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
- 유희왕의 몬스터 카테고리
-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SIN
3.1. SIN
3.1.1. DJMAX 온라인
3.1.2. DJMAX Portable 시리즈
3.1.3. DJMAX TECHNIKA
3.1.3.1. DJMAX TECHNIKA 1
3.1.3.2. DJMAX TECHNIKA 2
3.1.3.3. DJMAX TECHNIKA 3
3.1.4. DJMAX Trilogy
3.1.5. TAP SONIC
3.1.6. DJMAX TECHNIKA Q
3.2. SIN ~ The Last Scene ~
3.2.1. DJMAX Portable 시리즈
3.2.2. DJMAX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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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죄악, 죄업. 특히 종교상의 죄악을 일컫는다. 기독교에서는 원죄를 일컫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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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유희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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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수록 버전
장르
Drum'n Bass
작곡
BGA
BPM
190
DJMAX 온라인 시절 때부터 있던 고전 곡. 발표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고 후속 시리즈에서도 꽤 빈번하게 수록되는 등 인기곡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니까 이 곡도
사골
장르는 드럼 앤 베이스로 분류되고 있으나, Amen Break 샘플이 적극 활용되고 있기에 DNB의 모체가 되는 정글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듯. 또한 오르간 등의 멜로디가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특징. 정통 드럼 앤 베이스에 비하면 멜로디 부분이 상당히 강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DJMAX 시리즈에서 숱한 명곡을 배출한 ESTi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BGA의 수려함도 한몫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작자인 RESS가 구상하고 있던 뱀파이어와 퇴마능력자, 그리고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간의 싸움(악마성드라큘라?)을 단편적으로 표현한 내용으로, 곡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맞물려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답게 하이템포로 인해 어느 시리즈에서나 고난이도곡 취급을 받았다. 온라인 시절때부터 10 이상의 난이도를 뽐냈으며, PSP용으로 들어와서도 상황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DJMAX RAY에 이 곡의 후속작으로 추정되는곡이 나왔다. SIN 계통 곡 아니랄까봐 그 곡도 초특급 어렵다
그러나 진짜 후속작은 오투잼 U에 나오고 말았다. 이름하여
Helix. SIN의 하이라이트 도입부가 곡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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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DJMAX 온라인 ¶
DJMAX 온라인에서는 상용화 시작 직전 시기에 Enemy Storm의 SC 버전과 함께
공개되었다.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때는 'Limited Edition', 즉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약이 걸려있었다.
출현 조건은 랭킹 모드에서 ESTi가 작곡한 다른 곡인 Long Vacation->Ray ofIlluminati 순서로 두 곡의 점수 합이 46만점을 넘기는 것이었다.[1]
패턴 자체는 후에 일반곡으로 해금된 Hard Style 패턴과 같지만, 판정이 상당히 빡빡한데다 게이지 감소량이 일반적인 곡들보다 조금 더
큰데 비해 게이지 증가량이 없어서[2] 출현 초기에는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초 극악곡이었다. 다만 플레이하던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던지라
기억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소수에 지나지 않고, 이후 다른 곡들의 SC와 MX패턴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완전히 묻혔다.
온라인판과 이후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易, 本, 難[3]의 구성은 일반곡으로 제한이 풀리면서부터 생긴 것. 출현 초기의 Limited
Edition은 SC 채보로 남았다. 온라인 버전에 한해서는 위에서 써진 코스를 통해 꺼내는 방법은 서비스 종료시까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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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DJMAX Portable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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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DJMAX TECHNIKA ¶
MX 패턴(테크니카 1 기준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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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DJMAX TECHNIKA 1 ¶
테크니카에서의 난이도는 LP 6, PP 7, TP 9, SP ?
PP와 TP 두 패턴 모두 보스곡의 반열에 올라와있으며, PP는 3스테이지에서도 Son ofSun을 제치고 고레벨의 끝자리를 차지했었다가 2010년 1월 업데이트로 CypherGate에 끝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테크니컬 믹싱에서는 Core SoundSet에서 MAX 95% 미만일 때 보스곡으로 등장한다. TP는 CustomizerSet에서 MAX 95% 이상이었을 경우 보스곡으로 등장한다.
어느 패턴이나 하이템포로 인해 노트를 따라가기가 상당히 힘들다. PP는 다른 노트가 거의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테크니카 1에 수록된 곡들 중에서 두번째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스크롤 속도 때문에 손가락이 따라가지 않으면 놓치기 십상이다. 따라서 이 곡은 먼저 노래를 듣고 박자를 잘 익혀야 한다.
TP는 노트가 확 늘어나고, 후반에는 보라노트까지 추가되면서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안그래도 클리어하기 어려운 노래가 더 어렵게.... 덕분에 Customizer Set 세트는 어지간하지 않으면 보스곡때문에 클리어하긴 글러먹었다.
12월 스페셜으로 SP패턴이 추가되었는데, 후반 보라노트가 2배가까이 늘어가면서 난이도가 또다시 급상승했다. 이 패턴은 SpecialistII Set의 MAX 98%미만의 보스곡으로도 쓰였다.
테크니카에서의 이 곡의 특이한 점이라면, PP / TP / SP가 모두 테크니컬 셋의 보스곡으로 쓰였고, 또한 모두가 스코어코스가
아니다. 冥
다만 SP패턴의 경우에는 Randomizer Set에서
HEXAD조차 제쳐버리고 최고 스코어를 뽑을수있는 곡... 이었지만, 후에 추가된 Sweet ShiningShooting Star SP 에게 자리를 뺏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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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DJMAX TECHNIKA 2 ¶
패턴
랭크
가격
난이도
설명
비고
Star
D
300MAX
6
4박 스크롤
NM
D
400MAX
6
4박 스크롤
HD
D
500MAX
8
4박 스크롤
Customizer Set 상위 보스곡
Super Speed Set 셀렉곡
Conqueror Set 셀렉곡
MX
C
600MAX
9
4박 스크롤
Specialist II Set 하위 보스곡
테크니카2에서는 MX를 제외한 전 패턴이 전작 대비 1레벨 하락했다. Son of Sun과 함께
유이하게 4세트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다만, SIN은 전작에서도 4세트에 걸쳐 수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CoreSound만 살아있었어도 5세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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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DJMAX TECHNIKA 3 ¶
패턴
랭크
가격
난이도
설명
비고
Star
D
50 Max
6
4박 스크롤
Normal
D
100 Max
6
4박 스크롤
Hard
C
150 Max
8
4박 스크롤
Customizer Set 상위 보스곡
Super Speed Set 셀렉곡
Conqueror Set 셀렉곡
미션 - Guilty GLOW 수록
Maximum
B
200 Max
9
4박 스크롤
Specialist II Set 하위 보스곡, 미션 -Presto 수록
전작에서 그대로 이식되었다. 그리고 MX패턴과 HD패턴이 미션에 수록되었는데, HD 패턴이 수록된 Guilty Glow의 경우 짜증나는 미션으로 악명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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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DJMAX Trilogy ¶
(6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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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TAP SONIC ¶
TAP SONIC에도 수록되었다. 6라인 레전드 기준 9레벨로 등장했는데, 옛 명성을 상실했는지 상당히 쉬운 패턴을 보였다. 그나마의 풀콤 방지 구간은 지그재그로 급격하게 꺾이는 슬라이드 구간 정도. 때문에 7레벨 취급을 받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2년 4월 3일 '우리 패턴이 달라졌어요' 업데이트를 통해 패턴이 바뀌었는데 거의 9레벨 보스급으로 어려워지면서 과거의 명성을 회복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에게는 보스급은 커녕 난이도는 올랐지만 9레벨 중 쉬운 편에 든다고 생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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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DJMAX TECHNIKA Q ¶
DJMAX TECHNIKA Q의 뮤직팩 23 수록곡
DJMAX TECHNIKA Q 난이도 체계
2라인
3라인
패턴
난이도
패턴
난이도
Original
3
Original
3
Premium
5
Premium
5
Signature
7
Signature
8
뮤직팩 23 업데이트로 테크니카Q에도 수록되었다. 후반부가 약간 커팅된 버전.
3라인 Signature 패턴 플레이 영상. 스크롤 속도가 상당해서 판정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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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수록 버전
장르
Drum'n Bass
작곡, 편곡
BGA
BPM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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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DJMAX Portable 시리즈 ¶
4B NM 패턴
6B NM 패턴(미러 배치이지만 버그노트는 건재한다. 6번 노트 자리에 있던 것이 1번 노트 자리로 옮겨졌을뿐.)
DJMAX Portable에 작곡가인 ESTi가 셀프리믹스한 SIN ~ The Last
Scene ~ 이 수록되었는데, 원곡보다 더 높은 BPM에 원곡보다 훨씬 흉악한 채보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마지막 약 10초간의 노트는
정말 아무리 좋게 봐 줘도 억지 수준. 어디 만든 놈 니가 와서 쳐보라 해모든 손가락을
다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나 전용 패드라면 몰라도 엄지만 사용하는 PSP로는 난이도 이전에 저걸 치려면 엄지 관절 다 상한다.
사실 이 곡의 패턴을 작곡자인 ESTi가 직접짰다는 얘기를 트위터에서 모 유저에게 말한 바가 있다. 허나 현재 그 트윗은 삭제되었으며,
그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는 바이다.(ESTi 본인의 말로는 유저에게 똥을 투하한다는 심정으로 마지막 10초를
짰다고...)6,8B 버그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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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DJMAX Trilogy ¶
6키 SC 패턴
DJMAX Trilogy에 다시 수록되기도 했으며(원곡보다 난이도가 높은 건 똑같다.) 통칭 신막장
SIN(신) ~ The Last(막) Scene(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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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57 KB)]
스트리트 파이터 4에 등장하는 가공의 조직
Shadaloo Intimidation Network. 직역하면 샤돌루 위협 업체(...)이지만, 의역하면 '샤돌루 병기 제조산업체' 정도로
번역할수 있다. 이름 끼워 맞추기의 스멜이 강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넘어가자
총수는 세스이며 그 외
한주리와 크림슨바이퍼도 이곳
소속.(물론 바이퍼는 사정이 좀 달랐지만) 세스 본인도 이곳에서 탄생했다. 스포일러기는 하지만
아벨 또한 이곳 출신.
본디 샤돌루의 나쁜짓들만 행해주던 하청업체(?) 였었다. 그러나 [베가]( /wiki/%EB%B2%A0%EA%B0%80%28%EC%8A%A4%ED%8A%B8%EB%A6%AC%ED%8A%B8%20%ED%8C%8C%EC %9D%B4%ED%84%B0%29) 사후 SIN 의 리더 세스가 파멸한 샤돌루의 조직원들을 흡수하여 샤돌루에 버금가는 거대 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
통칭 BLECE(Boiling Liquid Expanding Cell Explosion) 라는 병기 제조 실험을 진행중에 있었으며, 이를 위해 전세계 격투가들의 데이터가 필요하여 이를 수집하기 위해 스트리트 파이터 대회를 개최하는것이 4의 주된 스토리 라인이다.
공식 설정상으로는 베가의 엔딩대로 베가가 SIN 의 본사 건물의 자폭 장치를 가동시켜서 시밤쾅. 사실 베가가 다시 부활할수 있었던 것도 SIN 으로 이적했던 과거 샤돌루의 과학자들 중 일부가 비밀리에 베가의 육신을 부활시켜서 베가가 부활할수 있게 해준것이였었다.
진행중이였던 BLECE 프로젝트가 무엇인지는 불분명. 스트리트 파이터 4 애니메이션에서는 생물체에 있는 기를 폭파시키는 생물체에만 효과가
있는 폭탄이라는 식으로 나왔다.(하지만 얼마나 사실인지는 모른다). 사실 크림슨 바이퍼가 위장전입(?)을 한것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빼가기 위해서였으나 캐미 화이트가
미리 해당 데이터를 소멸시켜버려서 실패. 밝혀진 사실로는 해당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 여러 전투 데이터가 필요했으며 그 중에서 살의의파동이 특히 필요해서,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뜬 적이 있는 경험자(?)인 류를 유인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고우키는 모르고 류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4]``[5]
[edit]
자세한 것은 신(게임)참조
[edit]
6. 삼각함수 sin ¶
[edit]
7. 유튜버 NISLT ¶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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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통 DMO 랭크 판정 기준으로 B랭크 이상으로 콤보가 자잘하게 끊어지지 않는 정도면 손쉽게 해금이 가능했다.[2]실제로 클라이언트의 파일을 언패킹해서 설정파일을 보면 증가량이 0으로 세팅되어 있었다.[3]각각 Easy, Normal, Hard Style[4]허나 고우키는 모르는게 당연한 것이 대전상대에게는 용서가 없어서 그의 모습을 본 사람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극히 드물며, 류만큼 여러군데를 아무도 모르게 돌아다니는 방랑자라서 행방이 묘연하다. 실제로 4에서의 고우키, 고우켄의 국가는 불명이다.[5]설령 고우키의 존재를 알고 있어도 고 선생보다 류가 훨씬 안전한 연구대상이기 때문에 류를 1차 목표로 잡는게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