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ks
- 개요
- 평가
- 샘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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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에 레이 데이비스(보컬, 리듬기타), 데이브 데이비스(리드기타) 형제를 주축으로 결성된 영국 밴드.
실제 발음은 킹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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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명은 롤링 스톤즈하고 삐까뜰
정도로 장수했지만, 'You Really Got Me'[1]
이곡 하나 히트 친거 빼고는 별다른
히트곡이 없다. 안습
그러나 'Waterloo Sunset' 'Lola' 'Celluloid Heroes'같은 노래도 히트시켰다. 'You Really Got
Me'같은 빅히트작은 아니었지만... 1996년 해체했다가 2008년 재결성.
Face to Face,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Society, ARTHUR (ORTHE DECLIN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가 명반으로 평가 받는다.
1964년부터 4년 동안 미국 공연을 금지당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2]
음악성이 확연히 변했다.
서정적인 할 수 있는 멜로디, 신랄한 가사 등 나름대로 재평가 받을 만한 구석이 있는 밴드.
이들이 한국에서 듣보잡 취급 받는 이유는 미국에서 크게 히트하지 못한 점도
있을 것이다. 음악성이 영국적으로 변해서 영국 외에서는 서서히 잊혀진 이름이 되었기 때문이다.[3]
영국에서는 그래도 대접이 준수한
편이다. 여전히 비틀즈나 롤링스톤즈에겐 밀리지만. 물론 이들만한
음악적 성취가 없으니 당연하다. 그래선지 영국에서도 부침을 반복하다가 90년대 초반엔 MCA 레코드사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했다. 90년대
중반의 브릿팝 열풍으로 재평가 받았는데 다른 브리티쉬 인베이전 밴드에
비하면 주목을 조금 늦게 받은 셈.
한국에서 정규 앨범 구하기 힘든 편이다. 안습 베스트 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왔지만 알라딘 80% 할인 행사에서도 아무도 사가지 않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다시 안습
그래도 뜨거운녀석들,다즐링 주식회사 같은 영화에 곡이 여렷 수록 되면서 전의 안습한 대접에서는 점점 벗어나는 중. 다즐링 주식회사의 오프닝에서 흘러 나오는 This timetomorrow도 들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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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유일한 메가 히트곡 You Really Go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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