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
- 쓰개
- 버섯의 먹는 부분
- 식물
-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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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한글 표기. GOD 항목 참고,
2013년을 전후하여 인터넷에서는
접두사나
접요사,
접미사로 쓰이고 있다. 무언가를 추켜세우거나 비꼴때 쓰는 말이다. 적용법은 단순한데 그냥 이름 한 글자를 바꾸고 갓을
넣어버리는 식이다. 갓지우 또는 갓처퀸같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2010년도의 절대무적의 포스를 가졌던혐과
갓을 동시에 갖다니 이영호를
갓영호라 불렀던 것에서 유행했다. 물론 그 전에도 해충갤 등지에서
아데바요르를 갓데발로 부르는 등의 간간한 용례가 있었지만, 해축빠들 사이에서 먼저 유행했던 단어는 디디에드록바의 영향을 받은,
'갓' 이 아니고 '신' 이었다. 같은 뜻임에도 한글표기는 해축팬덤, 영어표기 GOD(갓)은 스1팬덤의 영향을 받아 유행어가 된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 2014년 현재는
디씨인사이드를 포함해
사용빈도가 늘어났다.
자매품(?) 혐 항목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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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모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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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먹는 부분이며 이 갓은 버섯에게는 포자를 생식시켜 번식하는 성기부위다.
언행일치
자세한 내용 버섯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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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61.14 KB)]
Brassica juncea var. juncea (L.) Czern.
속씨식물문(Angiosperms)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십자화목(Brassicales)
십자화과(Brassicaceae)
배추속(Brassica)
톡 쏘는 매운 맛이 특색인 채소.
그냥 먹기도 하나 갓김치로도 많이 담궈먹는다.
갓은 서늘한 기후에 잘 자라며, 가셍 따라 잎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른 편이다. 보통 많이 재배하는 종류는 김치를 담는 돌산갓과 김장의
양념으로 사용하는 얼청갓이다. 갓은 봄, 가을로 재배가 가능하지만 김장철이 있는 가을에 재배하는 것이 수월하고 김치를
담기에도 적절하기 때문에 보통 가을에 재배를 많이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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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사 ¶
지금, 당장의 뜻. e.g.) 갓 태어난 아기, 갓 나온 뜨끈뜨끈한 가래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