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職.
- 개요
- 군대에서의 보직
-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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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무의 담당.
회사, 군대 등의 단체에서 인사명령의 형태로 발령한다. 티오와 관련이 있다. 티오 자체가 보직의 숫자를 정해두기 때문이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자리는 한직, 중요한 자리는 요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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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군대에서 이 말을 처음 듣게 된다. 장교의 경우엔 길어도 2년, 부사관은 길면 3-4년 정도 특정한 보직에 있으며 순환근무를 하게 되지만 병의 경우엔 특정한 사정이 없는 한은 처음 받은 보직을 유지하며 어딘가에 갈 경우엔 파견의 형태를 띠게 된다. 군대 병원에 입원하는 것도 파견이라고 인사명령을 낸다.
군대에서 인사명령 임명은 해당 보직을 맡은 사람이 맡게 되는 여러 직무를 말한다. 가령 보직이 유류보급담당이라면 유류창고시설관리관(부)를 임명하는 식이다.
군대의 부사관들 같은 경우엔 관(官)이라는 한자를 써서 직책을 높여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행정보급관. 원래는 행정보급담당이 보직명이지만 김 행정보급담당님하고 부르기는 어색하니까. 해군은 직별장을 쓴다.
직책보다 낮은 계급의 군인이 보임될 경우 직책계급장을 부착하게 된다.
보통 병의 경우엔 보직은 있어도 임명을 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
상황병의 경우엔 임명으로
bitch비취(비밀취급)인가 등의 접근권을 얻게 된다. 행정병의 경우엔
우체국에 가서 우편물에 접근할 수 있는 체송담당 등의 임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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