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wei Technologies Co. Ltd.
华为技术有限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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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특징
- 발매 제품 목록
- 논란
- 국내 진입
- 한국 모바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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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 사업가인 런정페이(任正非)에 의해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회사이다.
회사 명칭은 '중화민족을 위하여 분투한다'는 뜻을 담아 '화웨이(華爲)'라고 명명하였다.[#](http://news.naver.com/mai 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129608)
주요 사업분야는 네트워크/통신장비 제조이다. ZTE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이다.
유한공사(주식회사)이기는 하지만 비상장기업으로서 개인회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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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 마케팅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으로 단기간에 이동통신 장비 사업자에서 에릭슨에 이어 두 번째 가는 회사로 성장하였다. 전세계 35개 업체에 통신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참고로 KT의 와이브로장비 중 일부를 이 회사에서 납품하기로 하면서, 그 전까지 독점적으로 납품하던 삼성전자가 많이 삐졌다고 한다(...).
저가격을 무기로 기존의 통신 장비 업체들을 빠르게 밀어내고 있다. 이 때문에 결국 캐나다의 통신장비 업체 노텔이 파산했다. 노텔은 화웨이와 ZTE 등 중국 장비업체들이 유럽과 북미의 3G 이동통신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는 데 속수무책이었다.[#](http:/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058431 )
이동통신 설비(기지국, 라우터 등)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이나, 휴대폰역시도 제조하고 있으며, T-Mobile등에 납품하고 있다. 주로 스마트폰 위주로 생산하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컴퓨터 시장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중고급형 태블릿도 발표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선불폰시장에서 그 전까진
삼성과 LG가 사이좋게 독식하던 저가형 버스폰의 점유율을 무지막지하게
빠른 속도로 추격하는 중. Boost Mobile, 크리켓등의 저가 선불
마켓팅을 고수하는 소규모 이동통신 업체들은 이미 납품가가 싼 화웨이로 대부분 갈아탄 상황이며, 대규모 통신업체에도 슬슬 치고 올라오는 상황.
그러니까 한국에 출시좀
2012년 MWC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세
회사(소니모바일,
노키아[1]
, 그리고 얘네) 중 하나인데, 스마트폰 라인업인
Ascend에 D Quad/D Quad XL/D1 세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D Quad와 XL의 차이는 배터리와 두께 뿐이고(XL은
2500mAh, D Quad는 1800mAh), 앞의 두 개는 화웨이의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 설계한 자체
AP[2]
를 사용하고 D1은 OMAP 4460 1.5Ghz. 그 이외 사양은 세 개가 거의 비슷하다. 인지도는
당연히 D Quad가 더 세지만 레퍼런스로는 D1이 훨씬 더 좋을 거라는 말이 많다. OMAP 4460은 이미 블루프린트가 나와 있고
화웨이가 디쿼드에 쓰는 하이실리콘의
K3V2 계열 AP는 MWC에서 발열 문제가 몇 번 대두되었다는 걸 고려해 보면...
Windows Phone 8의 하드웨어 파트너로 선정되었다.[#](http://clien.car
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22104=)
에,엘지는....? 엘지가 뭔가요 우걱우걱
2013년 12월 2일, 미국 정부가 보안문제를 자꾸 제기하면 철수 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88889&g_menu=020600&rr f=nv) 하지만 2014년 12월 현재 화웨이 신상품이 미국에서 계속 출시되고 있는 사실을 보면 그냥 엄포만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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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성장과정중 중국 국방부의 프로젝트 수주로 성장해왔다는건 공개된 비밀이다
설립자가 중국 인민해방군 통신 장교 출신으로 화웨이는 중국 군부와 긴밀히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화웨이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각국 정부는 이 회사의 통신 장비를 도입하지 않는다. 미국, 유럽, 인도등 서방권에서 안보위협과 스파이 우려로 이 회사 통신장비의 반입을 막고 있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0504311& sid=01051004&nid=005<ype=1)
2003년 화웨이가 시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스위치,라우터 등에 대한 지적재산을 불법 복제했다고 피소당했다.[#](http://news.nav 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309811) 화웨이는 처음에는 빨뺌하다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 d=029&aid=0000021146) 불법 도용을 시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5&oid=030&aid=0000024438) 시스코의 프로그래밍 코드를 몰래 훔쳐 라우터 프로그램을 짜는 데 이 코드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 &sid1=105&oid=030&aid=0000024841)
2012년 10월, 미국 하원은 화웨이와 ZTE를 조사한후, 이 회사가 중국군 사이버부대에 특별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미국 정부와 기업들이 이 회사의 통신장비를 사용할 경우 비상시 중대 안보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악성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통신장비를 활용해 전시에 미국 안보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중국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통신기업들을 이용할 수단과 동기가 있다”며 이들 장비를 도입하는 기업들에게 주의를 요했다.[#](http://news.naver.com/ma 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373276)
중국의 해커가 십여년간 몰래 캐나다 경쟁기업 노텔사의 컴퓨터를 해킹해 직원들과 사장의 파일을 몰래 열람해 영업기밀과 기술을 훔쳐왔던게
밝혀졌다. 기밀 누출과 정보 활용에 화웨이가 배후에 있었다는 주장이 있었다. 화웨이는 노텔의 하드웨어와 심지어 메뉴얼까지 그대로 카피했었다고
한다. [#](http://www.cbc.ca/news/business/story/2012/02/14/nortel-chinese-
hackers.html)[#](http://www.theglobeandmail.com/technology/tech-news/nortel-
turned-to-rcmp-about-cyber-hacking-in-2004-ex-employee-says/article534295/)
[3]
Financial Times에 의해 공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문서에 의하면, 통신회사를 이용해서 외국 스파이 활동과 사이버 공격을 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이 있고,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군사과학 연구원(the Chinese Academy of Military Sciences)의 백서에 의하면 "사이버 전쟁은 통신 분야에서 준비되어야 한다."며 그 작업에 대해 "(적국의 네트워크상에서) 훔치고, 바꾸고, 삭제하는 것"(“stealing, changing and erasing data”)이라고 기술했고, 그 목적을 "속이고, 방해하고, 분열시키고, 마비시키는 것"(“deception, jamming, disruption, throttling and paralysis.”)이라고 하였다, 동 보고서에는, 중국인민해방군은 민간 중국 통신 회사와 함께 작업하는게 증가시키고 있다고 하였다. Nanhao라는 중국의 한 통신장비 제조회사는 500명의 직원들이 민영회사에서 일하면서 "세컨드 잡"으로 중국 인민해방군 사이버 전투부대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서술했다.[#](http://wolf.house.gov/press-releases/wolf-be-wary-of-huawei- smartphones-and-tablets/)
화웨이와 KONKA[4]
는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관이 돼있다고 간주되고 있으며, 인도와 호주 정부는 이들에게 중요한 통신망
구축에 참가를 막은 적이 있다.[#](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26/us-australia-
huawei-nbn-idUSBRE82P0GA20120326)[#](http://www.bloomberg.com/news/2010-04-30
/india-said-to-block-china-s-huawei-zte-from-selling-phone-network-gear.html)
캐나다 정부도 화웨이를 안보상 위협으로 규정하고 정부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배제했다.[#](http://news.naver.com/main/
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36622)
또한 휴대폰에 박아놓는 회사로고가 심하게 거슬린다. 무슨 공작새도 아니고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94%EC%9B%A8%EC%9D%B4?action= edit§ion=5)]
화웨이가 LG U+의 LTE용 장비를 맡는다는 뉴스 기사가 떴다. 2.6
GHz를 위한 장비라고 하는데 기존 장비중 화웨이 장비와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경우 화웨이가 기존에 쓰던 장비를 자사의 장비로 무상
교체를 해준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카더라. 교체하게 된다면 수도권에 설치된
에릭슨 LG 장비가 교체될 것으로 추정. 고갱님 정보는 이제
중국겁니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1021144613697&ts=1538
59) 유지보수에 쓰이는 돈과 인력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한다. 돈을 얼마를 쓰던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뚫어서 미국과
우호적인 다른 국가들도 납품 라인을 뚫어보겠단 생각인듯 하다. 그런데 이미 옛날부터 KT랑 SK브로드밴드 유선망에 납품 많이 했었지
않나? [5]
KT, SK 인터넷 고갱님의 정보는 이미 중국겁니다
그런데 설치와 사후서비스만 화웨이가 담당하고 관리는 유플러스가 관리한다고.. 보안상에는 문제가 없다고는 하는데..(없다고하지 그럼 문제있다고 하겠냐)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9%94%EC%9B%A8%EC%9D%B4?action= edit§ion=6)]
[화웨이코리아 김학수 전무에 따르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 1=&oid=092&aid=0002017430), 원래 한국진입을 2016년 이후로 계획하고 있다고... '중국제'라는 이미지가 가장 문제인 상황에서 ZTE가 진입한 뒤 무혈입성 하겠다는 생각인듯.
2014년 8월 1일 뜬금없이 [U+ 스토어 기기 지원 목록](http://adp.uplus.co.kr:8002/web/appraisal/a
ppraisal_pop.dn?dcid=&pid=Q06010346372&hpEziCon=nologin)에 HUAWEI Honor 6
(HW-H60-J1)가 추가되고 블루투스
인증을 받으면서 첫 단말기 출시를
예고했다이제 공식적으로 여러분 개인 정보는 중국행비공식적으로는 이미 열심히 시장에서 팔리는 우리의 개인정보.
후새드
2014년 10월 1일 LG U+ 와 LG망을 쓰는 별정통신사 미디어로그[6]
에서 X3 라는 이름으로 Honor6를 발매했다. 저장공간은 16G 램용량은 2G[7]
12월 부터 유플러스에서도 가입 가능. 요금제에 상관없는 지원금으로 거의 공짜로 탈수 있다.
해외판은 EMUI(삼성의 터치위즈 같은것)가 3.0으로 업데이트 되어 쾌적해졌으나 국내판은 기약도 없다.
심지어 화웨이 코리아에 문의 메일을 보냈으나 답장도 없다(본격 화웨이 코리아 유령회사 설)
\----
[1]
808 PureView 때문에 부스가 완전 대박이 났다고.[2]
기반은 nVIDIA Tegra라는 소리가 있긴 한데 명확하지 않다.[3]
참고로 현재 노텔사는 화웨이와 ZTE에 밀려 파산한 상태다[4]
실제 콘카는 중국 공기업이다.[5]
대부분의 군 광 네트워크 설비를 KT 가 하는데 복합형 광 모듈레이터 전부가 화웨이 장비에 거의 보든 OLT 및 PON 구축 장비가 화웨이. SK 보다 KT 쪽 도입양이 훨씬 많다.(참고로 KT 쪽 장비는 LCD 에 아무것도 안 할 경우 The valuable network provider 라는 메세지가 무한반복 되는 걸로 구분 가능.)[6]
LG U+의 자회사다. 원래 모회사의 천리안사업부가 분사해 만들어진 회사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아니 그게 살아있었어?!, 지금은아무도 안쓰는천리안은 거의 접고 SI나 SM, LG U+의 컨텐츠 개발(사실 LG U+이름으로 나오는 대부분의 SW가 이 회사와 LG CNS에서 개발된다)을 주로 하고 있다. 별정통신은 모회사에서 하라니까 하는 수준. 상표명은 U mobi[7]
이는 스펙다운으로, 내수용과 글로벌 Honor 6는 3G 램을 탑제하였다.뿐만 아니라 dual usim, NFC도 없고 그냥 유플러스가 화웨이에게 "가장 싸게 만들어달라"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