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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乳頭
1.1. 관련 이야기
1.2. 노출 정도
1.3. 다른 용도
1.4. 또 다른 신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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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les
하우두유두?
乳首(ちくび)[1]
순우리말로는 젖꼭지. 참고로 찌찌(ちち)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일상 구어체로 굳어진 표현이다. 포유류의 유방에 나 있는 구조.
자식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한 기관이다. 신경이 밀집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남녀 불문하고
매우 민감하다.[2]``[3]
아주 소수만이 분홍빛의 유두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거무칙칙하다.[4]
간혹 유두의 색을 가지고 여자가 처녀냐 아니냐를 가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다.
환상을 가지지 말자. [5]
간혹 AV 여배우가 이런 유두를 달고 나오기도 하는데 메이크업의 힘이니 속지 말자.
어쨌거나 사춘기 2차성징과 함께 멜라닌 분비가 늘어나게 되면서 착색으로 인해 검어지고(이는 다른 부위, 예로 성기 등에도 마찬가지이다),
임신을 한번이라도 경험하게 되면 99.9% 검게 된다. 임신시 신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
출산 후에 유두를 자극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유즙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으므로 젖을 말리려면 젖을 더 이상 짜면 안 된다. 대부분의 분비 조절에 음성 되먹임(Negative feedback)이 관여하는 반면 여기에는 양성 되먹임(Positive feedback)기작이 작용하는 드문 경우.
남성 중에서도 일부 유전적 혹은 발생 이상으로 젖이 나오는 사람도 있다. 기아 등으로 호르몬 체계가 맛이 가버리면서 젖이 나온 사례 또한
기록되어 있는데, 러일전쟁 중 시베리아에 수감되어 있던 구 일본군 포로에게서 모유남자인데? 부유아냐?가 흘러나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심각한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호르몬 밸런스 붕괴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의 유두는 성감대 이외에는 생물학적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물건이지만 달려있다고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에 흔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것 같다. 태아의 발달을 보면 남녀가 거의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데, 발생시 어떤 기관을 특정 성별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흔적이라도 남겨놓는게 발생학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일이다(생식기관 등을 제외하고는 출생후 성호르몬의 분비량에 따라 뚜렷하게 각자의 성별로 분화된다).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 더 딱딱해진다.
"하우 두 유 두" 라는 드립이 존재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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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모가 많이 발달한 남성은 유두 주변에 상당히 굵고 긴 털이 나기도 한다. 여성 입장에서 남성의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난 털은 신경쓰지 않거나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유두에 난 털은 대체로
키모이하다 대접이 좋지 않다. 유두에 난 털이 거슬리면
한두가닥씩 있는 경우 족집개로 뽑아줘도 되고 좀 많다 싶으면 왁스를 사용하면 된다.
유두는 사람마다 크기에 차이가 있다. 유두 주변의 유륜이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륜은 평범한데 유두가 크게 발달한 사람도 있다. 남자인데 유륜도 유두도 크면 어렸을때 놀림거리가 되는 등의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모 국민MC는 이것의 위치가 남들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다고 한다. 물론 그를 보면 알겠지만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위치도 위치지만 간혹 가다 이게 하나 더 달려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무슨 제3의눈도 아니고 제3의 유두라니!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원 플러스 젖꼭지는 남자에게는 정력 킹왕짱의 상징이라고 한다. 007 시리즈 중 하나인 황금총을 가진 남자의 악당이 이랬다. 대신 여자는 마녀의 증표인 모양. 야사에 의하면 헨리 8세의 부인 앤 불린이 3개의 유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며(당연히 유두도 3개..) 본격 세기말 판타지 멋진징조들에서는 이 세번째 젖꼭지를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며 있으면 마녀다라는 식으로 태클을 건다. 사실 accessory nipple 또는 supernumerary nipple이라는, 흔한 발생학적 이상일 뿐이다. 특이하게 발바닥에 있는 경우도 있으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 sec&sid1=104&oid=008&aid=0002577210), 한 사람은 가슴 부위의 피부를 다른 곳에 이식한 뒤에 새로운 유두가 생겼다고한다.
피어싱 부위로서 인기가 높으며 대상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일반적인
부위인 귀나 코를 넘어서면 유두나 음순에 도달한다. 마기의
연백영의 전신마장 복장에서는 갑옷 위로 유두 피어싱(!)이 되어 있고 얇은
체인이 매달려 있는데, 꽤 충격적이라 그런지 한국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심의삭제되었다 (...) 웹툰
덴마의
아비가일이 입고 있는 사제복에는 사제복의 유두 부분에
수도꼭지 같은 게 달려 있다 (...) 그리고 막스는 이걸 빨았다
대한민국의 모 남자 연예인은 유두에 피어싱을 했었다.
함몰 유두라는 것도 있다. 이 역시 해당항목 참조.
대규모 시공간을 통째로 소멸시키는 로보트 킹의 궁극
맵병기인 파멸장치는 유두에 달려있다. 함몰 유두라서 사용할때만 나온다
블러드 엔젤 챕터의 미니어처 흉갑에는 이것이 달려있다.
마라톤 경기를 할 때는 이 부위에 테이프나 반창고를 붙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옷에 유두가 쓸려서 피가 난다고(...) [사진으로 보자. 혐오주의!](http://debonk.com/wp- content/uploads/2013/11/3418116760_28f3b9a682_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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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경우 유두가 보이면 검열로 높은 등급을 받지만[7]
남자의 것은 크게 제약이 없는 그런데 모 방송에서 제2의 김종민을 노리는 어떤 아이돌멤버가 증언하기를, 공중파
가요프로에서 남자 가수가 이걸 의도적으로 양쪽 다 노출할 경우에는 징계사유가 된다고 한다[8]
. 이것이 명문화된 규정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노출은 그 멤버의 말대로면 제한이 붙어있는 셈이다. 실제로 음악 프로그램 외에 쇼 버라이어티에서도 남성 출연자가
상의를 탈의, 혹은 흉부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나올 때에는 살색 테이프 등으로 양 유두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9]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에서는 남녀 할 것없이 가슴을 그릴 때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수위높은 작품이 아니면 여성의 맨가슴이 등장하는 경우 여성은 거의 생략한다고 봐도 되고, 남성의 유두도 어느정도 수위가 있는 여성향 등의 작품이 아니면 생략하거나 점으로 그리거나 분홍색이나 갈색 타원형 등으로 유륜만 보이도록 데포르메한다. 당연히 아예 안그리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작중 다른 남성 캐릭터들은 생략되어 있는데 혼자만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철권의 킹.
지금이야 유두노출이 심의에 민감한 편이지만 70년대 당시의 일본의 심의규정에선 유두노출도 허용되었다. 당시 유명한 것은 얏타맨의 도론죠인데 옷이 찢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유두까지 노출되는 등 지금 생각하면 경악스러울 장면들이지만 그 때의 아이들은 순수해서(...)인지 "와하하하하 쟤 좀 봐, 불쌍해 ㅋㅋㅋㅋ" 이런식의 반응이어서...
심지어 2001년 방영작인 디지몬 테이머즈(...)에서도 레나몬과
합체진화할때 잠깐이나마 은세나(초등학교 5학년)(...)의 유두가
노출된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 게다가 한국에서도 심의를 통과하여 멀쩡히
방영됐다(!!!) 그러나 모 법이 시행되고 있는 이때 재방영한다면어떨까
그리고 몇몇 작가들은 의도적으로 그려서 그림의 수위를 높인다. 강철유두참조.
없으면?무두
2D의 세계에서는 머리카락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수증기나 말풍선을 끌어당기기도
하고, 최근에는 빛도 끌어당겨서 햇살이 수평으로 치거나 빔 사벨을
생성하는 물리왜곡을 일으키기도 한다.
물론 남자는 옷 밖에서 실루엣으로나마 보이면[10]
조금 호감도가 떨어진다. 어느아나운서가 연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옷 밖에 유두의 실루엣이 보이는 짤이
있는데, 한 누리꾼이 이 짤을 보고 '유두비호감'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 이후 이 아나운서는 "하우 두 유 두" 드립으로 까이기도 했다.
대체로 여유증이나 비만이 있는 경우 가슴살과 함께 유두가 옷 밖으로 비쳐보이게 되는데, 흔히 비호감 실루엣이라고 칭해지는 것은 이런 경우가 대다수. 아니면 선천적으로 유두가 유독 돌출된 체형인 경우도 있다. 몸이 말랐거나 근육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 그나마 체형조건상 유두의 실루엣이 커버되기 때문에 좀 더 양호한 편이다.
이런 현대의 사정으로 인해 유두 패드 나 유두 가리개[11]
등으로 불리는 반창고 타입의 살 위에 붙여서 옷 위로 튀어나와
보이지 않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 있으니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꼭지남분들은 이용해 보자. 다만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으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누드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다. 문제는 만약 들키게 된다면 굉장히 뻘쭘하고
여유증이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여유증이 심해져 보인다는 것이다. 대략 반컵
정도 커보이게 된다.
영국 등 유럽에서는 유두노출이 허용되며 따라서 토플리스 사진도 19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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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몰려있는 성감대인 만큼 남녀 모두 이곳의 자극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남성의 경우, 평소는 느낄 수 없는 멀티 오르가즘을 맛볼 수도 있는데, 오히려 남성의 유두가 여성의 유두보다 더 예민하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지방이 중간에 가로막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 예민할 것이라는 견해인데 어차피 촉각은 피부에서 느끼는 것이므로 지방이 끼여있든 말든 민감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결론은 그게 그거. 비슷하게 거유와 빈유의 경우도 감도에 별다른 차이는 없다.
또한 하드 SM에서 잦은 수난을 당하는데. 집게나 매듭부터 핀이나 주사바늘로 꿰는게 서브컬쳐에 자주 등장한다. 포르노에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
SM에서는 자주 이뤄진다고 한다. 간단한 예로 반다크홈이 등장하는 작품중에 있다. 땡큐
썰!
하지만 유두의 회복력은 굉장하기 때문에 가장 험하게 다뤄지지만 후유증은 가장 적다는 아이러니(...) 아기가 물어뜯는 일도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잘려도 원상복구된다. 하지만 신경이 집중되어서 그 고통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모유 수유시 유두를 유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유 패드 라는 보호 도구가 존재한다.[12]
남성의 유두를 자극하면 유선이 발달해서 여성형 유두가 된다는 견해도 있으나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애초에 여성형 유두는 사춘기 시절 유선조직이 여성 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해 비대해진 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은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 단순히 자극한다고 여성형 유두가 되지는 않는다. 여성의 가슴을 주무른다고 거유가 되지는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정상적인 호르몬을 가진 남성이라면 고환을 제거하고 정기적으로 여성 호르몬을 맞지 않는한 여성형 유두가 되는 경우는 없다는 소리다. 이런 속설이 나온 것은 트랜스젠더 성향의 남성들이 본인의 유두를 개발하면서 에스트로겐(보통의 경우 경구피임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서 여성형 유방을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 남자가 유두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경우 여성형 유두처럼 유두가 두터워지는 경우는 없지만 전보다 유두가 좀 더 커질 수는 있다. 지나치게
꼬집거나 실로 몇십분씩 묶으면 사람에 따라선 야애니에나 나올법한 그런 유두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셔츠에 쓸려서 아프거나 심지어
걸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13]
. 유두로 자위할 때 지나치게 자극을 주지 말고 가볍게 꼬집거나 손가락을 돌린다던가
하는 은은한 자극 위주로 하면 개발되는 속도는 느리지만 적은 부작용으로 상당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느긋하게 개발해보자.
남성의 유두 자위는 여성들처럼 생식기와 유두를 함께 만지거나 유두만 만지는 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이 잘 될 경우 유두만 만져도 사정할 수는
있는데 일반적인 자위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전하자! 그러나 여성의 경우 본인이 직접
만지면 오히려 우울해진다. 현자타임에 버금가는 기분. 하지만
검열삭제등의 시행중에 만질때만은 오히려 쾌감으로 바뀌는
경우도... 무슨 호르몬 때문이라 카더라. 이도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고
개인차가 있다.
개발하는데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도 않고 개발하는 방법도 전립선 등에 비하면
쉬운 편. 매일 몇분씩 꾸준히 만지기만 해도 된다. 유두 개발 및 유두자위용 기구도 있지만 UFO라고 굳이 돈 들이지
않아도 성생활을 풍족하게 하는 수준의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개발할 때 지나치게 아프다면 젤이나 로션을 아주 조금 도포해주자. 유두
개발이 드라이 오르가즘을 만드는 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유두도 흥분하면 음경이나 클리토리스처럼 발기하는데, 소름 돋을 때 유두가 단단해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편할 듯.
재미있는 것은 미국과 유럽의 포르노에서는 남성의 유두를 애무하는 장면이
아예 나오지 않거나 길게 나오지 않는 반면,[14]
일본의
AV에서는 여성이 남성의 유두를 애무하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온다. 한국의 AV 등, 에로 비디오 역시 미국과 유럽의 포르노보다 남성의 유두에 시간을 더 할애하는 편이다. 일본의 경우 아예 영상의
주제가 오로지 남성의 유두 애무에 쏠려 있는 작품도 여럿이다. 그리고 GV, 게이물에서는 일본이나 서구권이나 이러한
유두 애무에 터부가 없다. 19금 BL물에서는 수 캐릭터가 유두를 애무받고 신음소리를
내고, 그런 본인을 깨닫고 놀라거나 자기혐오에 빠지는 장면이 왠지 클리셰 수준으로 자주 나온다.
일부 상업지나 에로게 등에서는 마치 남성의
귀두나 젖병처럼 여성의 유두에 커다란 구멍이 하나 나 있고 그곳을 통해
모유가 나오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만화적 과장법이다.실물을 자세히 본적이
없나보다 실제 모유는 유두와 연결된 수많은 유선을 통해 새어나오지 큰 구멍 하나를 통해 나오는 게 아니다. 저런 유두를 가진
인간은 없다.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유대류의 유두가 이런 구조라고
한다(...).
비슷한 형태를 가진 유두는 있을 수 있다. 가운데가 함몰되어 마치 구멍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유두. 이건 약한 단계의 함몰유두지 유두에 구멍이 있는 게 아니다.
아무래도 유두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유선이 다 똑같은 강도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니, 자주 사용되는 유선이 발달하고 확장되어 모유가 한 줄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포르노 중에 모유와 관련된 영상들을 뒤져보면 모유를 짤 때 한 줄기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런 영상들에 나오는 배우들의 유두는 하나의 유선을 자주 쓰다보니 확장된 것이다. 그래도 인간의 유두는 상업지처럼 소젖같이 구멍이 하나 나 있거나 귀두처럼 구멍을 벌릴 수 있는 유두는 아니다.
그러나 상업지 등지에서는 이 유두 구멍을 벌려 성기를 집어넣어 검열삭제를 하는 흠좀무한,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판타지적 페티쉬를 묘사하는 경우가 최근 잦아지고 있다. 니플퍽 항목 참조.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A0%EB%91%90?action=edit§ ion=5)]
아니 소개를 왜 이렇게 해
왜긴 대부분 위의 걸로 생각하잖아
![tongue.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_ec_9c_a0_eb_91_90/ tongue.jpg)
[JPG image (158.58 KB)]
혀나 피부에 유두 모양으로(...) 생긴 부위. 혓바닥에 있는 유두에는 미뢰가 분포해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A0%EB%91%90?action=edit§ ion=6)]
음력 6월 15일로, 신라 시대의 풍속에 따르면 이날 나쁜 일을 덜어버리기 위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씻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수단(水團)·수교위 같은 음식을 만들어 먹고, 농촌에서는 농사가 잘 되게 해달라고 고사를 올린다. 또한 머슴이나 일꾼들에게 떡과 술을 내주고 머슴술메기·품앗이 대접·두레싸움 등을 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농경 시대에는 한참 태양이 뜨겁고 일이 많은 철의 보름이었으므로 중요했겠지만 현대의 도시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반쯤 잊혀진 명절.
1번 항목과는 상관없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A0%EB%91%90?action=edit§ ion=7)]
3. 환상게임의 등장인물 ¶
1번 항목과는 상관없다. 유두(환상게임)참조.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A0%EB%91%90?action=edit§ ion=8)]
4. UDOO ¶
1번 항목과는 상관없다. 단일 보드 컴퓨터. UDOO 참고.
\----
[1]
우리말에서 유두를 돌려말할 때 '하우두유두'라고 하는 것처럼 일본어에도 유두를 돌려말하는 표현인 'b地区(B지구)'가 존재한다. 발음은 '비치쿠'로 유두를 뜻하는 '치쿠비'의 아나그램. 이외에도 TSIKUBI->TKB로 돌려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2]
꼬집으면 상당히 아픈데 어느 정도인가 하면 혼수상태를 제외하고 꼬집으면 깨어나거나 반응을 한다.[3]
덕분에 옷이 젖으면 난감할 때가 있는데 티셔츠에 유두가 쓸리고 쓸리다 보면 유듀가 단단하게 일어나게 되고 그러면 자극이 더더욱....[4]
주로 백인종 중에서도 소수만이 보유한다. 색소와 관련있음. 동양인에게도 드물게 있다. 유두색을 분홍빛으로 만들어주는 크림도 판매한다.[5]
오히려 관상쪽에서는 검은 유두가 자식을 잘 낳고 정숙한 여인의 징표라고 한다. 반대로 분홍 유두는 화류계로 빠질 관상 취급. 관상도 과학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홍 유두=처녀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알 수 있다.[6]
방송상에서 처음으로 이 드립을 사용한 것은 80년대 KBS 코미디 프로그램 한바탕 웃음으로. 컬투쇼보다 한창 앞서서 사용되었다.[7]
최근에는 그림 한정으로 관대해졌는지. 세키레이나 일기당천도 초반 부분만 지워져있고 나머지 권은 잘만 나온다.[8]
이 때문에 정지훈(비)도 상의탈의 퍼포먼스를 할 때 티셔츠 아래에 작은 조끼를 덧대입었고, 옥택연등도 퍼포먼스에서 유두는 테이프로 가리는 경우가 많다.[9]
대표적인 사례가 개그콘서트. 종편등 케이블에서는 이런 제약이 없다고 한다.[10]
원단이 가늘고 색이 밝은 티셔츠 등을 걸쳤을 때 더 두드러지며, 어두운 계통의 옷이나 카라티 등 두께감이 좀 있는 옷이 그런 현상이 덜한 편.[11]
원래 여성들이 노브라로 자연스러운 옷태를 만들 때 유두가 돌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붙이는 용도.[12]
실제로 이런게 나올 정도로 고통은 극심하다고 한다. 심지어 말랑말랑(..) 하고 연약하기에 남자의 불알을 뜯기는 정도의 고통일듯.아니 그 정도는 아니다. 남자도 유두 있다.[13]
여자와 달리 브래지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럼 남자도 브래지어를 하면 되잖아[14]
서구권 포르노도 게이물에서는 이러한 터부가 없다. 아마도 유두를 자극하는 것에 대해 게이 같다는 식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