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엠넷에서 방영하는 몬스타를 찾으려했다면 해당 항목으로.
말 그대로 괴물을 뜻한다.
- 게임
-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
- 음료 몬스터 에너지
- 드렁큰 타이거의 노래
- 초전자 바이오맨의 악역 간부
- 윤종신
- 개그 콘서트
- 미국 영화
- 케빈 랜들맨
- 오디오 브랜드
- 전차
- 두카티 사의 이륜차 모델
- JTBC의 드라마
- 칸예 웨스트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수록곡
- 한국 영화
- 한국 애니메이션 기가 트라이브의 설정
- 국내 인디 록밴드 모가비의 노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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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
게임에서의 몬스터. 이 경우 몹(mob)이라고도 부른다. 종종 플레이어와 헷갈릴 수 있다
대부분 죽여야 할 적으로 나오며 아이템과 자금, 경험치를 준다.
신기하게도 전혀 돈을 들고 다니지 않을 듯한 괴물이나 맹수들에게도 돈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희생자의 유품' 혹은 '통째로 삼킨 희생자의 물건이 뱃속에서 나왔다' 식으로 해석하거나, 암묵의 룰로써 무시한다. 역으로 뻔히 들고 있는 무기등의 장비구를 뺏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약한 몬스터일수록 안 좋은 장비를 떨군다.
이 암묵의 룰을 따르지 않고 현실성(응?)을 추구하는 매체의 경우 돈이 아니라 몬스터가 차고 다니는 각종 잡템(...)과 가죽, 내장, 뿔, 결정 따위를 내뱉기도 한다. 예컨대 몬스터헌터 시리즈에선 절대로 돈이나 장비를 떨구지 않는다. 그래서 헌터들은 사냥이 끝난 다음에 몬스터의 뼈, 가죽, 뿔, 힘줄 등을 획득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신마법의대륙 패왕의진군 같은 게임은 게임 내에 엘프나 다크엘프같이 보통 다른 게임에선 플레이 캐릭터로만 등장하는 종족까지 몬스터로 설정하여 잡도록 했는데 이들을 잡다보면 나오는 잡템 중 하나로 **가죽(!)**과 **질긴 가죽(!)**이 있다. ...대체 어떤 경로로 얻는건지 짐작하기조차 두렵다. 뭐, 엘프가 가지고 있던 재료나 아이템 중에 가죽이 있어서 그걸 전리품으로 획득한 거라고 하면 그나마 설명은 된다. 그런데 스켈레톤을 잡아도 가죽을 준다. 뼈 밖에 없는 놈들에게서 어떻게 가죽을 입수하는건지...
물 건너에선 모에선을 쬐는 경우가 많다. 환상종 모에 시리즈는 나름대로 유명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플레이어에게 학살당하고 있을 이들에게 애도를...
다만 예외적으로 몇몇 작품들은 오히려 죽여야 할 대상인 몬스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오히려 원래대로라면 주인공 역을 맡았을 용사들을 악한으로, 경험치(……)로 전락했을 몬스터들을 선역으로 만듬으로서 일반적인 선악 구도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는 주제의식을 선보이기도 한다. 반면 그런 거 없이 '몬스터이니 악역 놀이 고고씽'하는 작품도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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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만화)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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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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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렁큰타이거의 노래 ¶
드렁큰 타이거 8집의 타이틀곡. 제목보다는 '발라버려'가 더 많이 나와서 제목 모르는 사람은 '발라버려'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으로 나와있는데 한국어 버전은 타이거 JK가 불렀고 영어 버전은 현대 미국 랩의 대부라 불리우는 라킴, 라카, 로스코 우말리, 그리고 부인인 윤미래와 함께 불렀다. 둘다 간지폭풍곡이다. 앨범 곡 목록이 공개됐을때 라킴의 참여에 수많은 힙합팬들이 경악했다. 동시에 설마 참여했겠냐는 의심도 불거졌는데 라킴이 '세종대왕' 등의 단어까지 가사에 언급해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물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곡의 퀄리티에 앞서서 한국 힙합씬의 약진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사서 듣자.
뮤직비디오 제작에 1억이 들었다고 한다. 래퍼 200명이 출연했다고 하는데, 이분들이 나오는 씬 중 다이나믹듀오라든지 길같이 좀 네임드인 경우 앞에 서있고 나머지는 카메라 각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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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전자 바이오맨의 악역 간부 ¶
몬스터(초전자 바이오맨)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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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종신 ¶
윤종신의 10집 타이틀곡에 실려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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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그 콘서트 ¶
과거 개그 콘서트에 나왔던 코너. 출연진은 유상무와 장동민.
장동민이 나왔던 초기 코너중 하나로, 박사 유상무가 만든 괴물 장동민이 각종 기괴한 행동을 하면서 웃겼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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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 영화 ¶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자 에일린 워노스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실화 영화. 리(에일린)와 바에서 만난 여성 셀비 사이의 사랑을 묘사했기에 퀴어 영화로도 분류할 수 있다.
여신이라 칭송받던 샬리즈시어런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키워서 열연하여 여우주연상을 차지하셨다. 퇴물 매춘부인 에일린 워노스를 연기하기 위해서 그녀는 20kg 정도를 찌웠으며 거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촬영 전과 촬영하는 동안 로션도 바르지 않았고 실제 워노스의 얼굴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틀니를 끼웠다. 더 놀라웠던 것은 영화를 촬영하고 난 후에는 다시 원래의 육신으로 돌아갔던 것. 가히 충격적이다…….
샬리즈는 이 작품에서 그야말로 입혼의 연기를 보여주어 그녀를 그냥 예쁜 섹시 여배우 정도로 생각하던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평론가 로저 이버트가 "연기가 아니라 변신이다"라 극찬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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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케빈 랜들맨 ¶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케빈랜들맨의 링네임. 일본에서는 동키콩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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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디오 브랜드 ¶
![http://www.monstercable.com/images_home/menu/monster_logo_45.png](http://www .monstercable.com/images_home/menu/monster_logo_45.png)
원래는 오디오 브랜드라기보다는 케이블 전문 생산업체이다. 특유의 굵은 케이블로 그 생김새에서부터 괴물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했으며, 음손실이 적은 고품질의 케이블로 유명했다. 스튜디오에서 대거 채택되어 많은 음반의 작업에 쓰이기도 하였으며, 몇몇 음반에서는 스튜디오에 몬스터케이블을 사용하여 녹음하였다고 표시했을 정도.
하지만 시연 같은걸 할때 주작질 하는걸 사람들한테 딱 걸렸고, 한참 동안 몬스터의 고가 "명품" 케이블에 대한 신빙성에 대한 많은 말이
오가던 와중, 이 몬스터 케이블과 쇠로 된 옷걸이를 케이블 대용을 사용하여 외국에서 흔히 말하는 audiophile, 즉 황금귀들의 상대로
음질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였다. 그들은 차이를 판별 해내지 못했고 몬스터 케이블의 현실이 세계에 공개 되었다. 유명한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와
같은 맥락. 즉 케이블의 차이는 뇌의 인식 차이며 암거나 쓰자.하지만 안될거야, 믿습니다인데]
이후 사업을 다각화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전에는 주로
오디오필사이에서 쓸만한 케이블 제조사 정도로 인식되던
수준이었는데, 닥터 드레의
Beats 라인업으로 헤드폰 제조사로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Beats 제품군들은 힙합
등에만 최적화된 강한 중저음역을 확보하고 있는데, 중저음형 리시버 치고는 이상하리만치 디자인이
예쁘다.[1]
고가형 헤드폰, 이어폰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도 닥터드레는 알고 있을 정도.
이외에도 한국의 JD Sound라는곳에서 세계 최초(!)의 휴대용 일체형 디제잉 기기를 만들었는데, 몬스터사는 이 제품의 퍼블리싱에 관련해서 JD Sound와 협약을 맺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디자인에 덜컥 낚여 닥터드레 제품들을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디시인사이드 이어폰,헤드폰 갤러리에서는 이들을 '닥드빠'로 부르고 닥터드레 제품들을
'닥드레기'라고 부르며 조롱한다. 물론 닥드빠에 힙합 리스너 속성이 겹친다면
까임방지권을 획득할 수 있다.[2]
특유의 간지 때문에 유난히 짝퉁이 많기도
하다. 짭이 정품보다 음질이 좋다는 괴담이 돌기도 한다.
현실은 짝퉁이 너무 디자인이 똑같이 잘 나와서 후진 음질로 짭과 정품을 구별할 수 밖에 없다고... 저음만 둥둥거리면 진품, 음의
밸런스가 잡혀있으면 짝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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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차 ¶
나치 독일이 계획했던 페이퍼 플랜중 하나이다. 188톤의 초중전차 마우스를 능가하는 중량 1500톤의 괴물로 제식번호는 P-1500이었다. P-1000 라테의 차쳬를 유용하여 그 위에 무려 구경 **800mm**포를 주포로 장착한 자주포이다. 하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1943년 알베르트 슈페어에 의해 결국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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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카티 사의 이륜차 모델 ¶
![http://pictures.topspeed.com/IMG/crop/200611/2007-ducati-monster- s2r-1-9_460x0w.jpg](http://pictures.topspeed.com/IMG/crop/200611/2007-ducati- monster-s2r-1-9_460x0w.jpg)
[[JPG external image]](http://pictures.topspeed.com/IMG/crop/200611/2007 -ducati-monster-s2r-1-9_460x0w.jpg)
이탈리아의 두카티사에서 만드는 이륜차로 페어링이 거의 없는 이른바 네이키드
모델이다.
DUCATI Monster 시리즈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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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창립 멤버들의 창업 스토리를 담았다. 중소기업청 협찬.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AA%AC%EC%8A%A4%ED%84%B0?action= edit§ion=14)]
14. 칸예 웨스트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수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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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 영화 ¶
설명이 없어?
항목을 눌러도 한국영화만 나온다 뭐이병
오랜 기다림 끝에 누군가가 결국 만들기로 하였다
2014년 3월 13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감독은 2011년에 개봉한 이민기, 손예진 주연의 '오싹한 연애'로 데뷔한 황인호 감독으로 주연 배우는 감독의 전작에 출연해서 인연이 있는 이민기와 은교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김고은이다. 촬영 기간은 2013년 5월 5일부터 2013년 7월 31일까지.
냉혹한 연쇄살인자 '태수'와 태수에게
여동생을 잃은 광년이복순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이다. 시놉시스만 보자면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보았다의 남녀 성대결
버전(...)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 꼭 그렇지만도 않다. 황인호 감독의 전작인 '오싹한 연애'에서 로맨스와 공포라는 어울리지 않는
장르의 조합을 적용시켰던 것처럼 이 영화에서도 스릴러와 코미디의 장르의 조합을 시도하였는데 '오싹한 연애' 때와는 다르게 다른 성격의 두
장르의 조합의 결과가 영 좋지않다. 사건의 전개의 상당수가
우연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나리오의 개연성이 심각하게 약한 편이다. 이런 사유로 흥행 성적도 영 신통치가 않았는데 전국 누적 관객
52만 6547명으로 막을 내렸다.
그래도 작중에서 나온 이민기와
김고은의 연기는 괜찮았다는 평이다.
이민기가 연기한
연쇄살인자 태수는 희생자들을 살해하고 나서
그들의 시신을 소각한 다음에 남아있는 뼛가루로 도자기를 정성스레 만들어서 자기 집에 보관하는 연쇄살인자이다. 나중에 복순이 태수의 집에
들어갔을 때에 태수가 희생자들의 뼛가루로 만든 도자기들이 진열되어 있는 지하실로 내려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열되어 있던 도자기가 무려
100개였다. 그러니까 100명의 희생자들을 살해했다는 뜻이다. 거기에 진열하지 않고 화로에 남아있던 도자기 하나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은 태수가 복순의 여동생의 시신으로 만든 것이다.
연쇄살인자라고 해도 단순한
연쇄살인자가 아니라 격투 실력도 가히
수준급인데 작중에서 태수의 형인 익상이 자신을 번거롭게 하는 태수를 제거할 목적으로 북한 특수부대 출신인 백수 건달을 고용하고 태수는 북한
특수부대를 나온 그 건달이랑 일 대 일로 다이를 뜨는데 호각으로 싸우다가 약간 밀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엔 건달을 제압하고 골로
보내버린다. 또한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자랑하여 후반부에
족발뼈로 머리를 수 차례나 난타당한 뒤에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있다가 다시 악착같이 기어나와서 자신을 죽이려고 한 어머니랑 형을 족발뼈로
때려죽이는 위엄을 보여준다.이 장면에선 묘하게 황해의 면가가 떠오른다
태수와 대립하는 복순은 어떻게 보면 덜떨어져 보이는 정신박약아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한 번 야마가 제대로 돌면 상대방이 누구든 간에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는 광년이 포스를 풍기는 아가씨(...)이다. 영화 초반부에 텔레토비에 나오는 태양처럼 자기 할머니의 얼굴이 태양에 박힌 상태(...)의 환상 비스무리한 것을 보며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는 모습은 그녀의 백치미를 드러내는 장면이기도 하다.
이렇듯 나름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임에도 시나리오가 약하고 분위기도 스릴러와 코미디의 어중간한 회색 지대에 있어서 호불호가 정말 극명하게 갈렸다. 호보다는 불호가 좀 더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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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핑이 사악한 마음을 가진 인간을 향해 데빌 스톤을 쏘면 태어나는 존재. 이 몬스터는 데빌 에너지를 뿜어내서 비셔스의 봉인을 풀기 위한 수단이 된다. 전대물의 괴수와 같은 존재라고 할까.
보통 기가트라이브의 주된 패턴은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핑의 설득>몬스터화>투지와 동료들이 변신 후 전투>충격과공포의 퓨리파이댄스로 정화>사람으로
되돌아와 더 이상 나쁜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이다. 다만 가끔씩 설득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 핑
항목과 기가 트라이브/에피소드 가이드
항목을 보면 알지만 인간의 마음의 빈틈을 파고든 핑의 설득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다만 착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다. 데빌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악한 마음이기 때문. 다시말해 기가트라이브 세계관에서는 착하게만 살면 몬스터가 될 일은 없다.
...라고는 해도 사실 작중에서 **참다 참다 뚜껑이 열린 사람**도 몬스터가 되었었다.
딱히 악한 감정뿐만 아니라 분노같은 감정도 몬스터가 되는 이유일 듯. 다만 위에서 언급된사람은 맞으면 즉석으로 몬스터가 되는 데빌스톤을 버텼다. 아무래도 착하게 살다가 뚜껑
열린 경우에는 조금 몬스터로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리는 듯. 사실 작중 착한 정도는 상위급이었으니까 어느 정도 정신력으로 버틴 것
같다.결국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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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국내 인디 록밴드
모가비의 노래 제목 ¶
다음 만화속세상 네스티캣의 웹툰 트레이스 2기 Ep.1 아머라인 편에 등장하는 악역 집단 야바위꾼의 테마곡으로 쓰였다. 원제는 영어로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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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중저음형 리시버들의 디자인은 크고, 아름답..지는 않고, 단단하고 묵직한 디자인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것.[2]
구지 이헤갤뿐만 아니라 음향 커뮤니티면 대부분 닥드를 깐다. 이후 닥드가 몬스터와 인연을 끊고나서 밸런스가 좀 더 좋아졌다곤 하지만...그 놈이 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