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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가 아닙니다.
롯데 자이언츠 No. 94
김대익(金大益)
생년월일
국적
출신지
출신학교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6년 롯데자이언츠 2차 1라운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199
62004)2007)
삼성 라이온즈(200
4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2004)
김승관(1996~2004)
→
김대익(2004) →
박석민(2005)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1번(2005)
이정호(2002~2004)
→
김대익(2005) →
김덕윤(200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1번(2006~2007)
김덕윤(2005)
→
김대익(2006~2007) →
김진웅(2008~2010)
- 소개
- 프로 선수 시절
- 사회인 야구
- 지도자 시절
- 연도별 성적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9%80%EB%8C%80%EC%9D%B5?action= edit§ion=1)]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했던 야구 선수. 등번호는 3번 - 1번(이상 롯데) - 35번 - 11번 - 51번(이상 삼성)이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9%80%EB%8C%80%EC%9D%B5?action= edit§ion=2)]
![http://photo.isportskorea.com/photo/images/1999/04/19990412000039591.jpg](ht tp://photo.isportskorea.com/photo/images/1999/04/19990412000039591.jpg)
[[JPG external image]](http://photo.isportskorea.com/photo/images/1999/04/1999 0412000039591.jpg)
(출처 : 포토로)
꽃미남이고 지적이었던 롯데 자이언츠 현역 시절
부산고, 경성대를 졸업하고 1996년에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알고 보면 그도 황금의 92학번 중 하나. 1996시즌 종료 후 현대피닉스의 문동환의 지명권을 풀어주는 대가로 무상 트레이드된 전준호를 대신하여 롯데의 1번 타자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팀 내에서 중심 역할을 했을 정도였다.
2003년부터 주장을 역임했으나 2004년 시즌 도중 롯데 주장 자리의 저주 때문에[1]
박석진과[2]
함께
김승관,
노장진과 맞트레이드되어 정든 롯데를 떠나고 삼성으로 이적한다.
![http://photo.isportskorea.com/photo/images/2007/06/20070613202735674.jpg](ht tp://photo.isportskorea.com/photo/images/2007/06/20070613202735674.jpg)
[[JPG external image]](http://photo.isportskorea.com/photo/images/2007/06/2007 0613202735674.jpg)
(출처 : 포토로)
이전과 다르게 많이 후덕해진 삼성 라이온즈 현역 시절 지금 개그 하십니까? 표정과 얼굴보고 삼성의개그맨으로 떠올랐다면 그건 기분 탓이다.
2005년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이 2:1로 뒤지고 있을 때 큼지막한 뜬금포를 날려 김경문의 마음을 서글프게 했다. 이후 김재걸의 적시 2루타와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김종훈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 그리고 팀이 두산베어스를 스윕, 우승하면서 자신은 콩라인 탈출.(1999년 롯데 시절과 2004년 삼성 시절에 준우승만 했다.)
이후 2년동안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07년 시즌 종료 뒤 방출됬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9%80%EB%8C%80%EC%9D%B5?action= edit§ion=3)]
2011년 현재 부산에서 사회인 야구 활동 중. 언제부터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부산 사회인 리그 중 "한마음 리그" 모 팀에서 활동 중인 것이 포착됨.
참고로 "한마음 리그"는 부산 경남중학교[3]
을 홈으로 한 3부급 리그여서 선수출신[4]
은 뛸 수 없는 리그이나 40세 이상은
선수출신으로 보지 않는 룰 덕[5]
에 활동 중인 듯. 여러 선수들의 특성 상 복수 리그를 중복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 목격자(수정인)의
증언으로는 상대팀에 김대익 선수가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기록했으며 축구장 겸용인 구장 특성상 우측 펜스가 극단 적으로
짧았다고는 하나 맞는 순간 모든 야수들이 동작을 멈추고 "아 이건 사직에서도 넘어갔겄다."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나이는 숫자일 뿐
프로출신에게 알류미늄 빠따를 쥐어주면 이런 타구가 나온다는 것을 상대팀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각인 시켜준 한 방이라고...
현재는 김해시
장유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 많이 나왔던 주인 집이라
카더라 6월 26일 '응답하라
1999'이벤트에 오랜만에 참여하였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9%80%EB%8C%80%EC%9D%B5?action= edit§ion=4)]
2014년 12월 29일 롯데 자이언츠에 8년만에 지도자로서 복귀한다고 발표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A%B9%80%EB%8C%80%EC%9D%B5?action= edit§ion=5)]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1996
84
237
.283
67
15
2
6
28
39
13
.439
1997
122
356
.272
97
22
3
6
35
47
13
.402
1998
124
466
.292
136
29
7
(3위)
5
40
79
27
(5위)
.416
1999
131
415
.246
102
22
3
9
49
75
16
.378
2000
133
464
.278
129
27
4
(5위)
6
47
72
12
.392
2001
130
404
.285
115
24
2
5
33
55
9
.391
2002
91
303
.264
80
12
0
3
21
36
6
.333
2003
48
106
.198
21
4
0
0
6
9
0
.236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2004
93
210
.290
61
10
2
2
25
32
5
.386
2005
61
86
.314
27
4
0
1
19
14
0
.395
2006
107
239
.243
58
6
1
2
23
18
1
.301
2007
69
86
.198
17
2
0
0
6
5
0
.221
통산
1193
3372
.270
910
177
24
45
332
481
102
.377
\----
[1]
2000년부터 롯데의 주장을 맡아 왔던 마해영, 조경환, 손인호는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되었고 염종석, 손민한은 이름에 걸맞지 않게 부진했고 정수근은 사고치고...[2]
사실 원래 삼성 선수였다. 김종훈, 박동희를 상대로 트레이드된 것.[3]
2010년부터 공사중이라 김해 KT 연수원 구장을 베이스로 함[4]
고등학교 선수 출신 이상[5]
만 40세 이상은 선수출신으로 분류하지 않는 룰은 사실이긴 하나 김대익은 아직 30대...리그 별로 룰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3부는 선수출신 1명 출전, 투구 금지라서 야수로만 출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