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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인터파크
영문명칭
InterPark Corporation
설립일
업종명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시장
종목코드
035080
- 개요
- 인터파크도서
- 인터파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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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데이콤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1997년 10월 정식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홈페이지 오픈은 그보다 더 이전인
1996년 6월 1일.[1]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4-3번지 남서울빌딩 8층에 위치해 있다. 상근직원은
2009년 기준 23명.
실적부진이 계속되면서 직원을 줄이고 있다. 2004년 이후로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가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서 이익이 손실로 반전되었고, 이로 인해 자금이 부족해져 2008년 자회사인 G마켓을 이베이에 매각한 뒤부터 급속도로 실적이 나빠지는 중. 2011년 9월9일부로 코스닥 스타지수 종목에서 제외되었다. 안습. 대신 골프존이 스타지수에 편입.
대한민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개척했다고 해도 될 정도의 회사. IT버블이 한창이던 1999년 7월 5일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대한민국의 첫 전자상거래 회사인 만큼 소비자 만족과 신뢰에 신경을 썼기에 여러가지 소비자 관련 상을 휩쓸기도 했다. "Interpark"이라는 이름은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
주요 자회사는 MRO업체 아이마켓코리아이며 B2C(도서, 티켓, 여행)를 담당하는 인터파크INT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외에도 커피프랜차이즈인 디초콜릿커피(인터파크에이치엠), 초중등어학원인 페디아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괄목할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현재 인터파크가 거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공연티켓이다. 공연티켓예매에 관해서는 약 2005년경 정도부터
인터파크가 대세로 굳어졌다. 최근 들어 예술의전당 등 몇몇 메이저 공연장들이 자체
예매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아주 약간 점유율이 줄어드는 경향도 보이지만 여전히 공연예매를 하거나 공연 관련 정보를 얻으려면 인터파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통한다. 뮤지컬의 경우 인터파크 단독 예매인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한남동에 뮤지컬용 공연장인
블퀘블루스퀘어도
운영중이다.
전성기 시절에는 인터파크 게임즈를 설립하여 아케이드용 게임기판을 개발하여 examu 등 일본의 개발사에 납품하고, 자체 게임을 개발하는 등의 일도 하였으나, 현재는 사업에서 철수하였다.
인터파크 큐브라는 스마트폰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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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도 무료배송이 유일한 메리트였는데...
EBS 홈페이지가 개편되고 나서 제휴를 맺었는지 EBS Book Mall을 인터파크가 대행한다.
포인트 정책이 불편하고, 2년 정도 주기로 조금씩 바뀐다. 한때는 결제금액의 20%까지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던가, 포인트 사용비율에
비해 적립되는 포인트가 현저하게 적다던가[2]
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배송완료 이후 14일 내 포인트 적립버튼을 눌러야 하고 사용
시에도 가용포인트 전환을 요그하는 등 불편함이 있다. 2012년에는 잠시 사용 가능 최소 포인트를 5,000p 이상으로 바꿨다가 어느 새
10포인트로 귀신같이 원상복귀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경 가격을 인상한 뒤 최저가 200% 보상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였고, 지금도 구간 위주의 독자들에게는 스팟성 할인을 자주 해준다고 알려져 있는 곳. 그렇기에 포인트 유효기간이 짧아도 찾아오는 큰손들은 계속하여 이용한다. 그 외에도 '하트'를 모아 공연권을 받을 수 있는 하트박스도 운영중이니 참고하라.
유효기간이 짧거나 포인트 정책에 불만이 있으면 옥션 도서몰을 가보자. (미니숍 차려놓고 팔고 있다.) 옥션 도서몰의 북포인트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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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에 회사를 세웠다. [관련 기사](http://news.naver. 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88248)
한국 서적들[3]
을 북미 지역으로 배송해주며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4]
하지만 기본 배송료가 생각보다 높고 책을 추가
시킬 때마다 배송비가 올라가므로 실제로는 생각보다 비싸다. 언젠가부터 책을 99달러 이상 주문하면 미국만 배송비가 무료다.[5]
'LA배송'으로 분류된 책들과 '한국배송'으로 분류된 책이 있는데 LA배송은 로스엔젤레스 지부에 있는 책들이며 한국배송은 한국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책을 배송하고 주문자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LA배송이라 쓰여진 책을 주문할 경우 한국배송 책보다 빨리 오지만 한국배송 책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한국배송 책이 오는 시간에 맞춰서 오므로 늦어진다.
캐나다의 경우 세관절차 때문에 미국보다 책 배송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배송비가 미국보다 비싸고 캐나다 입장에서는 외국 회사이기
때문에[6]
세금을 조금 더 내야 한다. 또한 어째선지 캐나다는 한번에 주문할 수 있는 책이 15권으로 제한되어 있다.[7]
'픽업서비스'라는게 있다. 책을 주문자에게 보내주지 않고 로스엔젤레스 지부에 두고 주문자가 가서 가져오는 시스템이다.
북미 지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중 한국책을 볼 방법이 없는 사람들에겐 편리한 곳. 물론 돈이 된다면.
한국의 일부 인터넷 서점에서 절판/품절된 책들이 주문 가능하거나[8]
반대로 한국의
다른 인터넷 서점에선 멀쩡히 파는 책들이 절판/품절인 경우도 있다.
\----
[1]
당시 벤처기업은 설립을 하더라도 성공을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시험적으로 서비스를 먼저 하고 기업을 나중에 세우는 것이 유행이었다고.[2]
정가 1만원, 할인가 9천원, 적립금 900원인 도서에서 포인트를 1,000p 사용했더니 810p가 아니라 700p정도 적립된 적 있음[3]
그리고 e북도.[4]
8천원짜리 한국책이 8달러 80센트, 2013년 기준으로 한화 대략 8천 8백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5]
캐나다, 미국의 알래스카, 하와이 지역 제외.[6]
미국 회사로 분류된다. 캐나다 정부 입장에선 캐나다 돈이 미국으로 가는걸 좋아하지 않을테니...[7]
16권은 주문하지 못한다는 의미.[8]
다만 정말 극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