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작가 이현민
1.1. 대표작
- 농구 선수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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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몰락인생은 버리고 본명 이현민으로 활동하렵니다... 사인할 때 "행복하세요. 몰락인생"이라고 쓰면서 이 닉네임은 못 써먹겠구나... 하고 생각했거든요.
[1]
네이버웹툰계의 무라타 유스케
개그만환데 웬만한 배틀만화보다 역동적으로 만드는 사람
여캐들로 천하제일 무술대회 만드는 작가
[네이버 웹툰 종무식날 에로를 가장 잘 그릴 것 같은 사람 상을 받았다고 한다.](http://comic.naver.com/webtoon/d
etail.nhn?titleId=20853&no=696&weekday=tue) 진짜로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웹툰 작가. 네이버에서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을 연재하였고. 브랜드 웹툰으로 '만나는 보았나! 100% 리얼맨!'을 연재했다. 특히 '만나는 보았나! 100%
리얼맨'은 다른 광고웹툰과는 다르게 재밌었고, 심지어 제품소개방식도 매우 웃겨서 연재 당시 반응이 좋았다. 심지어 본편보다도 재밌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래서 다른 광고웹툰과는 다르게 홍보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다.샀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명세를 탔던 이전 단편들로는 아저씨가 인형 사줄게,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2]
등이 있다. 작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3]
몰락인생의 작품답게 고퀄리티.
광고 회사를 다닌 경력이 있다. 그 덕에 질풍기획의 각종 묘사는 굉장히 리얼한
편.# 또한 각종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거의 틀리지 않는다.[4]
흔히 헷갈리기 쉬운 표현(치르다/치루다(x), 다르다/틀리다, 안하다/않하다(x), 웬/왠(x),
왠지/웬지(x) 등등.)은 물론, 띄어쓰기마저 철저히 지킨다. 작품 내는 물론 작가의 말도 맞춤법, 어법은 잘 지키는 편.
다른 작가는 보고 배워라 그런데 어째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를 연재하면서부터는
갈수록 띄어쓰기와 맞춤법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있다. "네놈"을 "니놈"이라고 쓴다거나, "어떻게"가 들어가야 할 부분에 "어떡해"를
쓴다거나... 이외에도 자잘한 문법을 많이 틀린다. 그리고 블로그, 작가의 말에서도 띄어쓰기를 점점 많이 틀리고 있다.
작품의 여러 묘사를 볼 때 확실하게 죠죠러다. 루리웹에서 누군가가 죠죠의 기묘한식 포즈잡기라는 걸 맞히자 블로그에 따로 알아준 사람이 있어서 감격했다는 포스팅을 따로 할 정도.시즌2 42화 인턴 받아라! 에선 대놓고 죠죠서기를 하는 인턴이 등장했다. 시마모토 카즈히코 스타일의 열혈병맛 개그스타일과 비슷한 스타일의 개그를 사용한다. 작가가 영향을 받았다는 듯. 다만, 이 부분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한번은 질풍기획항목을 보고 소스라치게 당황한 듯. 엔하키위가
아닙니다!!! 엔카히위는 더더욱 아니에요!!!
거기에 (당시) 엔하위키의 덕력에 매우 놀란 듯하다.
오랑캐다!
질풍기획이 그린데이 같은 분위기라면 차기작은
람슈타인처럼 만들고 싶다며 차기작 떡밥을 흘렸었다. 차기작
예상 제목은 '오블리제'라고 하며으...응?? 노블레스의 아성에 도전한다고 한다.오오 꽤나 진지한
만화를 구상중인 듯.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 둘이 합치면 노블레스 오블리주 그 차기작은 2012년
11월 6일에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작품으로 가시화되었다.
이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어째서인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전투력을 갖는 경우가 많다. 실상 세계관최강자에 가까운
질풍기획의 이일순 대리[5]
나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의 진선미 과장, 황태룡의 여동생 등등. [6]
다른 광고 웹툰들이 광고에 집중하느라 일종의 너무 뻔한 멘트를 사용하는 데 비해 이현민 작가는 광고가 자기 스타일에 무척이나 자연스레 녹아있는 방식을 사용한다. 덕분에 광고웹툰이라는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으며 이미지도 확실하게 각인된다. 여러모로 재능있는 사람이다. 근데 재능결여자의 그림 그리는 방법이라고 포스트를 올린건 함정
2014년 6/14일부터 네이버 앱스토어를 까는 홍보하는 웹툰인 '아직도 안 깔아 보았나?! 넵스토어!'의 연재를
시작했다. 첫 화부터 약빤듯한 전개와 디스와 홍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말년이 그린 맨 vs 던전의 뒤를 이을 광고웹툰의 전설이 될 것이란 평을
받고 있다. 분명 홍보 웹툰인데 마지막화 마지막 대사가 '우리 없이 잘되나 보자'
그리고 베댓이... 혹자가 말하길 이 만화의 작가는 이제 7호라는 닉을쓰는 유저로 바뀌었다
하더라[7]
그리고 4화에선 스타 플라티나들이...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죠죠러 인증
가장 좋아하는 애니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라고 한다.
차기작으로 에로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목은 'DRUG CANDY'로 2015년 6월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에서 공개된 이미지만 보면 기존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트위터를 보면 오키나와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회가 닫는다면 바로 오키나와로 여행가고 싶다고 할 정도.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D%B4%ED%98%84%EB%AF%BC?action= edit§ion=2)]
-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 만나는 보았나! 100%리얼맨!
-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시즌2
- 아직도 안 깔아보았나?! 넵스토어!
- 아직도 못 맞춰 보았나! 블쓰헤드샷!
- DRUG CANDY: 2015년 6월 연재 예정작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D%B4%ED%98%84%EB%AF%BC?action= edit§ion=3)]
![http://imgnews.naver.com/image/143/2006/10/30/061030slhm.jpg](http://imgnews .naver.com/image/143/2006/10/30/061030slhm.jpg)
최우수 신인이었던 창원 LG세이커스시절.
![http://file.osen.co.kr/article/2013/02/23/201302231538770410_5128641822034.j pg](http://file.osen.co.kr/article/2013/02/23/201302231538770410_5128641822034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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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시절의 이현민.
![http://imgnews.naver.net/image/117/2013/08/28/201308281758162251_1_59_201308 28175903.jpg](http://imgnews.naver.net/image/117/2013/08/28/201308281758162251 _1_59_201308281759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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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양 오리온스의 선수.
고양 오리온스 No.2
이현민
생년월일
국적
한국
출신지
군산시
출신학교
군산고 - 경희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73Cm, 72Kg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3번(창원 LG세이커스)
소속팀
창원 LG 세이커스(20062011)201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011
고양오리온스(2013~ )
2006~2007 한국프로농구 최우수 신인
→
이현민(창원 LG 세이커스) →
고양 오리온스 소속의 가드.
경희대학교의 주전 가드로 활약하면서 주가를 올렸다. 200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으로 창원 LG에 지명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단신 가드라서 순번이 낮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대학 시절 워낙 기량이 좋았고, 2006년 드래프트 풀도 얕은 편이었다.
데뷔 시즌인 2006-07 시즌 신선우 감독의 눈에 들어 기회를 부여 받으면서 활약했다. 평균 8.1득점에 3.6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는데, 마침 이 해 다른 신인들 중에서 특출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없는 것에 힘입어 신인상에 올랐다. 이 시즌에 이현민보다 더 많이 뛴 신인 선수는 없었다.
이후 박지현과 함께 LG가드진을 이끌어나가다시피 한다. 2007-08 시즌에는 평균 7.7 득점, 4.6 어시스트. 2008-09시즌에는 7.1득점 3.5 어시스트를 기록.
창단 이래 이렇다할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던 창원 LG에서 홈팬들의, 특히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프랜차이스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지만, 그 때문인지 점차 자기관리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면서 상무 테스트에서조차 떨어지는 수모를 겪고, 시즌 성적도 점차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백업 롤로 전락하고 말았다. 상무 테스트에는 뒷이야기가 있는데 테스트중 이현민은 후드티의 모자를 쓰고 달리고 있었는데 마침 한번 구경왔던 부대장 왈 "누가 감히 모자 뒤집어 쓰고 뛰고있나? 군인정신이 없다"며 탈락시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 있다. 상식적으로 프로선수가 체력테스트를 통과못할리가..
다행히 2009-2010시즌 종료와 함께 상무 테스트에 드디어 합격, 농구를 하면서 군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전역을 앞둔 2011년 오프시즌에 서장훈의 트레이드 상대로 지목되어 강대협과 함께 전자랜드로 이적하게 되었다. 전자랜드에서는 주전 가드로 뛰면서 팀의 PO 진출에 이바지했다.
단신을 극복하기 위해 플로터를 많이 구사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3년 6월 3일 고양 오리온스에서 정재홍+현금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트레이드가 단행, 2013-14 시즌부터는 오리온스 소속으로 뛴다.
야심차게 영입했던 전태풍이 추일승 감독 및 김동욱과의 불화로 트레이드된 이후에 오리온스의 주전가드로 발돋움했다. 2014~15시즌 들어서는 완전히 주전 포인트가드로 맹활약하면서 오리온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어시스트 1위를 하면서 잘 나가던 중 제동이 걸렸는데 KT와의 경기에서 전창진 감독이 오른쪽만 막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고 그 경기에서 이현민은 이재도에게 그야말로 떡실신 당하고 팀은 대패 하였다. 그 후 유도훈 감독도 이현민을 틀어막음과 동시에 이현민쪽으로 집요하게 공격하여 승리를 따냈다. 그 후 다시 만난 KT전에서 또다시 이재도에게 완패. 이정도면 이재도에게 트라우마가 걸릴 정도.. 14-15 11월 30일 기준 여전히 어시스트 1위를 하고 있지만 전과 같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1]
몰락인생으로 쳐도 이쪽으로 리다이렉트된다.[2]
네이버 화요웹툰에 장편화되어 연재된다. 11월 6일 예고편 업데이트.[3]
참고로 네이버 아이디가 'gaogao66'용자왕[4]
의외로 광고회사에서는 맞춤법에 대해 철저하다. 일부러 언어유희나 기타 목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하려는 게 아닌 이상, 철저히 지키는 편.근데 광고천재 이태백에서는 아주 많이 틀렸다[5]
단순한 손목때리기로 우주에서 관측될 레벨의 폭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진정한 최강자인 이일순 대리의 어머니는 이런 이일순 대리를 순식간에 제압한다(...)[6]
하지만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의 정향실에 대해서는 별로 묘사가 없어서 전투력은 미지수.[7]
사람들이 이 웹툰의 11화가 7호의 이야기를 다루는거가 아니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