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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행정구역
북동부
뉴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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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괌(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뉴자X
- 개요
- 설명
- 미디어에서
- 정치
- 뉴욕과의 연관성
- 인종
- 고정관념
- 출신 인물
8.1. 정치 및 군사계
8.2. 스포츠계
8.3. 영화계
8.4. 뮤지션
8.5. 과학계
8.6. 경제 및 산업계
8.7. 기타 인물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
미국의 주. 뉴욕주의 남쪽, 펜실베이니아 주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고 동쪽으로 대서양을 맞대고 있다. 녹지비율이 매우 높아서 별명은 정원 주(Garden State). 면적 22,608 km2, 인구 약 871만 명 (2011년 추계).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2)]
남북전쟁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걸로 유명한 주다.
게임 GTA 4의 앨더니(Alderny) 지역은 뉴저지 일대를 기반으로 했다고 한다. 덕분에 앨더니지역을 돌아다니다보면 코리아 타운도 볼 수 있다(미친성인용품, 김식품BBQ, 거강식품 등의 간판이 나온다).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와 접하는 도시인 캠든(Camden)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 이 도시의 막장성에 관해선 해당 항목 참조.
하지만 버건 카운티 앨파인(Alpine)은 1인당 소득이 $114,995로, 미국 최고 레벨. 북중부 지방에 부자가 제일 많다. 아무는
앨파인 이 동네 들어가면 집들이 미친듯이 커진다. 심지어 핼러윈 날 사탕을
얻으로 다닐려면 운전해야된다는 소문이 있다 카더라.근데
사실이다.[1]
하지만 이동네에서 트릭-오-트리팅을 [2]
하면은 크나 큰 장점이있는데, 바로 아메리칸 스케일.
그냥 사탕을 산더미처럼 주는 집부터, **아이팟**이라든가 하는 간지나는
선물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앨파인 이동네에는 뉴욕 출신
래퍼들과 다른 예술인이 많이 사는데, [3]
일단 랩퍼부터 나열해보자면
디디, 제이지, 니키미나즈, [4]
LL Cool J
등등.. 이외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CC사바시아 등 유명인들도 있다.
AVGN으로 유명한 제임스롤프의 고향이자 현 거주지기도 하다.
그런데 작중 묘사되는 그의 거주지는 이런 악명과는 달리 그냥 전형적인 미국 동네 같은데... 이는 그가
펜실베이니아와의 주 경계
쪽에 위치한 펜스그로브(Penns Grove)에 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펜스그로브쪽은 그나마 펜실베니아와 가까워서 사실상
펜실베니아라고 봐도 무방하다. 제임스 롤프 본인도 대학은 이곳의
필라델피아에서 나왔고 뭔 일이
있으면(더글라스 워커[5]
를 맞이할때라던가) 펜실베니아로 간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3)]
보통 '현실에 강림한 지옥' 같이 안좋은 식으로 묘사된다. 어떻게 보면 심각한 지역드립이지만 대부분 별 말 없이 동의하는 모양이다.
미국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주된 배경으로 나온다. 이탈리아계 마피아 토니 소프라노가 이곳을 관할하며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 같은 HBO에서 만든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주된 배경도 여기 뉴저지의 애틀랜틱시티이다.
드라마 House M.D. 역시 배경이 뉴저지이다. 정확하게는 플레인즈버러. 하지만 이건 설정상 배경일 뿐이고, 실제 병원 건물로 촬영한 곳은 프린스턴에 있는 프린스턴 대학교. 프린스턴과 플레인즈버러는 이웃한 타운쉽이지만 행정구역으로 치면 엄연히 다른 동네이다.
Nostalgia Critic으로 유명한 인터넷 평론가 더글라스 워커는 Ask ThatGuy With Glasses에서 뉴저지를 굉장히 우울하고 어두운 곳이며 악이 집합해서 모두의 생활을 비참하게 만들 계획을 짜는 곳이고 죄와 죽음이 가득찬 무서운 곳으로 인간이 봐서는 안 될 곳이라 칭했다.(...) 물론 뉴 저지의 악명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마 제일 큰 이유는...
《사우스 파크》에서는 뉴저지 사람들이 사우스파크로 이사를 하자, 사우스파크 주민들은 뉴저지 사람들을 죽일려고 알카에다까지 불러들여서 뉴저지 사람들을 죽였다. 여기선 뉴저지 사람들을 선탠한 사람들로 표현하고 있고, 성격이 아주 난폭한 사람들로 표현되고 있다.
케빈 스미스의 영화 중 상당수가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점원들과 저지걸.
수학자 존 포브스 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뷰티풀마인드는 이 주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교가 주 무대다.
퓨쳐라마에선
프라이가 간접적으로
절대로 살지 못할 동네라고 표현했다 (…). 아니 퓨처라마에선 나쁜 건 다 뉴저지에 있다(...)
저지 데블이라는 괴물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존 본 조비에 의하면 천국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기사참조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4)]
현 뉴저지의 주지사는 크리스 크리스티인데 유력한 공화당의 차기 대권주자이다. 그러나 최근 허리케인 샌디 모금을 개인 선거 캠페인을 위해 유용하고, 자신을 지지지 하지 않는 포트리 시장에 정치보복을 했는데.... 다름 아닌 포트리와 맨해튼이 연결된 조지 워싱턴 교의 봉쇄였다. 다리의 대부분 도로 봉쇄로 하루 수만 명이 교통 불편을 겪고, 응급차가 브릿지 위에서 고립되어 이송중인 환자까지 사망했다. 이 일로 민주당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으며, 정치 생명까지 흔들릴 위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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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기로는 미국에서 4번째에 드는 주지만 인구는 10번째로 많고, 인구밀도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주이다.[6]
뉴저지 주
자체도 이런 저런 산업(제약,화학등)이 발달한 편이지만, 그것보다는 뉴욕시와
필라델피아에 맞닿아있는 탓에 북쪽은 뉴욕,
남쪽은 필라델피아의 위성주같 은 성격이 강하다. 뉴욕시는 집값과 물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뉴욕시에 직장이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뉴욕시에
살기보다는 뉴저지에 집을 두고 뉴욕시로 출퇴근한다. 그리고 그 많은 통근객들과 뉴저지 주 자체 교통량을 책임지는 회사로 NJTransit이 있다.
이러한 지역적 성격 때문에 동북부에서는 뉴욕이나 필리 호텔 주라고 놀리며 까인다. 심지어 종종 동북부 미국인들이 하는 말이 "그따위 의미도 없는 주 그냥 분할 합병해서 펜실베이니아에 해안선이나 추가하자"이니... 하지만 어쨌든 북부 뉴저지의 경우는 뉴욕 생활권으로 끼어서 뉴욕이라는 이름값이 있기 때문에 반쯤은 뉴요커 취급. 대표적으로 NFL의 미식축구팀 뉴욕자이언츠와 뉴욕제츠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NJ Transit 타고 17분 거리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홈구장이다. MLS 뉴욕 레드불은 한때 두 풋볼팀과 이스트 러더퍼드 스타디움을 같이 썼지만 뉴욕주 해리슨으로 홈구장 이전. 농구팀 브루클린네츠도 처음 창단했을땐 뉴욕 네츠였다가 NBA 입성 1년 후 같은 이스트 러더퍼드에 위치한 아이조드 센터(舊 컨티넨탈 에어라인 센터)로 이전하여 뉴저지 네츠로 활동했고, 2012년 브루클린으로 들어가 브루클린네츠가 되었다. 2013년 시점에서 뉴저지 연고와 이름이 일치하는 프로팀은 지금도 아이조드 센터를 사용하는 NHL 뉴저지데블스가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6)]
대한민국 사람이 정말 많이 산다. 공식적 통계는
60만명 가량이지만 불법 체류자를 합하면 실제는 8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 특히 뉴저지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버건 카운티는 거의 한국
동네라고 보면 된다. 밀도는 LA에 미치지 못할지언정 인구수나 그 넓이는 절대로 LA에 뒤지지않는 미국 최대의 한인거주지다. 뉴저지
버건카운티 안에 있는 도시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의 공립학교엔 한국아이들이 50%가 넘을 정도(...). 팰
팍[7]
의 한국인 인구 비율은 미국 최고이다. 2010년 기준 팰리세이즈 파크 인구의 51.5%가 한국인이다.[8]
한국인이
많은만큼 한국인 시의원, 경찰 등도 있으며 시 의회가 한인 사회에 굉장히 우호적이다.[9]
팰리세이즈 파크뿐만 아니라 버건 카운티 내 다른 여러 도시에도 한국인은 아주 많다. 버건 카운티 출신 유명인으로는
에일리가 버건 카운티 출신이며,[10]
카라의
한승연도 버건카운티 테너플라이(Tenafly) 출신.[11]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7)]
뉴저지의 대표적 고정관념은 "저지걸"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까무잡잡하고 돈 많고 머리에 든거 없고 껌 씹으면서 형형색색의
레깅스를 입고 있는
whore.[12]
그리고 그 저주받을 뉴욕 억양. 근데 틀린 게
없다 필라델피아에서 흔히 하는 농담 중에 "저지 여자들은 쓰레기가 아니다. 쓰레긴 누가 주워가기라도 하지.(Jersey
girls ain't trash; trash gets picked up)"(!)라는 농담 마저 있을 정도. [# 관련
짤방](http://lifesucksinastraplessbra.files.wordpress.com/2012/09/jersey-girls-
jersey-shore-snooki-tan-trash-demotivational-posters-1306211833.jpg).
MTV에서는 이 고정관념을 이용한 "저지 쇼어"라는 쇼를 히트시켰다. (일각에서는 이 쇼 때문에 뉴저지 이미지가
깎인다고 성토하지만 원래 뉴저지 이미지는...) 이러한 뉴저지의 이미지는
사우스파크 시즌 14의 9화에서도
패러디했다.(It's a Jersey Thing) 보다보면 막 to the
장. 또 유대인들이 정말, 엄청 많다. 타운에 따라 많으면
50~60%까지도 올라간다.
사실 뉴저지의 대부분의 이미지는 북쪽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13]
북쪽 버건카운티는 한국으로 치면
강남구 레벨의
먼치킨. 실제로 우호도시(구)협정까지 맺었다(…). 세금을 쇼미더머디 쳐
갈기듯 걷어서 유태인엄마들은 눈에 불을 키고 예산의 많은 부분을 교육에 쓴다. 사실 한국인이 많은 이유중의 하나도 우월한
교육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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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9)]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0)]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1)]
- 대니 드 비토
[17]
- 레이 리오타
[18]
- 리 밴클리프
- 마이클 더글러스
- 메릴 스트립
- 미라 소비노(출생지는 뉴욕)
- 브라이언 드 팔마
- 브라이언 싱어(출생지는 뉴욕)
- 브루스 윌리스(출생지는 독일)
- 브리트니 머피(출생지는 조지아)
- 앨리 라터
[19]
- 앤 해서웨이(출생지는 뉴욕)
- 에드 해리스
- 잭 니컬슨
- 제시 아이젠버그(출생지는 뉴욕)
- 조 로건
- 조 페시
[20]
- 존 디마지오
- 존 트라볼타
- 케빈 스미스
- 케빈 스페이시
- 케빈 파이기(출생지는 매사추세츠)
- 크리스티나 리치(출생지는 LA)
- 커스틴 던스트
- 타라 레이드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2)]
- 낸시 시나트라
[21]
- 브라이언(가수)(출생지는 LA)
- 브루스 스프링스틴
- 요 라 텡고(록밴드, 호보켄 출신)
- 에일리(출생지는 콜로라도)
- 존 본 조비
- 프랭크 시나트라
- 휘트니 휴스턴
- 덩컨 셰이크(싱어송라이터, 몬트클레어 출신)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3)]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4)]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9%B4%EC%A0%80%EC%A7%80?action= edit§ion=15)]
\----
[1]
인구밀도가 km⅓당 111명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옥천이나 진도 같은 수준과 비슷한 정도이다. 물론 여긴 당연히 시골은 아니고 그냥 집들이 지나치게 커서 이런 인구밀도가 나온다(...)[2]
핼러윈 때의 사탕구걸[3]
사실 "산다"기 보다는 "집이 있다"에 더 가깝다[4]
이사람은 심지어 가사에 쓰기까지 했다[5]
참고로 이 양반은 일리노이, 그러니까 미국 중서부에서 왔다. 롤프를 만나기 위해 미국의 1/3을 횡단한 셈...[6]
미국 평균의 15배 가까이 되지만 남한보다는 인구밀도가 낮다. (미국 평균은 제곱킬로미터당 35명, 뉴저지 주는 465명, 남한은 502명)[7]
한인들 사이에서 흔히 팰리세이즈 파크를 줄여 부르는 이름이다.[8]
길을 잃었을 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한국말로 물어봐도 되는 동네이며, 거의 모든 가게에서 한국어를 쓸 수 있다! 본디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많았으나 한국인이 점차 늘어나며 코리아타운화. 브로드 애비뉴를 중심으로 상점들이 밀집되어있고 브로드 애비뉴에 걸친 각 거리 안쪽으로 주택가가 형성되어있다.. 다만 브로드 애비뉴상의 건물들을 보면 상당히 후줄근하다(...). 교통면에서 입지도 나쁜 편.[9]
일본 정부가 염치를 모르고 끊임없이 철거를 요구하는 위안부 기림비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10]
에일리가 태어난 곳은 콜로라도지만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보낸 곳은 뉴저지 버건이다.[11]
강남엔 테너플라이 고등학교 동문회도 있다고 한다. 이 동네가 한국인 인구 비중이 버건카운티에서 최상위는 아님에도 15% 정도나 된다.[12]
'걸레'항목으로 리다이렉트돼있지만 사실 whore은 걸레보다 심한 '창녀'라는 뜻이다. 오히려 slut이 걸레란 뜻에 가깝다. 둘 다 질나쁜 속어지만 whore이 훨씬 심한 욕.[13]
MTV 저지 쇼어의 주 무대가 되는 시사이드 하이츠를 비롯한 저지 쇼어는 실제로 뉴저지의 중남부이다. 이 곳이 뉴저지의 유명 해변들이 있기 때문에 쇼의 무대가 되는 것일뿐이고 주인공들도 놀기 위해 여름에만 그 곳에서 지내는 뉴욕 출신들로 나온다. 아름다운 해변가의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밑으로 내려갈 수록 뉴저지는 낙후된 지역이 많고 아직까지도 농촌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뉴저지의 허세(?)스러운 부잣집 자제들 이미지는 뉴욕에 가깝고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버건 카운티를 비롯한 북부 뉴저지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14]
미국 제 24대 부통령[15]
윌리엄 해리슨 대통령의 부인[16]
미국 제 3대 부통령, 에런 버와 알렉산더 해밀턴의 결투의 그 사람 맞다.[17]
배트맨 리턴즈의 펭귄 역으로 유명한 배우.[18]
좋은 친구들, 한니발 등 출연[19]
히어로즈(미드)의 니키 샌더스[20]
좋은 친구들, 나홀로 집에 등 출연[21]
프랭크 시나트라의 딸[22]
동물학자이자 킨제이 보고서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