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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프로레슬러 커트 앵글의 450
니드롭 [1]
상위 문서 : 프로레슬링/기술
무릎으로 누워있는 상대를 가격하는 다운공격이다. 레그드랍보다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습적으로 날려서 어느정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러다보니 피니쉬 무브로는 거의
활용이 안되는데, 쓰더라도 탑로프에서 뛰어내려 쓰는 형태는 돼야 피니쉬로 쓰인다. 그런데 그렇게 쓰면 무릎자폭 이렇게
사용하는 선수는 현재 마카베 토기가 대표적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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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0 스플래쉬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이다. 커트 앵글은 아마추어레슬러 출신치고는 경기중 탑로프 공중기를 자주쓰는 편인데, 타점을 제대로 못맞춰서 상대를 부상시킨 전력이 꽤 된다. 물론 자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참고로 저런식의 450도 니드롭은 WWE 초창기 시절 제프 하디도 잘 보여줬는데 화려한 공중기를 주업으로 삼던 선수임에도 450 스플래쉬를 쓰면 거의 100% 저런 형태였다.[2]
이름을 겁도 없이 킹콩 니드롭으로 지어서 안티 양산중. 진짜 킹콩 니드롭은 故 브루저 브로디가 사용했다. http://japcho0731.egloos.com/2008216 보면 알겠지만 故브루저 브로디의 일반 니드롭이 마카베의 탑로프 니드롭보다 훨씬 박력이 넘치고 강하게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