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앨리슨 스위프트
Taylor Aliso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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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생년월일
신장
178-180cm
데뷔
2006년 1집 Taylor Swift
공식 사이트
- 개요
- 음악적 성향
- 남성 편력
- 출연영화
- 음반
- 싱글
6.1. 빌보드 1위
6.2. 빌보드 2위
6.3. 빌보드 3위~10위
6.4. 빌보드 11위~20위
- 대표곡 뮤직비디오
7.1. 1집 Taylor Swfit
7.2. 2집 Fearless
7.3. 3집 Speak Now
7.4. 4집 Red
7.5. 5집 1989
7.6. 기타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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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를 쥐어잡는 세계적인 팝스타 Red 부터 조짐이 보였는데 1989에서 팝으로 완벽히 전향했다
미국의 컨트리뮤직네?
싱어송라이터. 1989년 12월13일생.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카녜 웨스트의 그 유명한
__Imma let youfinish__의 희생양이자
수혜자이다.다음 희생자는 카녜 웨스트가 추종하는 비욘세 대신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벡이다 까방권 획득뿐만
아니라 이 사건이 전 세계 신문의 사회 면에 다뤄지면서 이쪽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외국인들도 이제 테일러 스위프트는 알 정도.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의 곡 모두를 자신이 직접 또는 공동 작사, 작곡한다. 특히 3집 Speak Now는 전 곡의 송라이터 목록에 테일러 스위프트 한 명의
이름만이 기재되어 있다.[1]
미국 10대 여자아이들에게 가히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컨트리 음악으로 유명한 남부에서는 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내 인기로는
다른 가수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한 해에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앨범 판매고 부문에서 도저히 2000년대 말 ~
2010년대의 가수라고는 보기 힘든, 대단한 판매량을 자랑한다.[2]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2)]
90년대 중반부터 급부상한 컨트리 팝의 계보를 잇는다. 90년대 Shania Twain과 인기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테일러 본인 역시 샤니아 트웨인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정통 컨트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나 안티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추구하는 음악 노선이 컨트리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1집 _Taylor Swift_가 전형적인 컨트리 사운드에 10대스러운 가사만 약간 첨가했다면 2집 Fearless 부터는 급격하게 컨트리 팝으로 기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4집 Red에서는 앨범의 리드 싱글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와 세 번째 싱글 "I Knew You Were Trouble"에 컨트리적 요소를 모두 빼버리고 팝적인 요소만 남겨두면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각각 최고 순위 1위, 2위) 테일러 스위프트 음악의 장르를 과연 컨트리로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생겨났다. 설상가상으로 네 번째 싱글 또한 컨트리라고는 볼 수 없는 "22"로 선정되면서 그 논란은 더욱 심화되었다. 하지만 뒤이어 나온 5집은 테일러 본인이 공식 팝 앨범이라고 밝혀 종결되었다. 5집의 리드 싱글 "Shake It Off"가 차트에서는 니키미나즈의 "Anaconda"를 제치고 1위로 데뷔했고 빌보드 비연속 4주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 싱글 "Blank Space"는 싱글컷되자마자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며 본인의 싱글 "Shake It Off"를 1위에서 2위로 끌어내렸다. 이 기록으로 테일러는 다른 싱글 2개로 연속해서 빌보드 차트 1위를 이어받는 첫번째 여자가수가 되었다.
한편 2집 Fearless에서부터 시작된 논란과 동시에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앨범으로 2010년 그래미어워드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Album of the Year를 비롯한 4개 부문 수상이라는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3집 이후 컨트리 시상식을 포함한 여러 시상식에서 테일러의 라이브 무대에는 높은 확률로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온다. 거장이나 뛰어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 사람에게만 기립박수를 보내는 시상식의 특성상,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보기 힘든 테일러의 무대에 다들 기립박수를 보낸다는 것은 다른 가수들 또한 테일러를 음악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장르 논쟁과는 별개로 그녀의 음악과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은데, 어린 싱어송라이터 치고는 음악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벌써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고 능력은 작곡이나 가창 자체가 아니라 그 엄청난 센스의 작사능력이라는 의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곡의 분위기와 가사 내용 둘 다 앨범이 거듭되는 동안 별다른 발전 없이 고만고만하다는 게 주 까임거리. 물론 섹스, 마약 등에 대해서 주절거리는 성의 없는 후크 송이 남발되는 현 분위기에서 그 가사는 확실해 깨끗하고 특색이 있지만, 애초에 그녀의 팬층이 10대~20대의 여성들이란 점을 생각해볼 때 이는 당연한 일이다.
그녀의 가사는 상당히 개인적인 감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그 분위기를 아름다운 동화처럼 추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것이 10대와 20대인 여성들에게 공감을 사서 먹힌 것이지만, 너무나도 소녀스러운 가사 때문에 20대 중반만 되어도 흔한 가사라고 깐다. 가사의 내용이 지속적으로 10대 소녀의 감성을 노리는 솔직하고 애절한 가사인 데다가 곡들 대부분이 "쟤가 나에게 상처를 줬고 난 그거 때문에 아파하고 있어" 하는 사랑 타령이다 보니 지겹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컨트리 송 자체가 매우 사적인 가사가 대부분이라 가사로만 까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만 사랑을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유치하다는 것.
다만 테일러가 곡을 쓸 때 그녀의 나이 또한 10대~20대 초반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가사가 유치하다는 이유로 까이기 시작했을 때, 테일러의 나이는 고작 18세였다. 10대가 10대의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며, 실제로 그녀의 나이 22세에 발표한 4집의 Begin Again은 그 수려한 가사로 여러 매체로부터 테일러 스위프트의 작사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곡이라는 찬사까지 받았을 정도로 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는 뛰어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대를 운운할것도 없이 현재 테일러 급의 인기가 있는 여자 가수들중에 가사가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없다. 케샤,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이기,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 핑크까지 여가수에 한해서는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 자체를 중시하는 미국의 대중 음악 시장이 노래 실력(특히 라이브)도 뛰어나지 않고 퍼포먼스가 눈을 끌만한 요소도 없는 여가수를 중시하는 이유는 그 곡 자체라는것은 분명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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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술한 장르 논쟁, 가사의 유치함보다도 더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그녀의 남성 편력인데, 테일러의 안티들 대부분이 이 때문에 생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남자들과 사귀고 깨지고를 반복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 영화배우 테일러 로트너, 기타리스트 존 메이어, 영화배우 제이크질렌할, 케네디 가(家)의 코너 케네디,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교제했다. 사실 지난 8년간 6명의 남자를 만난건 크게 문제될 거리가 되지 않는듯 하지만 대부분이 3~4개월 안에 헤어지다보니 더욱 그런 이미지로 굳혀졌다. 그래도 양다리를 걸친다든지 하는 문제는 없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 점심 한번만 먹어도, 심지어 같이 걸어가기만 해도 열애설이 되는 찌라시들 때문에 이것보다 더 사귀었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뭐, 그냥 사귀고 깨지고만 반복한다면 모르겠지만, 문제는 위 연인들과의 일을 곡으로 써내서 발표한다는 데 있다. 특히 좋지 않게 끝난 전
남친들에게 보내는 디스가 참 찰지다. 곡에 대놓고 이름을 써 넣거나 인터뷰에서 밝히진 않는데, 가사 속에 팬들이라면 다 알 만한 암시를
적나라하게 넣어 놓는다는 게 문제.[3]
위 6명을 주제로 한 곡들 중에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 곡 하나씩만 이야기하자면,
- 조 조나스
Speak Now 앨범의 "Better Than Revenge" : 지금까지 등장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들 중 가장 과격하다.
"그 여잔 성자도, 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야. 그 여잔 여배우지만 매트리스 위에서 하는 짓으로 더 유명해."
나름 테일러의 첫사랑이였던 조나스는 여배우인 카밀라 벨과 바람이 나버리면서 3개월만에, 그것도 전화 통화로 27초만에 테일러를 차버린다.
이에 큰 상처를 입은 테일러는 "Forever&Always"와 같은 조나스를 그리워하는 곡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조나스가 자신의 현재
여친을 두둔하고 테일러를 디스하는 "Much better"라는 곡을 내자 테일러도 "Better than revenge"란 곡을 써버린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Better than revenge"를 통해 조나스를 빼앗아간 카밀라 벨에게 큰 디스를 날렸지만 조나스에겐 같은 앨범
수록곡인 "Last kiss"를 통해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을 드러냈다는 점. 아무래도 조나스와 깨진걸 카밀라 벨 탓을 하고 싶었던것 같다.
(참고로 조 조나스와 카밀라 벨도 결국엔 결별했다.)
-
테일러 로트너
"이렇게 내 자존심을 버리고 니 앞에 서서 그 날밤일을 사과하는 나인걸. 그리고 난 항상 12월로 돌아가곤 해."
Speak Now 앨범의 "Back To December" : 특이하게도 디스곡이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곡이다. 유일하게 스위프트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한 경우여서 좋은 기억만 있는지 나쁜 말은 일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둘은 현재까지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
존 메이어
"당신은 내게 푸른 하늘을 그려주곤 돌아서서 비가 내리게 했죠.전 당신의 체스 게임 속에서 살았지만 당신은 매일 규칙을 바꿨어요. "
Speak Now 앨범의 "Dear John" : 직역하면 '존에게' 라는 말이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놓고 존 메이어를 디스했다고 생각하나 사실 이 표현은 굉장히 기발한 발상의 중의적인 표현이다."Dear John" 이라는 것 자체가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라는 뜻을 지닌 하나의 단어인데, 이곡은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인 동시에 진짜 "존에게" 보내는 곡인 것. 존 메이어는당연히이 곡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했다. -
제이크 질렌할
"한밤 중 부엌, 냉장고 불빛 속에서 춤을 췄지. 이건 귀중했고, 난 거기 있었고, 난 이 모든걸 너무나도 잘 기억해. "
Red 앨범의 "All too well"
테일러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테일러는 제이크와 헤어진 후에도 한동안 그와의 이별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Red" 앨범 수록곡의 대다수가 제이크한테 쓰였을 정도. 대표적인 곡으로는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가 있다. 제이크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이 둘은 사귀게 되었는데 막상 사귀게 되니 제이크는 테일러를 무려 2달만에 문자로 차버린다. 그래놓고 다시 만나자, 헤어지자를 반복. 이 곡은 테일러가 제이크와의 반복되는 이별로 큰 고생을 하고 마음을 추스릴 쯤,안면도 없는 제이크의 친구가 테일러의 작업실에 와서 '니네 다시 사귄다며?'란 멘트를 날리고 가자 테일러가 어이없어하며 쓴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곡에서는 제이크 질렌할의 디스가 포함되어있는데 이 곡이 워낙 히트해서 사람들이 제이크 질렌할을 '테일러의 디스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할 뿐, 사실 다른 곡들은 모두 제이크를 그리워하고 이별에 힘겨워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제이크는 테일러가 자신에 대해 곡을 쓴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자신의 스토리가 넘쳐나는 'Red'앨범을 듣고 하나의 포토북을 보는 것 같았으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했다. -
코너 케네디
"내가 아는거라곤 그저 너의 이름뿐이었지만,이제 모든게 바뀌었어."
Red 앨범의 "Everything Has Changed" : 한창 사귀고 있던 중에 만든 곡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디스보다는 그냥 달콤한 사랑 노래다. 코너 케네디는 테일러의 지나가는 남자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도 무방. 위의 곡 말고는 다른 어떤 곡도 남기지 않았다. -
해리 스타일스
"내 목에 걸려있던 네 목걸이, 가구들을 옮겨 춤을 추기로 했던 우리가 잊을 수 없던 그 밤."
1989 앨범의 "Out of the woods"
사람들은 이번 앨범에 해리에 대한 수많은 디스곡이 실려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로 디스곡은 하나도 없었다. 다만 그를 그리워하고 회상하는 곡들만 있었을 뿐. 또한 해리도 테일러가 자신에게 곡을 쓰는걸 옹호하고 좋게 평가하가도 했다.
이 외에도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카니예웨스트가 VMA에서 한
걸 용서한다는 노래인 Speak Now 앨범의 "Innocent"[4]
, 케이티페리 디스곡인 1989 앨범의
"Bad Blood", 아울 시티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Speak Now 앨범의 "Enchanted"[5]
, 코너 케네디의 할머니인 에텔 케네디에 대한 노래인 Red 앨범의
"Starlight"가 있다.
그리고 1989 앨범의 신곡 Blank Space의 뮤직
비디오에서 자신의 남성 편력을 자신이 패러디했다(...)
가사에서 아예 "나는 긴 전 남자친구 목록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모두 내가 미쳤다고 말할거야."라고 한다. 뮤직비디오 초반에는 스위프트의
새 남자친구가 그녀의 저택에 초대되어 달콤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곧 그녀가 집착과 지나친 질투심에 불타며 그의 핸드폰을 물에 빠뜨리고,
옷을 찢어버리고, 골프채로 차를 부수고, 직접 그린 남자의 초상화를 찢어버리는 등의 기행(...)을 하며 관계는 파국을 맞는다. 남자는
복도에 길게 늘어선 찢어진 남자들의 초상화를 보고 자신이 그녀의 처음이 아니었고 모든 관계들이 그녀로 인해 그런 식으로 끝났음을 알게 되며
저택에서 도망친다. 저택에 스위프트의 새로운 남자친구가 도착하며 뮤직비디오는 끝이 난다. 논란을 신경쓰기보다 쿨하게 받아들이며 오히려
스스로를 웃음거리 삼는 모습이 그녀의 성격을 나타낸다.
자신의 남성편력이라기 보다는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를 패러디했다고 한다.
누가 테일러랑 데이트하겠어? 헤어지면 그걸로 새로운 곡 쓸텐데. 이안 헤콕스의 극 중 대사.유튜브 스타인 스모쉬가 위 영상과 같이 패러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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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가수가 맞지만 가끔씩 영화나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하고는 한다.
한나 몬타나 : 더 무비
조연 : 본인역할
발렌타인 데이 [6]
주연 : 펠리시아 역
로렉스
주연 : 오드리 목소리 역
더 기버 : 기억전달자
주연 : 로즈메리 역[7]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5)]
- Taylor Swift (2006)
- Fearless (2008)
- Speak Now (2010)
[8]
- Red (2012)
[9]
- 1989 (2014)
[10]
앨범 발매 간격이 거의 정확하게 2년씩이다. Taylor Swift 2006년 10월 24일, Fearless 2008년 11월
11일, Speak Now 2010년 10월 25일, Red 2012년 10월 22일, 1989 2014년 10월 27일
그러면 다음 앨범은 2016년이 된다는건가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6)]
그녀는 빌보드 차트에 66개의 노래를 올려 빌보드 차트에 세계에서 10번째로 노래를 가장 많이 올린 아티스트가 되었다. [11]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7)]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2012)
- Shake It Off (2014)
[12]
- Blank Space (2014)
[13]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8)]
- You Belong With Me (2009)
- Today Was a Fairytale (2009)
- I Knew You Were Trouble (2012)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9)]
- Change (2008)
- Love Story (2008)
- Jump Then Fall (2009)
- Fearless (2010)
- Mine (2010)
- Speak Now (2010)
- Back to December (2010)
- If This Was a Movie (2011)
- Begin Again (2012)
- Red (2012)
- Style (2015)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10)]
- Teardrops on My Guitar (2007)
- Our Song (2007)
- You're not Sorry (2008)
- White Horse (2008)
- Untouchable (2009)
[14]
- Two Is Better Than One (2009)
[15]
- Crazier (2009)
[16]
- Mean (2010)
- Sparks Fly (2010)
[17]
- Ours (2011)
- Eyes Open (2012)
[18]
- Both of Us (2012)
[19]
- Ronan (2012)
- State of Grace (2012)
- 22 (2013)
- Out Of The Woods (2014)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11)]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12)]
1집 Taylor Swift 수록곡 "Our Song"
1집 Taylor Swift 수록곡 "Picture to Burn"
1집 Taylor Swift 수록곡 "Teardrops On My Guitar"
1집 Taylor Swift 수록곡 "I'm Only Me When I'm With You"
1집 Taylor Swift 수록곡 "Tim McGraw"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13)]
2집 Fearless 수록곡 "You Belong With Me"
2집 Fearless 수록곡 "Love Story"
2집 Fearless 수록곡 "Fifteen"
2집 Fearless 수록곡 "Fearless"
2집 Fearless 수록곡 "White Horse"
2집 Fearless 수록곡 "The Best Day"
2집 Fearless 수록곡 "Change"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14)]
3집 Speak Now 수록곡 "Mine"
3집 Speak Now 수록곡 "Mean"
3집 Speak Now 타이틀곡 "Speak Now" [20]
3집 Speak Now 수록곡 "Back to December"
3집 Speak Now 수록곡 "The Story Of Us"
3집 Speak Now 수록곡 "Sparks Fly"
3집 Speak Now 수록곡 "Ours"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5%8C%EC%9D%BC%EB%9F%AC%20%EC%8 A%A4%EC%9C%84%ED%94%84%ED%8A%B8?action=edit§ion=15)]
4집 Red 타이틀곡 "22"
4집 Red 수록곡 "I Knew You Were Trouble"
4집 Red 수록곡 "Red"
4집 Red 수록곡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4집 Red 수록곡 "Everything Has Changed (feat. Ed Sheeran)"
4집 Red 수록곡 "The Last Time (feat. Gary Lightbody of Snow Patrol)"
4집 Red 수록곡 "Begi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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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1989 수록곡 "Shake It Off"
5집 1989 수록곡 "Blank Space"
97일만에 5억 뷰를 찍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치고 94일 만에 유튜브에서
5억 뷰를 기록한 영상으로 등극했다.
5집 1989 수록곡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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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OST "Safe &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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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실력이 안정적이지 못했었다. 특히 2010년 그래미어워드에서 스티비 닉스와의 합동 공연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언론의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점점 발전해서 2011년부터 보통 수준의 라이브는 소화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부터 라이브가 크게 발전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진 않는다. '음원이랑 비슷하게 부르는데?'라는 의견과 '여전히 별로'라는 반응이 공존(...)
신장이 정말 흠좀무한데 무려 178cm. (IMDb 기준. 5피트 10인치.
http://www.imdb.com/name/nm2357847/?ref_=nv_sr_1) ㅎㄷㄷ 덕분에 일본 공연을
갔을 때 일본 TV에 출연했었는데 일본 출연자들을 모두 호빗으로 전락시켜버리는 엄청난 기럭지를 보여줬다. 덕분에 191cm인 존메이어 옆에서도 평범해 보인다. ㅎㄷㄷ
[JPG image (65.32 KB)]
그녀의 기럭지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 크긴 크다(...) 싸이는 172cm이다
생머리를 하면 철권에 등장하는 리리로슈포르와 닮았다.
또한 **서양의 이효리**라고 할 정도로 국내에서는
이효리와 매우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어릴 적에 노래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노래에서도 그런 자신의 감정을 담은 곡이 나올 정도. [21]
2011년 2월 11일에 Speak Now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내한 공연이 있었다. 무대 매너도 수준급이고 굉장한 퀄리티의 공연을 보여주었다. 코엑스에서 돌아다니다가 팬과 사진도 찍어주었다. 근데 막상 무대에서 내려오니 아무도 그녀를 몰라봤다는게 유머(...).
![http://zippy.gfycat.com/ImmaterialFamousHarpseal.gif](http://zippy.gfycat.co m/ImmaterialFamousHarpseal.gif)
![http://kr.images.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76014/2.jpg](http:// kr.images.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76014/2.jpg)
인증샷이라고 올라온 사진도 '예뻐서 모델인 줄 알고 찍었더니 알고보니 테일러'라는 식이었고 심지어 지하철을 탔는데도 아무도 못 알아봤다!
그리고 2012년 8월, 새로운 앨범 Red의 첫 싱글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가 공개되었는데, 아이튠즈에서 레이디가가가 가지고 있던 최단 시간 1위 기록을 깨고 결국 9월 1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첫 주 62만 3천 건의 다운로드(...)로 이 부문 여성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케샤의 기록 또한 갈아치웠다.
4집 앨범 Red 발매일인 10월 22일에는 아이튠즈 Top 20 내에 신곡 11곡을 모두 올려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 곡들까지 합쳐서 Top 21 내에 테일러 스위프트 곡이 14곡...
최근 Tim McGraw의 Highway Don't Care를 Keith Urban과 함께 피처링했다. 들어보면 좋다. 근데 팀 맥그로답지 않게 진성 컨트리라기 보단 팝 컨트리에 가깝다.
위에도 쓰여 있지만 전체 팬덤 중 여성 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진짜 엄청나게(...) 많다. 라이브 동영상만 봐도 느껴지겠지만 어두운 공연장에서 빛나는 많은 불빛들은 대부분 여성 팬의 것. 아, 그렇다고 해서 남자 팬들이 아예 없는건 또 아니다.
미국 시트콤 뉴걸 시즌 2 피날레의 결혼식 장면에 깜짝 출연하였다. 상대 남자보다 키가 머리
하나만큼 더 크다 당신이 키가 작든 말든 상관없어 엄마가 뭐라든 신경 안 써
엄청난 정변의 수혜자이다. 특히 4집 때는 도저히 1집 때 시골 소녀의 모습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예뻐졌다. 하지만 테일러도 이제 슬슬
삭아 가는 모습이 보인다. 외국 여성들은 대부분 26살이 지나면 급격하게 삭기 시작한다. 그럼 이제 올해
2015년 지나면 테일러도...
최근에 롤링 스톤즈 콘서트에 출연해서 한 곡을 커버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http://www.youtube.com/watch?v=O52TbIbCEKo
단지 롤링 스톤즈 공연에 잠깐 등장해서 한 곡을 부르고 갔을 뿐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별 문제가 없었을 이 공연이 롤링 스톤즈 팬들과 소위 락부심 좀 부린다는 사람들에게 욕을 듣고 있는 것. 거기에 더해 안티들은 스위프트가 콘서트에 늦게 오는 바람에 롤링 스톤즈 콘서트도 늦게 시작했다는 루머도 유포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아직도 외국 네티즌들이 싸우고 있는데, 롤링 스톤즈/락부심 충만한 락덕후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를 옹호하는 네티즌을 Tween(10~12세, 즉 개초딩들)으로 몰아가고 있다. 어차피 위에 유튜브 링크가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들 해보자.
아래 포스트들은 각각 연예계 가십 블로그와 야후 뮤직 캐나다의 블로그 포스트, 그리고 원래부터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팝 가수들에게 호의적일 리가 없는 락 전문 사이트의 글들이다. 연예인들의 가십을 전문으로 다루거나, 원래 테일러 스위프트를 싫어했거나, 나이 어린 컨트리 팝 가수가 롤링 스톤즈 공연에 나타난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락덕들이 쓴 글이다.
<http://www.jaclyndiva.com/entertainment/videos/rolling-stone-s-fans-hated- taylor-swift-duet-with-mick-jagger-as-tears-go-by-video>
<http://ca.music.yahoo.com/blogs/sound-check/rolling-stones-fans-angered- taylor-swift-tears-duet-181959671.html>
<http://dangerousminds.net/comments/the_rolling_stones_continue_their_long_mar ch_toward_self_annihilation>
![http://www.bopandtigerbeat.com/wp-content/uploads/2012/03/tay-mere- acm.jpg](http://www.bopandtigerbeat.com/wp-content/uploads/2012/03/tay-mere- acm.jpg)
[[JPG external image]](http://www.bopandtigerbeat.com/wp- content/uploads/2012/03/tay-mere-acm.jpg)
애완동물로 메르디스(Meredith)라는 이름[22]
의 고양이를
키운다. 종은 스코티쉬 폴드. 주인을 닮았다 그리고 올리비아(Olivia Benson)[23]
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데려왔다. 사진은 추가바람. 그녀의 말에 따르면
올리비아가 메르디스를 좋아하는데, 메르디스는 올리비아를 거들떠도 안 본다고(...)
4chan의 /b/를 럴킹한다는 [의혹이 있다.](http://www.huffingtonpost.com/2013/08/05/taylor- swift-4chan-conspiracy_n_3709118.html) 위의 고양이 메레디스도 4chan 럴킹 떡밥중 하나.
2014년 발매될 새 앨범에 케이티페리 디스곡이 있는것으로 알려저 팬덤 전쟁이 일어났다.
2014년 AMA의 오프닝 무대로 "Blank Space"를 불렀는데 질투에 불타 남자에게 행하는 행동들이 가히 뮤비를 능가했다.
얀데레 끝판왕
마지막에 백댄서와 함께 하는 코러스 부분은 압도적인 풍미를 남기며 그녀의 건재함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 자신의 곡을 삭제했다. 음악은 예술이므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아야한다는 것이 그 이유. 한국에서도 이용권을 이용한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없고 곡당 가격을 지불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효과가 있는지 2014년 가온차트에선 6천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다.
유명 프로듀서 캘빈 해리스와 열애중임이 밝혀졌다.
어머니인 안드레아 스위프트[24]
가 암으로 투병중임을 밝혔다. 테일러와 동생 오스틴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알아냈다고.
\----
[1]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스까지 참여한 앨범이지만 많은 팬들이 이 앨범을 테일러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테일러 혼자서 악기 연주하면서 앨범을 녹음할 리는 없으니...[2]
2010년대에 첫주에 앨범 100만장 팔리는 일은 미국이라도 대단한 일이다. 90년대에도 보기 힘든 판매량이니.[3]
이 부분을 스모쉬가 패러디 하기도 했다. http://youtu.be/5NnhzW7UHgY[4]
Innocent는 무죄인, 결백한이란 뜻이다.[5]
Enchanted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디스곡이 아니라 런던에서의 만남에서 아담 영에게 호감을 느낀 것에 관해 쓴 곡이다. CD 북클릿 가사의 시크릿 메세지도 ADAM. 이듬해 발렌타인 데이에(!) 아담 영이 직접 이 노래에 대한 답가를 편지와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아담 영은 스위프트의 노래 가사를 살짝 수정해서 커버하여 답가를 전달했는데 "평생 당신도 나와 같은 기분이었는지 궁금해 하며 살 것이다", "제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는 스위프트의 가사에 "나도 enchanted 된 기분이었다" "나는 평생 누구도 사랑한 적이 없다, 네가 내가 꿈꿔온 사람이다"라는 가사로 답한다. 심지어 그녀의 이름을 넣어주기도 했다. 이런 훈훈한 모습에 이 커플은 팬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사실 스위프트가 실제로 사귀었던 그 어느 남자친구보다 팬들의 지지를 많이 받기도 했다.[6]
이 때 연인 역할을 맡은 테일러 로트너와 실제로 사귀귀도 하였다.[7]
주연이라 쓰고 조연이라고 읽는다. 어른들의 사정인 건지, 국내 포털사이트에는 거의 주연으로 기록되었는데, 정작 비중은 별로 크지 않다. 그녀가 출연하는 길이는 대략 1분 내외. 심지어 그 1분도 홀로그램이다!!왜 나온거야[8]
첫 주 110만 장을 판매. 2010년 전 세계 초동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은 700만 장으로 900만 장을 팔아치운 Fearless에 뒤쳐진다.[9]
첫 주 121만 장을 판매, 2012년 전 세계 초동 단연 1위. 2002년 에미넴의 에미넴 쇼 앨범 이후로 가장 많은 초동이라고 한다.[10]
첫 주 128만 장을 판매, 그래서 Speak Now, Red, 1989로 3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초동 100만장 이상 판 첫번째 가수가 되었다! 여러모로 빌보드 차트에 이변을 일으킨 앨범.[11]
참고로 엘튼 존이 67곡, 비틀즈가 71곡이라고 한다. 아레사 프랭클린이라는 소울가수는 무려 73곡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12]
1989 앨범 발매 후의 여파로 8주 만에 다시 빌보드 1위를 탈환했다.[13]
Shake It Off를 3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는데, 자신의 싱글로 자신의 싱글을 1위에서 밀어낸 것은 빌보드 역사상 10번째이자 여성 아티스트로는 사상 처음이다.[14]
밴드 Luna Halo의 곡를 커버했다.[15]
boys like girls의 싱글을 피처링.[16]
한나 몬타나: 더 무비의 수록곡.[17]
이 노래는 엠넷의 비틀즈 코드에서 카라의 니콜이 부르기도 했다.[18]
2012년 4월 5일 개봉한 헝거 게임의 수록곡.[19]
B.o.B의 곡을 피처링[20]
이 노래는 저 라이브 영상을 공식 뮤직비디오로 채택하였다.[21]
Fearless 앨범의 "Fifteen", Speak Now 앨범의 "Mean"[22]
그레이 아나토미의 주인공 메레디스 그레이(Meredith Grey)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23]
Law&Order SVU에서 마리스카 헤지테이가 연기한 올리비아 벤슨에서 이름을 따왔다.[24]
팬들 사이에서는 마마스위프트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