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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독수리 형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JMS자가 보인다.
1.1. 개요
1.2. 교리
1.3. 특징
1.4. JMS 신자들의 입장
1.5. 기타
- 일본메이플(japan maple story의 약자)
- Jace, the Mind Sculptor의 약자
- 김소월의 시 제이 엠 에스
- Java Message Service(자바 메세지 서비스)
[edit]
1. 한국의 사이비 종교 및
범죄조직 ¶
[edit]
JMS는 한국의 사이비종교이자
범죄조직[1]
이다. 일명 한국판
옴진리교. JMS가 폭행,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일삼는 천하의 개쌍놈들 같은 모습은 옴진리교가 아예 일본 정부
자체를 뒤집어 엎으려하고 무기와 사린 가스를 동원한 점만 빼면 비슷한 포지션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름의 뜻은 교주인 정명석의 이름을 딴 것이다. 문선명 교주와 헷갈리면 안
된다. JMS에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Jesus-Christ Morning Star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Morning Star, 즉 새벽의 별 금성은
루시퍼를 상징하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래 이는 예수의 상징 중
하나라고 한다. 절대로 철퇴가 아니다.
공식 명칭은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라고 한다. 이들의 교회에는 예수교
대한감리회[2]
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이 이름과 함께 CGM이라는 약자가 보이면 99% 이들의 교회이다. 대부분의 한국
감리교회는 1978년 합동 총회 이후로 통합되어 기독교
대한감리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단, 이 때 합동하지 않은 일부 소수 분파는 JMS가 아닌 정통 교단으로서 '감리회 신학교'를
중심으로 '예수교 대한감리회'로 활동하고 있다. 정통 교단인 예수교 감리회는 한글로
'예감'이라고 약칭하고, 영어 이니셜로는 JMC(Jesus Methodist Church)라는 약칭을 사용하니
절대 혼동하지 말자. 게다가 CGM (기독교 복음 선교회)이라는 명칭을 달고 버젓이 정명석을 찬양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주의 할
것.
교주인 정명석은 흔히 통일교 출신이며, 통일교의 교리를 적절히 변형시켜서 자신만의 새로운 교리인 '30개론'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데, 30개론은 본래 통일교에서 주장한 것을 정리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정명석은 통일교와의 접점은 기성교단의 주장과 달리 딱 한번 밖에 없었다. 그것도 정말 집회 한번 참석했던거라서 사실상 접점은 없다고 봐야된다. 통일교 역시 정명석의 신도여부를 부정하고 있다.
이들의 자칭 **성지**는 교주 정명석의 고향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이며, 그 곳이 달밝골이라는 옛 지명을 가지고 있어서
JMS 사람들은 그곳의 이름을 한자화해서 월명동[3]
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동네를 월명동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99% 확률로
JMS 신도.[4]
하지만 지금은 정부의 새주소사업으로 인하여 JMS와 635번 지방도 사이에 연결된 인근 도로를 월명동길이라
명명하였으므로 JMS 신도가 아닌 사람들도 월명동이라 쓰는 일이 있다.[5]
교주인 정명석이 한 행각을 들여다보면 완전히 백백교 사건의 현대판.
[edit]
본문에 게제된 교리는 사이비 종교의 교리가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지 참고할만한 사항이다. JMS의 교리는 나름 그 논리가 확고한 듯 보이지만, 성경의 재 해석이라는 부분에 대해선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근본주의에 따른 해석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고, 또 얼마나 논리적일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다.
30개론이라고 부르는 JMS의 교리는 통일교의 교리를 따왔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창조목적,타락론,종말론,역사론,세례요한등이 같은데 이 마저도 여러 부분에서 바뀌어 있는 듯 보인다. JMS교리중 가장 중요하고, 가장 특색이 있는 교리가 바로 인간론이라 하며, 통일교는 인간의 구조를 육,육심,영,영심의 사분설로 주장하는데, JMS는 삼분설로 주장한다. 이는 별로 큰 차이가 아니라고 볼 수 있으나, 나중에 고급까지 갈 때 까지 이 교리가 모든교리의 기초를 잡아주니, 역시 30개론과 통일교 교리는 다르다 추정할 수 있다.
입문 5과목, 초급 7과목, 중급 8과목, 고급 10과목으로 나누고 최후의 교리인 고급 10과목은 재림론,역사론 등인데 교리의 대전제는 정명석이 바로 현대의 구세주라는 것.
상식적으로 있어야 하는것에 굉장히 신경쓴다. 성경에 적혀 있었다면 지금의 상식으로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실체신앙이라는 교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울러 기독교를 타종교와 달리 신화처럼 두루뭉실 하지않고 신이 성경에 약속한것은 모조리 체험하고 이루어진다는 '체험종교'라 규제한다. 또한 성경의 내용을 비유나 혹은 당시 사람들의 시각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
여호수아 전투에 대한 입장 : 여호수아가 전투에서 태양을 멈추었다는것은 실제로 멈춰있는 태양을 멈추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간의 표적, 즉 태양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지게 시간을 지혜롭게 쓰게 했다는 것이다. 그와같이 기도를 하면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기적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기적이 일어나니, 이를 알라 한다. 또한 시간을 지혜롭게 쓰라고 말한다.
홍수심판론에 대한 입장 : '노아의 방주' 에서 세계가 물에 잠겼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고대의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곳을 세계로 보는 좁은 공간관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메소포타미아 강 유역에서 일어난 큰 홍수를 세계의 전부로 알고 표현한 것이라고. 그러나 실제로 교육을 할 때에는 왜 홍수로 심판을 했는지에 더 초점을 맞춘다한다.
종말론에 대한 입장: 절대 지구는 멸망하진 않는다고 보고있다.
입문과 초급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처 럼 비유풀이에 집중한다. 다만 이러한 비유풀이는 사이비 종교의 전형적인 특성으로서, 기존의 종교가 신경쓰지 않거나 간과하는 부분을 집요하게 이끌어 내어 기존의 신도들을 몰아오기 위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신천지의 경우 JMS와 통일교에서 교리를 많이 참조했다. 특히 초급의 마지막장에 있는 '비유론'은 요한계시록의 해석이기 때문에 더욱 더 겹친다. JMS가 1978년에 창설됬고, 신천지가 1984년에 창설됬으니 신천지가 JMS를 베꼈다 하는게 더 이치에 맞다.
정명석이 통일교에서 많은 부분을 참조하여 자신만의 종교를 창설하였듯이, 결국 사이비종교는 나름대로 다른 종교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경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논리에 맞추어 재 해석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에 대한 비판에 있어 종교 그 자체가 피해 갈 수가 없다. 사회학적인 입장에선 종교는 결국 신화를 통한 역사의 재 해석을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며, 종파는 결국 그 해석의 여부가 갈림에 따라 서로 분열된다는 것이다. 그에따라 정명석 같은 인물이 이러한 짜깁기를 통하여 쉽게 자신만의 종교를 창설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한 개인에게 부당한 부와 권력이 주워진다는 것이다.
[edit]
1978년에 시작되었으나 실질적인 시작은 신촌 이대 근방에서 대학생 4명을 처음 전도한 이후였으며, 이후 삼선교, 영동(현재 코엑스 위치 근방), 구기동, 세검정, 낙성대 등 대학촌 위주로 거처를 차례로 옮겨 SBF, IVF, CCC, UBF등의 대학생 선교단체 회원과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학생, 운동권 대학생 위주로 전도했으며, JMS란 이니셜도 이런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된다. 교세가 점차 확장되어 1980년 애천선교회, 1984년 예수교대한감리회(진리)를 세우고 1989년 세계청년대학생MS연맹, 1995년 국제크리스천연합 등으로 교단을 개편었다. 초창기에는 애천교회라는 이름을 썼는데, 이후 처음 JMS를 알린 월간 현대종교에서는 '애천교' 라는 이름으로 JMS를 소개했다.
1990년 낙성대서울교회는 JMS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였으며, 탈퇴신도들에 의하면 지금도 신도들은 낙성대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1999년 까지 계속 신도가 늘어 10만 신도를 이룩했으나, 1999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JMS를 보도한 이후 신도들의 절반이상이 이탈하였다. 현재 추정 신도수는 3~4만명. 신도들의 애칭은 MS(Morning Star), 일반적인 교회의 형제,자매 지칭을 대신하는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이름이 홍길동이면, 홍길동 MS라 지칭) 찬양은 특이하게도 유행가를 개사해서 부른다고 한다. 이런 독특한 젊은 분위기가 지금도 수많은 젊은이들을 JMS로 끌어들이고 있다.
자신들이 직접 JMS 교도임을 밝히기보다는, 다른 방식을 통해서 신도를 모집한다.[6]
중 /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길거리에 기타를 가르쳐 드립니다.와 같이, 악기를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식으로
접근한다. 약속 장소는 교회로 잡고, 처음에는 실제로 악기를 가르쳐 준다. 약 1-2주 정도 지나면 '교회에 혹시 관심있니?' 라면서
JMS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1:1로 30개론을 서서히 주입하는 식으로 신도를 모집한다. 요즘에는 꿈해몽을 해준다며 접근하는 방식도 쓰고
있다고 하니 조심하자. [7]
대학교의 위장동아리(댄스나 응원, 스포츠 등)를 통해서 따로 성경공부를 하겠다는 구실로 자신들의 사이비 교리를 주입시킨 뒤, 그렇게
세뇌시킨 신도들 중에서 미인들만 골라서 불러다가 인간으로서 차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성폭력을 숱하게 저질렀다고 한다. 천하의 개쌍놈들! 정명석은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미국 세계일주를 하면서 등지를 돌면서 여신도들을 성폭행했다.어휴 국제망신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했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정치범수용소?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그냥 기독교 단체인줄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을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
지금도 JMS 계열의 동아리는 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건전한 동아리인 줄 알고 가입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이런 동아리나 모임의 특징은 유명한 교수나 외국인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알고 보면 거의 대부분 페이크이니 주의하자.
게다가 자신들의 비밀을 밝히고 공격하려고 하는 자들에겐 사이비 종교다운 행위를 일삼기 일쑤. 보복폭행도 서슴지 않아, 여러 차례의 폭력
사건이 있었다.총재님이 원하신다! 한 안티 JMS 사이트 운영자를 보복폭행하려다가 그의 아버지를 오인하여 잔인하게
폭행해서 결국 평생을 불구로 살게 만든 막장사태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 이건 무슨 종교가
아니고 **조폭**이다. 그런데 이 폭행범은
청와대 경호원에 뽑혔다고 하여 더욱 충격을 주었다. 한때 본 리그베다위키의 JMS 항목에
반달이 자행되기도 했다. 지못미... 윗동네에서도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반달을 했다지?
그러면서도 신도들에게는 술, 담배, 이성교제,
커피 등을 철저하게 금지하는 금욕적인 생활을 강조하는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현재는 교주의 행각이 인터넷에서 쉽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 또한 허가된 사이트만 하게 한다. 물론
내부적으로 인터넷 작업반이 있다. 윗동네랑 똑같네. 그래서인지
이들의 교리에 빠진 사람들은 정명석의 성범죄를 철저하게 부인하게 된다.나의 총재님은 그러지 않아!
전국에 약 150여개의 JMS 교회가 있다고 한다(2007년 기준). 이 교회들 중 일부는 JMS로부터 독립하였기 때문에, 따로 명단을 밝히지 않도록 하겠다.
각각의 교회에도 목사가 있는데, 현재 수감중임에도 자필로 쓴 설교문을 목사들로 하여금 그대로 전달하여 여전히 신도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하고 있다.
![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0608/41338_36797_460.jpg](http://www.s isapress.com/news/photo/200608/41338_36797_460.jpg)
흠좀무한 사실은 상당수의 군대와 경찰 간부들이 국가가 아닌 정명석 개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는 점.
관련기사 특히 정명석에게
평생동안 충성을 바치기로 맹세한 육군준장과
총경도 다수 포진되어 있어서 대단히
충공깽이다. 또 정명석이 결정적으로 도주하는 데에 도움을 준
검사도 포함되어 있다.
코렁탕이 시급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시사고발 프로에도 숱하게 나왔으며, 일본, 중화민국 등으로도 포교를 했는데 그 곳에서조차 한국과 똑같은 짓을 저질러서 한국 망신을 주고 있다. 일본쪽 시사고발 프로에도 숱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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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희망 정메시
근데 축구팀인원은 11명 아니던가?
유니폼 색깔을 핑크색으로 채택하는 비범함.
보면 볼수록 윗동네의 데자뷰가 느껴진다
교주 정명석은 2003년쯤에 해외로 도피를 하고, 중국으로 밀입국해 중국의 한 동네의
지역경제를 도와주면서 호화판 도피생활을 하다가 2007년에 중국 공안에 잡혔다. 그 지역
공안은 다 돈으로 매수했지만 중앙정부가 떠서 덜미가 잡혔다고. 결국 2008년에 한국으로
송환되었다. 1심에서 징역 6년 선고를 받고 항소했으나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일부혐의가 2심에서 유죄로 인정되면서 오히려 징역
10년으로 형량이 늘어났다. 충격과 공포.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징역 10년형이 확정되었다. 겨우?
관련기사
이 과정에서 JMS 신도인 모 검사가 수사기밀을 정명석에게 유출하면서 정명석의 도피를
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 모두에게 또 다시 충격과공포를 안겨줬다. 그 검사는 결국
면직처분. 그게 면직으로 끝낼 일인가? 이래서 검찰이 신뢰를 못 받는 겁니다, 여러분.
문제는 10년형이기에 출소 후 다시 활동할 수도 있다는 것. 그냥 중국에서 처벌했으면 사형일 텐데... 그러면 순교했다고
숭배하겠지...일단 선고받은 형량과 년도로 계산하자면 2018년 기점으로 출소 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한국 JMS 본단에서 캔버라로 와서 ANU(호주 국립대학교)등지에서 외국인, 한인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본거지는 Turner 지역. JMS, MS, Love Church로 이름을 바꾸어 가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캔버라 Turner에서는 Love church로 활동하고 있으니 조심. 외국인들은 이것이 **한국의 사랑의교회**라고 인식하는 듯하다.(...)
근데 서초동 그쪽 상황도 여기에 비해 오십보천보 수준으로 문제가 있어서 활동 무대는 주로 대학교인데 클럽으로 등록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한국인은 정명석이라는 사람의 악행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정명석이
백마를 타고 싶어서 주 대상은 외국인이며, 외국 청년들에게는 취미
활동인 사진이나 축구, 댄스 등을 접촉점으로 함께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서 종교로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퍼스와 한국에서 집중적인
훈련을 하기도 하며, 한국으로 훈련을 위해 보내지기도 한다. 혹시나 리그베다 위키를 하는 캔버라 한인이 있다면 무조건 조심하자.
그리고 꼭 신고하자! 사이비는 아예 뿌리를 뽑아야 한다!
[edit]
'''당연히 정명석의 유죄를 믿지 않는다. 정명석을 여전히 추대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사이비 신도들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JMS측에선 엑소더스와 피해자들은 메시아 정명석을 끌어 내리기 위한 사탄쯤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각종 테러와 과도한 폭행을 동반하기도 했다. 현재는 조용하긴 하지만 현재도 활동중에 있으며, 출소일이 몇년 남지 않은 정명석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신자들 입장에서는 정명석이 예수처럼 탄압받고 있다는 형태로 현재 믿음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정확한 물질적 증거보다도 트집에 가까운 논리로 애써 부정하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사이비 신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심리 상태이며, 사실적 정황보다는 심성적 정황을 더 믿으려는 상황이기 때문에 별 다른 수가 없다. 신도들 입장에서는 그토록 믿고 따르던 정명석을 부정하면 자신의 모든것이 부정되는 셈이기에 상황은 시간이 갈 수록 악화만 될 뿐 나아지질 않고있다.
당연히 포교도 현재진행형. 지금도 간간히 지하철 같은곳에서 정명석 무죄에 관해 찌라시를 돌리고, 유투브 동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활동은 매우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정식적인 활동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정명석에 대한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나, 이것은 정명석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범죄에 따른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로 진행된 것이다. 그래서 재판과정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정명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유죄가 되었는지 모르고, 따라서 JMS 신도들 역시 재판 과정에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정명석이 체포되기 전에 보도되었던 "그것이 알고싶다"를 근거로 반박을 하고 있다.
때문에 반박이 터무니 없을 수 밖에 없다. 정명석의 유죄를 구명하기 위함이기 보다는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급의 폄훼로 논지를 세우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정명석의 무죄를 구명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할 수 있다.
분명히 기고하지만 **정명석은 1심에서 6년, 2심에서 10년형을 받은 엄연한 범죄자다. 제 아무리 비공개 재판이라 한들, 정명석이 증거없이 형이 내려졌다는 주장이 아무런 근거 없이 게제 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모독이라 할 수 있다. **
[edit]
이 단어 때문에 이니셜이 JMS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약간 곤혹스러워 한다.
월야환담 광월야에서는 PSH라고 패러디한 종교가 나오는데
묘사가 거의 똑같다. 적나라한 예 하나로, 저 PSH 자체도 교주 이름 박석환(Park Seok-Hwan으로 추정)의 영문 이니셜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교주가 흡혈귀라는 것. 그리고 PSH는
서현에게 아작났다. 토막 살인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동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위치). 믿으면 골룸.
[edit]
일본 메이플스토리(Japan MapleStory)의 약자. 1번 항목이랑 착각하면
심히 골룸하다. "어, 나 jms해." "어, 뭐한다고?" "jms한다고!"
[edit]
3. Jace, the Mind Sculptor의 약자 ¶
매직 더개더링에 있는
카드로 줄여서 JMS라 부른다. 플레인스워커로 나온 카드중에서는 1번과는 다르게 능력이 너무 사기적이라
제느님이라고 부른다. 이쪽은 정말 신이다. 항목 참조.
[edit]
4. 김소월의 시 제이 엠 에스 ¶
제이엠에스(JMS)는 그의 스승인 조만식을 뜻한다. 1항목과는 관계가 없다.
평양서 나신 인격의 그 당신님 제이 엠 에스
덕 없는 나를 미워하시고
재주 있는 나를 사랑하셨다.
오산 계시던 제이 엠 에스
십 년 봄만에 오늘 아침 생각난다.
근년처럼 끝없이 자고 일어나며
얽은 얼굴에 자그마한 키와 여윈 몸맵씨는
달은 쇠끝 같은 지조가 튀여날듯
타듯하는 눈동자만이 유난히 빛나셨다.
민족을 위하여는 더도 모르시는 정열의 그님.
소박한 풍채, 인자하신 옛날의 그 모양대로
그러나 아 술과 계집과 이욕에 헝클어져
15년에 허주한 나를
웬일로 그 당신님
맘속으로 찾으시오? 오늘 아침
아름답다 큰 사랑은 죽는 법 없어.
기억되어 항상 가슴속에 숨어 있어
미처 거친 내 양심을 잠재우리
내가 괴로운 이 세상 떠나는 때까지...
[edit]
5. Java Message Service(자바 메세지 서비스) ¶
J2EE 스펙의 일부로, 자바 객체를 네트워크를 통해 메시지로 주고 받는 기능이다. J2EE 기능을 구현하는 WebLogic등의 WAS에서 주로 제공된다.
개선된 버전으로 EJB의 일부인 Java Message Beans가 있으나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EJB 자체가 굉장히 무겁기도 하고, 대부분은 JMS를 사용하거나 별도의 메시징 시스템을 구축하는 편이다.
\----
[1]
정명석과 신도들의 행각을 보면 범죄조직 맞다.[2]
이런 아리송한 이름은 이단단체들의 중요한 전략이다. 이렇게 해야 순진한 사람들이 진짜 교회인 것처럼 믿고 가기 때문.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교회가 욕먹는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물론 개독도 답 없다.또한 꽤 그럴싸한 사업을 한다고 인식시키는 방법으로도 쓰인다. 대표적으로 IYF와 IVF의 관계, 그리고 통일교에서 발행하는 워싱턴 타임즈.[3]
달 → 월(月) / 밝 → 명(明) / 골 → 동(洞)[4]
실제 월명동이라는 동네도 있으나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다. 상기한 동네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5]
그러나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여 변경을 청원할 경우 바꿀 수도 있다.[6]
물론 이런 수법은 다른 이단, 사이비들(특히 이런거)도 쓰는 전형적인 위장술이기도 하다. 하여튼 속지 말기를 바란다.[7]
이말고도 여대(여고)에서 모델제의를 하며 무료로 모델수업을 가르쳐주겠다고 접근하기도 한다. 이런걸 보면 세상엔 절대로 공짜가 없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