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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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성명
어윤수
로마자 이름
Eo Yoon Soo
생년월일
국적/출생지
키/몸무게
184cm/73kg
혈액형
AB형
우성인자 2개[1]``[2]
종족
現 소속
ID
soO
2013 WCS 순위/점수
24위/2300점
2014 WCS 순위/점수
10위/3650점
SNS
소속 기록
2008-03-05 ~ 현재
- 성적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소개
- 플레이 스타일
- 연도별 경기내용
- 별명
- 기타
6.1. 브루드워 최후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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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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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
- 2012 MvP Invitational 우승(4:2 김학수)
- 2013 HOT6 GSL Season 1 코드 A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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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
2013년
-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승강전 → 코드 S 16강/CL 3라운드 통과
- 2013 WCS Korea Season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PL 16강 → CL 3라운드
- 2013 MLG Spring Championship 공동 9위
- 2013 WCS Korea Season 3, JOGUNSHOP GSL 승강전 → 코드 S 준우승 (2:4 백동준)
- 2013 WCS Season 3 Finals 16강
- 2013 HOT6 Cup Last Big Match 8강
-
2014년
-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S 준우승 (3:4 주성욱)
[3]
-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 4강
- 2014 HOT6 GSL Season 2 코드 S 준우승 (2:4 김도우)
[4]
-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준우승 (2:4 KT 롤스터)
- 2014 KeSPA Cup 16강
- 2014 DreamHack Open: Stockholm 준우승 (0:3 강민수)
[5]
- 2014 HOT6 GSL Season 3 코드 S 준우승 (2:4 이신형)
[6]
- 2014 HOT6 CUP: Last Big Match 16강
- 2014 WCS Global Finals 16강
-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S 준우승 (3:4 주성욱)
-
2015년
- 2015 SBENU GSL Season 2 코드 S 32강 (진행 중)
- SSL 2015 Season 2 16강 (예정)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6%B4%EC%9C%A4%EC%88%98?action= edit§ion=5)]
GSL 최초의 4연속 준우승자
해외 대회, 프로리그를 포함하여 6연속 준우승을 경험한 자 [7]
황신과 그랜드준램을 뛰어넘은 이 시대 최고의 준우승자
잉여라인이였던 T1 저그를 살려낸 일등공신
콩라인에서도 인지도가 황신에게 밀려버린 이 시대 진정한 콩라인2등 중의 2등
명실상부한 2014년 시즌 GSL 최고,최강의 저그
리그 브레이커에서 흥행카드로 올라선 선수 [8]
공식 스갤의 호감. 스갤의 아이돌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 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0527 5)에서 SKT T1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데뷔 후로 티원저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부진했으나 신한은행프로리그 10-11 1라운드에서 주로 저저전을 전담하며 6승 2패라는 아주 좋은 성적을 내며 티원팬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2라운드가 시작한 이후로 다시 예전의 티원저그로 돌아가버렸다. 3라운드에는 7연패를 기록.
다른 티원저그들이 그 욕을 먹으면서도 개인리그 본선에도 몇 번 진출한 것과 달리, 진에어 스타리그 전까지 개인리그
예선을 한 번도 뚫지 못했다. 그랬으니 다른 팀원들이 뭔가 해낼 것 같은 희망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심하게 말하면 밥값도 못한다고 까였던
게 다반사. 티원의 주축 저그 3인방 박재혁,
이승석, 어윤수 3명을 중에서, 박재혁의 경우
도택명라인에 낀 적도 있을 정도로 티원저그의 에이스였고, 이승석의 경우 한
때는 잉여였지만 새로운 저그 코치가 들어온 이후 계속해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잉여 이미지에서 탈피하는데 성공했다. 테막은
제외 하지만 어윤수의 경우는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티원저그 이미지 그대로 갔다. 오죽하면
스갤러 들이 '티원저그가 잉여가 아니라 그냥 어윤수 하나만 잉여일 뿐이다'라고 그를 호되게
깔 정도였을까…. 잉여라인에서 탈출한 티원저그 중 개화기가 가장 늦었다.
그러나 개화한 후 활약은 오히려 티원저그 중 수위. 박재혁은 물론이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6라운드부터는
이승석보다도 팀 기여도가 높아졌다. 개인리그에서도 승승장구하며 티원저그들
중 아무도 이루지 못 한 결승 진출을 3차례나 이뤄냈다. 그리고 역대 티원 선수 중에 가장 커리어가 높은 저그이며[9]
순혈
티원저그 역사상 최초로 개인리그 4강을 간 선수이다.
스1 말기에도 뛰어난 저그 중 한 명이었으나 군단의심장에서는 더욱 강해져, 2014년 초기에는 주춤한 김민철, 이제동, 신노열 등보다 커리어면에서는 훨씬 나은 길을 보여주고 있다. 정작 우승은 못 한데다 첫 준우승 후 2013년 말기에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아 팬층도 엷고 꽤 저평가를 받는 편. 래더에서 지고 욕하고 나간 사건의 영향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GSL 2연속 준우승 이후에 콩라인에 가입하고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점점 평가가 올라가고 있으며, 2014년 김민철과 함께 국내 저그 투탑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GSL
4연속 결승 진출 + 김민철이 계약만료로 팀을 나가면서 저그 원탑의 길을 걷는 중. 그리고 현재 4연속 준우승으로 콩라인의 수장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2014 DreamHack Open:Stockholm에서 전승준우승을 달성하고, 2014 WCS Korea Season3·HOT6 GSL Season3마저 준우승하면서 5연준을 달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파이널에서의 선전을 기대했으나 윤영서를 만나는 바람에 아쉽게 16강 탈락. 게다가 2014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같은 종족인 이승현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팬들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해도 일 년 내내 결승에 진출해서 어윤수가 받은 상금<이승현이 한 방에 벌어들인 상금이란 사실은 더욱더 안구에 습기가 차게 만드는 대목. 이 때문에 어윤수 팬들은 물론 스갤러들까지 언젠가는 그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출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중.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곡은 블락비 - Secret
Door[10]
.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6%B4%EC%9C%A4%EC%88%98?action= edit§ion=6)]
명실상부 저그의 최고 올라운드 플레이어
눈에 띄는 특징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골고루 잘한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좋고, 운영이나 전략이나 컨트롤이나 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고, 세 종족전 모두 큰 문제없이 잘하기 때문에 약점을 꼽기도 힘들 정도다. 한 때 가지고 있던 약점이라면 무난히 경기가 흘러가면 잘하지만
상대가 변수를 만들어내거나 의외의 전략을 들고 오면 그런 점에는 허무하게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11]
이제는 그 단점도 거의
없어질 정도로 많이 유연해진 플레이를 보여준다.
이런 점 때문에 어윤수가 실력이 올라오던 초창기 때는 철벽수비의 김민철이나
무한공격의 이승현에 비하면 뭔가 압도적인 이미지가 부족해서 인기와 평가가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14년 국내 3번 열린 GSL 결승에 모두 올라가고, 2013 WCS Korea Season3부터 시작해 4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면서, 저그 원탑의
이미지가 확고해져 정말 실력 그 자체로 인해 인기와 평가가 올라가고 있다. 솔직히 4연준해서 불쌍해보이는 것 때문에 높아진
것도 있다. 이젠 어윤수팬이 아니어도 시청자들이 우승 좀 하라할정도...
어느 한 가지 체제에 구애되지 않기 때문에 저그의 대세를 따르지 않는 운영을 잘 보여준다. 군단숙주 외에는 프로토스를 상대할 방법이 없다며 군단 숙주가 판을 치던 때에는 오히려 뮤락귀나 링바퀴, 바드라 등으로 프로토스를 많이 잡더니, 반대로 군단 숙주를 다른 저그들이 점차 쓰지 않을 때에는 군단 숙주 운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여러가지 플레이를 잘하는 어윤수지만 그나마 많이 선호하는 전략이 있다면 프로토스전의 뮤락귀를 들 수가 있다. 특히 어윤수의 뮤락귀는
알고도 못막는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자신의 뮤락귀에 대한 자신감때문인지 종종 뮤락귀 고집때문에 경기를
그르치는 경우가 있었다. 문제는 이런 문제점이 결승전에서 많이 나왔다는거 다전제에서는 여러가지 전략을 준비해야 되는데 유독
결승전에서만 뮤락귀에 대한 지나친 집착[12]
을 보여주었고, 결국 어윤수가 준우승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뽑힌다.[13]
물론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어디까지나 결승전에서만 아쉬웠던거지 어윤수의 뮤락귀는 쉽사리 이길 수 없는 강력한 체제다.
또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발끈러시를 정말 잘하는점을 꼽을 수 있다. 사실 발끈러시는 선수들의 감정적 원인으로 인해 나오는 러시기 때문에 자칫 게임을 망치게 되는 길이 될 수도 있지만 어윤수는 발끈러시를 하면 자주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어윤수의 별명이 앵그리 윤수라는 별명이 만들어졌고 어윤수가 뒤지고 있다가 갑자기 몰아치기 시작하면 커뮤니티 등에서는 '어윤수 앵그리 모드 발동!', '어윤수 드디어 화났구나'라는 드립을 종종 치기도한다.
다만 유리한 상황에서 계속 망설이다가 경기가 뒤집히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고쳐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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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2011년
어윤수/2012년
어윤수/2013년
어윤수/2014년
어윤수/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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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ㅓ/춤수, 어춤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자신의 승리가 확실시되자 세레모니를 하기 위해 '/춤' 명령어를 입력하려고 했는데 채팅 실수가 되어 ** 'ㅓ/춤' 이라고 채팅창에 떠버렸다.**
비록 팀은 2:4로 져서 준우승했지만 별명을 얻었으니 소기의 성과는 거둔 셈이다 - 어레기: 신인 시절 저조한 성적을 낼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까는 의미의 별명. 팀원들한테 싸이월드 1촌명으로 쓰인적도 있고 본인이 래더 아이디로 쓴 적도 있다. 이미 익숙해 진 모양이다. 스갤에서는 줄여서 얽라고 부른다.
- 마지막 라운드의 사나이: 프로리그 마지막 라운드가 되면 승률이 상당히 높아져서 붙은 별명. 승자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마지막 라운드는 연봉협상 시즌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한다고 한다.
- 어뢰: 리그의 흥행을 격침한다는 의미에서 불린 별명. 스타2 전환 이후 제법 커리어가 쌓인 현재는 그냥 까는 용도로 가끔 쓰인다.
- 김명운수: 진에어 스타리그 4강에서 허영무에게
삼대떡3:0셧아웃 패배를 당하고 불린 별명. 당시 ABC마트 MSL에서 이영호에게 셧아웃 당하고 멘붕한 김명운에 빗댄 것이다. - 어제동: 경기력이 좋을 때 이제동처럼 잘한다는 의미의 별명. 참고로 이제동과는 동 클랜원 출신이며(네버다이 클랜) 이제동 또한 2013년 각종 대회를 준우승하면서 콩라인 이미지가 굳어진 바 있다.
- 어윤수요: 스갤이 롤갤 털때 썼던 별 의미 없는 도배용 단어. 비슷한 경우로 식객민우나 유키스요가 있다. 어윤수가 뭔가를 해냈을 때는 ㅇㅅㅌㅅ마냥 찬양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어윤수욬ㅋㅋㅋㅋㅋ - 콩윤수: 콩라인의 일원으로서의
성스러운칭호. GSL 2연속 준우승 이후 획득했다.2014 HOT6 GSL Season 3 까지 4연준이라는 대기록을 기록 함으로써 이 별명은 최소 4회 우승하지 않는 한 굳혀질 듯 - 윤수 좋은 날: 그냥 발음이 비슷해서 나온 드립이었는데, 콩라인 가입 이후 정말 웃지 못할 처지가 되었다.
결승에 왔는데 왜 우승을 못하니... - 앵그리 윤수: 세트 스코어에서 밀리면 오히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GSL 해설진이 붙여준 별명. 패배를 당하면 열받아서 '앵그리 모드'가 발동, 경기력이 상승하며 공격적 성향이 강해진다 카더라.
하도 준우승만 해대서 이제는 이 모드가 패시브가 됐다 카더라 - 프로토스를 일으킨 자, 프로토스의 희망 : 프로토스에게 3연속 우승컵을 헌납한 걸 까는 별명.
[14]
- 결승전의 어윤수 : 두 가지 의미가 있다. 決勝 前의 어윤수와 決勝戰의 어윤수. GSL에서 결승 전까지는 다 졌다 싶은 경기도 뒤집는 등 무적포스를 보이다 결승전만 가면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풍자한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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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낀 모습이 팀 동료였던 최호선과 많이 닮았다. 해외 기자들이 어윤수를 최호선으로 착각한 적도 있다고 한다... 안습.
2014년 9월 30일부로 정명훈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T1 순혈
프로게이머 중 최고참이 되었다.[15]
스갤에서는 묘하게 GSL의 인터뷰어 문규리 아나운서와 커플로 엮으려는 움직임이 많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6%B4%EC%9C%A4%EC%88%98?action= edit§ion=10)]
브루드워의 최후를 함께 했던 저그이니만큼 이 선수가 가지고 있는 브루드워의 마지막 기록들도 몇 개 있다.
-
마지막 테저전을 이긴 저그 in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 1차전 vs 신상문 승
[16]
-
마지막 팀킬 in tving 스타리그 2012 8강 vs 정명훈
-
마지막 8강 탈락
[17]
-
브루드워 리그 마지막 시드
[18]
\----
[1]
A형과 B형은 O형에 대해 우성인자이며 A형과 B형사이에는 우열 관계가 없다.[2]
그리고 홍진호도 AB형이다.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3]
콩라인도 가입[4]
GSL 최초의 3연속 결승진출과 첫 T1 팀킬 결승.[5]
전승준우승 달성.[6]
GSL 2연속 T1 팀킬 결승.[7]
참고로 이해 어윤수는 다승순위에서도 주성윽에 밀려서 2위다(...)콩... 아니 ㅊㄲㅈㅁ[8]
첫 준우승을 기록한 조군샵 때까지만 해도 리그 브레이커란 소리를 들었다.[9]
이젠 굳이 순혈 안 붙혀도 가장 커리어가 높다. 그 전엔 박태민이 4강 2번 간게 가장 높았다.[10]
SBS 월화 드라마 비밀의 문 OST 수록곡.[11]
이런점 때문인지 어윤수가 프로리그에서는 저격을 자주 당해 개인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사실 스1 때부터 약하긴 했지만[12]
뮤락귀를 사용한 세트의 빈도수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뮤락귀 체제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체제 전환만 잘해주면 되는 상황인데, 계속 고집하다가 다 이긴 경기를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았다.[13]
이 때문에 어윤수의 팬입장에선 뮤락귀는 애증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정말 강력한 주무기지만 이 무기에 대한 집착이 3연준의 원인을 만들었으니 말이다.[14]
임요환도 받았던 칭호였다.[15]
이외의 T1 순혈로는 정경두, 김지성이 있다.[16]
마지막 테저전은 같은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최호선과 신동원이 맞붙은 경기로 경기 승자는 최호선이었다.[17]
위와 동일[18]
마지막 직전의 진에어 스타리그 4강에 입성하며 마지막 시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