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진삼국무쌍 시리즈
이 항목은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2년 8월 정식 발매
장르: 액션
완전 한글화(정식)
진삼국무쌍 시리즈 일람
정식넘버링 시리즈 본편 확장팩 그 외 시리즈 멀티레이드 진삼국무쌍 MULTI RAID
휴대용 진삼국무쌍
진삼국무쌍 ADVANCE
진삼국무쌍 2nd Evolution
진삼국무쌍DS 파이터즈 배틀
진삼국무쌍 VS
온라인 진삼국무쌍 BB
모바일 Mobile 진삼국무쌍
100만인의 진삼국무쌍
진삼국무쌍 SLASH
마작 작삼국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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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三國無雙 2 (真・三國無双 2)
- 개요
- 특징
- 선택 가능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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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에서 개발, 실제작은 오메가 포스(φ-Force)에서 담당한 액션게임의 2탄.
완성도에 문제가 있었던 전작이었으나 판매실적에서 호조를 보인탓에 꽤 빠른 시기에 발매된 두번째 시리즈. 실질적으로 시리즈의 기틀을 잡은
작품임과 동시에 우려먹기의 시작이며
진삼국무쌍5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2에서 잡힌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시스템의 안정화를 시켰다.
특히 대량으로 늘어난 플레이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간의 개성화도 이때부터 제대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장합](/w
iki/%EC%9E%A5%ED%95%A9/%EA%B8%B0%ED%83%80%20%EC%B0%BD%EC%9E%91%EB%AC%BC) 같은
캐릭터가 확립된 것도 이때부터. 물론 여캐무쌍이 된것도 이 시리즈가 시초. 삼국지에 절대 나올것같지 않은 판타지같은
무기들이 등장한 것도 이때가 시작이다. 예를 들면 피리라든가, 부채라든가.. 피리는 그렇다쳐도 부채는 더울 때 바람을 일으키라고
만들어진 생활용품이니만큼 나쁜 놈들 때리는데 적합하지는 않지 다만 2번째로 나온 작품이다보니 강유나 대교 등 후속작들관 성격의
차이가 있는 캐릭터들도 있긴 하다.
전작을 뛰어넘은 대 성공을 거둬서 일본/미국을 합치면 100만 카피 정도의 세일링을 달성했다. 덕분에 삼국지시리즈로 치면 파워업 키트에 해당하는 맹장전도 발매되기에 이른다. 이런 세일즈 포인트도 이후 시리즈에 당연히 계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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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드는 크게 무쌍 모드, 프리 모드, 챌린지 모드의 3개. 무쌍모드는 일종의 스토리 모드로써 기타세력의 무장을 제외하면 각 무장에게 모두 배치되어 있었다. 각 캐릭터당 7개(조조/손견/유비는 10개)의 스테이지가 배정되어 있었으므로 단순 모든 무장의 무쌍모드만 플레이시 약 200 스테이지 이상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프리 모드는 무쌍모드의 스테이지를 자유로운 조건에서 다시 할 수 있는 모드. 상대 세력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황건군, 유요군 같은... 챌린지 모드는 서바이벌 모드로써 일반적인 서바이벌 모드인 참합(斬合), 타임 어택모드인 신속(神速)의 두가지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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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의 한계로 적이 일정수까지밖에 화면에 안 나타나는 스텔스현상이 악명이 높았는데, 이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좀 불합리한 부분이긴 했으나 죽여도 죽여도 끊임없이 달려드는 계속 쏟아져 나오는 적 대군의 이미지를 살리는 데는 나쁘지 않았으며 난이도도 적당히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플레이 감각에 있어서는 그리 나쁜 점은 아니었다. 이를 해소한답시고 3과 4에서는 적 수를 대폭 줄여버렸는데, 이 때문에 난이도도 너무 쉬워지고 그냥 말타고 적 장수나 잡으러 다니는 게임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득보다는 손해를 많이 본 편.
이 난이도와 스텔스현상 해소의 양립불가 문제는 차세대기인 PS3의 진삼국무쌍5에 와서야 해결되었으나, 진삼국무쌍6 맹장전에서 대책없이 적병 숫자를 늘려버리는 바람에 다시 생겼다(…). 결국 스텔스 현상에 대한 원성을 무시하지 못하고 진삼국무쌍7에서 디퍼드 라이팅이란 괴이한 기술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하는덴 성공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기성능과 적정한 타협을 본 결과물인데, 적병이 많아지면 일시적으로 모델링 그래픽을 다운그레이드시켜버리는 기술이다. 이러이렇게 타협해도 일정수를 넘어가면 스텔스현상이 다시 심해지고 온라인플레이시엔 네트워크 지연현상으로 더 심해진다. 대신 6편처럼 대책없이 스텔스시키지 않고 알고리즘을 잘 썼는지 위험한 위치에서 클로킹되는 현상은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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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2인 플레이시에는 화면이 상하로 분할되어 플레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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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연격이 6연타까지 연결되며 기본기의 연타수에서 챠지공격이 파생된다.
[1]
이 챠지공격은 파생되는 연격의 수에 따라서 전 캐릭터가 동일한 속성을 지닌다. 속성은 순서대로 가드부수기/띄우기/연격-스턴기/범위 날리기/띄우기-추격타/특수기 로 되어 있으며 시리즈에 따라서 각 속성에 약간씩 변화가 있는 경우도 있다. 최대 연격수는 캐릭터가 장비한 무기의 레벨에 따라 결정된다. -
이전에는 난이도와 상관없이 같은 레벨의 검 또는 방패 아이템이 드랍되었지만 2편부터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에서는 더 높은 레벨의 아이템이 드랍되며, 무기에는 데미지 속성이나 부가 능력치가 추가되어 있는 형태이다. 또한 특정 캐릭터로 상급 난이도의 특정 스테이지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유니크 무기라는 무기를 얻을수 있다. 유니크 무기는 속성이 붙는다든가 추가적인 능력치 상승이 붙어서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한다.
- 이 유니크 무기마다 옵션이 제각각이라 각 캐릭터의 최종성능에 영향을 강하게 미쳤다. 특히 당시에는 '참(斬)'속성이 일반병은 무조건 즉사, 무장에게도 강한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밸런스 붕괴 수준의 성능이었던지라 유니크에 참속성이 붙은 캐릭터들은 그거 하나만으로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훨씬 고난이도에서의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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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무장을 쓰러뜨리면 나오는 검/방패 아이템을 통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린다. 체력게이지와 무쌍게이지는 맵마다 지정된 위치에서 나오는 점심(占心)과 우길선주(于吉仙酒)로 상승이 가능하다.
[2]
- 아이템 뻥튀기 역시 가능했다. 전작에선 비록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24타 이상 콤보를 성공시키면 모든 검과 방패 아이템의 상승폭이 +8로 뻥튀기되었지만 2에서는 2배씩 밖에 뻥튀기가 되지 않는다. 즉, +1짜리 아이템을 떨어뜨리는 무장에게 24콤보를 먹여봤자 +2짜리로 밖에 뻥튀기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뻥튀기가 가능한 수치 역시 다른데 +1은 8콤보, +2는 16콤보, +4는 24콤보 이상을 먹여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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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중 얻을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기본 능력치 상승부터 시작하여 특수한 기능까지 얻을 수 있다. 등자 아이템을 통해서 말을 탈수도 있으며, 특수 등자 아이템으로 여러가지 특수한 말을 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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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서는 다른 시리즈 이상으로 무훈치가 중요한데,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 시리즈에서도 매우 크고 아름다운 맵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는 말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무훈치가 낮으면 말이나 코끼리들이 온몸으로 플레이어를 패대기치는 승마거부를 몸소 시연한다! 적토마의 경우는 1등급 수준까지 무훈을 올려야 승마가 가능하다.
말도 탑승자를 가리는 더러운 게임등자 아이템을 장착하고 참전하면 레벨이 낮아도 적토마나 적로등을 탈 수 있기는 하지만 다른 말들은 그딴 거 없다. 만약 아이템 '황제등'을 가지고 있다면 레벨에 상관없이 모든 축생들이 플레이어에게 복종한다. -
1편에서는 힘겨루기가 그렇게 자주 나오지는 않았지만 2편부터는 무쌍을 쓸 때에는 무적이 되어 위기탈출용으로도 무쌍을 쓰게 된다. 하지만 CPU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적장도 무쌍을 종종 쓰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유비의 일반 무쌍 난무처럼 상대를 띄우지 않는 무쌍 난무에 일정시간 얻어맞으면 맞 무쌍 난무를 사용해서 상쇄될 경우 플레이어와 적장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게 된다. 1편에서는 져도 별 상관이 없었지만 2편부터는 지면 모아두었던 무쌍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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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모든 적 캐릭터가 상대하기 힘들어지는데 진삼국무쌍2에서는 특히 궁병 또는 노병이 짜증지수를 높인다. 상급 난이도로만 플레이해도 강화된 총대장에게 맞는것과 데미지가 비슷할 정도. 맹장전 최강 난이도에서 플레이하게되면 궁병을 보기만 해도 쫄게 된다. 게다가 몰려있을 때 한번에 처리하지 못하면 벌집을 건드린것처럼 흩어져서 화살을 쏘기 때문에 더욱 골치가 아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그재그로 궁병부대에 달려들어서
[3]
한번에 무쌍등으로 척살하는 법. 그리고 난이도가 높은 맵에서 플레이할 경우 등갑개[4]
는 필수 아이템이 된다. -
매 시리즈마다 하나씩은 나오는(...) 트라우마 스테이지로는,
- 가는 곳마다 궁병이 넘치고, 그 감녕이 강화상태로 총대장을 기습해오고, 손권이 아군 본진에 진입하면 끝이라는 병맛스러운 패배조건이 덤으로 붙은 합비 전투 위군 시나리오
- 아군은 초반부터 신나게 털리고, 이벤트도 불리하고, 적에 강화무장이 셋이나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감녕이고, 적 본진은 궁병이 무한리필되는 이릉 전투 촉군 시나리오
- 좁아터진 전장에서 궁병이 그야말로 쏟아져나오는 가정 전투 촉군 시나리오
이렇게 3개가 제일 유명하다. 보다시피 셋 다 궁병 요소가 포함되어있다. 어려움 난이도의 이 전장들에서 유니크를 얻어야하는 장료, 유비,
강유, 위연은 그저 묵념. 사실 잘 따져보면 말이 3대 귀문이지 이릉 전투 촉군이 원탑이라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본작의 무쌍모드는 자신의
소속국 이외의 세력은 전부 멸망시키도록 짜여져있다보니 연의상 유일한 촉vs오전인 이릉 전투가 모든 촉나라 캐릭터들의 무쌍모드에
끼어있다는 것.
여기에 합비신성포위전 위군 시나리오를 더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맵 가운데 있는 다리 지형에 플레이어가 진입하면 나오는 적 궁병 떼거리 등장 이벤트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렇고 다리지형에 진입하지만 않으면 특별히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은 없다. 일단 위오전의 최종전인 만큼 적의 강함이나 AI 등에 의해서 어려운 스테이지인 건 맞지만, 오히려 이 전투는 별 이벤트 없이 아군이 사정없이 밀리는데 정작 아군 총대장은 안전한, 그야말로 마음놓고 혼자서 쓸어봐라라는 느낌의 스테이지로써 본작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테이지로도 자주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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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급 캐릭터로는 위에 언급한 참속성 보유 캐릭터들, 중에서도 조조, 장합이 가장 먼저 꼽혔다.
[5]
참속성 미보유 캐릭터 중에는 압도적인 궁병 처리능력을 자랑하던 감녕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다음이 메뚜기 정도로, 아마 공식 사기캐릭터 여포의 성능 순위가 이렇게 낮은 작품은 1과 이 작품 뒤로는 없을 것이다(...). 그외에는 무난하게 강한 3세력 얼굴마담 하후돈/주유/조운, 최강의 리치를 자랑하는 장료 등이 강캐 정도 취급. 유비의 경우는 다른 건 도검류 캐릭터로써 완벽에 가까운데 유니크 무기 성능이 너무 안좋아서 이보다도 한 수 아래 대접을 받아야 했다.- 맹장전에서는 추가 유니크 무기가 나오면서 캐릭터 서열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저 추가 유니크 성능이 엄청나게 좋은 캐릭터가 더러 있었기 때문에...
[6]
유비는 구제받지 못했다
- 맹장전에서는 추가 유니크 무기가 나오면서 캐릭터 서열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저 추가 유니크 성능이 엄청나게 좋은 캐릭터가 더러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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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면에서 무쌍 시리즈의 기틀을 확립한 작품이다보니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이 2를 기억하는 팬도 상당히 많다. 지금 보면 확실히 그래픽(특히 동영상에서의 캐릭터 얼굴 등)이 3 이후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도 있고, 저 지옥같은 난이도도 후속작에 익숙해진 다음에 감당하기는 꽤나 버겁지만, 액션 게임으로써의 호쾌함은 2를 따라올 작품이 없다는 것이 중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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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BGM도 호평. 특히 합비신성포위전 위군, 오장원 전투 촉군 BGM이 작품 내에서도 명곡으로 곧잘 꼽힌다. 둘 다 '최종결전' 특유의 비장한 느낌을 잘 살린 곡들. 사실 이 두 곡보다도 '행군(Arena)'이라는 곡이 본작을 상징하는 BGM으로 이름이 높다. 유표기습전, 가정 전투 등의 가벼운 기습전에서 사용된 BG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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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띄는 사항이지만 차지를 보강한 점 외에도 가드 발동중 차지버튼 입력으로 적 밀치기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고난이도가 아니면 눈에 안띄는 효용성으로 인해 소리소문 없이 차기작에서 같은 조작법으로 적 공격타이밍에 맞춰서 반격을 가하는카운터로 바뀌었다.
문제는 바꿔도 효용성은 떨어졌다. -
후속작 3에서 이런저런 부분들을 수정했다가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4는 여러 모로 본작으로의 회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A7%84%EC%82%BC%EA%B5%AD%EB%AC%B 4%EC%8C%8D2?action=edit§ion=3)]
★는 본작에 새로 등장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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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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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기의 레벨에 따라 좌우되며 전작에서는 장비 무기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4연타까지 연결된다.[2]
1편에서는 점심이 체력과 무쌍을 동시에 올려줬다. 2애서 분할된 셈. 점심의 경우 특정 무장이 드랍하는 경우도 있다.[3]
일직선으로 달려들면 화살꽂이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게다가 난이도가 높으면 화살을 쏘는 주기가 더 짧아져서 일직선으로 접근하면 궁병부대에 접근도 못하고 사망할 수 있다.[4]
활방어력을 높이는 아이템[5]
일단 본작에서 유니크에 참속성 붙은 캐릭터는 조조, 장합, 육손, 소교, 위연 다섯인데 기본적인 모션이나 참속성 차지의 성능, 유니크 무기의 다른 옵션들을 감안해서 이 둘이 나머지를 앞선다. 육손은 참속성인 차지 4가 판정은 넓은데 잘 끊기고, 위연은 기본기는 우수하지만 참속성인 차지 6의 판정이 애매하며 소교쯤 가면 평타도 나쁘거니와 참속성 차지 6이 이걸 맞추라고 내놓은건지 헷갈리는 수준이라 누가 잡아도 강한 개캐하고는 거리가 멀다.[6]
예를 들어 하후연과 손권은 참속성 보유 캐릭터 라인에 들게 되었다.[7]
정발판 기준으로는 이름이 견희로 나오므로 이렇게 표시.[8]
이전 시리즈와 같이 호로관 전투 연합군 시나리오에서 1000킬을 달성하면 출연[9]
특별 게스트 캐릭터로 시리즈 중에는 2편에만 특별 출연.[10]
이후 복희와 여와는 무쌍오로치 마왕재림에서 디자인 자체가 리뉴얼되어 아예 무쌍오로치 시리즈로 빠졌다.[11]
복희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