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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감독
남기일(南基一 / Nam Ki-Il)
생년월일
국적
출신지
출신학교
순천중앙초-광주북성중-금호고-경희대
포지션
신체조건
177cm / 69kg
소속팀
부천 SK (19972003)2008)
전남 드래곤즈
(2004)
성남 일화 천마
(2005
천안시청축구단
(2009~2010)
지도자
천안시청축구단
플레잉코치 (20092010)2013)
광주 FC 코치 (2011
광주 FC (2013~)[1]
**2001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FW
우성용
FW
산드로
MF
신태용
MF
서정원
MF
송종국
MF
남기일
DF
우르모브
DF
김현수
DF
김용희
DF
이영표
GK
신의손
전 축구선수 및 현 광주 FC 감독
- 선수시절
- 은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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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부천SK에 입단하면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 1997년 부천에서 18경기에 출장하며
주전자리를 꿰찼으며 7시즌동안 122경기에 출장해 19골을 기록하였다.[2]
특히, 2001년에는 35경기에 출전해 9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4년 김길식과의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2004년 전남에서 19경기 1골을 기록하였고, 2005년 성남 일화천마로
이적하였다. 성남에서 4시즌동안 62경기 13골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2007년 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K리그에서 30-30클럽에 가입한
선수 중에 하나이며 2009년부터는 천안시청 축구단의 플레잉 코치로 이적하여 2시즌 동안 40경기 6골을 기록하며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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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천안시청 플레잉코치 때부터 하재훈 감독 밑에서 지도력을 쌓아왔고 2011년 광주FC의 창단 코치로 가담하였다. 팀 지도 방향에 회의를 느껴 2012년 한 해 동안 모든 것을 버리고 “영어 공부와 코칭 연구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가 2013년 다시 합류하였다.[#](http://sports.news.na 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28&art icle_id=0002256058) 2013년 8월 16일 광주 FC의 감독이었던 여범규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하자, 그의 후임으로 감독대행을 맡았다. 초창기에는 갈등을 빚으며 일부 팬들은 그의 사퇴를 바라는 움직임이 일기도 하였다. 2013 시즌을 3위로 마치며 승격에 실패하였다. 2014 시즌에도 초중반까지는 중위권에 머물렀는데 이후 조금씩 상승하여 정규 시즌 결과 13승 12무 11패 승점 40점을 기록하였다. 턱걸이로 4위를 기록하며 챌린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대부분의 축구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는 등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정규리그 3위 강원 FC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정규리그 2위팀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는 3-0으로 완승하며 4위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상대는 K리그클래식 11위팀 경남FC였다. 홈경기인 1차전에서 3-1로 승리하였고, 원정경기인 2차전에서 1-1로 비기며 차기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켰다. 1부리그 승격을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아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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