택법은 STAGE 선택시 2P 컨트롤러 ○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 RVR-01 Gauntlet Extend
양산성을 무시하고 가능한 한 기체 성능을 올린 기체로 계획되었으나, 그것을 위한 방대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또한 크로우 유닛의 나노 머신 자동 증식 능력을 50% 향상시켜 탑재했지만, 반대로 크로우의 제어가 불안정해져 노멀 타입에서는 3기 장비 가능했던 것이 2기까지 밖에 장비할 수 없게 되었다. 결과적으론 공격 성능을 중시한 나머지, RVR시리즈의 본래 목적인 고기동성을 상실하고 말았다.
공격력 외에는 쓸만한 게 없는 기체로, 보스 러쉬용으로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크로우 유니트의 수복속도가 빨라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오버웨펀을 난사할 수 있는 기체이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단점 투성이(…)[2]
. 게다가 검은색이였던 기체색이 선더포스Ⅴ 퍼펙트
시스템에서는 버튼 배열의 문제로 보라색이 되는 굴욕까지 겪게 된다. 선택법은 STAGE 선택시 2P 컨트롤러 □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1%B4%ED%8B%80%EB%A6%BF?action= edit§ion=10)]
4. 스타크래프트맵 ¶
![http://www.teamliquid.net/tlpd/images/maps/70_Gauntlet%202003.jpg?width=270] (http://www.teamliquid.net/tlpd/images/maps/70_Gauntlet%202003.jpg)
2003버전 TG버전
Map size : 128x96 / 128x128
Map tile : Badlands / Desert
Players : 4
스타크래프트 오픈 베타시절 래더맵으로 러시 거리가 매우 멀고 언덕 입구가 두개, 뒷마당도 그다지 안전하지 못한 위치에 있다. 입구 틀어막기조차 안된다. 재미있는 것은 앞마당 멀티가 사실상 없다시피 한데도 저그맵이란 것이다.
2003년 입구 틀어막기가 가능하게 수정된 2003버전을 Stout MSL에서 사용했고 TG삼보 MSL에서는 데저트 타일셋으로 바뀐 건틀릿-TG가 사용되었다.
2003버전이 입구 틀어막기가 돼서 테란맵이 됐다면 TG버전은 사이즈를 12896을 128128로 늘리면서 자연스레 입구 틀어막기가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다시 저그맵이 됐다.(...) 어느 정도였냐면 셋 밖에 없던 토스가 여기서 전멸했고 홍진호는 결승전 이전까지 이 맵에서 전승을 했으며 최연성마저 여기서 정석으로 플레이하면 저그를 이길 수가 없다는 판단하에 결승전에서 발리앗 프로토 타입을 시전해서 우승을 했을 정도였다. 경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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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이스 컴뱃 제로의 모드 ¶
The GAUNTLET 항목 참조.
\----
[1]
그도 그럴 것이 OPG는 착용자의 힘을 아주 크게 늘려주는 마법의 힘을 부여하고, 파워 피스트는 처음부터 공격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기 때문.[2]
크로우는 2개 제한, 스피드가 37.5%... 최대속도로 해도 브리간다인보다 느린 건 정말 너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