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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E TO BELIEVE.
믿을 준비를 하라.
MIND-BLOWING IMAGES.
심장이 쫄깃해질 정도로 짜릿한 화면을.
EARTH-SHATTERING SOUND.
지면이 요동칠만큼 엄청난 사운드를.
THE ULTIMATE MOVIE EXPERIENCE.
이제껏 느끼지 못한 궁극의 영화적 경험을.
WATCH A MOVIE
영화를 보거나
OR BE PART OF ONE.
아니면 영화와 하나가 되거나
아이맥스 영화 상영시 맨 처음 인트로로 상영되는 영상이다. 아이맥스관 상영 시작시 볼 수 있다.[1]
고질라(2014)의 개봉에 맞춰 고질라 로어버전의
아이맥스카운트다운이 만들어 졌다.소리때문에 위엄쩌네요
- 개요
- 상세
- 종류
3.1. OMNIMAX
3.2. IMAX DMR
3.3. IMAX Digital
- 아이맥스 관람시 팁
- 아이맥스 Digital관이 있는 영화관
- IMAX Private Theatre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1)]
캐나다의 IMAX사에서 만든 필름 포맷. 이 필름 포맷을 이용해 촬영하거나 리마스터링을 한 영화를 아이맥스 영화라고 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2)]
아이맥스는 Image MAXimum의 약자로, 사람이 볼 수 있는 한계치까지 영화를 보여 주는 용도로 만들어진 필름 포맷이다. 1970년 일본 오사카엑스포에 등장한 것이 최초.
원래 아이맥스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아이맥스 전용 카메라가 필요하고, 아이맥스 전용 필름이 필요하다. 이 필름은 일반적으로 쓰는 35mm
필름이 아닌 70mm 규격[3]
의 필름이고, 화면비도 일반 필름과 다르다. 또한 이 영화만 전문으로 상영하는 아이맥스 전용관이 필요하다.
대단히 조건이 까다롭고 촬영 장비도 비쌌기 때문에 일반 극영화로는 거의 제작되지 않았고, 압도적으로 큰 화면을 이용해 엄청난 스케일의
영상미를 보여주는 자연 다큐멘터리가 주로 제작되었다.[4]
이 때문에 아이맥스 전용 상영관은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테마파크에 주로
들어서게 되었다. 러닝 타임도 주로 몇십 분 정도의 짧은 것이 대부분.
이 때문에 아이맥스사는 재정난에 허덕이게 되었고, 2000년대 들어서 이 포맷을 일반 영화에도 도입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때 나온 것이
IMAX MPX관과 IMAX DMR로, 일반 영화 필름을 디지털 리마스터링(DMR)을 거쳐 아이맥스 전용 포맷으로 옮기고, 일반 영화
상영관을 아이맥스 MPX관으로 개조하여 일반 영화와 아이맥스 DMR 영화를 모두 상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2002년 영화 아폴로13이 사상 최초로 DMR 영화로 변환되어 상영되었으며,
2003년 MPX 기술이 개발되었고, 2004년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DMR 영화가 상영
되었다. 그 이후 헐리우드의 제작사는 아예 아이맥스
카메라를 구해서 일부 장면이라도 아이맥스로 촬영하는 시도까지 하게 된다. 주로
워너브라더스의 영화를
중심으로 선보이다가 2006년 소니 사의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 그리고 같은 회사의 영화 스파이더맨 3가 IMAX 버전으로 상영되고, 2008년 영화 ['다크 나이트']
(/wiki/%EB%8B%A4%ED%81%AC%20%EB%82%98%EC%9D%B4%ED%8A%B8%28%EC%98%81%ED%99%94%2
9)가 개봉함으로서 IMAX가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게 된다, 2009년 현재 역대 최고
흥행작 **아바타**가 입체영화의 혁명을 일으켜 흥행에 성공하자 이제는 스튜디오와 관계없이 이제는 웬만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IMAX 버전으로 변환되어 나오고 있다. 이제는 할리우드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맥스 변환 영화가 나왔는데 그
영화는 2011년 8월 개봉한 CJ의
최대 흑역사 7광구 라는 영화이다.
2013년 쇼박스에서도
중국과 합작으로 미스터고라는 영화를 개봉했는데... 7광구 급은
아니지만 망했어요
현재까지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영화는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wiki/%ED%8A%B8%EB%9E%9C%EC%8A%A4%ED%8F%AC%EB%A8%B8%3A%20%ED%8C%A8%EC%9E%90%EC
%9D%98%20%EC%97%AD%EC%8A%B5%282009%29), 미션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스타 트렉 다크니스, 캣칭파이어, 블랙 호크다운[5]
그리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경우 신형 3D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이 되었다.
다크나이트의 경우 IMAX 성애자 놀란 감독이 모든(?!) 씬을 아이맥스로 찍기를 원했으나, 비용 및 기술적인
문제로[6]
여섯개의 주요 액션씬과 일부 장면에서만 사용됐다. 보면서 씬의 화면의 비율이 바뀌는 것이 그 이유이다. 돈지랄로 유명한
헐리우드가 필름값에 빌빌거린다니 아이맥스가 얼마나 돈먹는 괴물인지 알 수 있는 부분. 물론 화질 하나는 확실해서 (극장은 이미 끝났지만)
블루레이를 보면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놀란
감독은 2014년 개봉작인 '인터스텔라'의
촬영에서 소형 비행기(…)의 앞부분에 개조된 IMAX 카메라를 설치한 뒤 촬영했다고 한다. 이름처럼 여러모로 사람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역시 IMAX 성애자
'현재 IMAX 카메라는 4대뿐이며 그나마 한대는 다크나이트 촬영 중 놀란 감독이
부숴먹었다'고 하는 낭설이 퍼져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비록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화는 극소수지만 아이맥스 다큐멘터리
영화는 매년 너댓편 이상 나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국내에 개봉이 안되니 알 도리가 없지 2009년
기준으로도[이미 아이맥스 카메라는 26대였다.](http://gizmodo.com/5271638/a-rare-tour-of-imax-
cameras)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3)]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4)]
필름 아이맥스 영사 준비 과정
원래의 아이맥스 영화로, 아이맥스 전용 카메라에 아이맥스 전용 필름을 넣어 촬영한 100% 아이맥스 전용 영화이다. 이 때문에 아이맥스 MPX관에서는 상영이 거의 불가능하고, 전용 아이맥스관이 필요하다.
일반 영화가 이 포맷으로 촬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볼거리 위주로 보여주는 짧은 러닝타임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 아이맥스 전용관은 테마파크 어트랙션의 일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는 서울과 대전에 한 곳씩 있다. 서울은 63빌딩, 대전은 엑스포 과학공원. 하지만 지금은 두 곳 다 아이맥스 영화는 상영하지 않는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5)]
일반 영화를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하여 아이맥스 필름 포맷으로 옮긴 영화로, 일반 영화가 아이맥스로 상영된다면 거의 100% 여기에 해당된다. 일반 영화와 아이맥스 DMR 영화를 모두 상영할 수 있도록 개조된 MPX관에서 상영된다. 일부 장면은 아예 아이맥스 촬영장비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아이맥스로 찍기도 한다.
일반 영화에 비해 필름이 크고, 스크린도 반사율이 높은 실버 스크린을 사용하기 때문에 선명도가 상당히 높다. 덕분에 일반 영화에 비해 상당히
화사하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이 특징은 2D보다 3D 영화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3D 영화의 경우 입체감을 위한 편광 안경을 끼게
되는데, 이 안경 때문에 3D 영화는 화면이 침침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아이맥스 DMR 3D 영화는 저 높은 선명도가 편광 안경의
침침함을 상쇄해주기 때문에 일반 3D 영화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 (물론 IMAX DMR 2D보다는 침침해진다.)
한국에서는 2005년 12월 1일 아이맥스와
독점계약한 CGV가 최초로 해리포터와 불의잔이
DMR 2D 버전으로 상영 되었다. 이어 2006년 6월 말 영화 슈퍼맨리턴즈가 최초로 DMR
3D 버전으로 상영되었다.[7]
현재 서울, 부산 등 주요 대도시 CGV 직영관 일부에 아이맥스관이 설치되어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6)]
물론 70mm 필름을 이용한 IMAX DMR은 위에서 열거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단점은 필름 값이 오지게
비싸다는 것. 그래서 배급사에서도 아바타같은 초 인기작이 아닌 이상에야, 필름을 많이 찍어낼 생각을 못 했다. 또한 필름 사이즈가 워낙
크고 아름다운 덕에
무게도 상당했고,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다. 가령 30분짜리 IMAX 필름을 되감는데 40분이 걸린다던지, 영화 1편의
필름을 운반하는 데 영사기사 두세 명이 달라붙어야 한다던지... 또한 사운드트랙을 필름이 아닌 완전히 다른 매체에 저장[8]
하여
재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필름에 문제가 생겨도 이를 보수하기 힘들다던지... 하는 여러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2008년부터 IMAX사에서는 디지털 영사기를 사용한 IMAX Digital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기존의 70mm 필름 영사기 대신, 크리스티 2k DLP 2대를 동시에 사용한다. 하지만, 해상도나 선명도가 기존의 필름 영사기보다는 딸린다는 게 세간의 평. 아이맥스 필름 수준의 화질이 되려면 8k(Ultra HD)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한다.
CGV에서도 2009년에 신규 오픈한 광주터미널점을 시작으로 해서, 신규 IMAX관은 물론이고, 기존의 IMAX MPX관도 2010년 4월경에 일괄적으로 디지털 영사기로 변경되었다.
2012년에는 호빗: 뜻밖의 여정의 48FPS 상영을 위해 CGV 왕십리와 상암 IMAX관이 HFR 대응 개조를 받았다.
한국에는 CGV에서 아이맥스사와 독점으로 계약해서 도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맥스 DMR 영화를 보려면 CGV 이외에는 답이 없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7)]
-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겠지만 아이맥스 영화는 일반영화보다 좀 더 앞자리가 명당이다. 눈에 스크린 테두리가 들어오기 힘들어야 아이맥스니까. 하지만, 국내에서는 사람보다 큰 눈앞 자막으로 인해 매우 괴롭다는 문제가 있다. 잘못하면 영화보러갔다가 글자만 읽고 올 수 있으므로, 잘 가감한 최대치가 사람에 따라 다르나 왕십리 기준 E~G열 정도로 추정 또한 중간이 제일 좋지만 중간이 안된다면 오른쪽보다 왼쪽을 선택하는 게 조금 낫다고 한다. 인간의 눈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자막이 오른쪽에서 나오면? 안될거야 아마..또한 '화면 크기가 클수록 IMAX다'라는 생각을 되도록이면 피하자, 오히려 역효과로 비율이 맞지 않아 상하단의 화면 로스가 일어나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 -
또한 상영영화의 화면비를 미리 알아 가는게 엄청 중요하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지않은 통상 영화들은 시네마 스코프 즉, 2.39:1 비율로 상영된다. 따라서 1.55:1 비율인 아이맥스 스크린에서는 상하에 래터박스가 씌워서 통상 아이맥스 영화(다크나이트 같은)보다 스크린이 좀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제작 밑 상영되는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1.85:1 비율로 찍은 영화들은 통상 영화들 볼때보다 뒷쪽에 예매를 하는 편이 좋다. 이유는 1.44:1과 1.85:1은 (시네마스코프에 비해)화면비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거의 준 풀스크린이니까.대표적으로 퍼시픽 림은 1.85:1로 상영된 영화였고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풀스크린에 가까운 비율로 상영되었다. 여타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은 영화들은 해당 카메라로 찍은 시퀀스면 풀스크린이고 나머지 장면들은 대부분 시네마 스코프라 관객에게 쉴틈을 주는데, 1.85:1 규격 영화는 그딴거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준 풀스크린이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8)]
-
- CGV 왕십리 - 수도권에서 스크린이 가장 크다. HFR 대응.
- CGV 용산 - 국내 최초 IMAX MPX관이었다.
- CGV 상암 - HFR 대응.
-
- CGV 인천
- CGV 일산 - 수도권에서 2번째로 큰 스크린을 가진 상영관이자 경기도 최대 사이즈.
- CGV 수원
- CGV 소풍(부천) - HFR 대응.
-
영남권
- CGV 서면(부산) - 현재 유일한 국내 IMAX 3D + 4DX 상영관 (단 IMAX관의 맨 뒷좌석 2열만 4DX 좌석이다. 예매는 IMAX관 예매를 통해서 하면 된다.)
- CGV 대구
- CGV 울산삼산 - 2013.5.1 오픈. 가로24.4m*세로14.1m로 전국 최대규모. HFR 대응.
- CGV 창원더시티 - HFR 대응.
-
충청권
- CGV 대전 - 가장 작은 상영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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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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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 CGV 춘천 - 강원도 최초 아이맥스. HFR 대응.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C%9D%B4%EB%A7%A5%EC%8A%A 4?action=edit§ion=9)]
2013년 런칭한, 본격 아이맥스판 홈시어터. 극장용의 아이맥스 디지털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며, 24시간 원격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지만 시스템이 들어갈 일정 크기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며, 가격은 200만 달러 이상... 당연하겠지만 이정도 비용을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부유층들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포기하면 편해
\----
[1]
실제로 가서 보면 위엄쩌는 영상이다! 영화 이상으로 위엄이 쩔면 곤란하지만, 일부 IMAX로 급조된 영화들에는 이 영상이 가장 위엄쩌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 특히 아이맥스 3D의 경우 이 인트로 영상의 3D 완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영화가 급조 아이맥스 3D일 경우 그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인트로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2]
영어판 홈페이지를 번역했는데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이 많고 번역된 부분도 상태가 좋지 못하다.'아이맥스 경험'이 뭐냐 도대체[3]
정확히는 15/70. 폭 70mm의 필름을 세로로 눕힌 후, 퍼포레이션 홀 15개마다 1프레임씩 담은 필름이다. 일반 70mm 영화에 비해 1프레임당 크기가 약 1.5배이며 표준 35mm 필름의 9배이다. #[4]
우리나라의 경우 63빌딩의 아이맥스관에서 자연다큐나 재해다큐 등을 상영하는 걸 보물섬같은 어린이 만화잡지에 광고한 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5]
유일하게 아이맥스로 촬영된 전쟁 영화다.[6]
아이맥스 카메라의 소음이 대화 장면을 찍기에 부적절할 정도로 매우 크다고 한다. 또한 열도 많이 나고, 카메라 심도가 엄청나게 얕아서(심하면 15cm정도밖에 안 나온다고) 액션신 등에서 초점 맞추기 힘든데다가, 핸드헬드 카메라는 몇십 킬로그램이 나가는 이름만 핸드헬드인데다가 그나마도 몇 분만 찍으면 필름을 갈아야 했다고. 메이킹 필름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오죽하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촬영하면서 소음때문에 사용하지 못한 분량이 1시간이 넘어간다고 하니...그래서 편집이 그따위였던건가[7]
CGV 용산과 인천등에서 상영 되었는데 아이맥스 장면 자체가 얼마 되지 않아 3D 안경을 썼다, 벗었다 반복해야 하는 나름대로의귀찮은불편한 사항이 있었다.그래서 직원이 상영 전 안경 썼다 벗었다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8]
아날로그 사운드 시절에는 35mm 필름에 기록, 디지털 사운드로 전향한 후에는 초기에는 CD를 썼으나 이후 하드디스크로 변경. 참고로 DTS도 필름과 별도의 CD를 사용하여 재생하고 있다... 아니, 아이맥스의 초기 디지털 사운드가 DTS 베이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