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H(게임파크 홀딩스)에서 만든 휴대용 게임기.
명텐도 라는 이슈로 GPH가 이슈가 되면서 계획에도 없던 기기를 새로 만들게 되었는데 이녀석이 바로 카누
이전 기종인 GP2X Wiz의 옆그레이드 기기로 G센서, 램 증설, 진동기능 추가,액정 변경,
십자키를 아날로그 스틱으로 변경등 소소한 변화가 있다. 큰 차이는 없지만 하드웨어 일부 변경과 툴체인 변경으로 Wiz의 프로그램 호환은
불가.
제작사인 GPH가 가치 사슬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되면서 게임 개발사에 게임 개발 비용 지원이 되어 정식 발매 게임 라인업이 늘어났다.
(여전히 기기 자체에 대한 지원이나 GPH가 직접 받은 지원은 없다)
타 기기에 비해 킬러 타이틀이라고 할 정도의 타이틀은 없지만 초반은 리드모스, 중반은 리드모스와 혈십자 양체제로 활로를 뚫으려는 심산인듯.
여담이지만 480 * 272 해상도를 탑제하려고 했지만 샘플 다 만들어서 임원 회의에 가져갔는데 개발팀장의 한마디(느려집니다)에 이범홍
사장이 넘어가면서 320 * 240 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아오!
그리고 결국 펀지피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아래 항목의 내용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나마 네이버 카페가 살아 있어서 정보 교환 등은 가능하지만 정발된 게임과 어플들은 말 그대로 구할 길이 없게 되었다. 다만 AS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가능할지 미지수.
- 사양
- 게임
2.1. 발매 게임
2.1.1. 리드모스(리듬)
2.1.2. 돌려라 파티쉐 (퍼즐)
2.1.3. 디어사이드3 (어드벤쳐)
2.1.4. 신검의 전설 (RPG)
2.1.5. 프로피스(퍼즐)
2.1.6. 고전 오락실 게임 (라이센스 받은 롬파일 + 런쳐)
2.1.7. PGM 2010 (스포츠 시뮬레이션)
2.1.8. 말랑말랑사천성 (퍼즐)
2.1.9. 혈십자 : 퍼스트 컨택트 (대전 격투)
2.1.10. 월드범퍼카 배틀럼블 (액션 레이싱)
2.1.11. 벨제비트의 저주 (호러 어드벤처)
2.1.12. 드래곤 헌터 (액션 RPG)
2.1.13. 위즈파티 (파티게임)
2.1.14. 색종이 왕자 아레스 (어드벤쳐)
2.1.15. S라인 다이어트 (경영 시뮬레이션)
2.1.16. 퀘스트 마스터 (3D 액션 RPG)
2.2. 드림메어
2.3. 2011년 발매 예정바이바이
- 어플리케이션
3.1. 녹음기
3.2. YBM 중한중 사전
3.3. YBM 영한영 사전
3.4. TV OUT
- 부가기능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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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매직아이 Pollux VR3520F(ARM926EJ 533MHz + 3D 가속 엔진)
3D 성능 : 133M Texel/s and 1,33M Polygon/s
메인 램 : 128M DDR SD RAM
OS : 리눅스 기반의 GNU
디스플레이 : 3.5인치 터치스크린 TFT-LCD(320X240)[1]
내장 메모리 : 128M(OS 전용)
외장 메모리 : SD/SDHC 카드(최고 32G 지원)[2]
배터리 : 내장 1850mAh 리튬 폴리머(공시스펙상 게임 6시간, 동영상 구동 5시간, MP3 재생 8시간)
기타 : G 센서, 진동 모터, 아날로그 스틱, 표준 24핀 케이블 사용
WIFI : 동글 별매(RT-3070L 칩사용, 동일 칩을 사용한 외장 USB무선랜으로 대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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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곡은 공짜로 제공한다. 현재 총 5곡/10곡/4곡 버전이 있고 각각 5,000/7,000원/3,000원. 1.0.6 펌웨어 이후 노트 밀림 문제가 있었으나 1.5.0 펌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패치가 제공되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2곡은 5곡/10곡에 포함되어 있으며, 5곡 버전의 곡들은 또 10곡 버전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제공되는 총 노래 수는 14곡. 4곡 버전에는 오리지널 곡이 아닌 가요와 애니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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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카누에 내장된 G센서를 이용해 기기 자체를 돌려가며 플레이하는 게임...이면 좋았겠으나, 현실은 방향키와 B버튼을 이용하여 맵상의 식재료들을 모으는 게임. 사실 gp2x f시리즈 시절에 나온 게임을 카누용으로 포팅한것. 그마저도 해외의 카누, 딩구, 위즈, 조디악 등의 앱 개발자들이 게임 등을 만들어 올리는 사이트에 똑같은 형식의 게임이 올라와 있어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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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디어사이드3
(어드벤쳐) ¶
저주받은 걸작의 부활이라고 광고한다. 초기에 액션파트에서 키 매핑이 꼬이는 문제가 있어서 진행이 불가능했는데 2010년 9월 10일부로
패치되었다.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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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신검의 전설
(RPG) ¶
PC용 RPG 게임이었던 신검의 전설2 : 라이어를 이식한 게임. 이것도 디어사이드3와 마찬가지로 키 문제가 있었고 2010년 9월 10일에 패치되었다. PC판이랑 바뀐 점은 마우스를 쓰지 않기에 액션RPG로 바뀐 것과 그래픽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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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만을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며 프로피라는 이름의 뿌요 비슷한 물체를 드래그해서 같은 색이 4개 이상 연결되도록 배치하면 터지는 방식. 터진
후의 자리는 게임판 테두리의 화살표 방향에 따라 인접한 프로피가 이동하는 것으로 메워진다. 캐릭터도 다양하고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지만
캐릭터의 특수능력은 어떻게 쓰는 건지 나오자마자 산 이 항목 개설자는 아직 모르는 중.뿌요뿌요도 클리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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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옛날 오락실 게임을 전용 에뮬레이터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는 슈팅 계열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다. Mame4All이라는 전용 에뮬 등장으로 사장될 것 같지만 의외로 이걸로 못 읽는 게임이 꽤 된다. 슈팅계열만 그나마 돌아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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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용 게임 '프로 사커 매니저'를 그대로 게임기로 옮겨놓았다. 요즘 나오는 게임이라고 믿기 힘든 그래픽과 조작체계가 게임기와 안맞는
부분이 있어 좀 불편하지만 애초에 핸드폰게임 기반이라 중독성이나 노가다성은 충분한 듯.
그러니까 닥치고 비서랑 연애 요소를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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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말랑말랑사천성
(퍼즐) ¶
LGT용 피처폰과 안드로이드용으로 발매되어 있는 게임을 이식한 것으로 말 그대로 사천성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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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혈십자 : 퍼스트 컨택트 (대전 격투) ¶
12월 30일에 발매되었다. GP32로 나오려다가 발매되지 못하고 PC판 취소, 아케이드판 취소, GXG 버전 취소, GP2X용으로 대거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오면서 저주받은 게임으로 불려졌으나 드디어 발매되었다. (듀크뉴캠 포에버보다는 먼저 나왔다!)
2D 격투게임이지만 3D 처럼 링크 방식으로 기술을 사용하며 잡기, 그라운드 등 혈십자만의 시스템도 있다. 격투게임중에는 드물게 비주얼 노벨
방식의 시나리오 모드가 있으며 멀티 엔딩 방식이다. 또한 WiFi를 이용해 근거리 애드혹 대전 뿐만 아니라 서버를 통한 온라인 대전도
지원하고 있다.
시나리오 모드에 들어가면 텍스트 노벨처럼 진행되며 선택에 따라 처음에 플레이하게 되는 정준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로 싸울 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튜토리얼에서 기본 조작법을 가르치며 버튼을 막 누르라고 조장한다.본격 랜덤으로 기술내기 일단 커맨드에 따른
공격모션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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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를 조종해서 상대방과 대전하고, 파트를 사서 차량을 개조하고...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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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래픽이 공포인 게임주인공이 납치된 자식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것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플레이하는
게임. 플레이 방식은 검은방이나
역전재판처럼 화면의 오브젝트를 선택하거나 아이템을 제시,
조합하면서 진행하는 방식. 나름대로 제작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추리에 약한 유저들을 위해 횟수에 제한이 있는 힌트 시스템도 도입했다.
문제는 소스가 텍스트 파일, 그림파일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 그 옛날 Vnap도 우그으 압축기로 스크립트와 그래픽 소스를 감췄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다. 나름대로 유저들의 개조 버전이 나돌지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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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용 게임을 카누용으로 포팅한 것. 따라서 조작 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두 방향을 동시에 입력하지 못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대각선 이동도 안 될 뿐더러, 대각선으로 방향키를 밀면 캐릭터가 멈춰 버린다. 옆으로 이동하다가 위로 가고 싶으면 일단 한 번 멈추라는
이야기. 때문에 괜히 몹한테 얻어맞는 일이 잦다. 핸드폰에 존재하는 캐쉬 시스템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문제. 용량도 꽤 될 뿐더러 파일 수도
많아서 전용 앱 전송용 프로그램인 PC Manager를 쓰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SD카드에 폴더와 ini파일을 따로 옮기는 꼼수를
써 봤지만 결과는 실패. PC Manager의 전송원리가 뭔진 모르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나온다면 좀 불만이 나오지 않을까[3]
.
위의 벨제뷔트의 저주는 스크립트가 암호화되지 않은데, 이건 세이브 암호화가 안 걸려 있다. 스탯, 돈 등 수치화할 수 있는 데이터를
16진수로 변환해서 헥스에디터 등으로 연 세이브 파일(파일명도 나 세이브 파일이요 하고 외치고 있다)에서 검색하면 바로 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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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출시 초기부터 계속 나온다만 말하다가 나오게된 게임으로 전체적인 게임은 9가지가 있으며 캐릭터는 총 4명 이 게임의 가장큰 단점은 아무리 게임못하는 사람이라도 쥐어주면 20분안에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만큼 짧은 플레이 시간. 또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라 한다.(언제 될런지.....) 사실 이름 그대로 위즈시절에 발매하려고 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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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공주를 구하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정해진 구역으로 가면 종이접기를 사용해서 난관을 해결해야 하며 종이접기모드에서는 화면이 바뀌어 3D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15가지의 종이접기 종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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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던 체육교사를 때려치우고 미국에서 5000$을 대출받아 헬스클럽을 경영한다라는 내용을 기본으로 육성적인 면이나 미니게임적 요소를 추가하였다. 모바일게임을 카누에 이식한 형식의 게임으로서 유저들 사이에서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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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발매된 카누용 게임으로 정말 말로 표현하지못할 엄청난 그래픽과 장대해 빠진 스토리 그리고 엄청난 오타로 카누유저들의 7000원을 공중으로 분해시킨다는 평을 받는 희대의 망작 게임. 내용은 한마디로 이고깽, 판타지세계로간 한고딩(맨처음 화면에 등장할때 자신을 고삐리라 부른다)이 공주를 만나서 던전을 깬다는 내용의 RPG게임인데... 그래픽은 이전 카누 게임에서 보지못한 3D그래픽으로 초반에 기대를 걸었으나 엄청난 프레임 끊김 현상과 수도없이 나오는 오타로인해 GPH의 펜카페에서 상당히 많은 유저들에게 제작진이 체험판을 팔았다며 폭풍까임을 당하고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카누게임의 흑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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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a Tarot (퍼즐 복합)
피겨스케이팅 퀸 (육성 시뮬레이션)
엄마 타이쿤 (육성 시뮬레이션)
더 로드 오브 스워드 (3D 액션 RPG)
강행돌파2 : 만월의 공주 (액션 RPG)
그녀의 기사단 : 강행돌파 (액션 RPG)
드림메어 (3D 액션 RPG)
허슬 당구 (3D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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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들어있지 않아 FUNGP에서 다운받아야 한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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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한국어 사전. 더 이상 말이 必要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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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국어 사전. 터치펜으로 입력하고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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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는 자체적인 그래픽 출력 단자가 없으므로 충전 또는 데이터 전송용으로 사용하는 24핀 커넥터에서 전용 케이블과 어플을 통해 영상을 뽑아야
한다. 어플 자체는 FUNGP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지만 케이블은 구매해야 하는데, FUNGP 사이트에서도 팔지만 일반 쇼핑몰에서
검색해서 사는 게 훨 싸다.FUNGP 사이트에서 파는 건 전부 쇼핑몰이 더 싸다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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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뷰어, 그림뷰어, 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그런데 그놈의 해상도 때문에 만화책 보기는 힘들다. 텍스트뷰어는
마지막에 연 파일만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바로 이전에 열었던 파일은 자동으로 마지막으로 띄웠던 위치로 이동하지만 다른 파일을
열었다가 보던 곳으로 가려면 아래쪽 스크롤바 위치를 기억했다가 터치로 찾고 LR버튼과 십자키로 미세조정하는 식으로 찾아야 한다. 와이파이
전용 동글만 있다면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인터넷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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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크홀딩스가 후속기를 낸다는 발표를 했다. 그러면서 카누 등 이전 기기에 대한 하드웨어 지원에서는 손을 떼고 소프트웨어에만 치중하겠다는 발표를 했는데, 게임 개발만 하겠다는 건지, 펌웨어 개발은 계속 하겠다는 건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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