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레몬 (메르큐레몬)
メルキューレモン
올림푸스 12신의
일원
디지몬 프론티어에 등장한 적 디지몬으로 성우는 마스타니 야스노리, 한국판 성우는 신한호
- 세대 : 하이브리드체
- 종족 : 마인 (魔人)형
- 속성 : 배리어블
- 필살기 : 제네러스 미러, 오프셋 리플렉터
전설의 10투사의 힘을 내포한 강철의 능력을 사용하는 디지몬. 악의 투사중에서는 참모격으로 지혜를 하사하는 존재. 귀족같은 취미로 무엇인가
자신의 유파의 의식을 고집하는 성질로 전투에 대해서도 조건은 발휘되어, 자신의 전법이나 사용하는 무기의 휼륭함을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한다.
동시에 몇몇의 작전을 생각해내는만큼 머리의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언제나 빠른말로 혼잣말을 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 양팔의 거울은 강력한
아이러니의 방패로 불리우며 상대의 공격을 그대로 돌려준다. 자기 자신을 거울안에 비추어 그대로 거울에 들어가 자취를 감추어 버리는 기괴한
기술도 사용한다. 필살기는 아이러니의 방패로 상대의 기술을 그대로 반사하는 제네러스 미러와 한쪽의 방패로 공격을 흡수하고 다른쪽 방패로
공격을 내보내는 오프셋 리플렉터이다. 매직실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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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루비몬의 5투사 중 하나이자 리더로 맡고 있다. 강철의 스피릿을 가지고 있으며 음흉한 계획을 잘 짜낸다. 아이러니의 방패를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공격을 튕겨낸다. 그 덕분에 세라피몬의 세븐 헤븐즈를 튕겨내 데이터를 흡수할 수 있었다.
겉으로는 케루비몬한테 충성을 맹세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그를 몰아내고 디지몬 세계를 지배하려고 생각을했었다.
그리고 비스트 스피릿인 세피로트몬으로
진화해서 선택받은 아이들을 자신의 안으로 끌어들인 후
블랙세라피몬으로 진화해서
우정훈을 몰아붙였으나 더블 스피릿으로 각성한
아루다몬에 의해 패배, 정화당했다. 일단 공격 한방에
블랙세라피몬에서 세라피몬으로 돌아갔고 곧바로 강철 에리어로 도망가서 **여긴 강철의 지역이라 내가 이긴다!**고 했지만 아루다몬이 곧바로
날린 브라흐마 실에 강철이 녹아버리고 이후 스캔당한다. 스캔당하기 직전에 '어리석은 녀석. 무슨 필살기건 반사하는 이
방팬...'[1]라며 방패를 들었지만, 아루다몬이 어쩌라고 병X아라는 표정으로 날린 필살기가 아닌 그냥 주먹질에
방패+몸째로 관통당해 휴먼 스피릿을 흡수 당했다.[2] 다만 세피로트몬 상태로는 그대로라 잠시 살아남게 된다. 이후는 세피로트몬
참조.[3]
42화에서 시작의 마을에서의 싸움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는 듀나스몬과 로드나이트몬을 상대로 아이들과 함께 힘을 보탠다. 시작의 마을이
스캔이 된 이후 다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미소를 띄우며 사라졌다. 최종화에서도 등장하여 다른 투사들과 함께 루체몬 라르바를 끝장낸다.
한국판 한정으로 이름이 머큐리몬인데, 디지몬 세이버즈에서는 메르크리몬도 머큐리몬이라고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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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존의 지배자로 나오지만 나오자마자 키리하의 메탈 그레이몬에 의해 쓰러지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여 코드크라운을 키리하에게 주고 사망했다.
그후 54화에 샤우트몬X7 슈페리어 모드의 소재로도
등장.
추가바람&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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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빙판에선 아루다몬이 바로 붙어버려서 대사가 끊어졌다.[2]자신의 편견을 믿다가 당할게 뻔하다.[3]보통 타 스피릿 디지몬은 비스트 스피릿을 먼저 빼앗기나 머큐레몬은 그 반대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