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atest commit

 

History

History
166 lines (85 loc) · 8.81 KB

듀얼.md

File metadata and controls

166 lines (85 loc) · 8.81 KB

Contents

  1. 영어 단어 Duel
  2. 영어 단어 Dual
  3. 노바1492에서의 악세사리
  4. 유희왕
  5. 유희왕에서 사용하는 카드의 카테고리
  6. 리처드 매드슨의 소설 및 그에 기반한 영화
  7. 듀얼! 패러렐룬룬 이야기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1)]

1. 영어 단어 Duel ¶

겨루다, 대전하다; 결투; TCG에서의 대전.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2)]

2. 영어 단어 Dual ¶

둘의, 이중의.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3)]

3. 노바1492에서의 악세사리 ¶

체,공 둘다 올려주기때문에 듀얼이며 체력듀얼/파워듀얼/그냥 듀얼/듀얼맥시(히든)의 4종류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4)]

4. 유희왕 룰 ¶

상대와 1회 대전하는 것을 듀얼이라 한다. 대회 등에서 3판 2선승제로 듀얼을 하는 것은 매치라고 한다.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듀얼리스트들은 왠지 모르게 전부 듀얼을 시작할때 **듀얼!**을 외치는 버릇(?)이 있다. 사실 버릇이 아니라 듀얼리스트의 상징이라 카더라

여담으로 일본 표기로는 "듀에루"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발음을 강하게 하거나 잘못 들으면 **듀엣!**이 된다(…).

유희왕 시리즈에서 모든 일을 듀얼로만 해결하려는 것을 듀얼만능주의라고 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5)]

5. 유희왕에서 사용하는 카드의 카테고리 ¶

듀얼(유희왕)항목 참조.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6)]

6. 리처드매드슨의 소설 및 그에

기반한 영화 ¶

![http://1.bp.blogspot.com/-EEJCsdZ8IYo/Thsmw4h8quI/AAAAAAAABjE/EZg7yGxmWCY/s3 20/Duel23.jpg](http://1.bp.blogspot.com/-EEJCsdZ8IYo/Thsmw4h8quI/AAAAAAAABjE/E Zg7yGxmWCY/s320/Duel23.jpg)

[[JPG external image]](http://1.bp.blogspot.com/-EEJCsdZ8IYo/Thsmw4h8quI/AAAAA AAABjE/EZg7yGxmWCY/s320/Duel23.jpg)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71년 작 TV 영화로 데뷔작이다. 제목은 1번 항목의 Duel.나는전설이다로 유명한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의 각본도 작가가 직접 집필하였다.

평범한 세일즈맨 데이빗 맨(David Mann, 데니스위버)은 어느날, 업무 관계로 차를 몰고 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앞서 가는 어떤 탱크로리 트레일러를 추월해 지나간다. 그 후 그 트레일러는 무서운 속도로 데이빗의 차를 추격해 오는데 데이빗의 차는 낡아서 속도가 나지 않고...트레일러 운전사의 정체[1]도, 그가 무슨 이유로 데이빗 맨을 덮치려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가도가도 끝이 없는 황량한 황무지에, 마주치는 몇 안 되는 사람마다 그의 간곡한 도움 요청을 외면하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쫓기던 데이빗은 마침내 그 누구도 자신이 직면한 난관을 대신해 줄 수 없음을 깨닫고, 자신을 위협하는 트레일러와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74분짜리 저예산 TV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제작자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상당한 완성도를 가져서 미국 외 여러 나라에서 극장용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다. 이때에 TV판에서 방영되지 않은 몇몇 장면이 추가 촬영되어 90분짜리 영화가 되었다. 묘하게도 TV판 헐크에서 장면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브루스 배너가 트럭에 쫓기는 식의 에피소드로 방영한 적이 있다. 물론 결말에는 부르스가 헐크로 변신한 뒤...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국에선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결이란 제목으로 80년대에 MBC와 KBS에서 여러번 우리말 더빙으로 방영된 바 있으며, 지금은 사라진 MBC 무비에서도 무한 재탕 방영한 바 있다.

고전영화는 세월이 흐르면 줄거리나 연출이 클리셰가 되거나 뒤떨어져서 신세대가 보면 유치하고 시시한 느낌을 갖기 쉬운데 이 영화는 세기가 바뀌었는데도 세대를 막론하고 여전히 보는 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명작. 스티븐 스필버그 본인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종종 다시 본다고 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3%80%EC%96%BC?action=edit&sect ion=7)]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일본

숫자

라틴 문자

듀얼! 패러렐룬룬 이야기 항목 참조.

\----

  • [1] 영화 내내 트레일러 운전사는 팔과 다리(청바지와 갈색 구두)이외에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원작소설에서는 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