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마성의 BGM
제목
설명
Alcest - Printemps Emeraude
블랙 메탈을 '아름답게' 만들어버린 음악. 약한 기타 디스토션과 보컬의 미성 에코의 조화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순수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앨범커버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 메탈이란 장르의 편견을 깨는 곡. 듣기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영화를 본 사람들은 특별히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듣다 보면 소름이 돋는다. 듣기
Enya – Book of days
영화 파 앤드어웨이의 OST. 냉정과 열정 사이의 국내 예고편에 쓰이기도 했다. 이 노래만 깔아놓으면 아무리 지루하고 힘겨운 일상이라도, (예: 출근대란 지옥철, 상사에게 깨지는 신입사원, 매일매일 야근으로 이어지는 나날 등) 희망을 가득 품고서 진취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시간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공익광고, 기업 이미지 광고, 금융권 광고 등에 자주 등장한다. 듣기
Fate/stay night OST - Kishi Ou no Hokoki(기사왕의 긍지)
피아노 반주곡으로 들으면 꽤 좋다. 잔잔하고 웅장한 인상과 중후하면서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고고한 선울림이 고대 문명과 고고한 삶을 추구한 기사왕의 긍지가 느껴진다.듣기
For the beauty of the earth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들을 수 있는 곡. 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영상 같은데 배경음악으로 대단히 많이 쓰이며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듣기
Garry Schyman - Praan
"Where the hell is matt?" 영상 시리즈[1]
중 2008년도에 삽입된 노래.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유튜브
It's going to be the special ★
롯테의 장난감! 애니판의 ost. 이걸 들으면서 부모님, 특히 어머니생각을 하면 감동이 밀려온다 유튜브
Laskar Pelangi
'무지개 분대'라는 인도네시아 영화의 OST. 흔치 않은 동남아시아의 곡이다. 이국적인 언어의 곡이기 때문에 오히려 멜로디에 더 빠져들 수 있다. 그야말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의 노래. 자동재생.
MC Sniper (Feat. 이루마) - 할 수 있어
사회의 험난함에 절망한 사람들을 위한 곡. 뜨거운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가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줄 것이다. 특히 MV와 함께 들으면 더욱 감동. MV가 파일럿이 꿈인 다리가 불편한 아이의 도전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
MC Sniper - 인생
눈 감고 들으면 대한민국 대부분 남자의 인생을 생생하게 그릴 수 있는 곡. 특히 아버지가 되고 난 뒤의 가사가...듣기 자막 주의
제목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이 곡은 어지간한 장면을 푸근한 느낌으로 정화시켜 버린다. 쓰르라미 울적에 오프닝과 싱크로시키면 미스테리 스릴러 애니가 아닌 그냥 전원생활 애니 오프닝이 된다.듣기
2007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국민은행 CF 음악으로 사용된 이후 감동적이고 희망찬 상황에 주로 이용된다. 듣기 그러나 사실 이 노래는...ELLEGARDEN의 Marry Me와 거의 같은 경우.CF로 사용되었다는 점까지 같다. 해당 항목 참조.
웅장함으로 유명한 노래.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은 The Mission의 Gabriel's Oboe이 원곡이다. 애초에 이 곡은 원곡에다가 나중에 가사를 붙인 것이다. 그것도 작곡가에게 통사정까지 해가면서. Gabriel's Oboe Nella Fantasia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가장 유명한 곡. 폴포츠 및 한국의 쇼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된 아름다운 클래식 성악곡. 성악에 재능은 있으나 현실은시궁창인 안타까운
사례들을 소개하는 전문 음악으로 굳어진 듯. 파바로티의 열창 영상 초반에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만 알게뭐야 요즘은 페레로 로쉐가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
Secret Garden - Celebration
Sigur Rós - Hoppípolla
잔잔하면서도 웅장하게 건반으로 시작해 퍼커션 라인과 기타 및 스트링으로 점점 규모를 키워나가는 음악. 오케스트라의 무게감과 밴드음악의 열정이 잘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몽환적인 보컬이 더해지면서 섬세하면서 큰 울림을 준다. 과거 회상이나 장엄한 자연을 눈 앞에 두었을 때 잘 어울린다. 무한도전에서 [외박 특집 오마이텐트](/wiki /%EC%99%B8%EB%B0%95%20%ED%8A%B9%EC%A7%91%20%EC%98%A4%EB%A7%88%EC%9D%B4%ED%85%9 0%ED%8A%B8)알래스카팀의 엘크 발견 씬(196회 1시간 39분 40초 경 부터)와 레슬링 특집WM7의 3경기 유재석의 피니시 기술 준비 씬(215회 23분 57초 경 부터)삽입되었다. 듣기
Sweetbox - Life is Cool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음을 일깨워줄 때 사용된다.듣기
Sweet People - A wonderful day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어우러진 포근한 느낌의 사운드가 아주 한적한 자연에서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서 라디오 시그널이나 광고 등에서 자연을 표현할 때 많이 사용했다 듣기 유한킴벌리 광고(13분 00초부터)
The Far Off Place
고전영화 '비둘기가 날 때'(원제:Flights of the Doves)에서 한 소녀가 기타치며 부르던 곡. 영화 자체는 1971년작이지만
90년대에 교육방송 같은데서 은근히 자주 틀어주는 바람에 희미하게나마 기억하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보자. 참고로 영화상에서 노래부르는 여자 배우는 'Dana
Rosemary Scallon'이라는 실제 아일랜드계
가수다.[2]
덕분에 노래 앞부분은 게일어, 뒷부분은
영어로 되어있다.
The Great Fantasy Adventure - Wizards and Warriors- Main Titles
2004년까지 쓰였던 스타리그 우승자 확정 BGM. [듣기](https://ia700401.us.archive.org/28/items/TheGreatFantasyAdventure /16WizardsAndWarriors-MainTitles.ogg)
To The Moon - Everything's Alright
감동적인 상황에서 눈물빼기 좋은 음악이다. 듣기
Westlife - My love
기쁠 때 그 기쁨을 힘껏 고조시킨다. 정작 가사 내용은 별로 밝지않지만 그나마 희망적. 유튜트 자동재생 19초부터.
가을의 전설 OST - The Ludlows ★
'OCN이 뽑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100대 영화음악' 중 한곡에 들어가는 곡으로 엔딩이나 감동적일때 자주 사용된다. 듣기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제목부터 힘을 주는 이미지가 담겨있고 가사도 감동적이라서 TV 방송에서도 BGM으로 많이 쓰인다. 듣기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위의 '넌 할 수 있어'와 마찬가지로 힘을 북돋아주는 가사를 갖고 있어서 이쪽도 BGM으로 많이 쓰인다. 국내방영판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의 회상씬 BGM으로도 쓰였다.
듣기
스갤에서는 다른의미로 유명하다.
원곡 듣기 인순이 버전
듣기 다만 현재는 사용하는데 상당히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
세월호 사건과 연관되기[3]
때문이다.
문명 4의 메인 타이틀곡.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게임음악. 가사는 주기도문, 언어는 스와힐리어. 2010년 말, 인터넷 개그계를 정복한 **세기말 패자**와 깨우친임금님. 그리고 문명하셨습니다 덕분에 최전성기를 누린 BGM. 문명 시리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리플을 달아주는 것이 이 BGM에 대한 예의이다. 개그 왜곡계 또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웅장 왜곡계로 쓰이는 일도 가끔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듣기
게임 문명 5 멋진 신세계 메인 테마
문명 5 멋진 신세계의 메인 타이틀곡. 바바예투가 맑은 필이였으면 여기는 감동과 웅장함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테마. 여기는 벌게이트
라틴가사를 채용하며, 바바예투가 주기도문을 가사로 썼듯이 여기는 요한계시록 21장의 첫부분을 변경하여 대사로 쓴다[4]
. 다만 1분
7초쯤에 Terra novum이라고 하는 것은 라틴 좀 하는 사람들에게 약간 아쉬울 수 있다.[5]
겨울아이
생일이 겨울인 사람에게 생일축하용으로 틀어주면 감동을 선사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수지가 부른 버전(드림하이 OST)으로 틀어주면 더더욱. 듣기, 수지 버전 듣기
작중 엘사가 자신이 숨겨와야 했던 힘을 드러내며 부르는 노래인데, 소수자의 고충과 고민을 대변한다. 영상과 같이 보면 더욱 더 좋게 들린다. 뮤지컬버전 나머지 다른 곡들은 항목 참조.
고양이의 보은 - 바람이 되어
어렸을 때의 그리운 추억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릴 지도모른다. 사실 원곡이 아닌데, 원곡 역시 같은 가수인 우쿨렐레 뮤지션 츠지 아야노가 불렀으며, 드럼 사운드가 들어가있는 등 좀더 밝은 분위기이다. 듣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Secret Base
애니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이미울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슬픈 노래가 11화를 보고 나서 감동이 극대화된다.듣기 성우들의 라이브 버전
김보경 - 혼자라고 생각말기
학교 2013 주제곡. 듣다 보면 절로 감동이 북받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듣기 딱 좋은 곡.듣기
나츠메 우인장 엔딩곡
본편도 잔잔하고 부드러운 치유물일 뿐만 아니라 1기부터 4기까지의 오프닝과 엔딩곡도 호평을 받은 작품. 잔잔하고 부드러운 멜로디 덕분에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2기의 엔딩곡인 "愛している"은 일본 쇼케이스에서 아이유가 부른 곡으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듣기 아이유 버전
내 친구 우비소년 엔딩 주제곡 ★
지상파 기준 1기 전체와 2기 1화 엔딩 영상에 삽입된 연주곡이다. 듣기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의 OST. 피아노 버전 오카리나 버전
다니엘 파우터 - Bad day
듣기 직장인들의 삶들을 설명해주면서 도와주는듯하다.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희망찬 분위기로 바꿔준다. 듣기 하지만 쓸친소에서는 이를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노래로 왜곡시켜버렸다...
대항해시대 2 Mast in the mist ★
유럽항구의 배경음으로 항해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쳐오를 것이다. 듣기
더 퍼시픽 메인 테마곡 - Honor ★
위 드라마의 후속 제작작이라 위 곡만큼 대중에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감동을 일으키는 곡임만은 틀림없다. 듣기
드래곤: 브루스 리 스토리 메인 테마 ★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로 쓰였고 해당 애니메이션 자체가 국내에서 엄청난 히트를 쳤기에 추억은덤.[6]
레드삭스 - Sweet Dream
듣기 KBS의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엔딩음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레인보우 로드 OST ★
마리오 카트 7의 음악으로
마리오 카트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곡. 하지만 타임어택 하다가 코스 이탈해서 기록 갱신에 실패한다면
어떨까?듣기
루시드 폴의 Sur le Quai ★
잔잔한 기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연주곡. 영화 <버스, 정류장>의 OST로 사용되었고, 리쌍이 샘플링하여 '부서진 동네'라는 곡으로 리쌍 6집 HEXAGONAL에 수록되었는데, 이 곡의 피처링을 원곡을 지은 루시드폴 본인이 맡았다. 듣기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의 마지막 Ode to Joy
흔히 환희의 송가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의 기적같은 테마에 자주 쓴다. 유튜브 자동재생. [일반적인 사용법](http://ruliweb.dau m.net/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page=1&num=677657),궁극적인 사용법. 유럽연합 공식 음악이기도 하다. 예외적인 사례로 시계태엽오렌지 와 에반게리온(TVA 24화, Q)가 있다.
리베라 소년 합창단 - Far away
뭔가 암울한 것들이 끝나가고 정화되면서 평화가 찾아온 느낌이 들며 SK 이노베이션 광고 등에 쓰이면서 괜히 브랜드 이미지를 쓸데없이
경건하게 만들기도 했다.[유튜브 자동재생](http://www.youtube.com/watch?v=TNgd-
kue_Fc&list=RDD6DXnQeUsWs&index=3)
리베라 소년 합창단 - Sanctus
무한재석교의 BGM. 분위기를 단번에 정화해버린다. 유튜브 자동재생
리처드 클레이드먼 - 아드린을 위한 발라드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OST - Sagitta luminis(빛의 화살)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주인공 카나메마도카 테마곡 . http://bgmstore.net/view/35TEa (24초부터) 듣고 있으면 절로 영혼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마빈 게이(Marvin Gaye) & 태미 테럴(Tammi Terrell) -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영화 시스터 액트 2 OST 버전이 더 잘 알려져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피터퀼이 듣는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에도 들어가 있다. 오리지널 시스터 액트 2 버전
마이클 잭슨 - Heal the World
LIFE AID 등 고통받는 나라에 살고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곡이다. 기아나 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우리가 함께 도와주자는 주제로 만든 곡이며, 2009년 그가 사망한 후 7월에 로스앤젤레스에서 그의 장례식에서 불리기도했다. 유튜브
머라이어 캐리 - HERO
Sweetbox와 비슷한 주제.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기 직전에 자신의 삶과 마음을 되돌아 보라. 자신을 구할수 있는 자신의 영웅은 바로 자기 자신이니까.[재생](http://www.youtube.com/watch?v=-tlVShzXvZI&playnext=1&l ist=PL9A00AA109BC34FD1)
무니[7]
- 아름다운 나라
애국심과 관련된 행사에서 자주 나온다. 멜로디가 북한 가곡같다고 생각하면 지는거다. 그래도 한국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무니가
직접 나와서 불렀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가사를 제외하고 맬로디를 삽입한 영상이 소개되었다.
유튜브
미래일기 ED 3 - HAPPY END
미래일기 리다이얼의 엔딩곡. 음도 좋지만 가사, 그리고 작품의 내용을 알고 들으면 눈물밖에 안나온다. 유튜브 자동재생
박학기(작사·작곡), 유리상자 - 아름다운 세상
역시 박카스 CF나 공익광고 등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캠페인에 엄청나게 싱크로율이 높은 노래. 하지만 중간에 들어있는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모아~' 라는 가사때문에 섹드립계로도 종종 쓰이곤 한다. 유리상자 # 박학기(feat 유리상자, 성시경, 윤종신, 조규찬, 한동준 버전도 있다.)
반젤리스 - 불의전차(Chariots of Fire) ★
동명 영화의 메인 테마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스포츠정신, 스포츠의 감동에 특화된 BGM으로 까는순간 인간한계를 뛰어넘는 감동의 물결로 둔갑해버린다. 유튜브 모바일 특히 골인장면이나 슬로모션에 사용하면 최적. 덤으로 스티브 잡스가 공밀레로 만든 매킨토시128K시연회에서 BGM으로 써먹은 적이 있었다. 물론, 뒤에 서술할 Yakety Sax와는 정반대로 슬로모션 비디오 위주의 개그 BGM으로 쓰일 때도 있다.
반지의 제왕의 거의 전 테마 ★
고요한 분위기를 연상시킨다.유튜브 자동재생
밴드 오브 브라더스 메인 테마곡 - Requiem for a soldier ★
국내 방송에서 호국 보훈 대상자나 이산가족 등의 사연을 다룰 때 자주 쓰이는 BGM이다. 듣기 모바일
변진섭 -사랑이 필요한거죠
불우이웃돕기 영상 BGM으로 자주 쓰이는 등 연말에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 듣기
브레이브 하트 OST
- For the Love of a Princess ★
원곡 백파이프 버전. 뒷부분은 몰라도 앞부분은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그 앞부분만 따서 만든 디스코 버전이 더 유명할 듯.
비틀즈 - A Day In The Life
마지막을 훈훈하게 장식할때 쓰인다. 이제서야 끝났다는(해냈다는) 느낌을 주는 곡. 듣기
말이 필요없는 명곡으로 인생의 성공과 삶이 연관되면 어디든 적절하다.Let it go와 헷갈리지 말자
듣기instrumental
ver
빌리 조엘/웨스트라이프 - Uptown girl
그 어떠한 우울한 분위기도 밝게 정화시킨다. 유튜브 자동재생
세레노(Sereno) - Our moments never end ★
맑고 잔잔하며 평온한 느낌이 든다. [듣기](https://soundcloud.com/wndgns927/our-monents-never- end)
슈퍼맨 메인 테마 ★
상장, 수상, 수여, 증정, 시상식에 매우 자주 쓰인다. 듣기
스노패트롤(Snow Patrol) - Chasing Cars
이 곡 역시 국민은행 CF 배경음악으로 활용되었다. 앞의 곡이 알고보니 가사가시궁창인 곡이라는 점을 의식했는지, 이번에 사용된 이 곡은 실제로도 희망적인 내용의 가사. 위의 Happy Ending만큼이나 감동적이고 희망찬 상황에 주로 이용된다. 앞소절의 클린기타가 깔리는 소절에서 뒷부분의 디스토션기타가 들어가는 후반부분의 곡 분위기 반전이 현실은시궁창인 상황에서 희망을 바라보는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영상의 흐름과 매우 적절하게 맞아들어간다. 듣기
스콜피온스 - 영광의 순간(Moment of Glory)
2000년 하노버 엑스포의 메인 테마곡이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오스트리아 굼폴츠키르헨 어린이 합창단의 협연이 인상적인 곡이다. 웅장하면서도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의 배경화면으로 주로 쓰인다. 듣기
스티브 바라캇 - Flying / Dreamers ★
Flying은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이 희망과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Dreamers
스티브 바라캇 - When I was young ★
시간의 강을 건너서(時の河を越えて…) ★
톱을 노려라!의 마지막 장면 삽입곡. 건버스터의 엔딩을 보신 분들에겐 감동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듣기
시크릿 가든/웨스트라이프 - YouRaise Me Up
위와 비슷함.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예기치 않은 사고에 휘말려 의욕을 잃은 사람에게 힘을 북돋우는 노래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부상 때문에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이동국에게 힘을 주는 KTF 광고나, 아이티 지진사태 기금 마련 동영상, 혹은 보험회사 광고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듣기
감동 일화나 잔잔한 자연풍경과 함께 사용되어 싱크로를 높여준다. 메아카시 편의 엔딩곡 중에 하나로 소노자키시온 항목을 보고 나서 가사 보면 섬뜩할 정도다. 듣기
아랑훼즈 협주곡 ★
맹인 작곡가 호아퀸 로드리고가 아랑훼즈 궁을 여행하고 마음으로 느낀 감동과 투병중인 아내에 대한 사랑을 담아 작곡한 음악. KBS의 흘러간 프로그램 토요명화의 시그널 곡으로 올드 영화팬들에게 유명하다. 자동재생 토요명화 시그널 버전
역시 불우이웃돕기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캠페인 영상에 싱크로율이 매우 잘 맞는다. 듣기
아일랜드 OST
- My name is Lincoln ★
안녕바다의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랄라~ 아이돌걸그룹 멤버의 미모를 찬미하는 용도로 자주 쓰이는 듯? 듣기, 보통 BGM으로 많이 쓰이는 부분은 35초부터
나온다. 미녀가 나타나는 장면에 사용하면
적절하다.원래 곡 자체의 가사는 진지한데다 약간 난해하기까지 하지만 36초쯤의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라랄라-'가 미녀 등장신에 많이
쓰이면서 그부분이 많이 유명해진 것.지못미 다만 이런
경우에 한해서는 공포 왜곡계로 사용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북익산의 유행덕에
행복잡기를 시전할때 주로 나오는 브금이 되었다(...).
주 대상은 셸미와 시라누이마이.
안드레아 보첼리&세라 브라이트먼 - Time to Say Goodbye
가수가 친구였던 복싱선수의 은퇴경기를 위해 불러준 곡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자주 쓰이는 경우로는 도전골든벨에서 최후의 2인 중 한 사람이
탈락하고 한 사람만 남았을 때 깔아주는 브금. 근데 골든벨을 보면 이상하게 이렇게 최후의 2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연출인가? 유튜브 듣기
모바일
알 켈리 - I believe I can fly
꿈과 희망과 소망을 표현하였다. 유튜브 자동재생 57초부터.
처음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골프선수 박세리 공익광고 (그 양말 벗고 첫 우승을 따낼 당시의 영상)으로, IMF 당시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자 기획한 배경음악 선정이었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의 ‘끝내~ 이-기리라’ 는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 부분. 현재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선거활동 당시의 자료화면에서 불렀던 노래로 유명해져 진보진영에서도 애창되고 있다. 양희은 버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버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OST - 눈물샘 계곡 ★
원더랜드에 제일 처음 들어왔을 때 듣게 되는 곡으로, 맑고 동화적인 느낌이다. 이 게임의 몇 안되는 비 공포계 곡. 재생
야니 - Reflections Of Passion ★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러브하우스[8]
코너에서 가림막을
걷어내고 새 집을 공개할 때 삽입되었다.듣기
어쌔신 크리드2 - Ezio's family ★
르네상스 이탈리아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듣기
언차티드 시리즈 - Nate's Theme ★
듣기 등산할 때 정상에서 들으면 무언가 산을 정복한 것 같은 감동의 물결이 전해진다. 링크는 언차티드 3 버전.
에이스 컴뱃 6의 엔딩곡 - A brand new day
여태껏 전투로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시켜준다. PV에도 삽입된 곡.유튜브 듣기
엔니오 모리코네 - City Of Joy
분위기를 단번에 감동하게 만든다. 한국에서는 배용준의 출연 드라마인
젊은이의 양지
삽입곡으로 알려져있다.김캐리의 절규러시아어
주의
엔젤비트 - 최고의 보물
노래만 놓고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데, 작중 가장 감동을 주는 부분에 삽입되어있는 ost이기 때문에 엔젤비트를 본 사람들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전율하거나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카나데ver 유이ver
엔젤비트 - Theme of SSS
결정적인 부분이나 과거회상 장면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감동과 동시에 비장한 분위기마저 풍긴다. 역시 엔젤비트를 본 사람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귀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링크
영화 플루크(Fluke) 테마 - 두 번째 삶의 기억(Memories of another Life) ★
오니츠카 치히로의 月光
Trick 1기 엔딩. #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내용은 만담개그 등 미스터리 추리를 빙자한 개그드라마다. 드라마의 매화 엔딩이 개그스럽게 끝나는데 곧장 틀어주는 음악이 뭐랄까.... 난 분명 개그물을 봤는데 갑자기 온몸에서 기름이 확 빠져나간다는 느낌? 추가영상#
오장박 - 내일이 찾아오면
위의 '나는 문제 없어'와 쓰임이 비슷하다. 듣기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낸 뒤에 위로 받는 느낌으로 주로 힐링 메시지 컨텐츠의 BGM으로 애용된다. 듣기 [썰전(1분 20초부터)](http://home.jt bc.joins.com/Sketch/SketchView.aspx?epis_id=EP10019243&prog_id=PR10010189&vod_ file_id=VO10048543&vod_service=3&bt=700&ref=4) 이화TV 애드플 '수고했어 오늘도'
왁스 - 황혼의 문턱
상단에 나온 MC Sniper의 인생과 비슷한 취지의 곡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해서 들려주며 애잔한 감정을 이끌어낸다. 1절의 후렴구 중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란 가사는 바쁘게 살아가는 사회인들, 특히 제목처럼 인생의 황혼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사람들에게 깊게 와닿는다. 듣기 어른제국의 역습의 명장면과 같이 듣기
정확한 곡명은 "세 대의 바이올린 및 바소 컨티누오를 위한 카논과 지그" 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으로 선정되었다. 이 곡의 유명세는 말이 필요없다. 그 중에서도 특히 **조지 윈스턴의
연주**가 유명. 원전악기로 지그 부분까지 연주한 음원은 조르디 샤발의 연주 및 해당
항목의 영상 참고. 단, 템포가 상당히 빠르다. 물론 원곡 뿐만 아니라 원곡을 샘플링했거나 원곡의
코드를 차용한 곡들 또한 감동 왜곡계에 적합한 곡이 된다.
그리고 Sweetbox가 죽샬나게 우려먹는다 밑의 다섯 곡은 카논을 모티브로 제작된 곡
이루마 - Kiss the rain ★
라디오 방송 등에서 감동적인 사연이 소개될때 자주 사용된다. 듣기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이루마 - Maybe
이 곡도 잔잔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주는 곡. 다만 작은 하마 이야기등의 패러디 등 가끔 의도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에도 쓰이는 것 같다.
이웃집 토토로 엔딩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토토로의 노래. 어렸을 때의 그리운 추억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릴 지도모른다. 듣기 1분 40초부터.
이케다 하루나 - 당신을 그리워하고 싶어(あなたを想いたい)
Leaf사에서 발매된 게임 Routes에 나온 유명한 엔딩. 원곡(가사 있는 버전)도 좋지만 피아노 버전은 특히나 정화되는 느낌을 주며 심금을 울린다. 듣기 피아노 버전
이터니티 - Wonderful World
듣기 박태환과 손연재가 출연한 에어컨 광고에도 사용되었던 곡이다.
이한철 - 슈퍼스타
절망에 빠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는 내용. 윤은혜가 나온 하루녹차 CF에서 BGM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졌다. 유튜브 듣기
정수라 - 아!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와 같은 효과. 듣기
조수미 - 나 가거든
존 뉴턴 - 어메이징 그레이스
잔잔한 음에 한 사람이 믿음을 통해 회개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라서 특히 교회 쪽에서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평화와 반전의 상징이자 대표곡 듣기 섹소폰 버전 단, 뉴에이지풍의 노래에 종교나 국가, 자본주의를 까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아무대나 막 쓰면 불편한 분위기나 쓴웃음이 날 수가 있다. 느낌표의 아시아! 아시아! 등에서 사용.
존 덴버와 플라시도도밍고 - Perhaps Love'
옛날 SK 그룹의 사명이 선경이던 시절, 선의의 경쟁을 추구하자는 기업 이미지 광고 캠페인으로 인해 널리 알려졌다. 이웃간의 화합과 따뜻한 사회를 표현하는데 일품. 듣기 광고
쥬라기 공원 메인 테마 ★
슈퍼맨과 함께 상장, 수상, 수여, 증정, 시상식에 자주 사용된다. - 듣기
천사소녀 네티 Main Theme ★
듣기만 해도 마음을 정화시켜준다. 어렸을 적 천사소녀 네티를 봤던 사람이라면 추억은덤. 듣기
카드캡터 사쿠라의 BGM 대부분
밤의 노래, 머나먼 이 거리에서 등 대부분의 BGM이 광고에도 쓰일 정도로 적절했다. 해당 항목 참조.
커피소년 & 하은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께
듣기1988 서울올림픽의 주제곡으로, 당대 최고의 작곡가였던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하고 코리아나가 불렀으며,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세계인들의 뇌리에 최고의 올림픽 주제가로 남아 있다. 핵전쟁의 공포로 떨었던 냉전이 지나간 시점에서, 진정한 세계평화가 도래하길 염원하는 가사를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뜨거운 것이 치밀어오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명곡으로 남아있는 곡. 항목 참고.
코바토 OST - 내일이 오는 날
가사부터 반주에 보컬까지 정화계로 뭉친 곡. 해당 애니를 본 사람의 경우 듣다 보면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다.
퀸 - We are the Champions
스포츠 어떤 종목이든 우승을 했을 경우 경기장에 울려퍼진다. 이 때 우승을 맛본 선수와 팬들의 감정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wiki/%EB%8D%94%20%EC%9D%B4%EC%83%81%EC%9D%98%20%EC%9E%90%EC%84%B8%ED%95%9C%20 %EC%84%A4%EB%AA%85%EC%9D%80%20%EC%83%9D%EB%9E%B5%ED%95%9C%EB%8B%A4) 유튜브 자동재생
클로드 볼링 - Irlandaise
유명한 한 번쯤 들어 본 음악. 곡명은
프랑스어로 '아일랜드 아가씨'를 뜻한다. 이름처럼 플룻과
피아노의 달콤한 재즈풍 선율이 달달해서 다정하고 따스한, 혹은 풋풋한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필요할 때 쓰인다. 그리고 중딩때와
고딩시절에 체력검사를 하면 스텝검사를 하고난 뒤 3분간 쉬고 있을때 이 음악이 나온다.
듣기
키무라 유미 - 언제나 몇번이라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OST. 피아노 버전 오카리나 버전
트랜스포머 더 무비 메인 테마 - Stan Bush의 the Touch
가사도 멜로디도 지금까지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전쟁들을 치유하고 정화해주는 느낌이 드는 명곡이다. 듣기
파란마음 하얀마음
전쟁 직후 거칠어진 어린이의 마음을 아름답고 씩씩하게 순화해야겠다는 뜻에서 '밝고 아름다운 노래 부르기' 캠페인을 펼쳤는데 이때 선정된 100곡의 방송동요 가운데 하나로, 역시 분위기상 공익광고 등에 자주 쓰인다. 듣기
포레스트 검프 - Forrest Gump Suite ★
초반엔 피아노 선율이 흐르다 6분 43즈음 경쾌하게 올라간다. 유튜브 자동재생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 OST Oracion ★
포켓몬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의 곡으로, 실제로 정화계 곡으로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듣기
포탈 엔딩곡 - StillAlive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포탈의 엔딩곡이다. 글라도스의 시점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감동 왜곡계 라기엔 살짝 가사가 섬뜩하다.유튜브 자동재생
태극기 휘날리며 OST 15번 트랙 Epilogue ★
태극기 휘날리며를 대표하는 bgm. 그 어떤 상황이라도 슬픔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 수 있는 bgm. 유투브 자동 재생 [활용](http://gall.dcinside.com/ list.php?id=hit&no=10012&page=1&search_pos=-5221&k_type=0100&keyword=%ED%86%B5 %ED%81%B0&bbs=)
Second Run,
Reminiscence, Good Evening
Narvik 등의 브금은 이름은 몰라도 곡을 들으면 아는
사람이 많다.게임을 설치해놓고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BGM만 듣는다 진짜다 게임이 나온
연도가 연도인지라 추억 왜곡계로 쓰이기도 하는편.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기특하다
트레버 존스- CLIFFHANGER MAIN THEME ★
클리프행어 OST. 역경을 헤치고 해낸 다음에 이 음악이 나오면 감동을 받을 음악. 국내 CF광고나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나오곤 했기에 들어보면 아, 이 음악 하실 듯.유튜브
티나 터너(Tina Turner) - Dancing in my Dream
제목에서 보다시피 꿈 관련 이야기나 사랑 이야기에 써도 좋다. 어떤
영상에서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와 엮기도
했다. 원곡 듣기
이니셜D 시리즈에도 동명의 OST가 있으니 주의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주로 역경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패기와 도전 정신을 표현하는 영상에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기업 연수 때 틀어주는 교육 영상이라든지, 청년실업 극복 캠페인이라든지...(주로 영상의 주인공이 20~30대 젊은 층일 때 많이 이용된다.) 듣기
해바라기 - 사랑으로
그런데 영화 도가니에서 작품 말미에 가해자들이 부름으로써 역겨움을 배가시켰다. 듣기
주로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BGM으로 자주 쓰인다.
원곡 한화이글스의 카림가르시아선수의
응원가로도 쓰인다.[9]
듣기
히사이시 조 - Summer ★
키쿠지로의 여름 OST. 유튜브 자동재생
万里の長城(만리장성) ★
요리왕 비룡 OST 4번 트랙 "오오..! 오오오오오!!" ?!!! 아니 이 맛은! 으로 느껴지는 포스로 음식을 시식할 때 사용된다. 자동재생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ST - 푸른 꿈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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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트 하딩이란 외국인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추는 영상.[2]
이분은 나중에 정치쪽에 진출해서, 유럽의회 의원직도 지내고 아일랜드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했다.흠좀무 다만 득표수는....[3]
이걸 들으면 쉽게 이해될것이다.[4]
정확히는 1절, 2절과 4절에서 단어 제거와 변경을 함[5]
아니 원 라틴 성경에도 Terra novam이라고 써있고 좀 더 내려가면 똑바로 Terra novam이라고 부르는데 왜 이러십니까?있어서 보면 삽질.[6]
다만 국내판은 저 브금이 나올 시점에 다른 노래로 더빙을 했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 노래의 풀버전을 아는 경우는 드물다.[7]
본명인 '신문희'로도 알려져 있다.[8]
아예 러브하우스에 걸맞는 상황일 경우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OST 중 "시놉시스"를 쓴다. 러브하우스로는 그 곡이 더 잘 알려져 있다.[9]
롯데 자이언츠에 있을 때부터 썼던걸 이적후에도 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