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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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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자연현상

1.1. 구분

  1. 범죄

2.1. 왜 하는가?

2.2. 후유증

  1. 선덕여왕(드라마)의 등장인물
  2. 서리(署理)
  3. 영국 잉글랜드의 행정구역
  4. 웹툰 아이들의 권 선생님의 등장인물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1)]

1. 자연현상 ¶

영어: frost, hoar, hoarfrost[1]
일본어: 霜(しも)
프랑스어: givre[2]
스페인어: escarcha
독일어: Reif, Frost
터키어: kırağı, ayaz
베트남어: Sương

공기중의 수증기가 낮은 기온에 응결된 것.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주위 공기가 이슬점 이하이고 단단한 물체의 표면이 섭씨 영도 이하일 때 표면에서 발생하는 흰 가루 모양의 얼음을 서리라고 한다. 냉장고나 냉동 창고 등에서 쉽게 발견되며, 드물게는 식물의 잎에서 증산하는 수증기가 그대로 얼면서 서리를 만들기도 한다. 참고로 얼음의 위에도 서리가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작물에 상당한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그다지 반갑지는 않은 기상현상 중 하나. 이것이 유리창에 피어날 때도 있는데 아름다운 프랙탈 또는 꽃무늬를 그리며 퍼져나간다. 구체적인 생성 조건은 외부 온도가 급강하하고, 실내 온도는 적당하며 습기가 있으며, 유리 자체에 단열능력이 약할 경우에 생긴다. 특히 흠이 있거나 다소 더러운 유리에서 잘 생긴다. 환경에 따라 새털이나 바늘 같은 결정을 이루는 경우도 있고 비결정형 얼음덩어리(…) 모양으로 굳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서릿발과는 생성 과정부터가 전혀 다르니 헷갈리지 말자.농작물의 생육 시기는 서리가 없는 기간에 이루어지며 이 날짜를 무상 일수라 한다.

보기에는 아름다우나 일상생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치는데다 당연히 얼음이라 차갑기도 한 탓에 비유적으로 사용할 때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 '서리를 맞다'라는 비유가 '타격을 받다'로 의미가 확장되어 쓰이는 게 그 예. 예외로 머리에 서리가 내린다고 표현하면 그건 백발이 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늙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마찬가지로 이것도 부정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그게 바로 서리한 서리서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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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분 ¶

서리의 하위 항목 외에도, 육안으로 서리와 비슷하거나, 서리로 오인될 수 있는 다른 겨울철 기상현상들도 함께 설명하기로 한다.

  • 백상 (Hoar Frost) : 흰서리라고도 하며, 복사냉각으로 인해 섭씨 영도 이하로 냉각된 표면에서 형성되는 흰 가루 같은 서리를 말한다. 지면에서 형성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 이류성 서리 (Advection Frost) : 나무 숲이나 기둥, 장대, 전선 등을 매우 강한 바람이 휘감고 지나가면 표면에 붙어 있던 서리 결정이 떨어져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게 된다. 이와 같이 바람 속에 작은 얼음가루 결정들이 섞이는 것을 이류성 서리라고 한다.

  • 빙의 (Glaze Ice) : 이런 거 말고 우빙이라고도 하며, 물체의 표면이 섭씨 영도 이하이고 그 위로 비 또는 과냉각된 빙우(氷雨; Freezing Rain)[3]가 내릴 경우 곧바로 결빙하게 되는데 이를 빙의라 한다.[4] 육안으로는 물체의 겉부분에 최대 수 cm 두께로 투명한 얼음이 코팅되어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당연지사. 전선 등 인공 구조물도 얼음의 무게로 부서질 수 있으므로 생각보다 피해가 크다. 생김새가 마치 얼음(氷) 으로 된 옷(衣) 을 입은 듯하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5] 관련 보도자료 특히 도로 위에 빙의가 생기면 도로에 얼음막이 생기기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지극히 위험하다. 도로 위에 얼음 코팅(?)이 되는 이 현상은 따로 흑빙(black ice)이라고 하는데, 운전자 육안으로는 아스팔트 위에 얼음이 껴 있다는 게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아이스 스톰 : 눈이 녹았다가 다시 과냉각된 물방울이 물체의 표면에 엉겨붙으면서 발생하는 현상.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5/5e/Car_Ice_Storm.jpg?width=500](h 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5/5e/Car_Ice_Storm.jpg)

[JPG external image]

아이스 스톰이 불면 이렇게 된다. 차주 지못미...[6]

  • 무빙 (Rime) : moving 상고대라고도 하며, 과냉각된 수증기를 포함한 차갑고 강한 바람이 물체의 표면에 부딪히면서 그 표면에 형성된 얼음을 말한다. 특별히 나뭇가지에 생긴 무빙은 '수빙' 이라고도 한다. 말장난? 무빙은 연한 무빙(Soft Rime) 과 굳은 무빙(Hard Rime) 으로 나누어지는데, 연한 것이 더 우윳빛이고 수정 같은 결정을 보인다. 연한 무빙의 경우 늦가을 산간지역에서 눈도 안 왔는데 눈꽃이 피는 주된 이유가 되기도 한다. 무빙의 성장 방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향하며, 대개 바늘, 솔, 비늘의 모습이지만 때로는 새우의 꼬리 같은 모습을 하기도 한다. 이 위에 눈까지 쌓인다면 그건 그야말로 눈사람이나 진배없는 모습이 된다고.

이렇게 말하면 이게 뭔가 싶겠지만,(…) 흔히 눈꽃 축제에서 위키러 여러분이 한 번쯤 봤을 법한, 높은 산의 나뭇가지들에 딱딱하게 들러붙은 하얀 눈(?)이 사실은 바로 이것이다. 한편, 연한 것이든 굳은 것이든, 항공기가 비구름 속을 통과할 때에도 날개와 동체에 착빙 현상을 일으켜서 운항을 곤란하게 만들기 때문에, 항공기들은 항상 착빙 문제에 신경을 쓴다. 겨울철 공항에서 동체에다 뿌려대는 방빙(de-icing) 작업이 바로 무빙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 비얼음 (Rain Ice) : 무빙과 같은 조건이지만 온도가 좀 더 높아서 물체의 표면을 수증기가 적신 후 응결한 것을 말한다. 이름과는 달리 비로 인한 것은 아니며 바람에 의해 형성된 것. 위에 서술한 빙의와 용어상 혼란이 있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위키러가 수정바람.

  • 서릿발 (Frost Columns) : 상주라고도 하며, 모세관 현상에 의해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온 물이 영하의 온도로 인해 얼면서 발생하는 현상. 흙 입자들을 대개 수 cm 정도 들어올리는 작은 얼음 기둥들의 모양이며, 비탈에서는 흙사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름에 서리가 들어가지만 일반적인 서리와 달리 땅 속 수분이 생성 원인이다. 밟으면 흙에서 아그작 아그작 하는 소리가 난다. 쌓인 눈을 밟는 것 못지않게 느낌이 특이하기 때문에 은근 재미있기도 하다

  • 성에 (window frost) : 주로 창문, 다락방, 창고 벽등에 끼는 서리. 창문에 낀 성에가 시야를 방해하는 수준에만 이른다면 창고같은곳의 성에는 결빙된 습기가 잠시 녹았다 어는과정을 반복하며 곰팡이피해를 불러오는일이 잦다. 왠지 냉장고 안에 들러붙어서 성장한 얼음결정을 성에라고 부르는게 일반화 된것 같다. 빙하에서 떨어져나와 극지방 바다를 떠도는 유빙이나 겨울 이 일부 얼어붙어 물 위를 떠다니는 얼음판도 순우리말로 '성엣장'이라고 부른다. 성에를 위의 용법으로 쓰는 게 일반적이다 보니 문맥 없이 얼른 의미를 떠올리기 힘드니 알아두자.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3)]

2. 범죄 ¶

농산물,축산물을 몰래 훔치는 행위. 국립국어 대사전 상에는 '떼를 지어 남의 과일, 곡식, 가축 따위를 훔쳐 먹는 장난.'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4)]

2.1. 왜 하는가? ¶

길게 잡아 해방 이후 1950~70년대 후반까지를 서리행위가 판치고 또 사회적으로 용서되던 시기로 잡고 있다. 아직 보릿고개가 사라지지 않아 식량이 부족한 지역이 남아 있었고 한창 성장기인 유년,청소년들은 항상 배고플 시기였다. 그래서 서리를 하는 계층은 10대에서 20대 초반이었는데 그 이상 연령대가 서리를 하다 발각되면 얄짤없이 경찰에 넘겼다. 그러니까 서리를 하다가 혼 좀 나거나 두들겨 맞고 없었던 일로 용인해줄 수 있는 연령대는 저 연령대였다. 가볍게는 콩밭에서 콩을 훔쳐 구워 먹는 콩서리, 크게는 닭을 훔쳐 먹는 닭서리까지 서리행위의 단계가 존재했는데 경찰에 통보하지 않고 혼 좀 나거나 부모님의 배상으로 끝날 수 있는 단계는 닭서리까지다. 당연히 소나 돼지를 훔쳐 먹는 행위는 서리 단계가 아니라서 신고나 법의 처벌을 피할 수 없었고 동네에서 도둑놈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했다. 이런 서리꾼들의 유행과 사회적 용납은 1980년대 접어들면서 농촌사회에서도 사라진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5)]

2.2. 후유증 ¶

문제는 서리가 용납되던 시기에 유,청소년 시기를 보낸 세대들의 왜곡된 도덕개념이 후유증으로 남았다는 것이다. 백원짜리 사탕을 공산품을 훔치는 행위조차도 본인들이 절도라고 인정하면서도 남의 텃밭이나 축사에서 뭘 훔치는 행위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인터넷 상에서 우리 텃밭에 키운 농작물을 중년 아줌마, 아저씨가 함부로 훔쳐가고 발각되도 뭐 이런 걸 가지고 야박하게 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고 한탄하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이런 이들은 결국 절도로 구속되어 뉴스에 등장하기도 한다. 남이 키우던 개를 절도, 밀도살해 먹는 사람들도 이런 부류에 속한다. 이들 입장에서는 절도의 스릴을 누린 뒤 친구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배를 채우던 따뜻하고 그 때 그리운 시절을 다시 느껴볼 수 있겠지만...21세기 시점에서는 그냥 절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너무 야박한 거 아니냐, 옛날 사람들이라 옛날 기억이 나서 그랬다고 개소리를 하며 선처를 빌어도 용서해주지 말고 이런 서리꾼들은 경찰에 고발해 멸종시켜주자. 옛날에야 특수한 상황이라 사회적으로 용납됐다지만 지금은 결코 아니다.

옛 시절을 회상한다는 미명하에 범죄를 미화하는 매체도 있었으나 엄연히 범죄다. 게다가 나이 먹어서도 뻔뻔하게 도둑질을 하다가 밭 주인이 깐 동물덫에 크게 다치거나 심하면 몇천원 치 식품에 목숨을 바꾸는 한심한 경우도 생기며, 게다가 동물 잡으려다 사람을 잡은 밭 주인도 처벌을 받는 2중 민폐가 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6)]

3. 선덕여왕(드라마)의 등장인물 ¶

![http://pds15.egloos.com/pds/200905/27/21/f0048121_4a1d2c605e8d1.jpg](//rv.wk cdn.net/http://pds15.egloos.com/pds/200905/27/21/f0048121_4a1d2c605e8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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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드라마)에 나오는 인물. 한자표기는 誓理. 똥덩어리 송옥숙씨가 연기하셨다. 다양한 인물상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도 증명했다.

신라 토착신앙과 연계된 신녀[7]들의 수장으로 제천행사를 주관하는 총책임자인 '상천관'(上天官)이다. 미실이 본래 임금(황실)의 것인 신권(神權)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사람이 적극 돕고 협조했기 때문이다.

미실의 편이 돼서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은 미실이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황후가 돼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여인으로서 공감과 동정을 이끌어 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드라마 초반부에 미실이 자신의 진심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던 것은 세종설원도 아닌 같은 여자로서 항상 들어주고 공감해 줬던 서리였다. 미실사다함과의 추억이 서린 곳에 서리와 함께 가서 눈물을 글썽거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어찌됐건 진평왕마야부인 때문에 다소 의기소침한 미실에게 태기를 확인해 보니 쌍둥이라고 얘기함으로써 혁거세의 성골남진 예언을 활용하게 유도한 것도 서리였고, 적어도 미실의 월식 계책 때까지도 둘은 참 죽이 잘 맞은 동료였다. 미실의 세력들 중에서도 '사다함의 매화'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그 일에 직접 나섰던 사람은, 미생을 빼면 그녀가 유일했다.[8]

그러나, 용화향도 덕만이 개양자의 한 축인 또다른 쌍둥이임이 밝혀 졌을 때 그 처리 과정을 놓고 미실과 엄청나게 틀어져 버렸다. 하늘의 예언을 읽은 서리는 개양자가 미실의 별자리를 삼키는 예언이 나왔으니 덕만을 죽여야 한다고 고했는데, 이미 너무 많은 권력을 누리고 있던 나머지 기고만장해진 미실이 '개양자 따위가 날 삼킬 수 있냐고?'로 대꾸하며 서리의 말을 가뿐히 무시하고 자기 이익에 따라 생포하려 했던 것이다.

결국, 미실을 위해 독단적으로 미생과 몰래 덕만을 죽일 계책을 세우나 문제는 그 계획을 삽질의 대명사 대남보가 실행하는 까닭에 대남보가 엉뚱한 천명공주를 죽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진게 된다.

미실은 이 사건의 시발점이 된 서리에게 독약을 주며 자살할 것을 종용했고, 신관 지하에서 고민을 하다 몰래 잠입해 자신에게 미실의 신권의 기원을 추궁하는 덕만에게서 왕의 그림자를 느끼게 된다.

결국 미실이 찾아오는 것을 느끼고 덕만을 병풍 뒤로 숨긴 다음 마지막으로 미실에게 '앞으로 방해물이 될 덕만을 꼭 죽여야 된다'고 끝까지 고언을 하고 약을 들이킨 다음 두 사람에게 다 들으라고 몇 번이고 월천대사를 찾아가라고 소리친 다음 세상을 떠난다.

미실파 중에서 이렇게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미실을 이해해 주고 미실을 위해 고언도 아끼지 않았던 충신은 서리가 유일했다. 그러나, 너무 일취월장한 나머지 크게 자만하여 서리의 고언을 제대로 듣지 않다 된서리를 맞은 미실은 이로써 제일 충신을 자기 손으로 죽게 만드는 과오를 범했으며, 사실상 미실이 점점 자신의 세력을 잃고 쓸쓸해 지는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7)]

4. 서리(署理) ¶

결원을 대신하는 사람, 또는 권한 대행

한국정치에서는 여러가지 동의, 청문 절차를 거쳐서 임명해야 하는 사람을 그냥 지명한 상태에서 그 권한을 대행하는 경우를 칭하는 일이 많다. 법적인 근거는 사실 없다.

한국의 천주교에서는 북한지역의 교구장을 서리라고 칭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8)]

잉글랜드의 행정구역 ¶

서리 주
Surrey

런던에서 남서부에 있는 근교 지역. 영국 수도권의 대표적인 중산층 교외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 비유하자면 분당과 광명시를 섞어놓은 느낌.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광명시가 과천, 분당과 같은 부촌이 된 것으로 보면 된다.

영국의 대표적인 표준어 생활권으로 오히려 런던 시내가 사투리가 더 심하다. 유명 방송기자나 앵커 중에 이 지역 출신이 좀 있는 듯.

참고로 재영 한인들이 모여사는 뉴몰든이라는 동네는 서리주 인근 런던 남서부 지역에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더즐리 가가 사는 리틀 위닝이 여기에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4%9C%EB%A6%AC?action=edit&sect ion=9)]

6. 웹툰 아이들의 권 선생님의 등장인물 ¶

신서리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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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밑의 백상(hoar frost) 항목 참고.
  • [2] 남성명사.
  • [3] 또는 동우(凍雨)라고도 한다.
  • [4] 수일간 혹한이 이어져 지표 및 물체들이 충분히 냉각된 상태에서,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서 비가 내리게 될 때 잘 발생한다.
  • [5] 이런 날씨엔 웬만하면 밖에 나가지 않는 게 좋다. 길바닥에 온통 얇은 살얼음이 뒤덮여 있기 때문에 도로가 그야말로 아이스 링크가 되어 버린다. 이런 날에 연로하신 부모님이 밖에 나가시면 몹시 위험할 수 있다.
  • [6] 이 이미지는 영문 위키피디아에 업로드된 것이다.
  • [7] 쉽게 말하면 무당, 하늘을 읽어서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는 일을 맡았다
  • [8] 미실은 어릴 적 사다함으로부터 '사다함의 매화'를 받은 이후, 십수년간 남편인 '세종'이나 정부인 '설원'에게도 숨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