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철도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나고야 시영 지하철 교토 시영 지하철
오사카 시영 지하철 고베 시영 지하철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간토의 대중교통
기타 철도사업자 신케이세이전철
버스사업자 가나가와 중앙 교통
일본의 대형 사철 16개사
도쿄 메트로 오다큐 전철
**도쿄 메트로 **
東京メト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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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년도
2004년(1941년)[1]
영업 지역
일본 도쿄
보유 선로
198.4㎞
東京メトロ / Tokyo Metro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c /Tokyo_metro_map_ja_-Tokyo_Metro_lines.png/800px-Tokyo_metro_map_ja-Tokyo_M etro_lines.png?width=600](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 6/6c/Tokyo_metro_map_ja-Tokyo_Metro_lines.png/800px-Tokyo_metro_map_ja- _Tokyo_Metro_lines.png)
[[PNG external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c /Tokyo_metro_map_ja_-Tokyo_Metro_lines.png/800px-Tokyo_metro_map_ja- _Tokyo_Metro_lines.png)
도쿄 메트로 소속 노선만 나타낸 노선도
- 개요
- 대표적인 역
- 노선
- 일본 여행시 이용해볼만한 티켓
4.1. 도쿄 메트로 1일권
4.2. 도쿄 메트로 & 도에이 1일 패스
4.3. 도쿄 프리패스
4.4. 스카이라이너 & 메트로 패스
4.5. 스카이라이너 & 도쿄 지하철 티켓
- 차량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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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철도회사. 16대 대형사철 중 한 곳이지만, 최대주주는 NTT와 똑같이 일본의 재무성이다. 2대 주주는 도쿄도라고 해봤자 정부가 53.4%, 도쿄도가 46.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16대 대형 사철중 유일한 공기업.
공식적인 회사 이름은 도쿄 지하철인 듯 하지만 회사건 승객이건 도쿄 메트로라고 하는 듯.
옛 회사 이름인 제도고속도교통영단에서 따와서 에이단(営団) 지하철이라고도
불렸으며[2]
, 2004년에 민영화[3]
이후 지금의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에겐 옛날의 명칭인 에이단,
에이단치카테츠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물론 젊은이들에게도 에이단이란 명칭은 익숙한 편. 노년층에서도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나라의
국철과 대조되는 부분.[4]
영단 시절이던 1991년~1993년의 노선 풍경
도쿄도 지하 고속전차(통칭 도영지하철/도에이지하철)와 함께 도쿄의
지하철노선망을 분담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 탓에 같은 도쿄 지하철이라고
해도 서로 요금체계가 분리되어 있어 서울지하철에 비해 환승이
불편하다(…).[5]
도쿄도는 도쿄 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의 합병을 촉구하고 있으나 협상은 계속 지지부진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도쿄
메트로 측이 부담해야 할 도에이 지하철 측의 부채가 장난이 아닌지라...[6]
주로 야마노테선 안쪽의 도쿄 시내 교통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인 노선으로는 긴자선, 토자이선 등등이 있으며 2009년에는 후쿠토신선이 완성되어 [이케부쿠로](/wi ki/%EC%9D%B4%EC%BC%80%EB%B6%80%EC%BF%A0%EB%A1%9C)↔시부야 구간에서 JR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지요다선에는 오다큐 오다와라선과 직통운행을 실시하여 하코네까지 가는 특급열차가 굴러다닌다. 쉽게 말해서, 대전행 새마을호 열차가 직접 서울지하철 3호선으로 들어오는 것과 같다.
참고로, 한국의 서울지하철공사가 서울메트로라고 이름을 바꾸게 된 동기가 도쿄메트로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동호인 한정으로 서메라는 약칭이 쓰이는 반면, 이쪽은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2008년부터 진행하는 매너 포스터 캠페인(2011년판:
~에서 하자)가 유명한데, 지금까지의 매너 포스터 기획과는 다른 심플하고도 위트있는 기획이 인기의 비결이다.[7]
이 기획을 진행한
사람은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인 야나이 미치히코.[8]
뉴욕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지하구간에서 역간 이동 중엔 휴대전화가 자주 불통된다고 한다. 그러나 2012년부터 일부 노선에 기지국을 세운다고 하니 앞으로는 휴대전화가 끊어지지 않는 노선이 늘어날 듯 하다.
![http://farm3.staticflickr.com/2843/9700235448_419e52b00e_n.jpg](http://farm3 .staticflickr.com/2843/9700235448_419e52b00e_n.jpg)
2013년 초부터 도쿄 메트로가 관리하는 역내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오로지 역 승강장에만
설치되어있어서 열차로 이동중일때에는 역에서만 잡히는 와이파이암에 걸리기 일쑤이다. 또한 도쿄 메트로가 타 회사에 관리를 위임하는 역에는
그런 것도 없다.
나카메구로역이라거나,
와코시역이라거나…. 와이파이 잘돼요?
그럭저럭 참고로 1회 15분에, 이메일 주소 1개당 5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역이 넓으면 안잡히는 경우도 있다.(사진
저작자 : Nemo's great uncle)
2014년 12월부터 도쿄 메트로가 관리하는 역내에의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확대된다. 108개 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1회 3시간으로 확대 된다고 한다.
관련 기사:
http://ajw.asahi.com/article/behind_news/social_affairs/AJ2014112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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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3)]
노선명
구간
타노선 직통운전
없음
없음
JR 츄오·소부선(나카노-↔미타카)
토요 고속철도(니시후
나바시-↔토요카츠타다이)
오다큐 오다와라선(요요기우에하라-↔혼아츠기,카라키다)
JR 죠반완행선(아야세↔-토리데)
도부 토죠 본선(와코시-↔신린코엔)
세이부 유라쿠초선 경유 이케부쿠로선
(코타케무카이하라↔-네리마-↔한노)
시부야-↔오시아게
도큐
덴엔토시선(시부야↔-츄오린칸)
도부 이세사키선(오시아게↔-쿠키)
도부 이세사키선 경유
닛코선(오시아게↔-미나미쿠리하시)
도큐 [메구로선](/
wiki/%EB%8F%84%ED%81%90%20%EB%A9%94%EA%B5%AC%EB%A1%9C%EC%84%A0)(메구로↔[히요시](/wik
i/%ED%9E%88%EC%9A%94%EC%8B%9C%EC%97%AD%28%EC%9A%94%EC%BD%94%ED%95%98%EB%A7%88%
29))
사이타마 고속철도(아카바네이와부치-↔우라와미소노)
와코시↔-시부야
도부 토죠 본선(와코시↔-신린코엔)
세이부 유라쿠초선 경유 이케부쿠로선
(코타케무카이하라↔네리마↔-한노)
도큐 도요코선(시부야
↔-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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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5)]
한장 사면 도쿄 메트로 소속의 지하철만 하루동안(정확히 말하면 다음날 새벽 막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위에서 "도쿄
도영지하철 노선"으로 분류되어 있는 4개 노선은 못 타니까 주의하자. 도쿄 시내에서 돌아다니려면 야마노테선+주오선
말고는 거의 탈 수 있는 노선이 없는 JR히가시니혼의 도구내 프리깃푸보다
이걸 사는 편이 돌아다니기가 더 편하다. 예전에는 신주쿠-[시부야](/wi
ki/%EC%8B%9C%EB%B6%80%EC%95%BC) 구간을 커버 못 한다는 게 단점이었지만,
후쿠토신선 개통 이후로는 그 부분도 해결.
단, 아사쿠사,
우에노 지역에서
이케부쿠로 방면은 그냥 돈내고 JR을 타는
편이 편하다 메트로로는 토나오게 멀리 돌아간다
원래는 710엔에 판매하는 티켓이지만 나리타공항이나 하네다공항에서는 1일 600엔, 2일
980엔짜리 티켓이 있다. 단 공항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특가 티켓은 여권이 있어야 한다. 나리타 공항의 발매소는 저녁 9시면 문을 닫으니
주의.
2015년 2월 10일부터는 아예 패스 정가를 600엔으로 인하하였다(소인
300엔).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6)]
1000엔.
위의 패스에 도에이 지하철 노선을 추가한 것.
2일권은 없으며, 에이단 단독 1일권과 같이 그 날의 막차(31일표로 1일의 오전 1시대 차)까지 탈 수 있다.
본전을 뽑으려면 에이단과 도에이를 자주 넘나들어야한다. 숙소는 에이단만 통하는 데 자주 가는 곳이 도에이만 통한다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유용하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본전 뽑기 힘들다는 게 단점.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7)]
위의 패스에 JR 도쿄 도 구내, 도덴 아라카와센, 도에이 버스를 합친 도쿄 시내 패스의 끝판왕. 1590엔. 에이단, 도에이, JR이 모두 통하는 패스다. 고로 에이단 각역의 자동발매기, 도에이 각역의 자동발매기, 그리고 JR 도쿄 도구내의 각역에서 구입 가능하다.(물론 예외로 안 되는 곳도 있다. 위 세 기관에서 확인바람)
여러가지로 골 때리는 패스다. 본전 뽑기가 너무 힘든 패스다. 하루동안 에이단, 도에이, JR, 버스를 마구 섞어타며 닥치는 대로
돌아다닌다면 본전이야 뽑히겠지만... 그럴 바엔 차라리 계획을 조정해서 하루동안 쓰는 교통수단을 통일하는 게 훨씬 낫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8)]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 케이세이와 도쿄메트로가 손잡고 만든 티켓으로 SUICA&N'EX(나리타 익스프레스 항목의 맨 밑을 참조)를 물먹이려고 만든 티켓이다. 나리타공항에서 케이세이우에노까지 들어가는 스카이라이너 편도(or 왕복)티켓과 위에서 설명한 도쿄메트로 1일권(or 2일권)을 묶어서 파는 티켓으로, 당연히 도쿄메트로 1일권만 사는 것보다 이쪽이 더 싸다. 편도/왕복과 1일권/2일권의 조합에 따라 총 4가지 종류의 티켓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가격은 2600엔에서 4880엔까지. 4880엔 짜리 표를 사게 되는 경우엔 원래 스카이라이너 왕복이 4940엔이니까 도쿄메트로 2일권을 60엔에 사는 셈이 된다(!).
살 때 여권을 보여줘야 하고, 일본인은 살 수 없으며, 편도 티켓이 포함된 패스를 샀다면 SUICA&N'EX와 마찬가지로 스카이라이너 표는 도쿄로 들어갈 때만 쓸 수 있으니 나올때는 알아서 나오도록 하자. 그리고 도쿄메트로 패스는 별도로 주는 표이므로 굳이 스카이라이너 타는 날 메트로 패스를 쓸 필요는 없으며, 뭣하면 킨켄야에 팔아버려도 된다(...).
2014년 7월 14일부터 게이세이 발매창구에서 이 승차권의 발매를 종료되었다. 단 해외여행사 및 피치항공기내에서는 발매를 계속한다고 한다. 이 승차권 대신에 외국인 대상으로 아래의 "스카이라이너 & 도쿄 지하철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9)]
[관련 정보](http://www.keisei.co.jp/keisei/tetudou/skyliner/kr/value_ticket/subway .html). 위의 스카이라이너 & 메트로 패스가 사라지고 새로 등장한 티켓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케이세이우에노역까지의 편도권(또는 왕복권)과, 도쿄 지하철 1~3일권을 묶어서 판매하고 있다. 위의 패스와는 다르게 도쿄 지하철 전노선, 즉 도쿄 메트로 뿐만 아니라 [도에이 지하철](/wik i/%EB%8F%84%EC%BF%84%EB%8F%84%20%EC%A7%80%ED%95%98%20%EA%B3%A0%EC%86%8D%EC%A0% 84%EC%B0%A8) 구간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일본인은 구입할 수 없으며, 구입 시 여권을 제시해야한다. 나리타 공항의 스카이라이너 발매 창구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2800엔에서 5400엔까지로, 위의 스카이라이너 & 메트로 패스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도에이 지하철 구간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만 6세 ~ 12세의 경우는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 리무진+도쿄메트로 패스도 있으니 도쿄메트로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자.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10)]
도쿄 메트로의 차량은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건설된 긴자선과 마루노우치선과 같은 제3궤조 타입과 도쿄도시고속철도 건설 계획에 의해 다른 철도 회사와 직결운행을 상정해서 설계된 일반형 타입 두가지로 나뉘지만 차량 계열명을 보기에 앞서서 노선을 보면 알 일이니 치차하도록 하자.
차량 계열명 배정 방식은 초기의 긴자선과 마루노우치선의 차량을 제외하고[9]
, 기본적으로 노선이 개통한 순서대로 4를 건너 뛰어 배정을
하고,[10]
, 긴자선의 초대 1000형 이후로 노선 순번을 x로 하면 처음 나온 차량은 x000계 식으로 먼저 배정하고 그 다음에
제조되는 차량은 0x계(차량번호는 0x-000), 후쿠토심선 10000계 이후로는 1x000계[11]
와 긴자선의 경우 다시 x000계로
되돌린 방식을 혼용하고 있다.
차량번호의 경우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게 앞에서부터의 순번과 편성번호 순으로 나열되어있다. 영단 시절 도입된 차량은 도쿄 지하철+계통번호로, 민영화 이후 도입된 차량은 메트로+계통번호로 구분하였다. 일본측 철도 동호인 및 위키에서도 영단 시절의 차량은 영단(에이단)+계통번호로 별도 분류하는 경향이 남아 있다.
퇴역 차량의 경우 대표적인 차량만 정리.
-
긴자선
-
마루노우치선
-
히비야선
-
도자이선
-
치요다선
-
유라쿠쵸선/후쿠토신선
- 도쿄 지하철 7000계 전동차
[13]
- 도쿄메트로 10000계 전동차
[14]
- 도쿄 지하철 7000계 전동차
-
한조몬선
-
난보쿠선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F%84%EC%BF%84%20%EB%A9%94%ED%8 A%B8%EB%A1%9C?action=edit§ion=11)]
도쿄 메트로의 발권기에서 교통카드 충전시 무려 10엔 단위의 금액으로 충전이 가능하다.[15]
지점에 설치된 은행 ATM과 더불어 동전이
많은데 처리가 곤란할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 다른 철도회사의 발권기는 충전시 기본적으로 1천엔 단위이다.
\----
[1]
모체가 되는 제도고속도교통영단의 설립연도[2]
이 때의 영문약칭은 TRTA(Teito Rapid Transit Authority)로, 회사 이름이 바뀐 현재에도 아직 열차번호 등에서 간간히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3]
완전 민영화는 아니고 대부분 지분이 재무대신 소유다(...) 참고로 이걸 민영화로 볼 수 있다면 수서발 KTX 역시 민영화로 볼 수 있다! 이쪽도 공적자본 위주로 주식회사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4]
다만 나이대를 불문하고 알아 듣는 사람도 꽤 있다. 사실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철도 운영주체에 관해 관심이 적다. 어디가 코레일 소속이고 어디가 서울메트로 소속인지 말이다. 아직도 코레일을 철도청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5]
JR을 비롯한 다른 회사와의 환승할인은 거의 없다. 단, 승계할인이라고 하여 도쿄메트로↔도영지하철을 갈아탈 때 70엔 할인이 있기는 하다.[6]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지하철 운영기관이 지하철 건설까지 떠맡기 때문에 그렇다. 부산교통공사를 생각해보면 된다.[7]
예를 들어서 좌석을 독점하고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것을 '집에서 하자'라는 카피를 위에 붙인다던가...[8]
타워레코드의 'NO MUSIC, NO LIFE' 캠페인으로 유명하다.[9]
01계, 02계 이전에 긴자선과 마루노우치선은 '계' 대신 '형'을 사용하였다. '계'가 붙기 시작한건 히비야선 3000계 부터이다.[10]
에이단 시절 가장 늦게 완전개통을 한 한조몬선이 난보쿠선보다 늦게 만들어졌을거라고 인식되기 쉽지만, 사실 최초개통 자체는 한조몬선이 상당히 빠르다. 개통 당시 자사 차량 대신에 도큐의 차량이 대신 달려준 것 뿐.[11]
사실 이는 기존 6000계가 잔존했던 치요다선때문에 작명법을 새로 한 것[12]
07계는 원래 유라쿠쵸선의 차량인데, 후쿠토심선 개통과 이 노선을 경유하는 5사 직통 대비 차원(홈도어와 맞지 않는 출입문 위치가 원인)에서 도자이선으로 퇴출되었다. 07계의 퇴출 사유 1.[13]
일부 차량은 후쿠토신선을 경유하는 운행을 하고 있다[14]
과거 후쿠토신선의 일부구간이 유라쿠쵸신선 이었고, 직통운행하는 노선이 같은 점 등을 이유로 차량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07계의 퇴출 사유 2.[15]
5엔, 1엔짜리 동전은 취급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