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鮮
- 개요
- 생선 종류
- 생선으로 만든 요리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3%9D%EC%84%A0?action=edit§ ion=1)]
고양이한테 맡기면 안되는 것.한국에서 식용 어류를 통칭하는
말[1]``[2]
. 물론 식용 어류라도 요리용으로 자주 쓰이는 경우를 이 쪽에 넣기 때문에
상어도 요리 가능한 어류이지만 생선에 넣지 않는 경우가 있다.
어류의 특성상 특유의 비린내가 있고 생선뼈때문에 섭취시 하나하나 발라내야 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먹을 수 있으므로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냄새만으로 역겨워하기도 하니 편식 운운하면서 억지로 먹이지 말자. 본인들도 회식자리에서 괴롭다.
보통 굽거나 국, 찌개를 끓여 먹고 신선할 경우 바닷고기는 회를 떠 먹을 수도 있다. 잉어류나 연어류 이외의 민물고기를 회 떠먹는 경우는 기생충 감염의 위험으로 인해 매우 적다. 연어는 얼렸다 먹으면 기생충이 죽는다. 일본 북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들이 이런 식으로 연어를 생식해서 기생충 감염을 피해갔다고 한다. 잉어의 경우 자연산이 아닌 양식의 경우는 소위 간 디스토마라고 부르는 간흡충의 유병율이 매우 낮아서 거의 0에 수렴한다. 따라서 양식 잉어는 회를 먹어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간흡충의 중간 숙주인 다른 자연산 민물고기와 도마를 공유할 경우에는 감염 위험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가물치나 붕어를 생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물치 같은 경우에도 양식이 공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단백질과 지방이 많으며
등푸른생선에는 DNA DHA가 많다.
채식주의자 중 페스코 채식주의자들의 주 단백질/지방
공급원. 고양이가 좋아한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기기' 라는 말도
있다.
부패가 매우 빨리 진행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유통기한이 특히 짧은
생고등어의 경우에는 해동 후 2일만 지나도 먹지 않는것이 권장될
정도.[3]
식용 어류 외의 기타 어류는 생물 계통분류 참고.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3%9D%EC%84%A0?action=edit§ ion=2)]
- 가오리
- 가자미
- 까나리
- 갈치
- 고등어
- 광어 = 넙치
- 꽁치
- 날치
- 놀래미
- 농어
- 능성어
- 다랑어(참치)
- 달고기
- 대구
- 도다리
- 도루묵
- 도미(돔)
- 만새기
- 망상어
- 메기
- 멸치
- 명태
- 미꾸라지
- 민어
- 방어
- 뱅어
- 밴댕이
- 병어
- 보리멸
- 복어
- 부세
- 삼치
- 상어(?)
- 송어
- 숭어
- 쏘가리
- 쏠배감펭
- 아귀
- 연어
- 열빙어
- 우럭
- 은어(1과 2 모두 해당... 하나?)
- 임연수어
- 장어
- 전갱이
- 전어
- 정어리
- 조기
- 준치
- 쥐치
- 청새치
- 청어
- 홍어
기름치[4]
고등어이쿠카피바라[5]
[[edit](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3%9D%EC%84%A0?action=edit§ ion=3)]
\----
[1]
원래 생선이란 단어는 후한서의 "皆長三尺餘,生鮮可愛"에서 유래하였다. 싱싱하다는 의미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식용 어류를 신선한 물고기, 선어鮮魚라고 한다.[2]
제주도에서는 옥돔을 지칭하기도 한다. 덕분에 어느 의미(식용 어류인지 옥돔인지)로 말하는 건지 혼동이 올 수 있다.[3]
냉장보관 기준. 여름철 실온에서는 2시간만 지나도 위험하다.[4]
2012년 6월 1일부터 식용으로 사용이 금지. 항목 참조[5]
왜 여기 있는지는 항목 참조.