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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c Entertainment
라이히의 줄임말이라 카더라 실은 라이히가 아니라, 레벤스라움의 변종단어라 카더라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A0%90%EB%A6%AD%20%EC%97%94%ED%8 4%B0%ED%85%8C%EC%9D%B8%EB%A8%BC%ED%8A%B8?action=edit§ion=1)]
캐나다의 게임제작사. 제작진 중에
네오나치가 많은 듯 하다. 과거에는 THQ, 2014년 현재는 일본의 게임사인
세가의 자회사이다.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만 미국에 있는 회사로 잘못 알려져 있는 회사이다.
마스코트는 의외로 해군전략무기 기뢰. 그리고 훗날 개발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이 기뢰는 독일제 기뢰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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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RTS를 만들며, 몇 년을 앞서가는 선진적인 개념과 충격적인 그래픽을 갖춘 걸작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회사. 주요 작품으로는 임파서블크리쳐스, 홈월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w iki/%EC%BB%B4%ED%8D%BC%EB%8B%88%20%EC%98%A4%EB%B8%8C%20%ED%9E%88%EC%96%B4%EB%A 1%9C%EC%A6%88), Dawn of War 시리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wik i/%EC%BB%B4%ED%8D%BC%EB%8B%88%20%EC%98%A4%EB%B8%8C%20%ED%9E%88%EC%96%B4%EB%A1% 9C%EC%A6%88%202) 등이 있다.
다만 이렇게 수작을 만들어내는 개발사에도 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사후 관리를 거의 안 한다는 것이다. 렐릭이 패치를 하려면
사과박스 몆개와 충분한 인력을 줘야한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래도 레트리뷰션은 꾸준패치 했었는데
뻔히 보여서 몇 번씩 지적되는 큰 버그들를 몇 달, 혹은 몇 년씩 방치해두고 이런 걸 해결 안 한 상태로 당연하다는 듯 확장팩을 출시하며, 멀티플레이 서버 관리를 안 한다던가 밸런스가 엉망인데 손도 안 댄다던가 하는 허술하고 고질적인 사후 관리와 무관심이 크게 비난받고 있다.
이런 상황이 몇 년째 지속되다보니 지금은 팬도 많이 떨어져 나갔고, 요즘엔 몇몇 플레이어들은 아예 멀티플레이엔 기대를 안 하는 상황이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캠페인만 하고 관심 끈다는 듯.
이런 평가를 의식했는지 Warhammer 40,000 : Dawn of War2 이후로는 사후 서비스를 꾸준히
해주는 편이다. 발매 후 9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1달에 패치 1개씩을 내주었고 DLC인 라스트 스탠드 등 다른 게임에
비해 사후 관리에 공을 들이는 편. 확장팩인 Retribution이 나오고 부터는 GFWL을 버리고
스팀으로 완전히 갈아타면서,
패치의 빈도수도 이전에 비해 훨씬 빨라졌다.[1]
물론 패치를 한다고 밸런스가 적절하게 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레트리뷰션은
임트리뷰션이라고 할 정도로 임가가 쎄다.
그리고 수석 디자이너였던 알렉스가든이 퇴사한 이후로 나온 돈오브워 2, 스페이스 마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등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여러 혹평을 받으며 유저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다.. 사실 게임 자체는 못 만든 건 아니지만 뭔가 부족하거나 오히려 퇴보한 면도 있어서.. 정작 퇴사한 알렉스 가든도 거의 근황이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직원들리 갈라져나와서 새로운 제작사(블랙버드 인터렉티브)를 차리고 기어박스 산하에서 홈월드 쉽브레이커즈를 제작하고 있는지라 현재 렐릭은 껍데기만 남은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RTS만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XBOX360으로 '아웃핏'이라는 TPS 게임도 제작하였으며 Warhammer 40,000 : SpaceMarine이라는 액션게임도 제작하였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개발자 일기에 따르면
본사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M4셔먼4호 전차가 아니고? 모형이 입구에서 버티고 있다고 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가 여러모로 의도적으로 주인공 진영인 소련을 지나칠 정도로 비하하는 내용들이 많다. 이에 러시아는 말할거도 없고,
미국, 심지어 소련에 안 좋은 인식이 강한 폴란드에서조차 렐릭을 나치라고 깔 정도. 내용에서도 자신들이 원하는 소련 비난을 위한 문헌만
취사선택했을 뿐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자신들 입맛에 맞는 문헌을 작성해서 인용하며, 거짓말을 정말, 매우 많이 했다. 하지만 렐릭 측에서는
여전히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몇몇 문헌만을 근거로 그릇된 묘사를 고집하며 이런 역사 왜곡이 틀리지 않았다고 징징거리며 우기면서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다. 그나마 욕을 잔뜩 처먹어서 판매에 문제가 생겨서 그랬는지 DLC에서는 소련군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긴 했다. 자세한 내역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항목 참고.역시 네오나치들도 어느또라이보다 돈이 더
좋은가 보다. 이것 때문에 렐릭이 네오나치들한테서 배신자, 돈에 양심을 팔아버린 속물이라고 까이고 있다 카더라
2013년 1월 24일 THQ 도산에 따른 분할매각으로 인하여 2천 6백만 달러에 렐릭 유저들이 생각도
예상도 하지못한세가 산하로 이동되었다. 캐나다 회사라서 미국 회사에
인수당할줄 알았는데 한글화는 망했다
다행히도, 렐릭의 이전 모회사인 THQ가 과도한 지역 제한을 걸지 않았던 회사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세가의 지역 제한 장난질이 일어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그간 세가의 짓거리를 보면 콯2 이후로는 매우 불안하다. 다만 THQ는 망하기 직전에 워해머40K의 관한 판권을 포기해버린 상태였으므로 던 오브 워 3가 나온다면 다른 회사에서 나올지도 모른다...였으나 렐릭이 2014년 9월 5일 레트리뷰션과 던오브워 시리즈 전체에 대한 멀티플래이 패치를 단행하였고 던오브워2 사이트도 다시 열였다. 이로써 렐릭은 던오브워 시리즈를 아직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줫다. 레트리뷰션항목 참고.콯2의 진영 추가 DLC인 서부전선이 지역락에 걸리긴했으나 이는 스팀 한정이고 다이렉트 게임즈 같은 국내 사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아르덴 어썰트 캠페인 팩도 지역락이 걸리고 정발이 됬다. 이제 렐릭의 신작도 지역락은 피할 수 없는 듯.
여담으로 현재 블리자드에 있는 밸런스 디자이너들 중 렐릭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이 좀 된다. 데이비드킴이라든지 제이윌슨이라든지 조쉬 모스키에라라든지...그나마도 렐릭이
세가에 팔리고 나서는 이런 인재들도 다 빠진 상태다.데이비드킴과 제이 월슨의 삽질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그래도
모스키에라는 성공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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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출시일
유통사
기종
1999
2000
2002
2003
2004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Winter Assault
2005
디 아웃핏
2006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Dark Crusade
2006
2006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어포징 프론트
2007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Soulstorm
2008
Warhammer 40,000 : Dawn of War2
2009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테일즈 오브 밸러
2009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Chaos Rising
2010
2010
THQ(윈디소프트)[3]
PC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Retribution
2011
Warhammer 40,000 : SpaceMarine
2011
2013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 서부전선군
2014
\----
[1]
마소의 정책 때문에 GFWL을 기반으로 사용하던 시절 렐릭에서 패치를 하려면 매번 패치 내역 인증을 받아야 했고, 인증받는 데만 1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2]
제이 월슨은 디아블로3오리지널을 거하게 말아먹엇고 데이비드 킴은 군단의 심장 와선 덜하지만 자유의 날개 시절엔 정말,정말 욕을 많이 처먹엇다. 문제는 이 둘이 활동하던 시점이 두 게임이 조명받던 초기라(...)이 둘의 삽질 이후 두 게임은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처음보다 성공하지를 못하고 있다.[3]
국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