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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 마법사
2.1.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직업군.
2.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직업 워락
2.3.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세력 & 직업
2.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흑마법사의 영문명
2.5. 쥬라기 원시전2의 마법사
2.6.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기본 작성 가능 직업 워록
2.9. 던전스트라이커의 직업 메이지의 2차 전직 직업 워록
2.10. Warhammer 40,000 엘다 진영의 사이커 워록
- 그 외
3.1. 드림익스큐션에서 서비스 중인 FPS 게임 워록
3.2.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유즈맵
3.3.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병기
3.5. 신기동전기 건담W 프로즌 티어드롭의 모빌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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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lock. 마남. 남성 요술쟁이,
마법사 등을 뜻하는
영어.
원래는 연금술의 한 일파로, 연금술의 신비주의적 측면만을 극대화한 정령술을 다루는 사람, 한마디로 '정령술사'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다만 이들은 신의 존재를 부정했기 때문에 기독교의 탄압을 받았으며, 그래서 현재는 사악한 마법사를 가리키는 단어가 되었다.
동명의 영화에서는 **남자 마녀**라고 표현했다. 마남이라고 해야
하나? '마녀'로 번역하는 Witch가 딱히 여성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적절한 다른 번역명이 정립되지 않았다 보니 가끔 이런 웃긴 상황이 보인다.
각종 판타지 기반 작품에서는 주로 흑마법사라든가 주술사라고 번역되어 쓰이는 중이다. ex)WOW의 흑마법사
참고로 실제 발음은 "월-로억"(빠르게)(…)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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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직업군. ¶
에소스, 개중에서도 콰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특수한 종류의 주술사. 옛날엔 아주 강성한 세력이었으나, 마지막 드래곤이 죽으면서 마법의 힘이 약해지는 바람에 얼불노시작 시점의 웨스테로스에서는 그냥 사기꾼 비스무리로 여겨진다고 한다. 랜딜 탈리가 큰아들 성격 개조를 한답시고 부른 워록들이 별 성과를 못 거두자 빡쳐서 목을 쳐버린 다음 성문 밖에 걸어둔 게 그 예. 그래도 동쪽, 콰스 근처로 갈수록 워록들을 아직도 무서워한다고 한다. 그리고 대너리스가 용 세마리를 깨우면서 다시금 마법의 힘이 강해지자 워록들이 파워업하는 묘사가 있었으니...
저녁-어스름(shade of evening)이라는 파란 음료를 마신다. 이 음료는 처음엔 더럽게 맛없으면서도 계속 먹다보면 아주 맛있으며,
나중엔 입술이 파랗게 변한다. 감각을 어느 정도 차단해서 마력의 증폭과 지혜의 증진을꾀하는 용도라고 한다.
이들 중 높은 경지에 이른 자들은 음료의 파란색이 몸에 밴 움직이는 미라 비스무리한
언다잉이 된다.
얼불노판
리치 언다잉 정도에 한참 못미치는 워록들조차 콰스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아직소녀 어깨에 태우고 다닐만큼 작은 새끼용 한 마리에게 언다잉, 그것도 워록의
본거지 콰스에 있던 언다잉 전원이 몽땅 타죽었다(...) 그 용을 데리고 있던 소녀가
워록들 전체의 공적이 된 건 덤. 그리고 콰스에 언다잉 절대다수가 있었다가 전멸해서 그렇지 다른 지역에도 언다잉이 몇 명 흩어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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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직업 워락 ¶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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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세력 & 직업 ¶
히어로즈 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통있는 세력. 내용은 HOMM2 기준이지만 1도 크게 다를 바 없다.
HOMM2 최강을 자랑하는 진영. 엔로스 계승전쟁에서 아치발드 아이언피스트의 편을 들어 전쟁에 참전하였다.
단지 드래곤의 존재만으로 HOMM2 최강의 자리를 지켜온 강자. 초반과 중반에는 자원의 부담이 너무 심하고 궁수가 1레벨인 켄타우로스뿐인데다가, 5레벨인 히드라가 값이 너무 비싸고 느리기 때문에 타 진영에 비해 약한편이지만, 후반에 들어서 드래곤을 뽑기 시작하면 상대방으로써는 이길 방법이 나오질 않는다. 만약 제압하려고 한다면 유황 광산을 점령하지 못하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 워락 종족은 주요 자원이 유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유황 광산만 점령하지 못하게 만들기만 하면 히드라조차 뽑기도 힘들게 된다. 아니면 드래곤이 1~2마리 나올 시점까지 내버려뒀다가, 성을 터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빼앗은 성에서는 드래곤을 뽑을 수 있게 된다. 특수건물로는 던전이 있는데 매 턴 추가로 500골드를 벌어 비싼 드래곤을 뽑을 때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준다.
- 켄타우로스
말인간. HOMM2에서는 꽤 희귀한 원거리 공격수이며 워락의 유일한 궁수 1레벨 유닛이라 생산량도 많아서 부담 없이 써먹기 좋다. 단, 능력치가 그저 그렇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체력은 1레벨중에서 5로 제일 좋은 것 같지만 방어가 최악이라서 타 타운의 궁수들과 마법과 포탑에 우수수 녹는다. 타일을 2칸 차지하기 때문에 탱커 크리처로 보호하기도 어렵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생산비용
켄타우로스
5
3
1
4
1~2
궁수
금화 60
- 가고일
비행유닛이기 때문에 한번에 화면 끝까지 날아갈 수 있다. 공격력은 별 것 없으나 방어력은 7로 2레벨 유닛들중에 가장 좋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궁수견제용으로 파견해놓으면 의외로 잘 죽지도 않고 상대방을 귀찮게 만들 수 있다. 중립으로 만나서 궁수들한테 찝쩍대면 상당히 욕 나온다. 이후 작품에서 가고일의 취급을 생각해보면 이때가 가장 잘 나가던 시기일 듯...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생산비용
이름
15
4
7
6
2~3
비행
금화 200
- 그리폰
무한반격이라는 독보적인 특수능력으로 난전의 강자에 오른 유닛. 사실 능력치는 그저 그렇지만 비행도 되고, 무한반격이라는 특수능력으로 인해 상대방의 체내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차후에 히어로즈3의 세계관이 되는 안타개릭 대륙에서는, 과거 그리폰하트왕의 그리폰 사육 계획에 의해 캐슬로 편입된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생산비용
그리폰
25
6
6
4
3~5
비행
무한 반격
금화 300
- 미노타우르스(미노타우르스 킹)
안 그래도 강력한 워락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준 최강의 전사. 엄청난 공, 방과 데미지로 인해 4레벨이 아니라 5레벨로 봐야 할 정도. 나이트 타운의 5레벨인 기사와도 상대가 가능할 정도이다. 유일한 단점은 속도가 좀 느리다는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일 뿐... 업그레이드하면 그마저도 상쇄되며 약점이 없어진다. 5레벨이 너무 느려서 더욱 돋보이며 드래곤이 나오기 전까지 워락의 주요 데미지 딜러 역할을 하고 후반에도 드래곤의 보조 및 잡몹 처리 유닛으로 충실히 활약한다. 이후의 작품에서도 계속 워락 계열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을 보면 역시나 소라는 생각이 든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생산비용
미노타우르스
35
9
8
4
5~10
보병
금화 400
미노타우르스 킹
45
9
8
6
5~10
보병
금화 500
- 히드라
워락의 먹튀. 게임내에서 수위를 다투는 75라는 엄청난 체력[1]. 막강한 능력치. 무반격에 주변 지역 전체공격이라는 독보적인 특수능력을 자랑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무색게하는 극악한 속도로 인해 아무도 안 쓴다. 이 녀석을 전력으로 삼겠다고 데리고 다니면 영웅이 기어다닌다. 성 방어가 주 역할이고 야전에서는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만 히드라만 1슬롯으로 채워 근거리 중립몹을 상대하는 전법은 효율이 좋다. 후속작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텔레포트 마법이 있다면 활용도가 뛴다. 드래곤을 만드는데 필요한 유황을 잡아먹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유황수급에 큰 장애물이 되는 주범 유닛. 드래곤 테크에 꼭 필요한 생산건물이라서 생략을 할 수도 없다. 다음 작에서는 워락을 뛰쳐나가 포트리스의 최고 레벨의 유닛으로 더욱 강해져서 활약하게 된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생산비용
히드라
75
8
9
2
6~12
보병
무반격, 주위를 둘러싼 적 유닛에게 전체공격
금화 800
- 그린 드래곤(레드 드래곤, 블랙 드래곤)
워락을 최강으로 만들어 주는 본 게임 최강의 유닛. 물론 그린 드래곤만으로는 좀 느리고 체력도 애매해서 그 정도는 아니지만 블랙 드래곤이 나온다면 적들은 떨 수밖에 없다. 최강의 공격력. 불사조 다음 가는 속력, 최강의 데미지, 최강의 맷집, 브레스 속성 공격, 모든 마법 면역. 뽑아서 아마겟돈만 난사해도 다 죽일 수 있다. 블랙 드래곤 5마리를 뽑는 치트키도 존재할 정도.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2번 업그레이드 하는 유닛이라는 점에서 그 위상의 격이 다르다. 블랙드래곤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일한 유닛인 위자드의 타이탄이 있긴 하지만, 블랙드래곤에게 이기기에는 데미지가 다소 모자르다. 가히 본좌급 능력치답게 가격도 비싸서 건물 짓고 업그레이드 하는데 드는 비용을 보면 피를 토할 것이다. 히드라 테크를 포함해서 유황이 무려 50이나 든다 OTL..
워락 계열의 상징과도 같은 유닛. 워락 계열의 상징이전에 히어로즈 시리즈의 상징같은 유닛이라봐도 무방하다.
블랙 드래곤까진 아니더라도 레드 드래곤정도만 되어도 사실상 적군은 아군한테 쉽사리 못 덤빈다. 침략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일 수준. 레드는 블랙에 비하면 조금 낮은 스펙일 뿐이고 데미지는 블랙과 동일. 게다가 레드는 유황을 1개만 소비하는 반면 블랙은 2개를 소비하기 때문에 생산 비용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블랙을 뽑지 않는 유저도 있다. 레드드래곤에서 블랙드래곤으로 유닛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면 1000금 + 유황2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원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오히려 손해이므로 하지 않고 레드에서 끝내는 것을 추천한다.
자원이 빵빵해서 블랙드래곤이 생산된다면 사실상 게임은 끝난 것과 다름 없으며, 타이탄의 양산이 시작된 위자드와 해골수를 잔뜩 채운 네크로맨서 타운이 아니면 그 어떠한 타운도 대적이 불가능한 능력을 과시한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생산비용
그린 드래곤
200
12
12
4
25~50
비행
관통 공격, 모든 마법면역
금화 3000, 유황 1
레드 드래곤
250
13
13
5
25~50
비행
관통 공격, 모든 마법면역
금화 3500, 유황 1
블랙 드래곤
300
14
14
6
25~50
비행
관통 공격, 모든 마법면역
금화 4000, 유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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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흑마법사의 영문명 ¶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7)]
2.5. 쥬라기 원시전2의 마법사 ¶
쥬라기 원시전에서는 무스펠의 공격 유닛이었지만 2로 들어가면서 데몬족으로 편성된 유닛. 특성도 많이 바뀌어서 전작과의 연관성이라고는 이름 뿐. 1편의 유닛은 쥬라기 원시전 항목을 참조.
악마와 계약해서 파괴 마법을 쓰는지라 원시인 족은 워록을 좋게 여기지 않았고 결국 분파. 나오면서 공격 방식을 바꿔 나와서 꽤 많은 원성을 들었다.
초기의 원거리 능력은 없고 호버 주행을 한다. 하이템플러 공격수단은 3가지로
녹셔스 개스, 슈어사이드, 어스퀘이크. 워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야말로 대량 학살에 특화된 유닛.
녹셔스 개스는 일정 구역에 독구름을 생성하는 것으로 독구름에 닿은 것들은 체력이 떨어져 결국 죽게된다. 전작의 독가스 공격 마법을 계승한 스킬. 단점이라면 체력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 고속부대한테는 힘을 쓰지 못한다. 아군이 들어가도 중독되는지라 남발은 불가. 특이하게 마법을 건 자기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 워락을 키울 생각이라면 초반에 이 기술로 사냥감을 잡아야 한다.
어스퀘이크 역시 전작의 기술을 가져온 것으로 지진을 일으켜 다수의 유닛을 파괴하는 유용한 마법. 그러나 레벨 업을 해야 익힐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편에서는 공격이 가능했지만 2편에서는……렙업 하려면 엄청나게 빡세다. 다면 워록을 어느정도 고렙으로 키워 놓으면 이 기술을 펑펑 쓰고 다니며 저렙 유닛들을 학살하여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데몬족의 특성상 마법을 쓰면 체력이 줄어들지만 적을 죽인 만큼 다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어서 체력 회복이 생각 외로 빠르다. 다만 녹셔스 개스처럼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조심. 이 게임에서는 최강의 공격 마법이다.
슈어사이드는 자폭을 해서 주위에 피해를 입히는 마법.
쓰면 효과적이지만 그렇게 쓰기에 2편의 유닛은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단점. 체력도 순식간에 깎이는데다가 레벨업도 힘들어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더 랭커에서는 유닛, 영웅 상관없이 레벨제한이 없어진 점을 이용해서 희대의 사기 유닛으로 만들 수 있다. 어스퀘이커를 쓸 수 있게 되면 웬만한 대군이 몰려와도 혼자서 끔살시킬 수 있는 수준. 대공유닛이 몰려와봤자 녹셔스개스로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쿨타임도 없다. 또한, 적을 죽인 만큼 체력도 회복되니 실로 충공깽이 아닐 수 없다. 레벨이 오를수록 체력과 방어력도 높아져서 사기성을 한껏 더해주고 있다. 오죽하면 데몬족 마지막 미션에서 워록을 레벨 20까지 키워보면 체력/방어력어 너무 높아서 적군 유닛이 다구리를 시전해도 체력이 1도 닮지 않았다. 이정도면 웬만한 영웅유닛 저리가라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8)]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9)]
2.7. 던전 앤파이터의 직업
엘레멘탈 바머의 각성명 ¶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0)]
2.8. 도타 2의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1)]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2)]
2.10. Warhammer 40,000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3)]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4)]
넥슨에서 버려지고 개발사로 넘어간 뒤 개발사가 운영하고 있다.
탱크, 버기카, 60트럭, 전투기, 헬기 등 탑승물에 탑승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것 하나만으로도 꽤 많은 인기를 모은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데..
1.보병 - 저격수가 적 본진 산등성이에서 옆드려 뿜뿜이를 한다 탄 중력이 거의 없어서 탄 궤도는 있지만 레이저다 이 때문에 본진에서 가만히 있는 행위는 자살행위...건물 안에라도 숨어있자 설명에 조금의 오류가 있는데 탄중력은 존재한다. 단지 미미하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탄착군이 심하게 아래로 내려간다. 그러나 앵간치 거리가 멀지 않으면 잘 모른다. 통상적으로 다른 FPS보다 워록의 저격거리는 긴 편이지만 대규모맵이 아닌이상 심하게 내려가는 탄찬군을 볼 일이 없다. 하지만 장거리 사격 성애자의 경우 중력으로 인해 탄찬군이 내려가는게 심각하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한다.
2.공중장비 - 체력이 무시무시하고 속도가 느리다 다만 천마에게는 녹는다 플레어는 Dusk Valley맵에서 Su-47과 F-22 Raptor 두 기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맵에서는 사용불가. 애초에 스팅어를 회피기동으로 피하며 기관포로 보이는걸 다 쓸어버리는 굇수들 때문에 공중장비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이상 넣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
3.근접무기 - 타격감이 아예 없는 수준... 적 피는 까지고 윽윽 소리는 내는데 허공을 가르는듯한 느낌만 든다
4.사망액션 - 뭐 없는게 당연하긴 한데 너무 나풀거린다 살아있을땐 분명히 덩어리였는데 죽여버리면 종이가 흘러내리는 느낌…
그래도 하는 사람은 하는게 싼 무기(물논 캐시템은 빼고 말하는거),낮은 스펙,다양한 장비 때문에 한다
어마어마한 장비체력을 이용해서 수송헬기로 공헬마냥 수리해가며 거치기관총 갈기는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5)]
3.2.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유즈맵 ¶
유래는 1. 플레이어들에게 마법사 유닛 하나가 배정되고, 금(점수에 따라 배당된다)으로 원하는 마법을 찍어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전하는 유즈맵이다. 특징은 유닛들이 라운드마다 생성되는 맵은 용암 한 가운데 있으며, 점점 줄어든다. 유닛이 용암에 가면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며, 때문에 공격은 데미지를 입히기보다는 용암으로 튕겨져나가게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판당 라운드가 20개 가량 있으며 장비 아이템도 있다. 단점이라면 맨 윗칸에 'Host Warlock'이라는 자리가 있는데, 여기서 누군가가 초기설정을 명령어를 통해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검색해보면 기본적인 것들은 나오니 플레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또 찍을 수 있는 스킬이 10개 안팎이어서 몇판 하다보면 살짝 질리고, 점수 높은 사람을 다굴하는 경우도 흔하다.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유즈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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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병기 ¶
대네우로이전에서 위치스 덕분에 소외되던 연합군 측에서 그를 타개하기 위해 트래퍼드 리맬러리 중심으로 만든 병기로 파괴되어 획득한 네우로이의 코어를 연구하여 만들어진 병기로 무인 병기이다.
인간형과 비행형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제트 추진으로 이동하는듯 위치스를 능가하는 비행속도와 기동력을 가지고 있다. 네우로이를 카피하여 만들어졌기에 강력한 빔병기의 사용이 가능하며 실탄병기도 기수 및 암 부위에 장비하고 있다. 사령부에서 주요 콘트롤하고 있으며 세세한 전투사항은 코어가 알아서 판단한다.
원래는 양산해서 위치스를 대신할 목적이었으나 미야후지 요시카가 네우로이와 접촉하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시제기만 실전투입하였고, 그에 대한 명령위반 등등을 트집잡아 스트라이크 위치스를 해산시키고 그녀들의 기지에 사령부를 차리고 네우로이에 대항하는데...
빔의 일격에 네우로이를 파괴하고, 둥지로부터 다수 사출된 네우로이들을 지배하는 등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으나, 결국 네우로이화되어 후소로 귀환하고 있던 사카모토미오,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 요시카 등이 탄 아카기를 습격한다.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는 척했던 스트라이크 위치스들이 재집결해서 공격해오는 바람에 파괴되지만, 격침되던 아카기와 동화되어 1기 최종보스가 되고 만다.
하지만 결국은 주인공 보정에 밀려 파괴당하는데…
2기에 위치&네우로이 접촉 작전에 잠깐 등장하고 그 이후 등장하지 않는다… 무인기로서 실용성은 있었던 듯 하지만 1기 때 사건때문인지 대량 투입되지는 못했다. 위치들의 경호원으로 잠깐 활약…
그러나 DVD/BD판에서는 사라졌다. 안습.
게임에서는 이 녀석처럼 비슷한 녀석과 싸운다. 이름하여 '네우록'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7)]
- 워록(파워드 기어)\파워드 기어의 워록
- [[워록(사이버 보츠)|사이버 보츠의 워록][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B%8C%EB%A1%9D?action=edit§ ion=18)]
3.5. 신기동전기 건담W 프로즌 티어드롭의 모빌슈트 ¶
[JPG image (476.02 KB)]
위의 사진은 프로즌 티어드롭 드라마 픽쳐스의 사진
"마법사"로 불리우는 건담. 다만, 현재까지의 모습은 사막에서 스노우 화이트와 함께 두건을 둘러싼 형태라 무기가 커다란 대형 빔 사이즈(평소에는 마법 스태프같은 형태)라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탑승자는 듀오 맥스웰2세. 첫 등장은 카트린느 우드 위너가 도주하는 것을 뒤쫓을 때.
이후 ,삽화를 통해 드러난 무기는 2자루의 빔 사이즈[2]이며, 한편으로 환영[3]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나노머신을 다수 사출하는
기능도 있다.
[JPG image (422.92 KB)]
제 9권에서 일부 모습이 드러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머리모양이 건담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과 흡사하다. 아무래도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을 리파인한 디자인으로 등장할듯하다.
\----
[1]6레벨인 크루세이더, 지니보다도 높고 사이클롭스와 5밖에 차이가 안난다 흠좀무...[2]원래 2자루인지, 아니면 큰 낫을 분리시킨 형태인지는 불명.[3]단순한 환영만이 아니라, 여기에 휩싸이면 조종 불능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