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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따 따라리 따따 따 따 따라리 따따MBC 인터넷 라디오 mini[1]
MBC 라디오를 들을수있는 MBC 라디오 전용 프로그램.
유사프로그램으로는 KBS의 '콩' 또는 my K, SBS의
고릴라가 있다. 하지만 전적으로 인지도나 뭘 하나 어떤 걸 보나 미니가
압도적이다. 들을 수 있는 채널은 MBC 표준FM과 MBCFM4U, 그리고 DMB 라디오인 채널M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보이는 라디오 채널도 지원한다.
당연하게도 서울 본사의 방송이 나온다. 이유인 즉슨, 미니 플레이어를 만들어서 서비스하는 곳은 본사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라디오 청취율이 높아지고 방송 참여도에 무한적인 공여를 하였으며, 쌍방향 라디오의 역사를 이끄는 효시가 되었다. 또한 보이는라디오로 라디오 방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들리는 TV 라디오스타의 대척점 다만 초창기
음질은 FM라디오에 비해서 상당히 구린 32kbps로 AM방송 음질을 자랑하고 있었음에도 물론 대부분의 청취자들이 쉽게
구분을 하지 못했다. 안습
2012년부터 고음질 버전의 베타프로그램을 배포했고, 2012년 6월 30일부로 기존의 미니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4년 2월에는 모바일 앱이 새로 개선되었는데 인터페이스 면에서 상당부분 개량화되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나, 프로그램 종료 시 배너창이 뜬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57분 교통정보와 시보가 나갈 시간에는 이들을 보내지 않고, MBC 미니 로고송과 자체 광고가 나간다. 그래서
SBS의 고릴라와 마찬가지로 시보음을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어차피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다 시계가 달려 있겠지만 다만
잠깐만은 그대로 나간다. 물론 채널M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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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에서 자체적으로 내보내는 로고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