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연맹&협회 목록
종목 농구 배구 야구 축구
연맹[1]
한국농구연맹
(KBL)
한국배구연맹[2]
(KOVO)
KBO (사무국)
한국프로축구연맹
(KPFL)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
한국여자야구연맹
(WBAK)
한국여자축구연맹
(KWFF)
협회[3]
대한농구협회
(KBA)[4]
대한배구협회
(KVA)
대한야구협회
(KBA)[5]
대한축구협회
(KFA)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0/09/Korea_Baseball_Organization.pn g?width=300](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0/09/Korea_Baseball_Orga nization.png)
[[PNG external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0/09/Korea_Bas eball_Organization.png)
사단법인 한국야구위원회(韓國野球委員會)
Korea Baseball Organization
설립일 1981년 12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6]
야구회관[7]
회장 구본능(18대)
사무총장 양해영(13대)
- 개요
- 야구회관
- 역사
- 조직
4.1. 총재
4.2. 사무총장
- 활동
- 한국 야구의 대표단체?
- 논란거리
7.1. 외국인 선수 차별
7.2. 심판 자질논란과 권위의식 논란
7.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상금 횡령논란
7.4. 10구단 확장 논란
7.5. 에이전트 제도 인정 논란
7.6. 홈페이지 관리
-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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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 Office of the Commissioner, KBO
KBO 리그[8]
를 총괄하는 기구. 기구의 명칭때문에 팬덤에서 보통 '크보'라고 불린다.[9]
프로야구를 대한민국 제 1프로스포츠로 만든데 가장 큰 공을 세운 기구이며, 실제로도 몇몇 잡음은 있지만 제 할 일 하는 몇안되는 프로스포츠 운영기구다.
KBO 리그의 흥행과 함께 수입이 많아 보이지만 KBO로 들어오는 수입은 모두 각 구단들에게 돌아가며, 한국프로야구에 참가하고 있는 10개구단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KBO는 비영리단체이기때문에 자체 수익을 내지 못하고 KBOP라는 하위 기구를 설치해서 이곳에서 여러가지 수익 사업을 진행한다. 여담으로 한해 KBO의 예산은 207억원(201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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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구회관 ¶
![http://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3/05/PS13050600020.j pg?width=350](http://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3/05/PS1 3050600020.jpg)
[[JPG external image]](http://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 13/05/PS13050600020.jpg)
KBO 소유의 건물이자 KBO 리그와 관련된 행정업무가 이루어 지는 빌딩.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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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2월 11일 열린 한국프로야구위원회(KPBC)창립총회가 전신이며[10]
, 1982년 1월 15일 첫 구단주 회의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2015년 2월 11일 명칭을 한국야구위원회에서 KBO (사무국) 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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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총재를 정점으로 사무총장과 운영본부장이 관할하는 사무국, 마케팅 사업을 벌이는 자회사 KBOP, 심판위원회, 기록위원회, 기술위원회, 육성위원회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비상설 기구로 상벌위원회, 규칙위원회와 야구원로자문위원회(위원장 어우홍)를 두고 있다.
2015년부터는 갓동님
이만수 전 SK 감독이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며 동시에 [동봉철](/
wiki/%EB%8F%99%EB%B4%89%EC%B2%A0),이도형,노찬엽 육성위원이 물러나며,
김용달 전 기아 2군 감독,
이종열 SBS 해설위원이 육성위원으로 부임했다.
또한 육성위원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손용근 청구초교 감독, 강정필 청량중 감독, 이명섭 휘문고 감독을 위촉하였다.
또한 한대화 전 한화 감독은 경기감독관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동시에 심판학교 교장이 김호인 전 경기감독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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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총재 ¶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는 한국 프로 야구를 대표하고, 관리 통할하는 자리이다. 구단주회의에서 2/3이상 찬성을 해야 총재에 임명된다. 임기는 3년이며 총재가 결정하는 지시, 재정, 재결, 제재는 최종 결정이며 위원회에 속하는 모든 단체와 개인에게 적용될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각 구단 사장단들의 지지와 협력을 얻지 못하면 식물총재가 될수 밖에 없는 자리다. 당장 NC다이노스가 창단될때의 각 사단장들의 반대표 때문에 난리 났던것만 생각해봐도 구단주들의 동의가 없으면 업무처리가 불가능 하다.
역대 최장기간 총재직을 역임한 이는 2561일간 재임한 박용오 총재[11]
이며 최단기간 총재직을 역임한 이는 36일간 재임한 오명
총재이다.
이 름
재 임 기 간
경 력
1대
2대
1981년 12월 11일 ~
1985년 4월 1일
1985년 4월 1일 ~
1988년 3월 27일
국방부 장관
3대
4대
1988년 4월 1일 ~
1991년 3월 31일
1991년 4월 1일 ~
1992년 5월 26일
문화공보부 장관
5대
국방부 장관
6대
체신부 장관
7대
권영해
국방부 장관
8대
김기춘
법무부 장관
9대
10대
홍재형
1996년 7월 4일 ~
1998년 5월 26일
1997년 4월 3일 ~
1998년 6월 7일
경제기획원 장관
11대
정대철
직무대행
12대
13대
14대
박용오
1998년 9월 16일 ~
1998년 11월 28일
1998년 12월 5일 ~
2000년 3월 31일
2000년 4월 1일 ~
2003년 3월 1일
2003년 4월 1일 ~
2005년 12월 11일
두산그룹 회장
15대
16대
2006년 1월 10일 ~
2008년 12월 16일
2006년 4월 1일 ~
2009년 1월 5일
국회 부의장
17대
유영구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용일
KBO 초대 사무총장
18대
19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자세한 내용은 KBO/역대 총재 항목 참조.
[edit]
사무총장 ¶
이 름
재 임 기 간
경 력
1대
2대
3대
이용일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
4대
5대
안의현
KBO 사무차장
6대
박종환
롯데 자이언츠 전무이사
7대
최영언
MBC 스포츠 국장
8대
9대
10대
이상국
해태 타이거즈 단장
11대
하일성
KBS 해설위원
12대
이상일
KBO 홍보부장
13대
양해영
KBO 사무차장
자세한 내용은 KBO/역대사무총장 항목 참조.
[edit]
- KBO 리그 관리, 통괄
-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제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주최
- 야구경기 기록, 관련 자료의 수집과 조사 및 분석연구
- 국제 야구활동 교류 추진
- 아마추어 야구의 발전을 위한 제반 지원활동.
[12]
- TV 및 라디오 방송중계권 계약활동.
- 야구기술의 개발 및 지도 보급
- 야구관계자의 상벌 및 복지사업
- 회원 간의 연락 및 친선
- 야구 박물관, 도서관 및 회관의설치 운영
- 한국 프로야구 연감 및 간행물 발간.
- 한국야구위원회 재산/회계 관리.
-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edit]
한국의 야구를 대표하는 단체는 대한야구협회이며,[13]
학생체육과 (성인)아마추어 야구경기 등을 주관한다. 대한야구협회가 1945년[14]
설립하였고, 야구계
전반에 걸친 행정을 하는 만큼 명백한 대표 단체라고 할수는 있지만, KBO가 워낙 유명해서 인지
듣보잡 취급...
이것은 다른 종목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종목 협회에서는 프로연맹을 하위단체로 생각하는 반면, 프로연맹 쪽이 자본과 홍보가 더 돼있기 때문에 실제 영향력은 큰 관계로 미묘한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KBA는 유독 심해서 사실상 이름만 달고 있지 하는 일이 없는 실정이다. 밑의 인터뷰처럼 현장의 아마추어 야구인들도 KBO가 KBA의 일을 대신해주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실제로 초중고교야구 지원 및 창단도 죄다 KBO주선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KBA는 허락도장만 찍어주고 있는게 현실. 프로야구 개막이후 크게 줄어든 고교야구가 그나마 이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손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KBA가 아니라 발로 뛰고 있는 KBO 덕분이니 한국야구의 대표단체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
KBO도 백기사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해야할 대한야구협회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상황이다. 현장의 아마추어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대한야구협회가 한 일이 뭐냐”며 “되레 비리로 얼룩져 야구인들의 명예만 실추시키지 않았느냐”고 따진다. 틀린 말도 아니다. 최근 대한야구협회는 비리혐의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대한야구협회는 대대적인 혁신과 반성은 뒤로한 채 각종 수익사업과 기념 사진 촬영에만 몰두하고 있다. 다행히 KBO가 대한야구협회가 해야할 일을 대신하며 아마추어 야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KBO는 현 구본능 총재가 수장을 맡은 이후 2012년부터 고교 야구부 창단 시 3년간 4억 원(초교 3년간 3천만 원, 중학교 3년간 1억5천만 원)의 지원금을 주고 있다. 덕분에 2005년 48개였던 고교야구팀은 올해 60개팀으로 늘었다. ㅡ [출처](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 =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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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기자들이 골든 글러브와 MVP 등 시즌 후 각종 수상에서 외국인 선수를 홀대하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애초에 국내선수들도 구시대의 기준으로인해 피해를 본다) 최근에는 클리프브룸바의 턱없이 넓은 스트라이크 존, 카림가르시아의 공 판정 등 외국인 용병들에게 유난히 불리한 판정으로 차별논란이 많다. 성격 좋다고 알려진 클락조차 항의하다 퇴장당할 정도. 사실 이건 최근에는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삼성에서 뛰었던 훌리오프랑코는 심판들의 텃세에 말 그대로 태평양같은 스트라이크존을 접했고 나중에 이를 슬쩍 비판했다가 찌라시 애국언론들에게 욕만 먹었다.
한국인 선수들도 편파성에는 일부분 공감하면서, 한국야구를 경험한 용병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내비쳤다. 특히 10시즌 가르시아의 항의를 음주운전+뺑소니 사고에 대한 징계[15]
와 같은 수준으로 징계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시즌 중 2차 퇴장으로 인한것이고,
과거에도 2번째 퇴장으로 출장 정지를 길게 받은 국내 선수가 있었으므로 징계 강도의 문제가 아닌 퇴장 당할 행동인가에 대한 논의를 해야한다.
즉, 단순히 항의퇴장 한번으로 인해 중징계 받은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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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BO의 자의적인 스트라이크존 변화로 인해, 심판들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라이크존이 갈팡질팡 하면서 신뢰가 떨어졌다. 기존에도 오각형존, 김풍기존등의 불만이 있었으나, 이번에 문제시된것은 코칭스탭들과 선수들도 공감할 정도. 전년도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강봉규가 시즌초반에 스트라이크존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하고, 박종훈-한대화등의 신임감독들이 줄줄히 항의하다가 퇴장당할 정도였다.
이는 수백경기의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을 투고타저를 방지하겠다는 이유 하에, 야구규칙에 위배되는 형태의 자의적인 공 한개씩의 증설한것으로 인한 것이다. 심판들의 자질문제가 있지만, 일선 관계자들과의 논의 없이 갑자기 이루어진게 문제. 이에 루에서의 세이프/아웃 판정의 오심이 반복되면서 더욱더 신뢰가 떨어진 상황.
결국 시즌 중반에 공식적인 천명은 없었으나, 과거의 존으로 회귀함으로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또한 문제시 되는것이 심판진들의 권위의식. 메이저리그 심판들은 자신들의 오심이 확실하다고 밝혀지면 바로 사과한다. 2010 시즌 1아웃
남겨둔 퍼펙트게임을 1루 세이프 오심으로 날려먹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투수 아르만도 갈라라가에게 당 경기
주심은 추후 사과할 정도이고, 구대성의 랜디존슨 상대 2루타 이후 홈인 사례처럼 경기를 즐겁게
끌고가려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나 한국프로야구 심판들은...
![http://imgnews.naver.com/image/poktannews/2010/09/14/201009141724773008_2.jp g?width=300](http://imgnews.naver.com/image/poktannews/2010/09/14/201009141724 773008_2.jpg)
[[JPG external image]](http://imgnews.naver.com/image/poktannews/2010/09/14/20 1009141724773008_2.jpg)
하지만, 이건 KBO와 비교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례만 끌어온 것이며, 갈라라가 오심 때의 짐조이스와 같은 경우는 일부일 뿐이며[16]
MLB의
심판진 또한 권위의식에 찌들어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참조 : 심판/KBO 리그 항목 참조.
[edit]
7.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상금 횡령논란 ¶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 상금 30억원 중 7억만 선수단에 지급하고 23억을 증발시킨 사건. 알려진 것만 강남 룸살롱에서 술잔치에 700만원을 썼다고 한다. 선수협회에서 이를 고소했고, MBC 뉴스후에서 이를 보도했다. KBO는 제대로 된 영수증도 제출못했다. 결국 법원에서 19억원을 28명씩 나눠서 각각 6700만원을 내놓으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사과는 커녕 그 어떤 책임 파악도 하지않고 쉬쉬하며 파묻어버렸다.
[edit]
KBO에서는 구단을 두개 더 늘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http://image.donga.com/pictorial/uData/201205/120508_dltkghl/46080814.1.1.jp g?width=300](http://image.donga.com/pictorial/uData/201205/120508_dltkghl/4608 0814.1.1.jpg)
[[JPG external image]](http://image.donga.com/pictorial/uData/201205/120508_dl tkghl/46080814.1.1.jpg)
이와 관련해서는 프로야구 9구단 창단과정과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 참조.
2013년 9구단 NC가 진입했고 2015년 KT가 진입 했다(1군 기준)
[edit]
현재 KBO에서는 에이전트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리인 제도는 2001년 인정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KBO의 대리인 불인정은 위법'이라고 제소한 선수협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KBO는 규정을 고쳐 야구규약 제30조에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할 수 있다. 변호사는 2명 이상의 선수계약에 관여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단 부칙 174조에는 '각 구단과 KBO, 선수협회의 전체 합의에 따라 대리인 제도 시행 시기를 결정한다'고 돼있다.
2011년 말, 스캇 보라스가 윤석민, 류현진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인해 KBO에서는 위 규약 조항에 비추어 위법성을 고려 중이라고 했으나 이후 아무런 말이 없다. 결국 건드리는 건 포기한 모양이다.
구단들이 대리인 제도 시행을 할 생각이 없으므로 합의자체를 하지 않고 버티는건데, 윤석민 류현진 등 극소수의 미국진출 사례에 규정을 들이밀면서 일을 만들어 봤자 얻을것도 없고 욕만 먹을게 뻔하다.
[edit]
7.6. 홈페이지 관리 ¶
KBO의 홈페이지에 대해 팬들은 혹평 일색이다. 디자인이 번잡한 것은 둘째 치고 기록 부분이 너무 부실하다. 특히 기록 관련에서는
여기가 정녕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가 맞는가 할 정도로 너무나도 부실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메이저리그의 홈페이지[17]
에서
제공하는 기록과 비교해도 정말 부실하다.
클래식 스탯만 나와있고, OPS, WHIP 같은 기록도 당해년도만 나와있고 1년이 지나면 게재되지 않는다.
게다가 틀린 정보를 여러번 전화해서 지적해도 그 자리에서만 고치겠다고 하고 수 년째 그대로인 부분이 허다하다.
그나마 대체재였던 스탯티즈가 있었을 때에는 이쪽을 이용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이마저도 저작권 관련 마찰로 문닫은 상황에서는 딱히 답도 없는
상황.[18]
2014년부터는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운영하는
KBreport라는 사이트가 오픈하면서 숨통이 틔였다.
메이저 리그의 경우 그 전까지 각
구단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구단 홈페이지를 2003년에 메이저 리그가 전체 구단의 홈페이지를 통합한 MLB.COM을 운영하면서 호평을
받았고, 일본프로야구의
경우 일본야구기구 홈페이지는 KBO 홈페이지나 별반 다를 바 없긴 하지만 각 구단의 홈페이지는 내용상 차이는 있지만
홈페이지의 큰 틀은 동일하게 구성하면서 동일성을 유지하는데 비해 KBO 및 각 구단의 홈페이지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19]
구본능
총재의 가장 큰 프로젝트가 바로 KBO.COM을 오픈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구단들의 이해관계들이 맞물려 진행이 되질 않는다고 한다.[20]
2015시즌에 들어가기전 홈페이지 리뉴얼을 할 계획이며 특히 기록실은 MLB.COM을 참고해 만든다고 한다.[기사](http://sports .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 article_id=0002945486) 리뉴얼 페이지
[edit]
\----
[1]
프로리그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 및 운영[2]
남자부·여자부 모두 한국배구연맹에서 관리한다.[3]
아마추어 및 여성 스포츠, 국가대표팀등을 관리[4]
korea basketball assocciation[5]
korea baseball assocciation[6]
주소명 개편전 주소는 "도곡동 946-16".[7]
건물주는 KBO이고 실제로 사용하는 층수는 지하 1층, 지상 5층 6층이다. 4층은 대한야구협회가 임대해 사용중이며 1층~3층은 일반 기업들에게 세를 놓아 운영중이다. 자료화면등에 나올때는 오히려 농협의 간판이 더 튄다는 반응이 많아서 건물주가 농협이고 KBO가 세들어 사는줄 아는 사람이 많다.[8]
2015년부터 쓰이게 된 한국 프로야구 리그의 명칭[9]
과거에는 약칭이었는데 2015년부터는 기구의 정식명칭이 되었다.[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매년 12월 11일에 열리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11]
두산 베어스 前 구단주[12]
구본능 총재 취임 이후, KBO는 초등학교 창단 야구부에 해마다 1천만 원씩 3년간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학교 창단 야구부엔 해마다 5천만 원씩 3년간 1억 5천만 원, 고교야구 창단 야구부엔 첫해 2억 원, 2·3년째 1억 원씩 최대 4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BO는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포스트시즌 수익금 및 KBOP(KBO 마케팅 자회사) 매출 일부를 적립, ‘BASEBALL TOMORROW FUND’를 조성키로 했다. 또한 KBO는 기금 일부를 떼 2013년부터 운영이 어려운 기존 고교 야구부에 해마다 2천만 원의 지도자 인건비를 보조하기로 했다.[13]
우리나라에서 프로화된 스포츠 4개 종목 모두 종목협회와 프로구단간의 연합체가 따로 있다. 대한축구협회(KFA)와 한국프로축구연맹(KPFL), 대한농구협회(KBA)와 한국농구연맹(KBL), 대한배구협회(KVA)와 한국배구연맹(KOVO)등으로 이원화 되어있다.[14]
1923년 조선야구협회로 발족했다가 일제의 탄압으로 해산했다가 45년에 다시 만든것이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로는 45년 부터 인정하는듯.[15]
이용찬과 같은 시즌 잔여경기 출장 금지[16]
짐 조이스는 이미 기존에 평판이 괜찮았던 경우.[17]
이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웬만한 스탯은 다 확인할 수 있다.물론 여기에도 만족하지 못한 덕후들은 베이스볼 레퍼런스나 팬그래프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버렸지[18]
KBO 공식 안드로이드 앱과 다음 스포츠 기록실이 그나마 볼만하다. 그나마.[19]
여담으로 일본 퍼시픽리그구단들은 2012시즌부터 MLB.COM처럼 한 홈페이지에서 통합해서 운영하지는 않지만, 구단별 홈페이지 구성을 모두 동일한 규격에 맞췄다. 중구난방인 센트럴리그 구단들의 홈페이지와는 차이가 있다.[20]
이후 허구연이 한 강의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가장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는 개인정보 수집을 못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한다고.##.하여간 찌질이짓은 도맡아 하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