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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川蓮助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등장인물로서 카이오학원의 선수이자 주장.성우는 미네노부야 / 정재헌. 갤럭시는 김일. 포지션은 FW, 등번호는 10번.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연파도.
상어를 형상화한 듯한 전후로 일자로 날이 선 특이한 헤어스타일과 이마에 한 헤어 밴드가
특징. 왼쪽 눈에는 큰 흉터가 있다.[1]
여튼 여러모로 거칠게 생겼다.
다른 팀메이트들과 마찬가지로 피프스섹터의 시드이며 동시에 화신술사. 과거 축구 실력이 부족했던 자신에게 낙담하고
있던 중 쿠로키젠조우가 나타나
스카우트 되었다. 때문인지 시드로서 긍지가 높아 피프스 섹터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인물. 단지
형을 위해
시드가 된 츠루기 쿄우스케와는 상당히 대조적이다.[2]
작중 구현한 화신은 해왕(海王) 포세이돈. 학원의 이름과 같다. 하반신이 어류이며 그리스신화의 신 포세이돈에서 따온 듯하다. 딱히 필살기는 등장하지 않은 채 노멀 슛으로 골 한 번 넣고 그 후 다시 꺼냈을 땐 나온지 얼마 안된 텐마의 화신에 펀치 2대로 나가떨어진다(…). 게임에서는 헤비 아쿠아 랜스라는 필살기가 나왔다.
이후 갤럭시 1화에서 재등장했다가 퇴장한다. 그런데 14화에서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그것도 레지스탕스 재팬이라는 팀의 일원으로. 시합할
때 마타타기 하야토와는 같은 학교라서 면식이 있었는지 그를 육상부라고 불렀다. 그리고
삿대질의 저주인건지 리타이어
그 외 특이한 사항으로는 주장으로서 팀메이트들을 녀석들[3]
이라고 부른다. 역시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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