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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
1.1. 한국의 성씨
- 竹
- 戴
- 待
- 對
- 代
6.1. 전국시대
6.2. 오호십육국시대
- 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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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大)
소(小), 중(中), **대(大)**같이 주로 크기를 비교할 때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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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을 시조로 하는 발해의 왕성(王姓). 현재는 밀양 대씨와 협계 태씨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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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왕조로부터 분봉받은 제후국으로 송(宋)과 인접해있으며 춘추시대 초기에 일어난 정(鄭)과 송(宋)과의 전쟁 중에 송(宋)의 공격을 받아 거세게 항전하였으나 정(鄭)의 기습으로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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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기다릴 때에 사용하는 한자. ex)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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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s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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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남이 대신할 때에 사용하는 한자. 서브컬처에서는 대타의 '대'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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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초기에 존재했던 국가로 그 이전에 춘추시대 때에 어땠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산서성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태항산록 서쪽의 울현 일대에 있던 이민족인 북적이 세웠으며 왕이 조나라 조양자의 누이로 결혼해서 인척 관계였다. 처형 조양자의 초대에 속아넘어가 진양성 북쪽의 하옥산으로 갔다가 왕을 포함한 시종들이 사망하고 조나라의 공격으로 기원전 475년 조나라에 의해 멸망한다. 이 때 대나라 군주의 부인이었던 조양자의 누이는 비녀로 목을 찔러 자살했다고 전해진다.
조나라가 진나라의 공격으로 멸망한 뒤 조나라 유목왕의 이복형이었던 왕자 가(嘉)[1]
가 대 땅에서 대왕을 칭하고 망명 정부를 세웠다.
하지만 천하의 거의 대부분을 통일한 막강한 진나라의 공격에 결국 사로잡혀서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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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15년에 건국되어 376년에 멸망한 국가로 오호십육국시대 국가로 북위의 전신이었다. 261년 탁발부의 탁발역휘가 삼국시대 위나라에 조공을 바쳤다. 이것이 훗날 국호를 위나라로 정하게 되는 한가지 이유가 되었다. 서진은 이들 세력을 이용해 북방을 안정시키기 위해 산서 북부의 땅을 주어 살게 했다. 315년 오호십육국 시대에 지도자였던 탁발의로 서진의 관작을 받고 대(代)나라 대왕(代王)으로 봉해졌다.
하지만 결국 탁발십익건 시기 전진(前秦)에게 멸망당했다. 하지만 탁발십익건의 손자 탁발규는 전진이 비수대전에서 대패하여 쇠퇴한 시기를 틈타 386년 대나라 왕을 칭하고 자립한지 1년 후 국호를 위나라로 정하고 나라를 세우니 그게 북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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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분대
지휘관 분대장
부지휘관 부분대장
![http://www.army.mil.kr/gbbs/character1/images/cha1.jpg?width=60](http://www. army.mil.kr/gbbs/character1/images/cha1.jpg)
![http://www.army.mil.kr/gbbs/character1/images/emb1.jpg?width=60](http://www. army.mil.kr/gbbs/character1/images/emb1.jpg)
규모 포반
지휘관 포반장
부지휘관 부여단장
군대의 부대 단위로, 연대, 대대, 포대, 중대, 소대, 분대 등에도 대가 붙긴 하지만 대(隊)만 쓰는 부대도 있는데, 본부대, 근무지원대 등이 해당하며, 중대보다 크고 대대보다 작은 규모로 지휘관은 대위에 소령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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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자였지만 아버지 도양왕이 천한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천(유목왕)을 사랑해서 적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왕이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