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
1. 권총 ¶
가장 유명한 권총 메이커 중 하나인 베레타社의 대표작인 M92 혹은 모델 92의 미군용 버전 제식 명칭.
[edi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육군의 휴대형 대전차 화기 바주카의 제식 번호 중 하나.
[edit]
3. 대검 ¶
[JPG image (51.18 KB)]
미국 육군의 제식 대검. 서바이벌 나이프 같은 외관이 특징이다.
기존의 M7(군대 갔다오신 분들이 한 번쯤은 만나셨을 바로 그 칼)을 대체한 물건으로 M16/M4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대검 한
자루에 간이 쇠톱, 간이 지렛대, 대검집과 함께 와이어 커터로 사용 가능한 기능이 있는 군대판 맥가이버 칼. 육군은 진작에 이걸 쓰고 있지만
미국 해병대는 크기도 크고 쓸데없는 기능도 너무 많이 달려있다면서 M7을
끈질기게 고집하다가 2003년부터 독자적인 신형 대검인 OKC-3S를 사용 중이다. 크기는 M9보다 더 커지고 와이어 커터도
없다. 당연히 OKC-3S의 내구도와 관통력이 더 강하다. M7 과 가장 구분되는 특징이 더 무겁고 두껍고 크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해병대의 상징적인 칼이었던 KA-BAR 나이프와 생김새가 비슷한 점도 있다
M203에도 장착할 수 있지만, 사실상 의미가 없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1]
[JPG image (91.94 KB)]
이것이 미 해병대가 끈질기게 사용했고, 지금도 어느나라는 바꿀 생각 없이
계속 사용중인 M7.[2]
[JPG image (54.01 KB)]
미 해병대가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중인 OKC-3S 대검.
[edit]
4. 화염방사기 ¶
![http://www.therpf.com/attachments/f9/my-not-so-accurate-flamethrower-john- carpenters-thing-m9.jpg-78519d1324584541](http://www.therpf.com/attachments/f9 /my-not-so-accurate-flamethrower-john-carpenters-thing-m9.jpg)
[[JPG external image]](http://www.therpf.com/attachments/f9/my-not-so- accurate-flamethrower-john-carpenters-thing-m9.jpg)
베트남전때 미군이 사용한 화염방사기. 기존의 M1과 M2 화염방사기에 비해 경량화되어 사용이 용이해졌다.
[edit]
5.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암 슬레이브 ¶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미국제 3세대형 암 슬레이브. M6의 뒤를 이어 개발되었다.
작중에서는 아직 실전에 배치되지 않은 최신예 기체로 미스릴에서 선행적으로 운용하고 있었으나, 작 중반에는 미군의 델타포스에 실전 배치된다.
E형인 건즈백과 D형인 팔케가 존재하나, 팔케는 시제기 2기만 제작되었고, 실질적으로는 E형인 건즈백이 양산되었다. 작중에서 M9라고 하면 으레 E형인 건즈백을 지칭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M9(풀 메탈패닉) 참조.
[edit]
미국 육군의 전투공병도져 M9ACE
[edit]
7. 2ch의 AA ¶
이쪽은 m을 소문자로 쓴다. m9로 이어서 붙이면 삿대질하고 비슷한 모양이 되기 때문. 주로 비웃는 듯한 표정과 곁들여 쓴다.
[edit]
8. 메이쥬의 스마트폰 ¶
메이쥬 M9 참조.
\----
[1]
아닌 게 아니라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채로 총검을 착검하면 유탄을 발사할 수 없는 구조가 된다.(...) 그래서 위쪽에 착검장치가 있는 가늠쇠 부품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캐나다군의 C7를 제작한 '다이마코'에서 자체제작한 M203은 좀 더 낮춰서 설계하여 착검을 해도 유탄을 발사하는 유탄발사기를 제작했다.[2]
사실 이게 비판적이라고 하기에는 예산문제도 있지만 M7는 대인살상력이 매우 뛰어난 총검이고 특히 전방에 위치한 국군은 전시에 산간지대에 교전할때 근접전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벼운 M7을 고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