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늦게 종사하게 된 사람.
- 같은 학교를 나중에 나온 사람.
後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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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생과 뜻이 비슷한 말이며 반대말은
후배위하는선배이고, 선배와 더불어 모에요소로 사용된다. 각종 창작물에서는 후배 캐릭터가 주
공략대상 중 하나로 나올 때가 많고, 의외로 현실에서도 이런 커플들이 많다. [1] 같은 연하라고 해도 친여동생비혈연
여동생, 옆집 여동생[2] 등과는 느낌이 다르다. 마찬가지로 선배 캐릭터도 다른 연상
캐릭터와 좀 느낌이 다르다. 친밀감에서는 떨어지지만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기에 신선함(?)이 있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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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은 후진(後進). 학년이 1~2학년 정도 차이가 나서 같이 학교를 다니는 후배들은 왠지 모르게 개인적으로 보면 괜찮아도 단체로 놓고
보면 매우 개념이 없어 보인다. 후배는 밥을 조공해야되는 존재
매년 입학 시즌마다 선배들이 꼭 하는 말. 그리고 사회나가면 직장선배들에게 똑같은 말을 듣는데...
이번 신입생들 폭삭 삭은듯.
이번 신입생들 좀 예쁜 애들 많은듯?
후배를 놀려먹는 데는 이게 최고지!.'''
리그베다 위키에 선배 항목은 상세한데 비해 후배 항목은 부실하다. 애초에 후배를 후배라고 부르는 일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그냥 이름으로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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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 사실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에서는 의외도 아니고 20대 초중반까지 연애의 다수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소꿉친구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