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무구 및 장비
- 필살기
- 형태
4.1. 심멸수신의 형태
4.2. 익인(翼人)의 형태
4.3. 오우린(鷹麟)의 형태
4.4. 용진(竜陣)의 형태
4.5. 광각수신 가로(光覚獣身・牙狼)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1)]
![http://www.tv-tokyo.co.jp/anime/garo- makaisenki/images/chara_garo.png](http://www.tv-tokyo.co.jp/anime/garo- makaisenki/images/chara_garo.png)
[[PNG external image]](http://www.tv-tokyo.co.jp/anime/garo- makaisenki/images/chara_garo.png)
GARO에 등장하는 마계기사로, 황금의 마계기사다. 슈트액터는 이토마코토.
역대 마계기사 중 최고의 칭호를 받고 있으며, 어둠의 마물의 "호러"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황금빛의 휘황찬란한 갑주를 입고 있어 그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 검을
자르바의 입에 물려 날을 한 번 간 뒤[1]
그 것을 머리 위로 원을
그으면 마계로의 게이트가 열려 그 곳에서 갑주가 소환된다. 그렇게 소환된 갑옷은 저절로 장착자에게 장착이 되어 싸울 수 있다.
선대가 사에지마 타이가. 그 뒤를 이어 후대는 사에지마 코우가가 잇고 있다. 여담으로 미츠키카오루의 아버지가 만난 황금기사는 바로 사에지마 타이가. 그 만남을 바탕으로 카오루의 아버지가 그림책을 썼다.
사에지마 코우가의 시련의 상대 모델(자기자신)이었으며, 키바(GARO)가
시련을 넘을 때도 가로(한줄기 빛, 희망)[2]
가 나왔다.시련의 봉
9화에서 100마리의 호러를 퇴치한 사에지마 코우가가 변견소에서 검을 정화하기 위해 정화의 상[3]
에 가로검을 집어넣은 순간, 내면의
마계로 빨려들어간 코우가의 앞에 등장했다. 이때는 망토를 매고 있었으며, 자신을 '내면의 그림자이자 네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라고 칭한다.
그리고 자신을 쓰러뜨려면 100마리의 호러를 쓰러뜨린 증거로서 마계마 '고우텐'을 소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시에는 성질 드러웠던코우가는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이 공간을 나가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개죽음이라고 평하여
코우가가 스스로 달려들게 만든다. 그리고 코우가를 탈탈 털어버린다.[4]
이후 호러 험프티의 출현으로 코우가를 내보내주면서 언제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선언. 이후 검[5]
을 바꿔 다시 찾아온 코우가를 도발하며 2차전을 벌이는데,[6]
결국 깨달음[7]
을
얻은 코우가에 의해 칼빵(...)을 놓이고 시련을 통과했음을 인정해준다.
1기 마지막화에서는 키바에 의해 일시적으로 장착 불가한 상황에 쳐했으나
자르바의 도움으로 장착 성공. 파츠 하나하나가 자르바의 얼굴을 한(...) 천사들에게 들려 코우가에게 장착된다. 이때는 9화에 나왔던 것처럼
망토를 걸치고 있었다.[8]
그리고 키바와의 최종 결착때 실루엣으로 대량 등장. 갑옷 자체에 서려있었던, 코우가 이전부터 호러와 싸워왔던
역대 가로들의 혼이 형상화된 것이라고 한다. 수백명의 가로가 고우텐에 타고 일제히 돌격하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
2기 11화에서는 시공호라 자지[9]
의 습격을 받아 고전중인 코우가에게 조언을 던져준다. 이 가로는 선대 가로 중 한명인 듯, 눈이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3기에서도 주인공인 도우가이 류우가가 가로의 칭호를 이어받았다. 다만 디자인이 좀 변경되었고[10]
컬러링도 검은색 계통으로
변경.[11]
어째서 사에지마 가문이 아닌 류우가가 가로의 갑주를 이어받았는지는 불명.[12]
그리고 류우가가 갑옷을 얻게 된 경위가 밝혀지는데, 이미 검은색으로 물든 채 어떤 건물 안에 가로검과 함께 안치되어 있었으며 류우가는 그
건물이 위치한 섬에서 부라이와 함께 가로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듯. 결국 류우가는 훈련 기간 내내 곁에서 함께해왔던 라고우[13]
를 가로검으로 베어버리고 가로의 갑옷을 손에 넣는다.[14]
이후 3기의 모든 마도 호러를 쓰러트림으로써 황금 빛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검은 표면이 떨어져나가고 예전
디자인에서 손실되었던 부분이 다시 수복되는 연출. 디자인은 3기의 갑옷에 금빛이 나는 것이 아닌 1, 2기에 썼던 갑옷 디자인
그대로.[15]
단 갑옷의 눈동자의 색은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2015년의 GOLD STORM 翔시리즈에서는 갑옷의 색은
황금색을 유지하되, 형상이 수복전의 모습과 흡사해졌다.
4기인 마계의 꽃에선 사에지마 라이가가 계승했다. 눈동자 색깔은 파란색.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2)]
-
마도검 - 아랑검(牙狼剣): 일반적으로 가로가 쓰는 검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 역시 갑옷을 입었을 때는 모습이 변화하여 더 강해진다. 마도마 고우텐이 발을 구름으로서 생기는 파동을 검에 받아 한층 더 강화시켜 참마검의 형태로도 만들 수 있다. 이때의 명칭은 '아랑참마검(牙狼斬馬劍)'. 작중 묘사로는 여기서 한층 더 거대화시키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마도륜(魔導輪) - 자르바
-
마도화(魔導火) : 지포라이터의 형상을 한 마도구. 일반적으로는 녹색 불꽃을 뿜지만
[16]
, 호러가 이 불빛을 보면 눈동자에 마계문자가 떠오른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불꽃을 강화하여 무기의 공격에 실을 수도 있다. 이를 열화염장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기사라면 마도화를 사용하지 않고도 열화염장의 시전이 가능하다는 듯. 여담으로 이 불은 평범한 인간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
마도마(魔導馬) - 고우텐(轟天) : 황금기사 가로가 소환하는 마도마. 금빛의 몸에 붉은 갈기가 특징
[17]
100마리의 호라를 정화했을 때에 주어지는 시련[18]
을 넘었을 때 소환할 수 있게 된다.
마도마란 마도구[19]
처럼 동물의 사체에 마수를 봉인한 것으로, 그 안에는 짐승형의 호라가 봉인되어 있다.
단순한 이동수단 뿐만이 아니라 전투력도 높다. 발굽에서 특별한 힘을 실은 음파를 내며, 그를 통해 아랑검을 아랑참마검으로 변화시킬수 있다.
또한 현세와 마계, 이계를 자유자제로 오가는 능력이 있어서, 가로가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20]
여담으로 전신이 소울메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로와 마찬가지로 열화염장이 가능하다.[21]
MAKAISENKI 23화에서 등장한 '굉천 바비큐'는 팬덤사이에서는 다양한 의미로 전설이다.
창곡의 마룡에서는 카카시가 발한 물건들의 마음을 받아 황금의 용과 같은 모습이 되어 가로를 태웠다.
4기 마계의 꽃 7화에서는 호러 100마리를 벤 사에지마 라이가가 시공호러 자지와 싸울때 선대 가로 사에지마 타이가가 나타나 라이가에게 고우텐을 소환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3)]
- 열화염장(烈火炎装) : 마도화를 이용해 몸에 직접 불을 붙여 그 검기를 한번에 모아 적을 베는 기술이다. 호러를 단번에 태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4)]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5)]
4.1. 심멸수신의 형태 ¶
심멸수신에 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보통은 잘 쓰지 않으나
사에지마 코우가가 미츠키카오루를 구하기 위해
"이 힘밖에는 방법이없다"라며 발현
시켰으나 스즈무라레이의 저지로 갑옷이
강제 해제 되면서 어둠에 먹히는 일은 없어졌다.
딱히 보면 그냥 주인공 보정으로
혹은 피규어를 팔아먹기 위한 스폰서 전략으로 폼체인지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6)]
극 중 마지막 화에서 미츠키카오루가 그린 그림이
소망의 형태가 되어 발현한 모습. 갑옷 뒤에 날개가 달린 것 빼고는 별 다른 차이가 없으나,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어 공격의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다. 이로써 메시아를 멸할 수 있게 되었다.
본래 명칭이 나오지 않았으나 피규어로 한정발매되면서 명칭이 나왔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7)]
외전인 백야의 마수에서 스탠드 구현의 화살오우린의 화살[23]
의 힘을 받아 강화한 형태.레퀴엠 오우린의 화살 또한 모습에 맞게
변화하였으며[24]
가로의 등 뒤에는 원형의 보조 기구(?)가 달렸다. 이 강화된 모습은 역시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역시 강화된
오우린의 화살로 마수 레규레이스를 무찔렀다. 모습이나 후광으로 부처가
해탈한 모습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8)]
극장판 가로 Red Requiem에서 보인 형태. 호러인 카르마에게 먹현던 혼들이 가로에게 힘을 주어 변화한 형태이다. 갑옷풍의 날개와 꼬리가 달렸으며, 이 모습으로 카르마를 격파했다. 모티브는 아무래도 용인듯.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A9%EA%B8%88%EA%B8%B0%EC%82%A C%20%EA%B0%80%EB%A1%9C?action=edit§ion=9)]
![http://bandai-a.akamaihd.net/bc/images/shop_top_tamashii /img_MK_KoukakuJyushin- Garo_11.jpg](http://bandai-a.akamaihd.net/bc/images/shop_top_tamashii /img_MK_KoukakuJyushin-Garo_11.jpg)
[[JPG external image]](http://bandai-a.akamaihd.net/bc/images/shop_top_tamashii /img_MK_KoukakuJyushin-Garo_11.jpg)
심멸을 극복한 사에지마 라이가가 이뤄낸 기적의 형태. 심멸수신을 통상의 가로보다 머리하나 더 큰 크기로 줄여 놓은 듯한 강고한 모습과 함께, 수신과 닮은 모습으로 변화한 아랑 참마도를 사용한다. 작중 출연 시간을 짧았으나 그렇게 고전 하던 에이리스를 간단히 압도하고 순식간에 쓰러뜨렸다.
\----
[1]
이 연출은 초반 이후로 생략된다. 이는 열화염장의 발동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마도륜이 없는 기사들이 갑옷을 소환 가능한 것으로 봐서 그냥 멋부리기 용 연출인 듯.[2]
키바의 옛 동료 및 스승이 사에지마 타이가였으며, 극장판에 의하면 구 마계어로 가로가 희망을 뜻한다고 한다. 키바의 상대로는 적당했었던 듯.[3]
가칭. 짐승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호라를 퇴치한 후 여기에 검을 집어 넣으면 검에 쌓인 사기를 정화하는 것은 물론 호라를 봉인한 작은 칼을 뱉어내어 마계로 돌려보내는 데 쓰이기도 한다.[4]
검을 휘두르자 그 궤적이 남아서 코우가를 베어버린다.[5]
코우가의 선조들이 시련을 치룰 때 대대로 사용해왔던 검. 문제는 이거 재질이 그냥 철이다.(...)[6]
처음부터 검을 꺼내지 않고 검집으로만 상대하거나, 나중에 검을 던지듯이 발도하고 그걸 막고 있는 코우가에게 재빠르게 접근해 검을 잡고 베어버리는 등(...) 오히려 코우가는 검의 궤적을 막아내기에 급급한 상황.[7]
자신이 들고 있는 검은 철검. 호러를 베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위에서도 서술했듯 이 가로는 코우가의 내면의 그림자. 쓰러뜨리고자 한다면 망설임 없이 달려들어야 한다는 것.[8]
이 망토는 코우가가 원할 때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듯.근데 거의 안쓴다[9]
어원은 Judge인 듯.절대 이것이 아니다![10]
예를 들어 사에지마 타이가가 바라고에게 저주의 각인을 새기는데 사용했던 팔뚝의 칼날이 없고, 허리에 있던 가로의 문장이 사라졌다. 흉부에 달려있던 원형의 녹색 보석은 마름모꼴의 푸른색 계통의 보석으로 변했다.[11]
극중 인물들이 황금빛을 잃은 가로라는 언급을 종종 하며 마도 호러와의 싸움에서 잠깐 황금빛을 되찾는 연출이 있다. 검은색으로 바뀐 것은 모종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 2기 마계섬기에서 갑옷에 물든 호러의 사념을 씻어내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대량의 호러의 사념이 물들어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갑옷을 썼던 인간이 관리를 못해서 결국...[12]
다만 사에지마 가문이 아니라도 가로의 피를 이은 남자라면 가로의 갑주를 이어받는 것이 가능하다. 가로가 검은색으로 물든 채 어딘가의 건물에 안치되있던 것도 가로의 갑주를 이어받을 남자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13]
개의 형상을 한 마도구. 고류의 발전형인 듯 더욱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 지성이 있는 듯. 부라이의 명령으로 류우가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다가 후술하듯 파괴되었다.[14]
목에 매고 있는 이빨 목걸이는 이때 부숴진 라고우의 남은 파편을 가공한 것.[15]
단순한 슈트 재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사실 원래 가로의 모습이 이 버전임을 생각해보면 류우가가 진정한 황금기사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16]
마도화의 불빛은 마계기사에 따라서 달라진다. 코우가는 녹색, 레이는 청색이며, 츠바사가 사용했을 때는 백색(또는 보라색)이였다. 키바의 불꽃은 진홍색. 3기에서의 마계기사 3인방의 불빛색은, 류우가는 그대로 녹색, 아그리는 청색, 타케루는 적색의 불빛을 사용했다.[17]
첫등장에서 동색이었던 것은 비밀이다[18]
마음 속에 있는 '내면의 마계'에서 자신의 그림자와의 싸움[19]
자르바나 시르바[20]
RED REQUIEM의 거울세계라던가, 창곡의 마룡의 물건의 세계 같은 곳[21]
무인 14화, MAKAISENKI 23화[22]
따로 명명지어진 고유명사는 없다.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23]
마수 레규레이스를 무찌를 유일한 무기[24]
대충 칠지도 비슷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