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개업일 : 1921년 10월 25일
등급 : 관리역(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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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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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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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역
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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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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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영업 개시일: 1984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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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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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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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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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광역전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개업일 : 미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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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시종착역
太和江驛 / Taehwagang Sta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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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3]
- 개요
- 역사
- 역 주변 정보
- 열차 운행 정보
- 화물
- 기타
- 울산시내버스 기종점으로서의 태화강역
7.1. 개요
7.2. 이 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노선
7.3. 이 역 인근을 통과하는 노선
7.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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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나?
없다
동해남부선의 철도역. 울산광역시 남구 산업로 654 (삼산동 8-8)에 위치해 있다. 이 역과 효문역 사이에 태화강을 명촌철교 위로 건넌다.
울산역과 함께
울산광역시의 양대 관문역. 상당수의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의 기/종점이다.[4]
동해남부선의 부전역-태화
강역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는 2015년에 광역철도의
시,종착역이 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경전철 1호선 역시 태화강역을 지나갈 예정이었으나 2014년 현재 경전철 계획 자체가 거의 흑역사가 된 상황이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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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1일까지는 여기가 원래 **울산역**이었다. 1921년
울산역-경주역-대구역간 사철 개설 당시에는 성남동 구
KT전화국 자리 부근에 역이 있었으나[5]#,
1935년 부산까지의 표준궤 개통과 함께 구 울산군 학성리(현 이마트학성점
위치)로 이전하였고, 1992년에 도심구간 이설로 인해 현재 위치인 삼산동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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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단계 개통 이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소재 KTX역의 정식 명칭이 "울산역"이 됨에 따라 졸지에 근처에 있는 울산을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하천 태화강의 이름을 따 "태화강역"으로 개명당했다. 2010.10.29일자로 구 역명판이 제거되었고, 같은 해 11.1일부터 태화강역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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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동쪽에는 선암매립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매립 중단후 휴식기를 거쳐 공원으로 개발하려고 추진중이다. 이 너머로는 공단과 항구가 있다. 한편
역 서쪽에는 모텔과 나이트 클럽등이 즐비한 유흥단지로, 그 흔한 찜질방 하나 없다.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울산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몇개가 존재하나, 걷기엔 멀고 버스 타자니 본전 생각 나는 거리(세 정거장)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나마
태화강역을 지나는 버스와 태화강역이 기종점인 버스가 많아 어느정도 커버를 할 수는 있기야 하다.[6] 광역시의 메인 철도역 치고는 매우
작고 주변 상권도 옅은 편이다.
삼산동/달동 근처에는 가격이 센 편이지만, 공업탑쪽은 어느정도 가격이 만만한 편이다. 이쪽은 주로 학생들이 주 고객층이기 때문. 일반적인
편의시설은 공업탑~달동 사이에 밀집되어 있으니, 내일로
끊어서 울산 관광하려는 사람들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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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울산 간
새마을호를 1일 2회 운행한 것을 시작으로 [7] 서울-울산-부전 간을 운행하던
새마을호의 수요가 제법 있었으나,
KTX 2단계 개통 이후 서울-울산-부전 간 모든 여객열차가 동대구역 착발로 단축되고 거의 모든 서울 방면 여객열차
수요를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에 새로 설치한 KTX
울산역으로 이관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서울로 가는 열차가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다. 청량리역과 부전역 간을
운행하는 중앙선,
동해남부선 경유
무궁화호가 1일 왕복 양방향 각 2편성이 있다. 당연히 이
열차는 근성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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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선·장생포선의 기점역으로 자동차나 컨테이너 등의 품목을 취급한다. 그 덕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자동차를 화물로 발송하는 역이 되었으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출고된 차량 일부가 이 역에서 화물로 실려 광운대역으로 이동한다.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3%9C%ED%99%94%EA%B0%95%EC%97%A D?action=edit§ion=6)]
부전-울산간 복선전철 사업의 종점이 되는데, 한때의 역 조감도가
이러했다. 물론 이런 조악한
퀄리티로 공사되지는 않는다고. 21세기 스타일
유리궁전이 도입되겠지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3%9C%ED%99%94%EA%B0%95%EC%97%A D?action=edit§ion=7)]
율리공영차고지
태화강역[8]
삼남차고지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3%9C%ED%99%94%EA%B0%95%EC%97%A D?action=edit§ion=8)]
울산광역시의 버스차고지.
가스충전시설과 소규모 버스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공영차고지는 아니지만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중.
7권역 모든 노선 및 일부 노선의 기종점을 맡고 있다.
차고지 조성 이전에는 현재 공업탑방향 이마트 정류장이 나오기전의 도로 끝차선에 회차지점을 만들어 기사님 휴식과 승객을 태우는 역할을 했었고
당시에는 대우여객의 언양행 노선외 일부 노선들만 사용하는
단순한 회차지였었다. 그러다가 2002년경 울산역 광장 조성공사로 생긴 부지에 승용차주차장과 병행하여 버스차고지를 만든 이후 삼산종점의
재개발로 인해 삼산종점이었던 몇몇노선들이 이곳으로 옮겨오게 되고 이후 울산세무서 종착이었던 노선들 마저 이곳으로 이전시키면서(107번,
407번, 527번, 715번 등등)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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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127, 257, 307, 317, 327, 337, 407, 417, 472, 507, 527, 702, 705, 708, 713, 715, 718, 724, 728, 732, 733, 744, 807, 817, 827, 847, 1137, 1703, 1713, 1723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3%9C%ED%99%94%EA%B0%95%EC%97%A D?action=edit§ion=10)]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3%9C%ED%99%94%EA%B0%95%EC%97%A D?action=edit§ion=11)]
- 이곳에서 출발하는 노선 중 효문사거리 방향으로 향하는 472번을 제외한 전부가 공업탑방향으로만 이동한다. 그덕에 한 번씩 인근의 이마트앞정류장(공업탑방향)에서 동구발, 북구발노선들과 서로 뒤엉켜 버스철을 만드는 상황을 종종목격할 수 있다.(...)
- 과거에는 가까이(?) 위치한 연암종점에 가스충전시설이 없어 2권역 운행차량들이 여기까지와서 가스를 충전해가는 진풍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농소공영차고지 준공 이후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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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선전철화 이후 사용하며 사용시 본래 사용하던 노선은 폐지되므로 개통시 위의 동해남부선 노선은 삭제바람[#]시행세칙에 울산항선과 장생포선은 태화강역이 아닌 울산역으로 존치되어 있음[3]경부고속선 신 울산역 개통 후 기존의 스탬프를 신 울산역에 넘기고 새로 제작하였다.[4]울산세무서 맞은편에 있던 차고지를 역 주차장으로 옮겨왔다. 노선 개편 후에는 407, 527, 705 3개 노선을 제외하고 기존에 삼산동을 종점으로 삼았던 노선들이 죄다 태화강역으로 종점이 바뀌어 태화강역 출발 노선이 더욱 늘어났다. 이후 추가 개편을 통해 705번은 농소차고지 운영개시와 동시에 235번으로 변경되어 농소 / 연암 노선으로 가버렸고 몇 달 뒤 407번 역시 태화강역으로 종점을 변경했다. 그리고 2013년 11월에는 527번까지 태화강역으로 오게되어 이제는 더 이상 삼산이 종점인 노선은 사라지게 되었다.[5]울산역이 종점이었다. 지금의 성남동 거리는 원래 역전이었다. 그 동네에는 아직도 (구)철길사거리, (구)역전시장 등의 명칭이 존재한다.[6]특히 KTX리무진 5001번이 여기에 정차하기에 언양 및 울산역쪽을 비교적 빠르게 갈 수 있는 장점도 있긴 하다.[7]2002년 10월 15일부터 2007년 5월 31일까지는 경주역에서 열차를 분리하여 운행하는 새마을호 복합열차(중련)로 운행했었다.[8]일단은 가스 충전시설이 있으므로 기재.[9]舊 705번은 235번으로 바뀌면서 농소차고지로 기종점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