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혹은 그에 준하는 단체에서 제도화시켜 사용하는 소총
1.1. 제식 소총들의 이름
1.2. 세계 각국의 제식 소총
- 가공 매체에서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들
2.1. 폴아웃:뉴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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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대 혹은 그에 준하는 단체에서 제도화시켜 사용하는 소총 ¶
Service rifle 혹은 Standard-issue rifle. 소총 중 특정 군대의 보병용 제식 화기로 지정된 총. "보병"이 사용하는 소총이라고 해서 Infantry rifl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능, 개인 휴대, 보급 체계등을 고려하여 선정되며 현대의 대부분의 국가는 돌격소총을 채택하고 있다. 물론 저격소총이나 산탄총, 기관단총, 권총 등도 제식 총기의 범주에 포함될수는 있으나, 이런 총기들은 그 역할이 꽤 제한되어 있다보니 '제식'은 될 수 있을지언정 '주력'이 되진 못한다. 따라서 제식 총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제식 돌격소총 '이다.
일단 제식 소총으로 선정되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큰 시장을 확보할 수 있기에 총기 업체의 주 수입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군 같이
규모도 크고 구매력도 충분한 나라에게 채용된다면 말 그대로 잭팟. 다만 안타깝게도 각국의 정부들은 최대한 자국 기업의 소총이 제식으로
채택되도록 유도하는 편이라서, 구매력 좋은 국가들은 그냥 자국산 총을 쓰고 마는 형편이며, 자국 총기 기업이 없는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구매력도 썩 좋지 않은 편이다. 구매력 충분한 국가에서 자국 기업이 맡았는데도 구매력이안좋은 이상한 경우도 있다.
제식소총의 이름은 M16처럼 회사가 자체적인 명칭(AR-15)을 부여했음에도 도입 과정에서 군 전용 별도의 제식 명칭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으며 각 군의 요구에 맞게 같은 총도 사양이 조금씩 변경되기도 한다.
상기했듯 한 나라의 군대가 사용하는 총기이므로, 달리 생각해보면 소수가 아닌 다수의 인원이 사용해야 하는 장비가 되므로 악세서리 부착은 커녕
위장 도색조차 기대할 수가 없다. 가뜩이나 총기 자체만의 발주 금액도 장난이 아닌데 거기에 일일히 악세서리까지 부착하면 비용이 은근히 장난
아니게 들어간다. 따라서 일반적인 군대의 제식 소총은 악세서리가 거의 없고 있어봐야 분대, 소대 단위로만 지급되는게 현실. 남성 여러분들이
군대에서 K2 자동소총(혹은
M16)을 가지고 쉽고 편한 광학 조준기와
슈어파이어가 아닌 기계식조준기와
야광 가늠자에만 의지하며
사격하는 이유는 개머리판을 발로 걷어차서 접듯이 막 다룰까봐 이러한 까닭이다.
비용 대비 효과의 문제로, 제식 총기에 자유로운 악세서리 부착이 가능한 것은 대테러부대나 특수목적부대 같은 '소수 정예'만이 가능하다. 그런
특수 임무 부대는 '특수 임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통의 군대와는 다른 환경속에서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선 일반적인
교전을 책임지는 군인을 위해 만들어진 제식 소총을 잘 안 쓰고 자체적으로 선정한 제식 총기를 쓰기도 한다.[1]
한국군의 경우 이런
쪽으로는 도무지 신경을 쓰지 않는데다 보급품을 커스텀하는 것 자체에 대해 터부 의식이 있어, 리얼
기계교 필요한 액세서리를 사비를 들여 개인적으로 장만해서 쓰는
것조차도 태클을 거는 경우가 많다. 다른 곳도 아니고 특전사 같은 곳에서.
G36이나 AUG처럼 애시당초 광학장비가 기본 사양으로 딸려오는 경우도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처럼 군인의 수가 적은데 커버해야 할 영역이 너무 넓은 경우 필연적으로 군인 개개인의 기계화가 잘 되어있는 관계로 일반
군인들의 제식 소총 또한 각종 악세서리가 잔뜩 부착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더군다나 대테러전 / 시가전 등의 개인화기에 의존해야 하는
근접전투 비중이 차츰 늘어나면서, 도트사이트나
ACOG 같은 액세서리들을 달거나 아예 제식으로 지정해 버리는 경우도 차츰 늘어나고는 있다.[2]
관련된 농담으로 당신이 들고있는 총은 국가가 경매에 붙여서 가장 적은 가격을 부른 회사의 총이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국가라면 다들 어느 정도의 성능을 요구하고 그 중에서 낮은 가격을 고르는 것이니 괜찮다. 아니라면 전세계가 AKM으로 무장했겠지.
하지만 병사 입장에서는 L85 쥐어준 것 같이 국가가 최선의 총을 안 골라준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닐 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사정으로 89식소총같이 비싸기만 한 성능이 딸리는 총을 드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야 최저가가 나을지도 모른다.
창작물 속에서는 기술 혁명이라도 일어났는지 제식 소총에 각종 악세서리가 부착된 채 나오는 경우도 많다. 아니, 제식이 아니더라도 길 가다
발에 치일만큼 썩어나게 많이 나오는 총기들에게 도트사이트 같은 조준기가 달려서 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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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경우 제식 총기의 부호명으로 M(Model)을
사용한다. 비슷한 용도로 미 해군 쪽은 M 대신 Mk.(Mark)를 쓰고 있으며(예 : Mk.23) 중국,
일본 그리고 북한 및
동아시아 국가들은 '식(式)'을 많이 사용한다(예 :
95식 소총, 89식소총). 대한민국 육군은 K(당연히 Korea의
약자. 설마 'Kuk-Gun'은 아닐테고...)를 쓰고 있다. 네이밍 센스가 참... 이걸 이용해서 미군의 제식 부호
M이 Mi-Gun 이라는 말장난도 있다... 덤으로 독일은
G(Gewehr/Gun : 게베어)를 사용하며(G36,
G3)German이 아니었다니, 영국은
L(Land Service)을 사용한다.(L85, L86)
핀란드는 휘바휘바 Rk(RynnäkköKivääri /
뤼나코 키바리 : 돌격 소총). (Rk 95)
참고로 미군의 M과 한국군의 K, 몇몇 아시아 국가들의 '식(式)'은 총기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제식장비에 붙는다(M109A6팔라딘 자주포, K201 유탄발사기, 90식전차 등).
또한 실험작이나 프로토타입, 혹은 도입 여부가 불투명한 물건은 그 제식 부호 앞에 또 X(eXperimental)를 붙인다. XM8이나 XK11처럼.
제식명에 붙은 숫자를 읽는 방법은 국가마다 다르다. 일본에서는 '~식'을 사용하는 자국의 무기체계의 경우 읽을땐 번호를 따로 발음 한다.
89식 소총을 예로 들면 '팔십구식'이 아닌 '팔구식'으로 읽어서 '하치큐시키'이다. 그러나 이것의 영문표기인 Type 89의 호칭은 그렇게
읽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
그리고 영어권 국가들은 번호를 두자리씩 떼어서 발음한다. M16은 '엠
식스틴'이라고 읽고, M249는 '엠 투 포티나인'이라고 읽는다.[5]
다만 제식명이고 뭐고 없이 그냥 쓰는 국가들도 많다. 일례로 러시아군은 공식적으로는 총기 제식 부호를 쓰지 않는다. 헌데 러시아군은 2차 세계대전 이례로 제식 소총으로 AK-47과 그 직계 후손들을 계속 굴리다보니 AK = 러시아 제식 총기 부호가 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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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식 소총
- 65식 소총
- 91식 소총
-
대영 연합왕국
- SA80 (브리튼 섬 및 북아일랜드)
가엾고 딱한 자들이로다 - C7 (캐나다)
[6]
- AUG (호주, 뉴질랜드)
- CR-21 (남아프리카 공화국)
- SA80 (브리튼 섬 및 북아일랜드)
-
북한
박물관무기가 보이는건 기분탓 -
- Rk 56
- Rk 62
- Rk 72
- Rk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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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폴아웃:뉴 베가스 ¶
- 상위 항목 :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뉴 베가스/게임 관련 정보
풀 내구도 공격력 : 18
치명타 추가 공격력 : 18
연사력 : 4.2/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배
무게 : 8.5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20 x 5.56mm
V.A.T.S. 소모 AP : 15
산탄도 : 0.55
내구도 : 400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응급 수리 대응 아이템 : 반자동 카빈류
요구 힘 : 2
요구 스킬 : 화기 25
가격 : 540 캡
가능한 개조 :
![http://hydra-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3/39/FNV_Service _Rifle_All_Receiver.png/320px-FNV_Service_Rifle_All_Receiver.png?version=60e5d 9dcf89a1f275c109e5022b355cc](http://hydra-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 .com/thumb/3/39/FNV_Service_Rifle_All_Receiver.png/320px- FNV_Service_Rifle_All_Receiver.png)
[[PNG external image]](http://hydra-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 humb/3/39/FNV_Service_Rifle_All_Receiver.png/320px- FNV_Service_Rifle_All_Receiver.png)
제식 소총 강화 리시버(내구도 +50%)
![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b/b8/ServiceRifle.png/320px- ServiceRifle.png?version=32e17833149c75819be35f139b9c93ac](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b/b8/ServiceRifle.png/320px- ServiceRifle.png)
[[PNG external image]](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b/b8/ServiceRifle.png/320px- ServiceRifle.png)
제식 소총 강화 스프링(연사력 증가)
원어는 Service rifle. 많은 NCR 군인들이 등에 하나씩 매고
다닌다. 30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제식 소총으로 쓰고 있나보다. 오오 그것은
장수만세!! 정작 다른 작품속에서는 엉뚱한
총기들이 제식 총기 노릇을 하고 있었다는게 함정 알 게 뭐야
아말라이트 AR-15와
흡사한 외양을 하고 있다. 다만 AR-10처럼 개머리판이나 총열덮개 등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반면 M16A1에서 도입된 노리쇠 전진기 등도
달려있고 몸통은 M16A2에 가까운데 탄창은 또 20발짜리인 등 좀 요상한 믹스에 가깝다. 또 현실의 AR-15와는 다르게 장전손잡이가
노리쇠에 직접 달려있는데다가 탄피배출구 먼지덮개도 그리스건처럼 위쪽으로 열리는 방식이다. 저작권 침해가 걱정되었는지 아니면 장전 애니메이션
새로 만들기가 귀찮았는지... [8]
아무튼 제식 소총이라는 명칭에서 일단은 M16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뉴베가스에는 다른
아말라이트 계열 무기들도 여러가지 등장하지만 대부분 실총과 미묘하게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모드를 설치하면 실총에 가까운 형태로
바로잡아 바꾸어 주는 모드가 많다.
![http://static-1.nexusmods.com/15/mods/130/images/40361-1-1297924781.png](htt p://static-1.nexusmods.com/15/mods/130/images/40361-1-1297924781.png)
[[PNG external image]](http://static-1.nexusmods.com/15/mods/130/images/40361- 1-1297924781.png)
아말라이트계열의 무기를 추가시켜주는 모드 역시 많이 존재한다. 위의 사진처럼 M16 Redux버전을 추가시켜주는 모드도
있다.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물건답게 고대유물틱하게 리텍스처된건 덤
![http://static-2.nexusmods.com/15/mods/130/images/56255-1-1404097660.jpg](htt p://static-2.nexusmods.com/15/mods/130/images/56255-1-1404097660.jpg)
[[JPG external image]](http://static-2.nexusmods.com/15/mods/130/images/56255- 1-1404097660.jpg)
그냥 M16을 추가시켜버리기도...이게 어딜봐서 300년된 물건인가요ㄷㄷ
폴아웃 시리즈의
세계관은 2차대전 이후 어디선가부터 현실과 다르게 흘러갔으므로, 그 세계관에서는 반자동 아말라이트가 개런드에 이은 제식소총으로 등극했고,
폴아웃3에 나오는 자동소총이 그 뒤를 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무기의 유니크격인 생존전문가의 소총이 전쟁전 미
국경수비대의 무기였다고 하니, 제식소총으로 쓰이다 자동소총의 대두와 함께 2선으로 물러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NCR이 구세대 소총의 설계도에 따라 자체 생산한 물건일 가능성도 있다. 금속 소재인 총열과 다른 부품 말고
본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야 할 부분은 공업력 부족으로 나무로 대체[9]
한 것으로 여겨진다. 또 폴아웃 시리즈의 세계관은 석유가 거의
고갈된 상태이기에 플라스틱이 사용된 제품이 무척이나 적은 편에 속한다. 하이테크 보병화기의 정점을 찍는 가우스 라이플이나 플라즈마 라이플
등도 금속 아니면 목제로 구성되어 있다.
닥치고 스트립으로 달려가거나 유니크 템을 득템하러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는 플레이가 아닌 정상적인 스토리 진행을 할 경우 이 총을
처음 얻게 되는 곳은 프림으로, 코요태 떼거리가 나타나는 언덕 쪽 숨겨진 동굴에 올라가보면
NCR 군인의 시체와 함께 놓여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패치로 뭔가 바뀐 것인지 시체에 9mm 서브머신건이 있는 등 없을 때가 더 많다. 차라리 동굴을 찾느니 모하비초소에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를
완료해서 한 정 얻는게 낫다. 프림이후부터는 10mm 권총이나 바민트 라이플 가지곤
상대하기 어려운 라드 스콜피온이나 구울이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나타나는 적절한 무기인 셈.
단순히 메인퀘스트 라인만 따라가며 플레이하면 프림에서 닙튼을 거쳐 노박으로 가는 길에 캐러밴과 동행하던 NCR 분대가 매복해있던 군단 병사들과 싸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어쩌다 NCR 병사가 죽으면 거기서 득템할 수 있다. 랜덤도 아니고 고정 인카운터라 보기 쉽다. 근데 군단병 무장 수준도 그렇고 물량도 그렇고 NCR 병사가 죽는 광경은 잘 안 나온다. 덕분에 제식 소총보다는 카우보이 리피터를 들게 될 확률이 더 높다.
바민트 라이플보다 데미지가 겨우 2 높다. 그러나 볼트액션인 바민트와는 달리 제식 소총은 반자동에 탄창 용랑도 훨씬 커서 화력은 두 배 이상이다. 5.56mm탄도 수급이 원활한 편이고, 적절한 화력 덕분에 게임 초중반부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탄을 사용하는 그총보다는 순간 화력이 떨어지나 20발의 넉넉한 장탄수와 높은 신뢰성(높은 내구도와 수리의 용이성)이 장점이다. 하지만 메이저 팩션 구성원들의 갑옷은 기본적으로 DT가 10 혹은 그 이상이기 때문에, 뉴 베가스에 도착하고 슬슬 군단/NCR과 적대하게 될 때부터는 화력 감소가 눈에 띄게 커진다. AP탄을 쓰면 해결되는 문제기는 하다만, 그게 싸지도 흔하지도 않다보니... 거기에 자동사격도 안 되고 손가락 연타로 어떻게 극복하려고 해도 자비심 없이 느리다. 개조부품인 스프링을 끼우면 좀 연사력이 나아지기는 하지만, 그정도 재력이 될 때부터는 슬슬 제식 소총 자체의 화력이 적에게 안먹히기 시작한다. 어차피 하위 티어의 무기이니 그 때부턴 적절히 다른 총으로 갈아타주자.
하필이면 응급수리 대응 클래스가 어썰트 카빈이나 저격 소총 같은 반자동/자동소총류인데다가 그 중에서는 값이 제일 싼지라, 중후반에는 수리용품으로 전락하게 된다.
1.3 패치에서 공격력이 낮아진 대신, AP 소모도 줄고 공격 모션이 저격용 카빈과 동일하게 변경되어서 DPS는 엄청나게 향상 되었다.
유니크 버전은 없었으나 Honest Hearts에서 유니크 겸 12.7mm를 쓰도록 마개조(?) 된 제식소총인 생존전문가의 소총이 추가되었다. 전투용으론 초반에만 좀 쓰이는 원본과 달리 유니크 판은 게임 내 최강 소총. 덤으로 추가된 퍽인 Grunt의 효과를 받게 되어서 딜이 상당히 늘어났다. 퍽이랑 특수탄으로 조합하면 중반까진 무난할 정도.
![http://hydra-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e/ef/FNV_Service _Rifle_Bayonet.png/320px- FNV_Service_Rifle_Bayonet.png?version=e75f368341a7a6eda09427dd6cdbe00b](http ://hydra-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e/ef/FNV_Service_Rifle _Bayonet.png/320px-FNV_Service_Rifle_Bayonet.png)
[[PNG external image]](http://hydra-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 humb/e/ef/FNV_Service_Rifle_Bayonet.png/320px-FNV_Service_Rifle_Bayonet.png)
삭제된 개조부품 중에는 총검이 있는데, 총기류 근접공격을 지원하지 않는 폴아웃3 엔진의 한계 상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9/94/FNV_Service_Rifle_Sght.png /200px- FNV_Service_Rifle_Sght.png?version=35e15015272071c3564ac9626b101d3b](http ://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9/94/FNV_Service_Rifle_Sght.png /200px-FNV_Service_Rifle_Sght.png)
[[PNG external image]](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9/94/FNV_Service_Rifle_Sght.png /200px-FNV_Service_Rifle_Sght.png)
그외에 리플렉스 사이트 개조등도 있었으나 삭제되어서 모델링만 남아있다.
![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7/7d/FNV_Service_Rifle_All.png /799px- FNV_Service_Rifle_All.png?version=3aa273fa3f546648d205862676d9a0a7](http ://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7/7d/FNV_Service_Rifle_All.png /799px-FNV_Service_Rifle_All.png)
[[PNG external image]](http://hydra- media.cursecdn.com/fallout.gamepedia.com/thumb/7/7d/FNV_Service_Rifle_All.png /799px-FNV_Service_Rifle_All.png)
삭제된 풀개조 모델링
\----
[1]
일례로, 영국군 특수부대들은SA80을 믿을 수 없어서웬만하면 아말라이트를 들고 다니곤 한다.[2]
미군이나 정예 특수부대의 경우엔 총에 액세서리로 떡칠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이지만, 아직 일반적인 경우라고는 볼 수 없다. 21세기는대한민국 주변을 빼고군축의 시대다(...).[3]
의외로 앞날을 내다본 연출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게, 사실 20세기말 이후 나오는 신형 소총 중 아이언사이트에만 의지하는 총은 없다. 기본적으로 광학조준장비를 달고 있거나 혹은 레일 등으로 확장의 여지를 만들어 두는 것이 대세. 미군의 AR-15 계열이나 독일연방군의 G36이 대표적인 사례.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신형 소총들이나 미군, 혹은미군과 함께 작전을 벌이는소수의 정예부대에나 해당되는 얘기고, 일반 알보병으로 넘어가면 기본형 그대로인 민짜 총기들이 현역으로 굴러다니는 경우가 아직도 부지기수다. 불펍소총까지 포함할 경우 광학조준장비 장착 사례는 훨씬 더 늘어나지만, 불펍은 조준선이 짧아 기계식 조준기를 쓰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기본적으로 광학조준경을 달아놓은 경우라 다소 미묘한 경우.[4]
간혹 영문웹에서도 Type 89을 eight-nine으로 읽어야 한다는 리플을 볼 수 있는데 십중팔구 일본인 본인 아니면 와패니즈인 경우가 많다.정작 지들은 M16을 엠이치로쿠라고 부르는 주제에..대부분은 '우리 문화권에선 두자리씩 끊어 읽는데 알게 뭐야?'라는 반응. 현실은 대부분 두자리로 그냥 발음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fTzwMyq5eCw 국내 밀매 커뮤니티에서 열성 일빠들이 다른 매니아들이랑 이거가지고 싸우는 경우가 있는데 현실은 이러니 무조건 틀렸다고 다른사람 무조건 비난하진 말자.[5]
사실 영어권에서는 총기뿐만 아니라 두자릿수 이상 숫자들을 두글자씩 떼어서 부르는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1999를 '나인틴(19) 나인티 나인(99)'이라고 부르듯이. 아예 통짜로 부르는것도 틀린 표기는 아니지만(나인 사우전 나인 헌드레드 나인티 나인) 전자가 압도적으로 간편해서 전자가 더 많이 쓰인다. 특이한 경우는 응급번호 911과 포르쉐 911. 전자는 '나인원원', 후자는 '나인일레븐'으로 부른다.[6]
M16의 라이센스 생산판으로, M16A2에서 3점사 대신 자동사격을 넣은 버전. 캐나다군은 여기에 C7 전용 광학 조준기인 '엘칸 스코프'를 추가해서 사용 중이다.[7]
채용'만' 되고는, 이후 실용화되진 못하고 소수 납품에 그쳤다...[8]
세계관이 1950년대에서 현실과 어긋나는 것이니 고증은 일부러 틀리게 디자인했다고 해도 된다. 헌데 이런 디자인은 AR-15 최고의 장점이...[9]
실제로 후진국에서 타국의 소총을 카피하거나 자체적으로 소총을 만들 때는 이렇게 플라스틱 부분을 나무로 대신 하기도 한다. 폴아웃 월드에서는 석유가 없어서 기술이 있어도 못 만드는 것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