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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제2차 세계대전(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히로시마에 이어 나가사키 시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 참조. 알다시피 원래는 고쿠라 시를 날려버리려고 했다가 기상 문제로 나가사키로 바꾼 것. 한국인 사상자도 2만명 있었다.
- 당일은 목요일로 평일이었다. 일본 가톨릭 교회에는 성모승천대축일(1950년 이후 8월 15일)인 이 날에 판공성사를 보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라운드 제로(원폭 투하지점)에서 불과 70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우라카미 대성당에서 미사와 판공성사를 준비하던 2명의 사제와 24명의 신자가 즉사했고, 8천명의 신자들도 이후 피폭에 따라 전부 사망하였다
[1]
. 나가사키는 일본에서 가톨릭 신도수가 제일 많았던터라, 동양 최대의 로마네스크 벽돌 성당이었던 우라카미 성당은 당연히 전소, 반파되었다. 그 열화 속에서 성모상이 다른 부분은 타서 없어지고 머리 부분만 발견되었는데, 후에 재건된 성당에서 이 두상을 "원폭의 성모님"으로 모시어 전쟁의 아픔을 상기하고 있다.방사능이라든가 방사능이라든가 방사능같은 건 무시하자안잘레스 종도 하나가 종루째 날아가버렸고, 지금도 원폭의 폭풍을 견뎌낸 나머지 하나의 종이 하루에 세 번 시각을 알려주고 있다.
- 당일은 목요일로 평일이었다. 일본 가톨릭 교회에는 성모승천대축일(1950년 이후 8월 15일)인 이 날에 판공성사를 보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라운드 제로(원폭 투하지점)에서 불과 70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우라카미 대성당에서 미사와 판공성사를 준비하던 2명의 사제와 24명의 신자가 즉사했고, 8천명의 신자들도 이후 피폭에 따라 전부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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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황영조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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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날(일본) - 스포츠용품업체 미즈노가 만들었다. 8월 9일인 이유는 8과 9가 '야큐(やきゅう, 일본어로 '야구')'로 읽을 수 있고 고교야구 시즌 중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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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나티
- 성 누미디코
-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십자가의)
- 성 도미시아노
- 성 로마노
- 성 루스티코
- 성 마르첼리아노
- 성 마르치아노
- 성 베리아노
- 성 세쿤디아노
- 성 율리아노
- 성 펠림
- 성 피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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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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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영 - 연애혁명
- 귀능 - 이런 영웅은 싫어
- 데코모리 사나에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문현아 - 회색도시
- 사키노 아스카 - 키미키스
- 세츠 - 드림 클럽
- 스고 오사무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압둘라 무스타파 -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 요시나가 사리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이슈카 - 얼음요괴 이야기
- 카와이 아메리 - 타유타마
- 키노모토 사쿠야&미사키 - 연애 0킬로미터
- 키야마 하루미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하타케 아츠시 - 크게 휘두르며
- 학 - 새벽의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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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8%EC%9B%94%209%EC%9D%BC?action=edit §ion=8)]
- 일제강점기 조선의 영화감독 나운규(1937년)
- 원자폭탄 투하로 사망한 나가사키 시민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1945년) #(나가이 다카시의 체험담)
- 헤르만 헤세(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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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은 나가사키 사망자의 10%, 사상자의 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