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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상한선.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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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계급에 따라

2.1. 장교

2.2. 준사관

2.3. 부사관

2.4.

  1. 출신별로
  2. 외국군대의 경우

4.1. 미군

4.2. 자위대

4.3. 프랑스외인부대 Légion étrangère

4.4. 소국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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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進級 上限線. 진급할 수 있는 상한선을 말한다. 계급에 따른 상한선도 물론 있지만 보통은 출신이나 병과에 따라 생기는 상한선을 말한다. 진급 상한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여기까지 올라가지는 못한다. 암묵적으로 정해진 경우도 있지만, 병과에 따른 계급제한처럼 직접적으로 정해진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경우 진급 상한선 및 진급속도는

  1. 그 사람의 현재 신분이 무엇인가 (장교/부사관/병)
  2. 그 사람의 출신이 무엇인가 (사관학교/3사관/ROTC/학사, 부사관양성 고등학교/일반 부사관후보생 등...)
  3. 그 사람의 병과가 해당 군의 주력병력 운용에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가

세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보통은 장교에서 심한 편이다. 출신으로 인해 1차적으로 상한선이 생기고 병과로 인해 2차적으로 상한선이 또 생긴다. 예컨대 학사장교 출신은 장성이 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사관학교 출신자라도 특기가 방공포병이나 헌병같이 해당 군의 주력병력이 아닌 경우 해당 특기의 병과장(보통 준장/소장) 이상으로 올라가는 게 거의 불가능하며, 정말 힘이 약한 특기는 보통 병과장 TO가 준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특기들 별 달아주느라 진급이 밀려서 병과장조차 별을 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부사관의 경우는, 물론 병과에 따라 인사적체나 중요성 때문에 진급속도가 꽤 차이나기는 해도 장교처럼 특정 특기나 출신 때문에 진급길이 영영 막히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대한민국 국군 징집병들한테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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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급에 따라 ¶

※ 정치적 배려에 의한 예외적인 조치를 실질적인 진급 상한선으로 오기하지 않기 위해, 같은 계급으로 최소한 2명 이상이 도달했을 때 기술하도록 합니다.

※ 본 항목은 대한민국국군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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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교

장교는 이론적으로 대장까지 진급이 가능하다. 이는 부사관이나 병에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이다. 각 병과에서 가장 최선임인 사람들을 병과장이라고 한다. 아래 서열은 사관학교 출신을 기준으로 한다.

  • 대한민국 육군 보병(남) - 대장
    포병 - 대장
    정보 - 대장[1] 중장 : 국방정보본부
    기갑 - 중장 : 근데 정말 한 자릿수 정도로 나왔을 뿐 현실적으론 소장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기갑이나 포병부대를 보병이 지휘하는 일도 빈번하고. 육방부를 뛰어넘는 보방부
    공병 - 소장 : 공병학교장(병과장), 국방시설본부장
    정보통신 - 소장 : 통신학교장(병과장), 국통사령관
    항공 - 소장 : 항작사령관[2]
    방공 - 준장 : 방공학교장(병과장), 수방사 1방공여단장
    화학 - 준장 : 화생방학교장(병과장), 화생방방호사령관
    수송 - 준장 : 수송사령관, 군지사 사령관, 종군교 수송교육단장(병과장)
    병기 - 준장 : 군지사 사령관[A], 종군교 병기교육단장(병과장)
    병참 - 준장 : 군지사 사령관[A], 종군교 병참교육단장(병과장)
    군수 - 중장 : 2014년도에 병기, 병참, 수송병과가 통합되어 새로이 신설된 병과. 군수사령관까지 할수 있다고 함하지만 군수사령관에 일반적으로 보병이 보임되어왔고 앞으로도 보병이 계속할듯. 보병은 타 병과에 중장을 거의 양보하지 않는다..
    헌병 - 소장(국방부 조사본부장), 육군만 따지면 헌병실장(병과장)이 준장.
    인사행정 (구 부관) - 준장 : 인사사령부 행정처장(병과장)
    정훈 - 준장 : 정훈공보실장(병과장)
    군종 - 대령
    의무계열(군의, 치의, 수의, 의정, 간호) - 대령, 다만 이는 육군한정이고 국군으로 확장하면 소장.중장 前의무사령관 김록권 중장이 군의병과 출신 최초의 중장이다.
    보병(여군) - 준장

  • 대한민국 해군 함정(항해, 수상함) - 대장
    함정(항해, 잠수함) - 소장[4]
    함정(기관) - 준장
    함정(정보) - 준장
    항공- 소장[5] 준장 (제6항공전단장)
    기행 병과[6] - 준장(대부분 대령으로, 기행 병과별로 돌아가며 병과장들이 준장을 한 번씩 맡는다. 헌병단장은 거의 항상 준장이지만, 상당수가 헌병이 아닌 항해 병과가 들어간다.)
    특수 병과[7] - 대령

  • 대한민국 공군[8] 조종 특기 + 전투기 + 전방석 - 대장
    방공포병 - 소장(방공포병사령부의 사령관)
    군수 - 소장
    항공관제 - 대령
    (준장 - 항공통제, 헌병, 정보, 정보통신, 인사행정, 정훈, 재정, 시설 등)
    (기상, 교육 등의 병과도 사실상 대령이 진급 상한선인 듯하다.)

  • 대한민국 해병대 보병 - 중장

  • 특수 병과 군종 : 육해공 모두 대령.
    군의(남) : 국군의무사령부소장[9]이며, 각 군은 대령이 한계.
    간호(여군) :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이 준장이다.
    교수사관 : 준장(각 군 사관학교 교수부장, 각 군 사관학교 출신 한정. 사관학교가 아닌 교수사관 임용과정에서 선발되면 장기복무 자체가 없다.)
    법무 : 고등군사법원 원장은 준장이며, 각 군은 대령이 한계.
    헌병 : 국방부 조사본부장이 소장이며, 각 군은 준장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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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준사관

준사관은 준위 단일 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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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부사관

원사준사관후보생으로 신분전환시 준위까지 진급 가능하다. 병과에 따른 진급 제한은 없으나, 진급 속도는 차이가 난다.

특히 기술부사관과 행정부사관의 차이가 큰 공군에서 이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전역할 때까지 원사를 못 다는 행정부사관들이 많다. 많은 기술부사관이 만 나이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상사 달아버리고 30대 중후반에 원사를 단다.(약 10~15년전 이야기로 현재 근속진급 및 인원 과다로 인해 상사까지는 기술,행정부사관 구분없이 진급까지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거의 없다 볼 수 있다. 또 원사진급을 30대 중후반이라고 기술되어 있으나, 현재 복무중인 원사분들은 대부분 40대 초반에 진급하여 정년까지 근무한다고 봐야한다. 이중에 준사관 임용으로 신분전환하는 경우는 극소수)

해군 부사관은 사통, 음탐, 전탐, 유도, 전자전, 병기[10] 등의 직별에서 군생활 만7년만에 상사로 진급하기도 한다. 군생활 7년중 교육 기간을 제외하고 전부 1급 전투함에서만 근무하는 부사관중 일부.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함 승조원 전사자 중 최선임자였던 故 이창기 준위(추서계급)도 당시 39세의 전탐원사로, 준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되어 입교 예정이었다. 갑판, 통신 등의 경우는 다른 승함직별에 비해 진급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나, 해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빠른 편이다. 물론, 배를 타도 지원 업무만 맡는 2군 직별이나, 아예 배조차 안 타는 3군 직별[11]에는 나이 40넘은 중사들도 득시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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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병장이 끝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반드시 이런 건 아니었다. 직업군인이 아닌데 하사 로 진급하는 경우가 있었다. 군인 봉급 표에 그 잔재가 남아 있다. 일반하사란 제도로 1994년에 폐지되었다. 부서장이 적절히 지정한 인원을 복무 기간 내에 하사로 근무시켰다. 이들은 계급장은 하사지만 급여는 병과 다를 게 없었고 현재도 사관학교 중퇴자 중 군 복무기간을 채우지 못 한 인원을 지원에 의하지 아니한 하사로 복무시킨다. 전문하사의 경우 이등병으로 입대해 21개월을 병으로 보낸 후 6달~1년을 전문하사로서 복무하고 전역한다.

반대로 진급 실패로 인해 상병으로 전역하는 경우도 있었다.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병장 티오**가 있어서 참전용사들이 현지에서 병장까지 쾌속 진급[12]하는 바람에 상병 전역자가 많았다. 故 노무현대통령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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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신별로 ¶

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학군사관이나 학사사관, 3사관학교 출신들은 대다수가 중령이 진급 상한선이다. 그 상한선을 뚫고 대령이 되고 별까지 달더라도 웬만큼 비범한 인물이 아니고서는 원스타 선에서 다시 진급 상한선이 그러진다.[13] 3사관출신 여군들도 마찬가지. 역사가 오래된 ROTC와 3사관학교는 그간 진급 상한선을 뚫고 대장을 배출하기도 하였고, 학군과 3사에 비해 한참 이후에 창설된 학사장교도 준장을 배출하는 등 비육사에서 장군 탄생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다만 장성이 될때까지의 어마어마한 경쟁을 생각해보면...

2015년 현재 육군 기준으로 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 학군사관은 대장을 배출한 상태지만 학사장교와 여군은 준장까지 배출한 상태이며 간부사관은 1기가 중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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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국군대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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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미군

군 규모가 큰 관계로 진급 상한선이 대단히 높은 편이다.

참고로 육해공의 이런 특기 분류는 국군식의 분류라서 실제 미군 특기분류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미 공군의 주요 4성보직에 속하는 우주사령부는 조종이나 군수와는 전혀 다른 우주전(!)/핵무기/사이버전 조직이며 2014년 임명된 사령관은 조종사 경력이 없다.(정확히 말하자면 21세기 들어서는 파일럿 경력이 사령관 선임에 있어 큰 요소를 차지하지 않는다) 그런 병과는 공군에 없으며 공군의 특기분류에 억지로 끼워넣을 수도 없다. 굳이 때려넣자면 육군의 포병에 넣을 수는 있겠으나... 또한 미 해병대가 해군에게 맡기는 병과의 수와 종류도 한국 해군과 해병대의 관계랑 비교하면 차이가 있다. 애초에 각 나라 각 군마다 성향이 판이하게 다른 마당에 특기분류를 한국식으로만 번역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출신 별로는 정말 모든 출신들이 대장을 배출했다. 사관학교, 학군사관, 학사사관, 간부사관, 심지어 세계대전기 사병으로 구르다가 현지임관을 하더니 훗날 합참의장까지 올라서 레알 군생활 만렙을 찍은 존 베시 같은 사례도 잊을만 하면 나온다. 또한 여군에 대한 차별도 점점 줄고 있어서 육해공이 모두 여군 4성을 배출했다. 다만 최고위 계급인 대장의 70% 정도는 사관학교 졸업자로 채워진다. 사관학교의 인원배출도 연간 3천명에 달할 정도로 큰 편이기도 하고.

게다가 미군은 부사관을 따로 뽑지 않기 때문에 병의 진급상한선이 선임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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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자위대

출신별로 볼 때 1990년대 이후로 방위대학교 출신이 아닌 장교는 중장이 한계이다.

조사(曺士) 출신 장교[18]의 경우엔 대령이 한계이나 중장까지 진급한 사례가 일부 있다.[19] 사병 출신장성을 볼 것.

항공학생[20] 등 애초에 기술파일럿을 위한 과정은 지휘관, 참모 업무를 덜 맡게 하기 위해 대령 이상으로 진급을 거의 안 시킨다.

직종별로 보면 육자대에서는 보통과(보병), 기갑, 특과(포병) 줄여서 보특기(普特機)가 아니면 육상막료장까지 진급이 힘들다.[21] 해자대의 경우에는 항해나 조종장교가 해상막료장까지 올라가며 공자대에서는 조종과 고사특과(방공포병)가 항공막료장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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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프랑스

외인부대 Légion étrangère ¶

Légion étrangère의 경우 자위대와 마찬가지로 원사에서 준위를 거쳐 소위로 진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등병부터 차례대로 진급하면 정말 잘 진급해도 중령 정도에서 연령정년이 된다. 이 때문에 Légion étrangère는 출신별 차별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등병부터 올라간 장교는 나이 때문에 중령이 진급 상한선이 되고 만다. 중령에 진급하면 이미 50대 후반~60대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건 빨리 진급한 게 이렇고 진급이 느리면 50살에 소위로 진급하게 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각 계급당 복무연한과 나이 제한 때문에 이등병부터 시작하면 대령에 진급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대령 이상의 계급을 가진 장교들은 전원 프랑스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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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국의 군대 ¶

작은 나라의 경우 군대 규모도 작다. 군대식 계급을 채택한 준군사조직도 함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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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매번 나온 게 아니라 2014년 5월 현재까지 황의돈 대장 단 한 명만의 사례이다. 다른 정보병과 출신 육군 대장이 있다면 내용 수정바람
  • [2] 항공병과로 항작사령관이 되기 위해서는 운도 따라야 한다. 보병과 항공이 돌아가면서 항공작전사령관에 보임되기 때문. 보병이 보임될때는 항작사 부사령관이 소장계급으로 항공병과장이 되거나, 항공학교장에 항공 소장이 보임되면서 항공병과장이 된다. 항공병과 소장 TO는 최대 1명이라는 것.
  • [A] 예외로 1군지사 사령관은 소장이다. 보병 소장이 보임
  • [4] 9전단장 이후 함대사령관 등 소장 TO에 배치되어 근무 후 전역한 사례가 몇 있다. 2015년에는 잠수함 출신인 김판규(해사 37기) 제독이 중장을 달았다.
  • [5] 항공병과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해군순항훈련함대 사령관을 역임했던 임철순 준장이 2007년에 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영전하면서 소장으로 진급한 사례가 있기는 하다.
  • [6] 병기, 보급, 시설, 재정, 정보통신, 정훈, 조함, 행정, 헌병
  • [7] 간호, 군의, 군종, 법무, 의정
  • [8] 공군의 경우 진급 상한 계급을 달려면 무조건 임기제로만 가능하다.
  • [9] 36대 의무사령관인 김록권 장군이 중장진급을 한 적이 있는데, 이는 당시 추진되던 의무사령부 확장계획과 맞물려서 이루어진 일이었고, 계획이 백지화 되면서 후임 의무사령관대에는 다시 소장 계급이 의무사령관 보직을 맡게 되었다.
  • [10] 해군 최고의 꿀직별로 유명하다. 전자전 장비 자체가 작은 배엔 없으니 PCC 이상의 함정에 탑승하고 장비실에 따로 지내며 훈련, 점검때 장비만 제대로 돌리면 간섭할 사람도 없어 무척 자유롭다. 그 대신 TO가 적고 장기가 힘들어 1등만이 살아남는 직별이다.
  • [11] 항공은 배 탈 일이 거의 없지만, 일단 전투직별이라 진급 속도가 1군보다는 느리고 2군보다는 빠르다.
  • [12] 실제 전공으로 진급한 경우보다는, 급여를 미군에서 국군의 급여에 비해 훨씬 많이 지급하고, 거의 반에 가까운 돈을 세금으로 뜯어갔기 때문에, 세수를 늘리려고 상병~병장을 잔뜩 만드는 꼼수를 부렸다.
  • [13] 준장을 넘어선 사례가 없는건 아니다. 다만 분명 비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해,공군이 특히 그렇다. 해,공군은 사관학교출신의 정원대비 장성진급률은 평균 95%가 넘고 100%인때가 더 허다하기 때문이다. 육군의 경우는 평균 80%내외
  • [14] 꼭 조종사가 아니라 승무원도 올라간다. 해리 해리스가 대표적.
  • [15] 폭격기나 전투기가 주류지만 수송기 등 다목적기와 헬기도 올라간다.
  • [16] 군의관간호장교 포함. 예외적으로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에서는 한동안 의무 출신 4성제독이 나오기도 했다.
  • [17] 예외적으로 래리 스펜서는 재정장교로 대장에 올랐다.
  • [18] 젊은 부사관을 소위로 임관시키는 내부자 간부후보생과 중년의 원사, 준위 등을 소위로 임관하는 막차 3위후보자 과정이 있다. 그 외에 육자대에서 현직 부사관을 항공장교로 임관시키는 육조항공조종학생이 있다.
  • [19] 자위대생도를 거쳐 방위대학교로 입학한 인물들은 애초에 방대 출신이 되어버리니까 크게 의미는 없지만 부사관 과정으로 일하며 통신과정으로 학사를 따 장교가 된 뒤 중장까지 진급한 인물이 몇 있다.
  • [20] 병과 부사관 신분으로 교육을 시킨 뒤에 조종장교로 임관.
  • [21] 통신병과에서 진급한 사례가 있긴 하다. 나가노 육막장이 통신 병과 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