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갤럭시 노트 시리즈
분류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스마트폰
태블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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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블랙
세라믹 화이트
[한국 삼성전자 SHV-E160S 공식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phone /mobile-phone/skt/SHV-E160SBK1SC)
Phone? Tablet?
It’s Note!
일명 은하계 공책
- 개요
- 사양
- 상세
- 출시
4.1. 한국 출시
4.2. 한국 외 지역
- OS 업그레이드
5.1.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5.2. 4.1 젤리빈
- 논란
6.1. 글로벌 모델 역수입 논란
6.2. RAM 관리 논란
6.3. 인터넷 초기화 문제
6.4. 4.1 젤리빈 업그레이드 역차별 논란
6.5. 배터리 부풀음 문제
6.6. 배터리 소모 문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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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1년 9월, IFA 2011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코드네임은 Quincy. 약칭으로 갤놋이라고 불린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2)]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 한국 내수용 사양에 LG U+ 추가 지원 사양의 경우 분홍색 바탕으로 표기.
- 메모리 사양 중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경우 빨간색 글씨로 표기.
삼성 엑시노스 4210 SoC. ARM Cortex-A9 MP2 1.4 GHz CPU, ARMMali-400 MP4 266 MHz GPU
Qualcomm Scorpion MP2 1.5 GHz CPU
퀄컴 Adreno 220 GPU
1 GB LPDDR2 SDRAM, 16 / 3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1]
5.29인치 WXGA(1280 x
800)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SMD →
삼성D HD Super AMOLE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기본
GSM & EDGE, 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HS[2]
선택 LTE Cat.3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Li-lon 2500 mAh
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 4.1 (Jelly Bean)[3]
삼성 터치위즈 4.0
→ 5.0 & NTT 도코모 팔레트 UI[4]
규격
82.95 x 146.85 x 9.65 mm
178 g
183 g
기타
256 필압(레벨) S펜 지원, Sound Alive[5], 일부 모델 모바일 TV[6] 및 FM 라디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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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갤럭시 S를 시작으로, 갤럭시 S시리즈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주류로 만든 삼성전자가 패스트 팔로워가 아닌 퍼스트 무버로서 선 보인 제품이자 **패블릿이라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첫 번째 스마트폰**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2011년의 갤럭시 S시리즈인 갤럭시 S II를 따른다. 기본 색상은 카본 블랙과 세라믹 화이트로 총 2종이며 이후 여러 색상들이 추가되었다.
사양 자체는 우수한 편이다. 갤럭시 S II로 검증받은
삼성 엑시노스 4210을 사용하며 갤럭시 SII와는 달리
와콤 디지타이저 센서 처리와 고해상도 처리 등을 위해 CPU 클럭이
1.2 GHz에서 1.4 GHz로 상향되었다. 문제는, 2011년 하반기에 LTE를
WCDMA 음성 통신과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선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하는 것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LTE 모델을 요구한 한국과 일본, 북미 시장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하였다.[7] 국가별 내수용 WCDMA
LTE 모델에는 갤럭시 S II
LTE와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을, CDMA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S3 MSM8660을 사용했다.
RAM 용량은 1 GB로, LPDDR2 SDRAM 방식이다. 내장 메모리는 16 GB와 32 GB 두가지가 있다.
디스플레이는 5.3인치 WXGA 800p 해상도를 지원한다. 패널은 HD Super AMOLED로, 갤럭시 SII의 HD 720p 지원 파생 모델인 갤럭시 S IIHD LTE와 갤럭시넥서스와 동일한 성능의 디스플레이다.
지원 LTE 레벨은 Cat.3로 다운로드 최대 1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VoLTE는 지원하지 않는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2500 mAh로 갤럭시 SII보다 약 850 mAh 정도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의 경우 삼성전자 S5K4H5 센서를 사용한 후면 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가장 큰 특징은 와콤의 센서를 탑재해 와콤 디지타이저를 지원한다. 25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며 내장된 펜 이외에도 와콤 디지타이저라면 호환이
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S펜이라 명명했으며 초기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거부감을 S펜
콘텐츠로 상쇄시키는 등 시장에서 합격점을 받게된다.[8]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2.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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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012년 출시로 가닥을 잡고 있던 물건이었으나, 신형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2011년 9월로 공개를 앞당겼다. 삼성의 공돌이는괴물인가
하지만, 정작 공개된 아이폰은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였기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삽질이 되고 말았다. 괜히
밤샘한 공돌이분들 지못미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5)]
한국에는 2011년 11월에 갤럭시넥서스와 같이 출시되었다. LTE 지원 내수용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LTE 망이 먼저 구축된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 먼저 출시되고 LTE 망이 구축되지 않은 KT는 이후 물량 소진을 위해 한시적 WCDMA 요금제로 판매를 실시, 이후 LTE 요금제로 판매를 실시했다.
2012년 4월 9일, [베리 핑크 색상](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 id1=105&oid=073&aid=0002124056)이 추가로 출시되었다.
2012년 12월 20일 기준으로 [320만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 c&sid1=105&oid=277&aid=0002901072)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더불어 2012년 휴대폰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6)]
공개가 앞당겨졌기에 출시도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표준 WCDMA 모델을 중심으로 출시하고 한국과 일본, 북미 등 이동통신사 요청을 받은 지역에는 국가별 내수용 LTE 모델이 출시되었다.
미국에는 T모바일 US와 AT&T를 통해서
출시되었다. 이미 갤럭시 S II 부터는 미국 4대
이동통신사는 물론[9] 지역 통신사까지 시차를 두고 공급을 할수가 있을 정도로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커졌지만, 갤럭시 노트 자체가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첫 번째 제품이었기 때문에 공급되는 이동통신사 수가 적게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동통신사와 파워 게임을 할 정도의 힘을 가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면 물리키가 4버튼으로 바뀌는 등 여러가지 변경점이 존재했다.
다행히, 삼성전자가 S 라인업에 준하는 플래그쉽 마케팅을
펼쳐서 그나마 틈새 시장 공략에 중박정도 치자,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II 부터는 미국 4대
이동통신사는 물론 지역 통신사까지 공급이 되었다. 그래도 판매량은 상당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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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8)]
2012년 1분기에 안드로이드 4.0 ICS 업데이트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2분기로 연기되었다.
2012년 5월 22일, 안드로이드 4.0 ICS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UE10, 안드로이드 버전은 4.0.3이다.
2012년 8월 14일, 4.0.4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팝업 플레이와 서명 잠금이 추가되고 키보드 인터페이스가 변경되었다. 이후 2012년 9월 3일, 위젯에서 메모 추가 시 안정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를 수정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이는 모두 SK텔레콤 모델에만 해당되었으며 KT와 LGU+ 모델은 2012년 9월 10일에 실시되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9)]
갤럭시 노트 II가 공개된
IFA 2012에서 삼성전자 유럽 무선사업부분 수석 부사장 갤럭시 노트의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해 업그레이드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동통신사 맘대로다
유출되는 글로벌 모델의 4.1 젤리빈 펌웨어를 보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삼성터치위즈 5.0(=터치위즈 네이쳐 UX)로 변경되었고, 더불어 팝업 플레이의 크기 조절 기능과 갤러리 애플리케이션이 갤럭시노트 II에 적용된 것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갤럭시 S II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가 우선적으로 실시된 것이 특징이다. 이후, 펌웨어는 더 유출되었으며 갤럭시 노트II에 준하는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2013년 2월 18일, 글로벌 모델의 안드로이드 4.1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http://www.sammobile.com/2013/02/18/samsung-releases-android-4-1-2 -jelly-bean-update-for-the-galaxy-note-2/) 안드로이드 버전은 4.1.2로, 최종 펌웨어에는 나선형 갤러리와 멀티 윈도우 등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다.
2013년 2월 21일, 한국 내수용 기종을 대상으로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참고로 외장 SD 카드의 경로가 기존 /sdcard/external_sd에서 /storage/extSdCard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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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1)]
한국 내수용 모델은 글로벌 모델과 달리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S3 로 변경되었다. 기기 출시 당시 LTE 시장은 아주 작은 상태였지만,
돈줄에 환장한 통신사들은 LTE 지원 단말기가 아니면 출시해주지 않는 갑질을 시전한다. 이를 충족하고자 AP가 바뀐
것이다. 당시 기술적 제약으로 스냅드래곤 외에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10] 퀄컴 스냅드래곤 이외의 AP를 사용할 수 있지만, 별도의
모뎀칩을 추가해야 하고, 기판 크기와 소비 전력의 증가를 유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냅드래곤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엑시노스 4210의 성능이 [퀄컴 스냅드래곤](/w
iki/%ED%80%84%EC%BB%B4%20%EC%8A%A4%EB%83%85%EB%93%9C%EB%9E%98%EA%B3%A4) S3보다
뛰어난 데다, 통신사들의 병맛 LTE 서비스 때문에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통신사들을 성토했다. 사실 이것은 삼성전자보다는 통신사의 책임이 크다 그래서인지 아예 유럽이나 홍콩에 출시된 해외 버전을
들여와 국내에서 전파인증해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고, 결국 역수입 논란이 SBS에서
보도되었다.
다만, 수입까지 할 정도로 엑시노스 4210의 성능이 우월한지는 커뮤니티에서 논란거리가 되었고, 삼성전자에서도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이 **[별 차이가 없다](http://news.naver.co 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36757)**고 말했다. 물론 스마트폰 가지고 초고사양 3D 게임을 팍팍 돌리려는 유저가 아닌한 크게 다가오는 부분은 아니긴 했다. 당장 일부 하이엔드 유저가 아닌 이상 스마트폰 자체 성능보다는 빠른 인터넷이 더 강조되곤 했으니까.
그래도 CPU 아키텍쳐의 태생적 문제 때문에 체감성능은 글로벌 모델보다 떨어진다고 한다. 특히 전환 애니메이션에서 한국 내수용은 버벅이는 경우가 잦은데, 글로벌 모델은 거의 그런게없다고한다. 버벅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삼성 터치위즈 4.0을 버리고 다른 런처들을 깔아서 쓰는게 훨씬 좋다. 아니면 아래처럼 터치위즈 UX를 루팅해서 깔아도 좋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2)]
S펜이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이 너무 커서 RAM 관리가 갤럭시 SII에 비하면 잘 되지 않는 듯하다. 이는 S펜의
문제[11]이기에 한국 내수용과 글로벌 모델 모두 일어나는 증상이며 멀티태스킹의 활용이 힘들다는 불만들이 있다.
대개 1 GB 램을 가진 폰들의 경우 제조사와 통신사앱을 탑재하고 나면 부팅 후 가용 램이 대략 50%
정도 남게 된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는 표기되는 램 용량이 747 MB 인데, 부팅 직후 확인해보면 대략 가용 RAM은 250300 MB를
넘지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메모리 정리를 해도 가용램은 200300 MB 수준이며, 그나마도 터치위즈가 종료되므로 바탕화면에 나갔다
돌아오면 똑같다. 차후에 S펜의 최적화와 함께 개선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ICS에서도 이 문제는 동일하다.
아니 오히려 펌웨어 업글이 될수록 가용 메모리가 부족해지는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당장 기본어플 및 카카오톡과 몇 종류의 필수어플만을 설치한 기준으로 따져보면 진저브레드때만 해도 200 MB 정도의 가용메모리가 나왔다. 그러나 현재 젤리빈에서는 50~150MB 수준. 펌웨어가 업글되면 될수록 메모리 관리가 엉망으로 변하고 있다. 요즘 나오는 최신폰 처럼 이것저것 어플 받으면, 폰이 벽돌로 변해버린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3)]
인터넷 앱을 실행한 후 여러가지 앱을 실행한 뒤, 인터넷 앱을 실행하면 **초기화**된다. 인터넷 앱은 램 부족으로 인해 강제 종료가 된 상태에서도 백그라운드에 그 전까지의 페이지 상태를 저장해야 하지만 갤럭시 노트는 그러하지 못했고, 삼성전자 측도 이를 인지하여 ICS 업그레이드 이후 수정되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4)]
4.1 젤리빈 업그레이드 만큼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삼성전자이지만 유독 한국 내수용 이용자들에게는 좋지않은 평가들을 받고 있다.
다른건 제쳐두고 글로벌 모델과 한국 내수용의 업그레이드 내용이 다른 것 때문에 이럴거면 왜 업그레이드 해줬냐, 국내 사용자만
호구로 보는 것이냐 등등의 평가를 받고있다. 이 것에 대해서 변명거리를 나열하자면, 우선 글로벌 모델과 한국 내수용은 껍데기만 같은
완전 다른 모델이라는 것이다. 김치노트 김치빈을 먹여버리면 갤럭시 S 1.5 GHz 오버클럭과 비슷하다 카더라 게다가
AP가 그 악명높은 퀄컴 스냅드래곤 S3이다.[12] AP의 성능이 새로운 기능들을 버텨주지 못한다.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포팅해서쓰면 나름대로 쓸만한데 왜 안해주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기기 성능과 배터리 수명 등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위의 기능들이 빠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 내수용은 **통신사 기본앱**으로 인한 RAM
부족[13]는 으로 멀티 윈도우 등의 기능이 빠졌다고 [삼성전자의 답변](http://bbs2.ruliweb.daum.net/gaia
/do/ruliweb/default/mobile/55/read?articleId=1019350&bbsId=G003&itemGroupId=2&
pageIndex=1)이 있었다. 만악의근원 통신사
통신사를 죽입시다 통신사는 나의 원수 즉 최적화 문제 및 시스템 파티션 용량 부족으로 기능을 뺀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벅거린걸로 느껴지는건 눈의 착각, 멀티
윈도우, 에어뷰, 물결락 다 넣고 통신사 앱을 정리한 커스텀 롬이 순정보다 가용 RAM이 많고 빠릿빠릿하다는 건
불편한 진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5)]
2013년 9월부터 갤럭시 노트 이랜텍 배터리에서 몇몇 유저들에게서 부풀음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동년 10월 즈음 부터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이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결국 2014년 3월 11일부로 스웰링(부풀음)이 발생한 이랜텍 배터리에 한해 무상교환 서비스를 시작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6)]
사실 출시 당시부터 배터리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대형 디스플레이 및 스냅드래곤의 고클럭을 생각하면, 원래 배터리 소모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는 했지만...사람들의 생각을 뛰어 넘는 어마어마한 배터리 소모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메모리정리, 어플정리 등등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도 노트1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힘들 정도로 빨랐다. 이는 배터리 수명이 점점 떨어지는 2014~2015년에 들어서는 더 많은 노트1 이용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0%A4%EB%9F%AD%EC%8B%9C%20%EB%8 5%B8%ED%8A%B8?action=edit§ion=17)]
공개 전에는 갤럭시 Q 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Q 가 'Qwerty' 가 아닐까?**라는 의심과 함께 쿼티폰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 갤레기 노트 → 쓰레기 노트라는 식으로 이름이 변조되었다.
지못미이긴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별반 차이를 못 느낀다는 것을 감안하자.
솔직히 이 얼리어답터들은 뭔가 일반인들과는 다른 존재들이다(...). 이런 인물들에게 대놓고 욕하거나 경멸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과는 상관없이 일반 유저라도 가끔 갤노트가 상당히 느려지거나 튕기는 등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하는데 그건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퀄컴 스냅드래곤 S3의 상당히 떨어지는 성능에 의한 것으로 앞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있더라도 나아지기는 아무래도 무리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그나마 위안인 높은 해상도마저도 펜타일이다. 그리고 이 말은 4.1 JB이
올라가면서 현실이 되었다. 미래예지 쩌네요
메모에 특화된 기기라는 점에서 민트패드와도 비슷하다.
심지어 필압을 제외하면, S펜은 민트패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민트패드는 감압식이니까 눌러질 뿐이지 와콤
타블렛의 기능을 지원하는게 아니다(...)
S펜은 갤럭시 노트 전용으로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S펜을 잃어버리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16,000원 주고 사야 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갤럭시 S III가 출시되고 갤럭시 노트II의 출시를 위해 갤럭시 노트의 떨이가 진행되었다. 2012년 9월 한 달 동안 이동통신 3사 보조금 전쟁에 참전하여 미친 가격으로 풀렸고, 그렇게 국민폰이 되었다(…) 2012년 10월부터 유난히 갤럭시 SIII과 갤럭시 노트가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는 건 절대 눈의 착각이 아니다. 9월에 하도 많이 풀어서 많이 보이는 것이다.
2012년 12월 할부원금 200,000 원대 이하의 조건이 스팟으로 풀렸다. 번호이동, 24개월 약정에 72요금제 3개월 사용조건. 3개월
후 34요금제로 변경 시 대략 기본 요금 안팎의 요금이 나온다. 방통위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던 관계로 한정수량만 스팟으로 푸는 듯
하다. KT 물량도 일부 풀리긴 했으나, 역시 위약금3 시행으로 인식이 나빠진
SK텔레콤쪽이 보다 적극적으로 물량을 풀고 있다.[14]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예인
유모씨에 의하면 추울 땐 작동이 안된다는듯 하다
2015년 2월 현재로는 이제 찾아보는게 힘든 폰이 된 상황이다. 특히 휴대폰 교체주기가 빠른 10~20대 사이에서는 노트1 제품은 거의 멸종(!)된 상황.
\----
[1]기존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4.1 JB 업그레이드 후 추가지원[2]4.0 ICS 업그레이드 후 지원 중단[3]일부 국가에는 실시되지 않았다.[4]일본 내수용 추가 지원[5]4.1 JB 업그레이드 후 추가 지원[6]한국의 경우에는 지상파 DMB를, 일본의 경우에는 원세그 TV를 지원한다.[7]단, T모바일 US는 WCDMA 모델에도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을 요구했다. 사실, T모바일 US로 출시된 갤럭시 S II도 동일했다.퀄컴성애자[8]이후, 삼성전자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와콤의 지분을 인수해 대주주가 되었다.(...)[9]단, 버라이즌은 갤럭시 넥서스를 위해 일부러 갤럭시 S II를 출시하지 않았다.[10]자세한 사항은 갤럭시 S II 항목 참조.[11]와콤 참조.[12]퀄컴 스냅드래곤은 세대마다 각기 다른 평가를 받았다. Scorpion 아키텍쳐를 사용한 S1의 경우 당시에는 고성능이었기 때문에 후한 평가를 받았지만 이 Scorpion 아키텍쳐를 S3까지 계속 사용하는 바람에 평가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Krait 아키텍쳐로 변경된 이후에야 평가가 상승했다.[13]삼성 엑시노스 버전의 경우 860 MB이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버전의 경우 760 MB 대이다.[14]같은 시기 SK텔레콤은 다른 단말기들도 타 통신사보다 염가로 뿌리는 중이다.후달리긴 후달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