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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 차오는 애완 차오[1]
인 치즈.
이름
クリーム・ザ・ラビット
영문
Cream the Rabbit
한글
크림 더 래빗
종족
성별
신장
70cm
체중
12kg
나이
6세
좋아하는 것
텔레비전, 특히 '넥스트 쇼'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함.
데뷔
- 소개
- 상세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1%AC%EB%A6%BC%20%EB%8D%94%20%E B%9E%98%EB%B9%97?action=edit§ion=1)]
단짝 차오 「치즈」와 언제나 함께인 토끼 여자아이.
매사에 열심인 노력파로, 지식욕과 호기심이 왕성하다. 어머니의 엄한 교육 덕인지 예의 바르고 누구에게나 존대한다.
큰 귀를 펄럭여서 하늘을 날 수 있다. 치즈와 펼치는 태그 공격은 강력! 참고로, 크림의 어머니 이름은 「바닐라」.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오키사야카이며 미국판은 미셸 러프, 소닉 X의 한국판은 윤성혜가 담당.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1%AC%EB%A6%BC%20%EB%8D%94%20%E B%9E%98%EB%B9%97?action=edit§ion=2)]
리프 포리스트 존에서 닥터 에그맨에게 잡혀있던 상태로 등장하며 여기서 에그맨을 쓰러뜨리면 사용이 가능해진다. 스토리상 모녀가 함께 붙잡혔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해금이 테일즈보다 빠르다.
클리어시엔 소닉에게 감사인사를 한 후 따라가려고 하나 소닉은 거절하고 혼자 떠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닐라를 구하기 위해 소닉을 몰래 따라가게 된다.
바닐라가 여러가지를 가르쳐주며 키웠는지 예의가 바르고 착한 아이이며[2]
당장에 동갑내기인 챠미비에 비해서 훨씬 어른스럽다. 근데 말투 끝이
가타카나다. 개그소재는 다행히 면했다
그리고 이 말투를 계승한 캐릭터가 나타났다.성능을 보면 테일즈와 비슷하게 비행이 가능하나 비행 자체는 테일즈보다 떨어진다. 그렇지만
일단은 비행이 가능하며 애완 차오 치즈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초보자가
다루기 좋은 캐릭터다.[3]
여기서 약간 무서운 게, 치즈는 단순히 몸통 박치기만으로 에그맨의 메카를 부수고
다닌다…전투종족!? 확실히 누가
카오스의 후손뻘 아니랄까봐….
소닉 어드밴스3에서는 가장
늦게 합류하며 여기서는 심심해서 놀러온 듯. 소닉을 메인으로 하고 크림을 파트너로 할 때의 상성이 좋다.[4]
전용 파트너 액션은 치즈의
모습을 메인 캐릭터를 닮은 차오로 변신시키며 지속시간동안 치즈를 통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점프 중에
사용하면 버그성으로 인해 뛰어오르게 된다. 상승속도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지며 테일즈, 에이미의 특수점프랑은 달리 공격판정이 있는상태로 뜨기
때문에 위험도 덜하다.[5]
엔딩에선 슈퍼 소닉과 에그맨에게 패배하고 떨어져서 고철이 된 지멜을 우연히 줍게 되고 테일즈가 수리해준
이후엔 지멜과 친구가 된다.
성격이 좋은 탓에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도 좋으며 특히
에이미와 친하다.[6]
블레이즈더 캣 하고도
친하다.
플레이 가능 캐릭터이든 NPC이든간에 은근히 출현작이 많다. 그리고 베이징 때부터 시작한 올림픽류 게임에선 심판 아니면 안내원으로 등장한다. 제너레이션즈에서도 스피드 하이웨이의 안내 캐릭터로 등장.
소닉 X에서는 주로 짐덩어리로 활약한다. 전투에서는 당연히 도움이 안되고 잡혀서
인질이나 안되면 다행이다.
그나마 에멜이 카오스 에메랄드를 흡수하고 폭주한 에피소드에서는 처음(이자 아마도
유일하게)진지하게 전투에 나서서 에멜을 파괴했다. 에멜은 자신을 공격할 때의 크림이 흘리는 눈물을 보면서 슬픔이란 감정을 알게 되고 자신
역시 기름을 눈물처럼 눈에서 흘리며 기능을 정지하게 된다. 이후 폭발. 그리고 인류멸망을 한 매드도
있다.그다음 나오는 씬은 새드 엔딩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다음화에선 아예 PTSD현상을 잠시 보이기도 한다.
소닉 배틀에서도 에멜에게 슬픔에 대해 알려주는데
경위가 다르다.
에그맨에게 납치된후 기지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에멜은 자신의 복제품인 파이 시리즈를 난폭하게 쳐부수며 크림은 이런 에멜의 모습을 보고
울어버린다.
에멜 : 크림, 어째서 안싸우는거야?
크림 : 싸우면 누군가가 다치니까요, 그런건 슬퍼요.
에멜 : 슬퍼…?
크림 : 네.(훌쩍)
에멜 : …미안해.
크림 : 아니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에멜 : 아냐, 소닉이 여자아이를 울리는건 최고로 나쁜 짓이라고 했어.
이후 카오스 감마에게 습격받지만 에멜은 "크림을 슬프게 할 순 없다."며 반격하지 않고 방어만 한다. 그런 에멜의 모습을 보고 싸우길 결심한 크림이 감마를 잠시 기절시키고 둘은 도망쳐 나온다.이 경험을 통해 에멜은 자신의 힘이 얼마나 두려운일을 불러올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이후 자신의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게 된다.
소닉 히어로즈에서 팀
로즈로 에이미,
빅과 함께
소닉(?)에게 납치된 쵸코[7]
를 구하러 떠난다.
일단 포지션은 플라잉 포메이션인데, 몸무게가 300kg에 육박하는 빅을 들고 난다(!!!). 은근히
괴력캐릭터 일지도…그 이전에 1.5톤에 육박하는
오메가를 들고 날아다니는
루즈가 더 신기 그런데 이건 시스템
때문에 일어난 게임적 허용.
다만 소닉 X에서 소닉과 너클즈 둘을 매달고 나는 장면이 나온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는 맞는 것 같다.
\----
[1]
소닉 X 에서는 시민권을 받을때 애완으로 취급받기 싫어했다. "나는 인간처럼 지능도 좀 있으니까 애완 취급하지 말고 시민으로 받아 달라고!"[2]
다만 그 탓에 다른 소닉의 캐릭터보다는 개성이 부족하다.남은 개성이라곤 로리 뿐이랄까?[3]
소닉 배틀에서는 공격의 전반이 다 옆에 차오인 치즈가 명령을 받고 대신해준다.[4]
점프 두번으로 빠르게 가속이 가능하다든지 물속에선 공기로 인해 익사가 방지된다든지 등.[5]
이걸로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만나는 에그맨을 아주 쉽게 깰 수 있다.[6]
어드밴스 3에서 에이미와 같은 팀일 시 전용 팀 이름이 있고 히어로즈에서 에이미, 빅과 함께 팀 로즈를 구성하기도 했으며 소닉 X에서도 에이미와 함께 다니는 장면이 많다. 소닉배틀에서는 아예 에이미랑 동거중.[7]
치즈의 친구 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