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BC15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ㅂ+ㅏ+ㄱ
qkr
세벌식 최종–QWERTY
;fx
- 한국의 성씨 朴
- 고구려의 별칭
- 바칼로레아
- 식물
- 악기 拍
-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 소설판에 추가된 모빌슈트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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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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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입자격시험으로, 프랑스에서는 bac이라 줄여 부르는게 일반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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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한해살이풀.
덜 익었을 때 속을 긁어서 끓여먹거나 나물을 무쳐먹고, 속을 파내고 삶은 박 껍질로는 바가지를 만들 수 있다. 흔히 초가집을 그리면 위에 으레 셋트로 딸려 그려지는 식물로, 실제로 조선시대 이전만 해도 이렇게 많이 키웠다는 모양.
흥부전에서는 이거 제대로 심어서 인생역전(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하는 형제가 나온다.
현대에 와서는 어째 바가지로 머리를 비롯한 신체 부위를 타격하는 등 벌칙용으로 더 유명해진 식물. 특히 과거 무한도전에서 많이 써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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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0cm정도의 박달나무 판 6개를 연결하여 아래쪽을 엮어 만든 악기이다. 얼핏 보면 합죽선이나 하리센처럼 생겼지만 박달나무제인지라 박판 하나하나가 의외로 단단하기 때문에 부채로 사용하기도 힘들다. 두 손으로 양쪽을 잡고 벌려서 동시에 '짝'하고 친다.
관현악이나 관악 합주, 문묘제례악, 종묘제례악 등 합주에서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쳐서 음악의 시작을 알리고, 끝날 때 세 번 쳐서 음악의 끝을 알린다. 음악이 끝날 때 집박이 박을 세 번 칠 때까지 음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박이 늦게 치면 관악기들은 죽어난다. 영산회상이나 만파정식지곡류의 곡 등 모음곡을 연주할 때 각 음악의 사이에 한 번 쳐 주기도 하고, 궁중 무용의 장단이나 춤사위 등이 변할 때 쳐 주기도 한다.
'아박'이라고 해서 상아나 뿔 등으로 만든 축소판 박도 있는데, 이는 무용에서 무용수들이 무구로 사용한다.
합주에서 박을 치는 사람을 집박이라고 하는데, 국악 합주에서 지휘자 또는 악장 역할을 한다. 물론 본격적으로 음악의 완급 등을 담당하는 악기는 장구이고, 집박이 지휘자처럼 각 파트에 세부적인 지시를 내리지도 않기 때문에 지휘자보다는 악장이라고 보는 편이 더 나을 듯. 안습한 것은, 일단 한 번 박을 치고 연주가 시작되면, 아무리 길고 지루하게 곡이 이어져도 절대 움직이지 않고 부동자세로 서 있어야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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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 연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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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 소설판에 추가된
모빌슈트 파일럿 ¶
계급은 준위로 운으로 한순간 엄청난 양의 전과를 올려 모르모트부대에 배속된다.
본인의 실력보단 운으로 올린 전과라 운이 없게도베테랑이라 해도 픽픽 죽어나가는 사망률이 높은 모르모트 부대에 배속 된후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유우 카지마를
도울려고 탑승했던 블루데스티니 2호기가
폭주한뒤 님버스슈타젠의 총격에 2호기
콕핏에서 사망한다,그후 블루 데스티니 2호기는 님버스가 강탈.
...이름이 그저 박(パク)이다. 한국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